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게하나 깔아놓고 그상태로 하는거요 그렇게 하고있었는데 

여친이 완전 환장을 하더라구요ㅋㅋㅋ그자세를 

그 모습에 탄력받아서 완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너무 밀어넣었는지... 뭔가 끊어지는 느낌?...그런게 나서 

뭐지..??하고 뺏는데 ............................ 

빼는순간 피가 엄청 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래서 화장실에서 수건가져와서 닦는데 

진짜 수건 반정도 시뻘게질정도로 피가 나더라구여..... 

화..진짜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음그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과다ㅊ혈로 죽는건 아닐지.....고자가 되는건 아닐지..등등 

후...이런걸로 병원을 가기도 민망하고 해서 지혈시키고 

냅뒀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하..그떄는 정말 아찔했음 

몇일뒤 또 여친이랑 집에서 ㅍㅍㅅㅅ중이였는데 

역시 다 안나았는지 따끔거리더라구요 혹시또 찢어질까 

조심하면서 하고있었는데 하다가 그냥 뺏는데 

이럴수가....74를 해버렸네여....심지어 싸는 느낌도 없었음ㅋㅋㅋㅋ 

둘다 개식겁해서 여친은 울고 전달래주면서 ㅈ됬다라는 생각밖엔.... 

다행이도 며칠지나니  생리를 해서 다행이였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