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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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2부

와이 0 3539 0 0

엄마와 나 2부

 

 

 

 

몇칠동안 엄마 누나 팬티로 호위호식 하면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그날... 

 

시험도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에 집으로 왔더니 엄마가 안절부절 하시면서 아빠를 기다리시는 것 같았어!

예전에 그 사건이 있으신 후에도 엄마는 아빠를 계속 의심하시는 것 같았고, 오늘 먼가 큰일이 일어 날거 같았어! 아니나 다를까 아빠는 저녁 늦게 술을 드시고 오셨고, 안방에서 두 분이 싸우시고... 자주 있는 일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더 심한 날이더라고... 그런 날은 무조건 책상에 앉아서 공부라도 하는 척 하는 것이 상책이거든... 시험이 끝난 날인데... 엄마가 거실로 나오셨는지 소리치는 게 들리고 잠시 후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오시는 거야! 엄마랑 아빠랑 자주 싸우시지만 내 방으로 오신 건 처음이거든! 폭탄이 내 방으로 들어온 거야! 마음이 안절부절 했어! ‘씨발! 왜 온거야!’ 

 

엄마가 분이 안 풀렸는지 씩씩거리시면서 내 침대에 벽쪽으로 몸을 돌려 누우시더라고!

그 상황 난 미치겠더라고... 시간이 흐르고 난 조심조심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시간을 보니 잠잘 시간인거야!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 부절하고 있는데 엄마가 한마디 하시는 거야

 

“와서 자~”

 

난 그 와중에 원피스 스타일인 홈웨어 차림의 엄마 뒤태가... 특히 큼직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드라고, 내가 엄마 가까이 가서 

 

“엄마 안가? 엄마 가야 자지!”

 

엄마가 투명스러운 목소리로

 

“엄마 여기서 그냥 잘 거야! 너도 그냥 와서 자~”

 

나는 너무 불편했어! 그래서 엄마를 달래서 보내려고

 

“엄마! 아빠가 엄마 속 썩이는거 한두번이야! 엄마는 내가 있자너! 사랑하는 아덜~”

 

본의 아니게 애교까지 부리자 엄마가 몸을 돌려 나를 보시면서

 

“그러닌깐 안가!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 옆에서 잘거야”

“엄마 왜 여기서 잘려고 그래~ 오늘 엄마 너무 이상하다?”

"이상해?? 엄마가 아들이랑 자는게 모가 이상해~?"

 

엄마의 억지에 눌려서 나는 하는 수 없이 폭탄 옆에 누우닌깐 엄마가 살짝 안아주시면서 애교스럽게

 

"뭐가 어때서 그래? 아들하고 한번 자겠다는데~~ 모~오~~"

 

엄마가 마음이 풀리셨는지 미소를 지으시다가 뭔가 생각이 나셨는지 나를 보시면서

 

“오늘 시험 어땠어! 잘 본거지”

 

그 분위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거 뿐! 엄마가 활짝 웃으시면서

 

“그래 잘했어 울 아들~ 엄마가 상을 줘야 겠네”

 

엄마가 입술을 내미시면서

 

“아들 뽀뽀! 뽀뽀!”

 

나는 내키지도 않은 뽀뽀를 할수밖에... 현재 엄마는 폭탄인지라 혀를 내밀수도 없고... 입술로 뽀뽀만 하고 있으닌깐 엄마가 내 가슴을 살살치시면서

 

“모야 아들! 착한척 하기야? 음큼한 녀석이...”

 

엄마가 내 입술을 덮치면서 격렬하게 혀를 움직이자 나도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엄마랑 엉겨 붙어서 서로 빨고 핥고 하는데 엄마의 손이 내 바지 속으로 들어와서 내 좆을 잡아주는데 미칠거 같어라고... 한참을 그러다 보니 쌀거 같은데 순간 엄마가 키스를 멈추시고

 

“아들 안돼! 아직 아니야! 아직!”

 

엄마가 잽싸게 내 바지를 내리고 좆을 덥석 물더니 쭉쭉 빠시는 거야!

난 순간 너무 당황 했지만 이미 너무 흥분한 상태라 좆물을 엄마의 입천장을 뚫을 기세로 뿜어냈지! 내 좆이 계속 껄덕이면서 엄마의 입속에 좆물을 싸대는데 미칠 거 같더라고,

엄마는 내 얼굴을 올려다 보시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다 먹을 기세로 쭉쭉 빠시다가 좆을 입에서 빼시더니 입맛을 다시면서

 

"맛도 좋으셔!"

 

나는 엄마가 내 좆을 빠신 것도 놀랍지만, 좆물을 먹는 모습에 더욱 놀란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면서

 

“어...엄마! 먹었어!”

 

엄마가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모~ 아들건데!”

"그..그걸 왜 먹어! 더럽게!"

 

엄마가 고개를 흔드시면서

 

“아들꺼가 뭐가 더러워! 맛만 있구먼!”

“맛이 있다고?”

 

엄마가 내게 가까이 올라와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맛있었어! 진짜야! 민재 거는 꿀맛이야! 꿀맛! 진짜로...”

 

엄마가 가볍게 나를 않아 주시면서 속삭이듯이

 

"민재야! 지금 일 너 하구 엄마만의 비밀인거 알지!"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몸을 일으켜 방을 나가셨어

 

 

엄마가 방을 나가시고 난 많은 상념에 빠졌어! ‘내가 엄마보지에 뽀뽀하고 키스하닌깐 엄마도 일본 엄마들처럼 내 성욕을 풀어 주려고 그러는 걸까?’

 

‘도대체 울 엄마! 왜 그래! 왜? 왜?’

 

엄마 땜시 졸지에 후레자식이 된 거 같은 찜찜한 기분이 들더라고.

이리저리 머리가 복잡한데 엄마가 또 들어오시는 거야

 

“아들~ 모해?”

 

엄마가 태연히 또 내 옆에 누우시는 거야!

 

“엄마 왜 또 왔어”

 

엄마가 서운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엄마 오늘 너랑 잔다고 했자너! 아들 엄마 싫어? 엄마 삐진다”

“아빠랑 싸우고 나서 여기서 자면 어떻해...?”

 

엄마가 아빠 얘기에 얼굴 표정이 굳어지시면서

 

“아빠 얘기는 하지마! 엄마도 참을 만큼 참았어! 엄마는 민재만 있으면 돼” 

 

나는 엄마를 달래주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어! 나는 엄마 얼굴을 바라보면서

 

“오늘 엄마 넘 이쁘다~ 헤헤~”

 

울 엄마 원래 피부가 고우시고 관리를 잘하셔서 진짜로 고와 보이시더라고, 내 말에 엄마 얼굴에 화기가 돌면서 손으로 내 얼굴을 쓰담으시면서

 

“울 아들 잘 생겼네! 오늘 밤일은 비밀이야~ 비밀!”

 

나는 조금전 일들이 떠올라서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입을 내게 내밀면서

 

“아들 뽀뽀! 뽀뽀!”

 

아빠 때문에 늘 마음에 상처를 받드시고 오늘도 울적하신 엄마를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더라고! 나와 엄마는 또 다시 격정적인 키스를 하게 되었지! 발정난 두 마리 짐승들 처럼 서로 빨고 핥고 하면서... 조금 전에 사정을 해서 그런지 좆이 골리지는 안더라고, 키스를 하시던 엄마가 나를 살짝밀면서 심각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민재야! 엄마 좋아?”

 

나는 당연히 고개를 끄덕였지,! 엄마가 손으로 내 얼굴을 쓰담으시면서

 

“엄마랑 뽀뽀 하는 거 좋아?”

 

나는 또다시 끄덕였지! 엄마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민재 하고 싶은 거 해!”

 

나는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를 모르겠더라고 키스는 아닌거 같고, 자위도 아니고?? 도대체 내가 지금 하고 싶은게 뭔지를 몰라서 엄마를 바라보다가 문득

 

“아 엄마 젖 만지고 자야겠다”

 

엄마가 몸까지 살살 흔들며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아니! 아니! 너 하고 싶은 거!”

 

나는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웃으시면서

 

“왜 그래! 응큼한 아드님이... 아들 맛있는 거!”

 

엄마가 눈은 흘기시더니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아래로 내리며 몸을 바로 누우시면서 가랑이를 살짝 벌려주시는데, 그제야 알겠더라고 엄마 보지에 뽀뽀해도 된다는 말씀인 것을...

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얇은 치마위로 도톰하게 올라온 엄마의 보지 둔덕에 뽀뽀를 하면서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좀 전처럼 ‘아니 아니’ 하시는데 보지에 제대로 하라는 뜻 같았어!

엄마가 바라보고 계시는데 아무리 치마 위에지만 엄마보지에 뽀뽀를 한다는 게 무지 민망했지만... 엄마가 원하시는 거라 억지로 뽀뽀를 하면서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웃으시면서

 

“아들 맛있어! 맛있냐고~?"

 

엄마가 놀리 듯이 웃으시면서

 

"그래서 뭐가 맛있겠니? 맛있게 먹어야지! 아들 얼굴 들어봐!”

 

엄마가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치마를 올리시면서 가랑이를 벌리시는데 시커먼 것이 노팬티야! 오늘 아빠 때문에 열 받아서 샤워도 못하시고 해서 조금전 보지를 씻고 오신거 같았어! 나는 엄마 보지를 바라보면서 ‘울 엄마 왜 이러시지?’ 순간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

엄마가 의아하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시면서

 

“모해! 너 보고만 있을 거야?”

 

나는 그 순간 무조건 엄마의 뜻에 따를 수밖에...

항상 상냥하시고 때론 엄격하시던 엄마의 보지는 시커먼 털이 수북한 것이 야동보다도 더 음란하더라고! 

내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자 엄마는 내가 뽀뽀하기 좋게 가랑이를 더욱 벌려주시고 고개를 돌리시더라고.

엄마의 보지에 조심조심 입술로 뽀뽀를 하는데 아줌마라 그런지 보짓살도 많고...

처음에는 민망하고 어색했는데 엄마보지에 뽀뽀를 하다가 보니 좆도 꼴려오면서 오늘 횡재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보지를 진지한 마음으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입술로 뽀뽀를 하다 보니 엄마보지가 꼴렸는지 후끈 열기가 돌면서 물도 조금씩 나오더라고... 

정말 탐스럽고 맛나게 생긴 엄마보지를 시원하게 빨아들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 났지만 감히 엄두도 낼 수 없었어!

어느 순간 엄마가 뽀뽀하고 있는 내 머리를 손으로 사랑스럽게 만져주시면서 작은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시는 거야!

 

“민재야! 민재야! 엄마잠지아파~ ‘

 

엄살인지? 애교인지? 엄마는 보지에 뽀뽀하고 있는 나를 자꾸 부르시는 거야! 

 

“민재야! 민재야! 엄마 잠지 아프다고~”

 

나는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구석구석 보지에 뽀뽀를 하고 있자 엄마가 더욱 애가 타는 목소리로

 

“바보~ 민재바보~ 엄마잠지 진짜 아프다고~ 민재가 호~ 해줘야지~”

 

엄마가 애가 타시는지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으시고 씹물이 흐르는 음탕한 보지구멍에 내 입술을 맞추시고는

 

“민재야 호~해줘! 엄마잠지에 호~ 해줘야지~”

 

나는 엄마의 애절한 말씀에 아줌마라 그런지 야동보다 더 훌렁 까져서 벌렁이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호~ 를 해드렸어. 그러면서 엄마를 올려다 보니 엄마가 나를 내려보시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로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시더니 양손으로 내 머리를 누르시면서

 

“그냥 빨어! 빨으라고... 아~씨!” 

 

나는 엄마의 명령에 주져없이 훌렁 까져서 벌렁이는 엄마의 보지를 마구마구 미친 듯이 핥아주었어!

엄마보지는 불타고 있었어! 보짖물을 흘리면서도 더욱 더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어!

엄마보지를 여기저기 미친 듯이 빨고 있으니 엄마 몸이 살짝 살짝 들썩이면서 간혹 ‘아~’ 하시면서 신음을 참고 계셨어!

흥분한 엄마가 내 머리를 잡고 클리토리스에 입을 대어 주시길래 거기를 존나 빨라는 뜻 같아서 존나 빨아 들였더니 몸을 더욱 들썩이면서

 

“그... 그만! 그만!”

 

나는 놀라서 고개를 들으니 엄마가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누르시면서

 

“아~씨!”

 

그만 하라는 뜻이 아니였나봐! 나는 더욱더 엄마보지를 개처럼 빨고 있으니 내가 엄마보지를 개보지로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엄마보지도 굶주림에 미쳐서 몸부림치는 외로운 아줌마 보지였던 거지

불타는 엄마보지는 지칠줄도 모르고 그동안의 외로움을 보상이라도 받을 라고 하시는지 계속 씹물을 흘리면서 벌렁벌렁 거리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희열을 맛보고 있었어! 

엄마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그만 그만’ 하시며 괴로워 하셔도 나는 그냥 무시하고 계속 빨고 있자 엄마가 가랑이를 오므리면서 내 머리를 조이면서 죽을 듯이 ‘그만 그만’ 하시는 순간에도 나는 엄마의 보지를 마구마구 빨고 있었어!

엄마가 죽을 듯이 가랑이에 내 머리를 끼우시고 부들부들 떠시더니 보지에서 따뜻한 물이 내 얼굴에 느껴지는 순간 축 늘어지면서 힘이 빠지시더라고 

나는 엄마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엄마가 진정되시기를 기달렸어!

잠시후 엄마가 진정이 되셨는지 내 머리를 잡고 올리시면서 보짖물이 잔득 묻은 내 입과 턱을 손으로 딱아 주시면서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얼마나 맛이 있길래 이랬어 아들~ 엄마 부끄럽게...”

 

나는 엄마를 만족 시켜드렸다는 만족감에 엄마를 당당히 응시하면서

 

“꿀맛이지! 꿀맛!”

“요녀석 봐라 엄마 부끄럽게...”

“진짜다 엄마!”

“우리 잘 생긴 아들이 다 늙은 엄마 것이 뭐가 좋다고?”

“난 엄마 보지 좋아”

 

엄마가 부끄러우신지 얼굴을 살짝 붉히시더니 싫지 않은 얼굴로

 

“요녀석이 엄마한테 보지가 뭐여! 보지가...”

 

꼴밤을 때리시는 시늉을 하시더니 나를 옆에 누위시고

 

"민재야~ 오늘일 우리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 수 있지?

"엄마 당연하지"

 

엄마가 조금전 보지를 빨면서 완전히 발기된 내 좆을 잡으시더니

 

“아휴 돌덩이네 돌덩이”

 

나는 뿌듯한 마음으로 한번 더 오랄을 기대하고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알았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아휴~ 오늘 엄마잠지랑 민재고추랑 뽀뽀한번 해야겠다 얘~”

 

엄마가 내 위로 올라오시더니 아직도 식지 않은 엄마 보지로 내 좆을 살살 문질러 주시는데 기분 끝내주더라고

 

“민재야! 지금 엄마잠지랑 민재고추가 뽀뽀하는 거야! 이게 진짜 뽀뽀야! 뽀뽀!”

 

엄마가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나를 내려다 보시면서

 

“그래도 엄마잠지랑 민재고추가 직접 뽀뽀하닌깐 조금 무섭다. 그치! 그래도 아들이랑 엄만데...”

 

엄마는 무엇을 망설이는 듯이 눈의 초점이 흐려지시다가 무언가를 결정을 하셨는지 나를 똑바로 응시하시면서

 

“뭐 어때! 뽀뽀만 할 건데... 그치!”

 

엄마는 젖은 보지로 유연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내 좆을 비벼주시는데 진짜 쌀거 같더라고

 

“민재야 좋으니? 말해봐 어서!”

“엄마 너무 좋아! 좋아”

 

엄마가 더욱 세게 비비시면서

 

“아~씨 잠지가 또 아파! 민재야 엄마 잠지 호~해줄 거지 응? 말해줘~ 민재야...”

“엄마 내가 호~해줄께! 엄마 잠지 아프면 언제든지 호~해줄거야!”

 

엄마가 흔들던 허리를 멈추시고 나를 내려보시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후회하기 없기다 너~”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양손으로 내 얼굴을 쓰담으시더니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면서

 

“아~ 어떻해...”

 

내 좆이 미끄덩하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쏘~~옥 빨려 들어가더라... 

엄마는 내 좆을 박고 나에게 업드려 가만히 계시는데 죄책감 때문인지... 좋으셔서 그런건지 몸을 조금 떠시는 것 같았어!

엄마가 조금은 진정이 되셨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민재야? 엄마 사랑해 줄거지! 응?”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유연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드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 거야! ‘이게 씹하는 맛이구나?’ 싶더라고... 엄마가 계속 속삭이며 ‘민재야 좋지? 민재야! 응? 민재야!’ 같은 말을 반복 하시는 게 나에게 대답을 간절히도 듣고 싶으셨나봐! 

 

“어...엄마! 너무 좋아! 좋아!”

 

내 대답을 들으시고 엄마가 허리를 더욱 심하게 흔들어대시면서

 

“좋지! 좋은 거지? 엄마도 좋아! 민재가 좋아! 아~ ”

 

엄마가 더욱 흥분하시는 것 같아서 나도 장단을 맞추듯이

 

“나도 엄마가 좋아!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가 기분을 올리시면서

 

“엄마도 민재랑 씨...씹해서 좋아! 민재도 좋은 거지? 응? 응?”

 

엄마가 너무 흥분하셨는지 “씹” 같은 말도 하시면서 나를 재촉 하시는데

 

“나도 너무 좋아! 엄마~”

 

엄마가 너무 흥분 하셨는지 엉덩이로 더욱 세게 때리시면서 

 

“민재랑 엄마는 하나가 될 거야! 민재도 엄마랑 하나가 될 거지? 응? 응? 대답해!”

 

엄마가 허리를 더욱 세차게 흔들며 재촉하는데 쌀 것 같았어! 엄마가 눈치를 채셨는지 흔들던 허리를 멈추시고

 

“안돼 민재야! 아직 아니야! 엄마랑 하나가 되야지? 참아! 참아줘~ 아들!”

 

엄마가 자세를 앉은 자세로 바꾸시고는 양손을 내 가슴에 얹고서 내 배위에 앉아 절구방아 찍듯이 커다란 엉덩이로 갸냘푼 내 좆을 아래로 내리 꽂으면서

 

“아~ 엄마는 민재랑 하나가 될 거야? 아~ 하나가 될 거야! 민재랑~”

 

엄마가 너무 흥분을 하셨는지 더욱 거칠게 위에서 박아 대시면서

 

“민재야 엄마 아파! 너무 아파! 민재가 호~ 해줘 응?”

“어...엄마! 엄마!”

 

나도 흥분을 주체를 못하고 신음처럼 엄마를 계속 외치자 엄마가 손으로 내 가슴을 툭툭 치시더니 더욱 거세게 박아대시면서

 

“엄마 아퍼! 민재야! 엄마 씹에 약을 넣어줘? 응? 응?...”

 

나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어 엄마! 쌀거 같아!”

 

엄마가 잔득 흥분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엄마 씹에... 씹에 싸버려!”

 

내가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에 싸려는 순간 엄마가 황급히 보지에서 내 좆을 빼서 입에 머금고 강렬하게 분출하는 내 좆물을 빨아먹더라고, 정말 기분 최고였어!

내 몸에 있는 모든 좆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쪽쪽 다 빨아 드시더라고

내 좆물을 빨아 드시는 엄마의 모습은 더럽거나 추한모습이 아니라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 자체였어! 사랑하지 않으며 누가 그 더러운 좆물을 먹겠어? 나를 너무 사랑하시닌깐 나의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이지! 

엄마가 아까우신지 이제 좆물도 나오지 않은 좆을 계속 빨고 계시더라고... 난 조금 진정된 마음으로

 

“엄마!”

 

엄마가 내 좆에 사랑스럽게 뽀뽀를 하시고 쓸쓸한 눈으로 올려보시는데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

엄마가 조용히 내 옆에 누으시면서

 

“휴~ 사는 게 먼지!”

 

엄마의 한이 서린 말 한마디에 침묵의 시간이 흐르는데 잠시 후 엄마가 내 손을 살짝 잡으시면서

 

“민재야 엄마 밉지”

 

나는 놀란듯 몸을 돌려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왜 미워! 왜? 왜? 왜 그런 말을 하고 그래!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되셨는지 계속 천정만 바라보시면서

 

"그래도 엄마가 괜한 짓을 한 거 같아! 착한 아들한테“

"아냐~~엄마 나는 엄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늘 깨달았어! 정말야 엄마!"

 

그제서야 엄마가 몸을 돌려 나를 보시고 내 얼굴을 쓰담으시면서

 

“울 아들 착하고 예쁘고... 그런데 왜 그런 짓을 한 거야??”

 

나는 엄마의 의외의 질문에 당황했어! 무얼 가지고 그러시는지? 내가 엄마 보지에 뽀뽀한 걸 가지고 그러시나? 아니면 욕실에서 혀 넣고 키스한 거?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엄마 눈치를 살피면서

 

“그건 엄마 잠지가 예뻐서 그러지...”

 

엄마가 흥미롭다는 듯이 나에게 더욱 가까이 붙으시면서

 

“오호~ 엄마 잠지가 예뻐서?? 엄마잠지가 예쁜데 니가 왜 그러는데?”

 

나는 쑥스럽다는 듯이 엄마에게 파고들면서

 

“엄마를 사랑해서 그러지”

 

엄마가 내 등을 쓰담아 주시면서

 

“오호~ 울 아들 특이 하네? 엄마를 사랑하며는 그러는 거야?

 

엄마가 심술이라도 불이 듯이 자꾸 이상한 질문만 해서 나도 심술스럽게

 

“엄마 보지도 좋았자너~ 그러면 되지 뭐~ 치사하게 자꾸 그러기야!”

 

엄마가 나를 살짝 않으시면서

 

“요놈봐라! 엄마한테 또 보지라고 하네! 요놈이거~ 엄마한테”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나를 더욱 안으시면서

 

“그래 엄마도 좋았어! 그런데 왜? 왜 그랬어! 어서 말해봐! 어서”

“그냥 엄마가 좋아서 그랬다고... 엄마 자꾸 왜 그래?? 창피하게”

 

엄마가 귀엽다는 듯이 나를 더욱 세게 안으시면서

 

“엄마가 좋으면 그러는 거야? 엄마가 좋다는 놈이 왜 누나 속옷에...”

 

나는 순간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어!

 

“어...엄마 알았어? 어떻게...”

“욘석아 엄마가 속옷은 항상 손빨래 하는 거 몰랐냐!”

 

난 그 순간 지금까지의 일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서 엄마의 이상한 행동들이 이해가 갔어! 엄마가 나를 안고 있던 팔을 놓으시고 다시 내 얼굴을 쓰담으시면서

 

“다시는 누나 속옷에 손대지마!”

 

엄마의 매서운 눈초리에 내가 순응하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입술을 내미시면서

 

“약속! 빨리 약속해!”

 

나는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 약속을 했어! 엄마가 빙그래 웃으시면서

 

“엄마가 좋다면서 왜 누나 빤스에...? 이상한 아드님이시네”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자 엄마가 내 머리를 올려주시면서

 

“내가 울 아드님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엄마 어떻하니?”

 

순간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맺혔어! 엄마가 다시 천정을 바라보시면서 바로 누우시는데 마음이 찹찹하면서 한순간 여러 가지 일들이 떠오르는 거야!

 

그날 저녁 밥상을 차리시던 엄마가 왜 그리 힘이 없으셨는지! 그런데 그날 밤 아시면서 왜 세탁기에 속옷을 벗어 놓으셨는지는 이해가 잘 안가? 그것도 몇 칠 동안 계속... 오늘도 아빠랑 싸우고 내 방으로 왔을 때 홧김에 아들하고 서방질 하려고 오신 건 확실히 아닌 것 같고, 홧김에 서방질 하려고 했다면 보지를 씻고 오셨겠지? 요즘 내가 이상한 행동들을 자꾸하닌깐 자위 정도는 생각하셨던 거 같아! 나 자위 시키면서 엄마보지가 꼴려서 씻고 오신건지도 모르지 아니면 내가 궁금해 하는 보지정도는 보여주시면서 누나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의 현실은 엄마랑 몸을 섞은 패륜자식이 되었으니...참 ‘엄마말대로 사는 게 뭔지! 엄마만 어떻하니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참’ 나의 고단한 인생의 서막이 시작되는 밤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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