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새ㅅ파+7살 연하 양다리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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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새ㅅ파+7살 연하 양다리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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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새ㅅ파+7살 연하 양다리 여친 썰
 

 

오늘은 새 ㅅ파랑 양다리 여친 썰 풀겠습니다. 

양다리 여친은 기간이 좀 걸렸었는데 

확실해지면 풀려고 아끼고 아끼다 결국 풉니다. 

  

7살 연하 양다리 여친은 

누구 소개를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길가다 한눈에 뿅 반해서 

대낮 맨정신에 사람들 많은 길거리 

한복판에서 번호따서 연락하고 

만나다 사귀게 됐습니다. 

  

전 글에 썼었는데 

상상하던 이상형 딱 그모습... 

진짜 상상속에서 튀어나온듯한 

사람이었음.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거라 

아직은 조금 어색, 부끄러워해서 

그렇지 만약 이 여친이 다른 5살 연하 

여친처럼 한다면 다른 여자들 싹다 

정리할수 있을정도임. 

  

처음 번호를 달라고 했을때 

거부했지만 계속 구걸하다시피 

달라고하니 결국 받아내서 

연락 주고받음. 

  

근데 뭐 연락이라고 해봐야 

안부묻거나 나혼자 얘기하는 수준이었고 

그 여잔 그냥 단답형식이었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락 주고받은 결과 

어느정도 경계심도 풀고 가까워짐. 

  

겨우겨우 만날 약속까지 잡고 

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데이트 하다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 

술을 한잔 하자고 제안함. 

  

근데 술도 못한다그러고 내가 

뭔짓 할까봐 걱정됐는지 거절했는데 

거의 강제로 끌고가서 마심. 

  

역시나 잘 안마시려고 하는거 

거의 강제로 마시게하면서 얘기했는데 

진짜 술이 약한건지 몇잔 마시니까 

얼굴 벌게지고 혀도 살~짝 꼬임. 

  

다 마시고 일어날때쯤 되니 

정신은 있는것 같은데 몸을 못가눔. 

  

잘 부축해서 대리 불러다가 그애 집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짐. 

  

그런식으로 몇번 술을 마셨고 

충분히 ㅅ스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늘 아무짓없이 집에 데려다 줌. 

  

그러다보니 경계심도 완전 풀리고 

많이 가까워져서 자주 보고 

술도 자주 마셨는데 그날 완전 정신도 

못차릴 정도로 만취함. 

  

집에 데려다주고 깨우려다가 

일부러 모텔에 방잡아서 재우고 

난 구석 바닥에 일부러 쪼그리고 잠. 

  

그 일 덕분에 완전 믿은듯함. 

  

그 후에도 계속해서 작업치다가 

고백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 

기다림. 

  

그렇다고 멍청하게 생각할동안 

연락을 안하거나 만나지 않으면 

헛짓거리한거니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서 좋은 느낌 팍팍줌. 

  

근데 여기서 또 눈치 못채고 

계속 기다리면 ㅂㅅ인증하는거임. 

  

여자들이 답을 결정했어도 

시간이 좀 지났을때라 먼저 

좋아요 사겨요 같은 얘기하기 힘들어하니 

다시한번 얘기해줘야함. 

  

대충 눈치보다가 됐다 라고 생각되면 

생각은 해봤냐 나랑 사귀자 같이 

다시한번 고백해야함. 

  

그렇게 다시 고백하니 그러겠다고 했고 

결국 사귀게 됨. 

  

10살 연하 새ㅅ파+7살 연하 양다리 여친 썰
 

 

근데 또 여기서 연애하수들은 

바로 스킨쉽, ㅅ스에 돌입하는데 

그랬다간 금방 버려짐. 

  

이미 믿음을 줬다고는 해도 

갑자기 태도 바꾸면 

말짱도루묵. 

  

사귀기전처럼 다시한번 믿음을 주고 

단계별로 천천히 스킨쉽진도 빼야됨. 

  

그렇게 단계별로 지나가다 

얼마전 첫 관계를 가짐. 

  

미리 1박2일 약속을 잡고서 평소처럼 

데이트하고 술마시고 방잡음. 

  

이미 연인 사이에 스킨쉽도 어느정도 

진도뺀 상황이라 들어가자마자 

서로 씻고 가운만 걸친채 

누워있었음. 

  

다들 아시겠지만 술마시고 

따뜻한 물에 씻고 따뜻한 방에 있으면 

취기가 갑자기 확 오름. 

  

그때까지 좀 기다리면서 

분위기 살살 잡으면서 대화하다가 

키스하면서 ㅇ무 시작함. 

  

약간 긴장한듯 했지만 거부반응 

전혀 없이 스무스하게 진행됨. 

  

드디어 첫 알몸 대공개! 

이미 가슴은 만져봐서 크기나 

그런건 알았지만 역시 

상상하던 그대로였음. 

  

아는분들은 알테지만 

전 ㅇ무 잘 안해줌. 

  

특별한 경우 빼고는 그냥 기본적인것만 

대충하고 끝내는데 

진짜 정성껏 온몸을 ㅇ무해줬는데 

움찔움찔 하기도 하고 

긴장해서 손도 좀 떨는데 

그게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었음. 

  

근데 얘가 처음이라 엄청 조심스러웠는데 

고맙게도 잘 참아줬음. 

  

근데 또 얘가 처음이라 그런건지 

타고난 명기인지 아님 이상형인 

여자라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으나 

완전 황홀 그 자체였음. 

  

그 후에 지금까지 총 3번 관계 가졌고 

오늘 오후에 5살 연하여친 만나고 

내일 점심때쯤 이 7살 연하여친 만나기로 함. 

  

사실 요즘 엄친 이모랑 자주 안보고있는데 

엄청 섭섭해해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리고 10살 연하 ㅅ파... 

얘는 진짜 운이 좋아도 너무 좋았음. 

  

다들 아시다시피 가끔 젊은, 어린애들 고프면 

ㅈㄱ하는데 그러다가 만나게됨. 

  

해본 사람들은 알텐데 

글을 올린 시간, 거리가 다 뜨는데 

그날도 ㅈㄱ 구하다가 0km가 보여서 

바로 작업침. 

  

근데 이런 애들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아는 사람일수도 있어서 거의 안봄. 

  

근데 그런걸 커버해주는 좋은게 있는데 

아시려나? 위치속이기라고... 

그걸 설치하고 원하는 위치를 지정하면 

위치가 그곳으로 표시됨! 

  

그걸로 위치 속이고서 그 0km한테 

쪽지보내고 대화후 만나기로 함. 

  

근데 우리 동네에는 텔이 없어서 

옆동네에서 보기로 함. 

  

일부러 시간 맞춰서 약속장소 가서 

만났는데 둘다 멍때리게됨. 

  

글쎄 우리 바로 옆호수에 사는 

딸래미였음. 

  

가끔 ㅊ근하면서 인사하고 그러던 애였는데 

거기서 딱! 만나거였음. 

  

둘다 멍때리다 일단 차에 태우고 

얘기해봤는데 자기 말로는 진짜 가끔 

돈이 꼭 필요할때만 한다고 함. 

  

일단 만났고 여차저차 해서 

ㅈㄱ하기로하고 모텔 입성함. 

  

처음엔 그냥 ㅈㄱ하듯 관계를 가졌고 

그후 얘기 시작함. 

  

들어보니 ㅈㄱ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먹ㅌ 몇번 당해봤다길래 

바로 또 이빨치기 시작함. 

  

그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몰카같은걸로 협박하거나 납치 등 

별 일 다있다며 살짝 겁줌. 

  

그후 두번째 관계하면서 떡밥던짐. 

  

어차피 서로 이러는거 알게됐고 

너도 자주하는거 아니라고하니 

그냥 돈 필요하면 차라리 나랑 해라 

그럼 사기 당할일도 없고 나도 

낚시나 그런거 당할일 없으니 좋지않냐 하니 

그러자고 함. 

  

그 후 ㅈㄱ으로 두번 더 봤는데 

ㅈㄱ 마지막으로 봤을때 술한잔 하면서 

얘기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조금 밝힘. 

  

예전에 몇번 원나잇도 하고 했는데 

어차피 첨보는 사람이랑 원나잇 하는거 

돈도 벌 생각으로 ㅈㄱ을 했다고 함. 

  

술 다 마시고 텔가서 ㅅ스 하면서 

파트너 제안을 했는데 고민하길래 

또 열심히 입털어서 설득함. 

  

ㅈㄱ은 먹ㅌ나 내가 알려준거 당할수도있고 

괜히 걸리면 난리난다 어쩐다 하면서 

너도 ㅅ스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고 

니가 나보고 물건크니 잘하니 한것처럼 

잘맞고 어쩌고 저쩌고 파트너하자 

돈은 내가 여유가 있을때 용돈개념으로 주든 

아님 선물을 사주든 하면 되지 않겠냐 

하니까 오케이 했는데 그럼 돈은 됐고 

데이트 해주고 가끔 선물 주고 해달라길래 

그러자고 했음. 

  

토요일날 보자고 연락 왔는데 

7살 연하 여친땜에 일요일날 보자고 했음. 

  

얘가 날 맘에 들어하는건지 

진짜 그냥 ㅅ스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길들일수 있을듯 함. 

  

길들이기 시작하긴 했는데 느낌상 

잘만하면 5살 연하 여친처럼 

노예로도 부릴수 있을듯한 느낌. 

  

얘는 생긴건 그냥 평범한데 

진짜 ㅅ스가 좋은지 ㅅ스할때 적극적임. 

  

아... 제 글이 길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있었던 

모든 일을 그대로 전부 적으면 감당이 안되다보니 

필요없는 내용은 빼기도하고 줄여가면서 쓰다보니 

뭔가 급하게 전개되고 쉬워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아닙니다... 시간도 좀 걸리고 대화도 엄청하고 

무튼 많은 일이 있지만 빼고 줄이면서 쓴거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결코 쉽게 되는건 아니라는거... 

물론 쉽게 진행된적도 있지만.... 

  

다음은 bj, 게임에서 만났던 썰 풀겠습니다.

 

10살 연하 새ㅅ파+7살 연하 양다리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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