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ssul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ssul

star 0 2069 0 0

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ssul
 

 

때는 약 4년전이고 당시 나는 귀신잡는임무를 가지고 있는 부대소속 군인이엇어 

그덕에 근무지가 연평도여서 휴가를 나오면 연안부두에서 배타고 들어가야해 

 

집이 지방인 나는 항상 복귀 하루 전 인천에 올라와서 모텔에서 잤단말야 

근데 하루는 친구랑 술한잔 하고 헤어진 후에 

어느정도 술기운이 살짝 있는 상태로 ㄱㅅㅇㄱㄹ 유흥가와 모텔이 밀집해잇는 곳에 도착했어 

12시가 좀 넘어서 빨리 가서 자야겠다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존나 굽실거리면서 오더만 

아이구 사장님 아가씨 죽인다고 놀고 가자는거야 

 

물론 존나 놀고싶지만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배타러 사야하는데 시간상 그럴여유가 없고 존나 피곤하기도 했단말이지 

그래서 극구 거절하는데 내 머리보면 딱 티나잖아 

군인이냐면서 자기 귀신잡다 나왓다고 기수대가면서 

막 장난치고 웃음이 오갔어 

그러다가 말만 들어보래 두군덴데 

하나는 그냥 일반 안마고 

하나는 룸인데 양주1병 맥주무제한 아가씨 TC에 2차까지 20이라는거야 

존나 싸잖아 너무 혹했지 

그래도 바로 넘어가면 안되니까 에이 그렇게 싼게 어딨냐 진짜 있다면 아줌마지 않겠냐 하니까 

또 20대래 

말도안되는소리 하지 말라니까 일단 가재 바로 옆이라고 

가서 아가씨보고 나서 놀지말지 정하라는가야 

안잡고 딱 보내준다면서 

그래서 속는셈치고 갔어 사실 그냥 나올생각으로 구경만 하고 나올라고 간거야 

너무 피곤해서 ㅅㅅ고뭐고 자고싶었으니까 

 

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ssul
 

 

다행히 가방에 군복을 넣고 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이엇어 

그렇게 도착해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진짜 존나이쁜걸 넘어서서 이런애가 왜 이딴데있지 싶은애가 들어오는거야 

검정색 홀복인데 가슴은 좀 작았지만 가슴은 보이지도 않아 그냥 시바 존나이쁨 키는 나보다 크고 

여튼 안놀수가 없잖아 

근데 내가 존나피곤하고 내일 배탈 걱정도되고해서 일단 팅겼어 

나는 가슴이 큰여자가좋다고 해가면서 나가려는데 기다리라더니 

존나이쁜게 가슴까지 큰애가 들어오는거야 이건뭐 누구라도 안놀수가 없어 

바로 웨이터한테 카드주고 돈찾아오라고 하고 술이 들어왔다 

근데 너무 이쁘다보니까 만지지를 못하겠는거야 

진짜 손도 못대고 술만먹었다 

 

그렇게 먹는데 내가 눈치가 느렸던건지 

존나 이뻐서 넋이 나갔던건지 생각할수록 술을 존나 빨리 먹이는거야 

양주한병을 30분이 안된시간만에 먹었어 

그냥 진짜 계속 먹이더라고 

거의 뭐 말한마디 하면 먹는정도 

 

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ssul
 

 

그렇게 한병을 비웠더니 이년이 한병더먹고싶대 

그래서 내가 절제력을 발휘했지 

단호하게 그만막겠다 

그냥 2차 가자 

그랬더니 존나 더먹자고 막 꼬시다가 안되겠으니까 알겠다더니 준비하고 온다고 가고 

아까 그 호객하던 사람이 오대 

그러더니 가재 모텔로 안내하겠대 

 

차에타라길래 탔는데 금방 도착해서 내리더니 존나 굽실거리고 

키로 문열어주고 방안까지와서 꾸벅 인사하고 나가대 

씻고 잇으면 여자 곧 올려보내겠다고 

존나 신나서 쳐씻고 나와서 티비보다 잠이들었어 

그러다 깨서 시계보니 시간은 3시가 넘어가고 여자는 없는거야 

아 이건 뭐냐시바 존나 빡치더라고 

그래서 옷입고 나갔어 

방을 나가서 우측으로 걸어가면 엘베가 있었는데 

엘베쪽으로 걸어가는도중에 반대쪽 비상구에서 왠 거구가 나타나더니 

나보고 아 사장님 아디가십니까 그러더라고 

그래서 엥 이건 뭔가 쫄병인가 싶어서 

말을했지 

장난하시냐 내가 여기온지 한시간이 지났다 

여자는 여태 안오고 뭐하는짓들이냐 하니까 

죄송하다고 존나 굽실대면서 가게 손님이 밀려서 그렇다고 안그래도 늦어져서 연락좀전에 했는데 

ㅊ발했다 했다면서 노여움 풀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거야 

그래서 말같은 소리를 해라 내가 그걸 어찌믿냐 하니까 

전화 확인 시켜준다면서 진짜 ㅊ발했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래 그래서 내가 딱 십분만 기다리겠다 하고 방으로 갔어 

 

근데 어느순간 눈떠보니 또 잠들었던거야 

술도 급하게 먹고 존나 피곤한 상태여서 그런지 

암튼 4시가까지 되가더라 

그래서 병신인 내가 그때서야 확신이 들더라 

아 어쩐지 술 급히 먹이고 더 먹여서 뻗게 한 후 다음날 나몰라라 여자갔었다 우기는건가보다 싶은거야 

그래서 술도 취하고 귀신잡는다는 자부심과 객기로 나갔다 존나 당당히 

근데 그 거구가 또 나타나서 엘베 앞에서 나를 막는거야 

그러더니 또 독같아 아 사장님 어디사시냐 시작해서 이빨치대 

그래서 내가 다개무시하고 무조건 난 가겠다 니네 장난하냐 하면서 

내가 취해서 그냥 쳐자길 바라는거 아니냐 사람잘못봤다 막 지랄존나했더니 

갑자기 표정부터 바뀌더니 그 굽실은 사라지고 아 그래서 어디간디고요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니네가게가서 환불받을거다 왜 그러고 

살짝 옆으로 밀치듯 스쳐서 엘베 누르고 문이 열리고 탔어 

그랬더니 그새끼가 아 가게가시면 우리진짜 다 죽습니다! 그러는거야 그때 확신이 섰다 난 병신인게 틀린 없구나 

그렇게 1층으로 내려왔더만 엥 내키가 179인데 머리하나는 더있더라 190쯤은 되겠더라 

그새끼가 나를 막더니 또 독같애씨발 연습하나 

아 사장님 어디가십니까 이지랄하는거야 

 

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ssul
 

 

그래서 나도 취했지 빡쳤지 존나 지랄했다 욕나오고 막 술장사 이따위로 하냐 해가면서막 

그랬더니 가게가시면 저희진짜 다 죽습니다 진짜 여자 옵니다 이러대 

그래? 그럼 당장 지금 전화해 스피커켜이샠갸 하니까 전화는 또 안해 그래서 내가 됏다 난 간다 니네가게로 

그러고 걸어가는데 시발 뒤에서 내 목을 확잡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 이제 본색이 나오냐? 

니네 우리 외삼촌이 ㅇㅈㅂ경찰 서장이야 알아? 

잘못들었을까봐 한번 더 말해줄게 

경찰아니고 경찰서장이라고 서의 장 알겠냐! 나는 성매매 안했고 술집에서 술먹엇어 

근데 니네는 지금 나를 잡아놓고 위협하고 목잡았지 이거다 폭력이야 막 이런식으로 말뱉고 전화한다고 핸드폰 딱 꺼냈더니 

핸드폰을 확 뺏더니 바닥에 던지면서 아오 씨발 이러는거야 

순간 나는 그때부터 오줌 쌀뻔했다 굽실은 없어이제 그냐 무서운 깡패두명이야 

그래서 내가 폰 주으니까 바로 나를 밀치면서 야 그냥 가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뒤도 안보고 니네나 밀쳤지 여기 씨씨티비 다녹화됏어 니넨 좆됏어 여기 그대로 있어라 

큰소리 치고 모텔 걸어나와서 코너 돌자마자 존나 빨리걸어서 사람들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 

새벽인데 유흥가라 사람이 꽤있었어 

 

근데 길건너편에서 아까 날 호객하던 굽실그시람이 아까와는 다른 모습으로 손가락 가딱거리면서 나보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뻐큐 날리면서 바로옆 편의점에 들어가버렸어 

그러고 안나갔지 

그랬더니 그사람이 오더니 왜나오셨냐는거야 

아 당신 연락받고 나 기다리던거 아니냐 뭘 모르는척 묻냐 당신 동생들이 나한테 밀치고 이러고 저랬다 어디서 장사 이따위로 하냐 막 했더니 아 정말 그랬습니까 진짜면 제가 가만 안두겟습니다 진짜입니까 그러대 

그래서 씨씨티비 보시라고 못믿겠음 그러고 가게가서 환불 받을거라니까 

기다리래 지가 받아다준다고 죄송하다고 잠깐 앴으니 술값빼고 13만원주대 

그래서 바로 옆 안마갔다 걍 근데 문제는 

 

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ssul
 

 

갔다 나와서 건물 1층에 도착하니가 아까 그 건달이랑 몇명이 더 잇는거야 

나를 보자마자 한명이 나무같은 몽둥이로 팔쪽을 후리더라고 

그래서 진짜 심장 존나뛰고 이게 진짠가 싶고 뒤도 안보고 시바 존나 달렸다 건물 후문쪽으로 

그래서 진짜 구르듯 달리는데 술취했니 전투화 전투복에 다른짐 들어있는 가방 무겁지 못뛰겠는거야 

옆에 분리수거장같은곳에 숨었어 

근데 진짜 죽여버린다고 해가면서 찾고 다니는거야 

그때가 진짜 배탈시간 다되갈쯤이야 

허겁지겁 다시 달리고 빠져나와서 서있는 택시를 탔어 

아 이제 살았다 하고 연안부두로 갔는데 헐 따라온거야 

진짜 개빡쳐서 미친새끼표정으로 

연안부두에서 그새끼를 마주쳤는데 진짜 존나 무섭더라 

근데 마침 휴가복귀자들 많고 여행객 많고 보안직원도 있고 하니까 함부로 아까처럼 달려들지느못하더라고 

나는 바로 거기 통제하는 헌병쪽으로 가서 가만히 묻어있다가 배타고 탈ㅊ했다 

 

재밌으라고 쓴글 아니니까 노잼이라고 투덜대지말고 

이런일도 잇구나 참고들해 고추들아 

진짜 세상 험해 다들 참고하고 조심하시길!


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ssul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