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나의 애인 - 8부
선생님은 나의 애인 - 8부
누나와 헤어지고 다시 학교로 들어갔다
여선생님들은 오래 학교에 남아있지 않으므로 서둘어 갔다
곧 그녀를 만났다 날은 이미 어두워 졌고 사람의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난 곧 교문으로 나오는 그녀를 끌어당겨 그녀의 입을 막고 체육관뒤의 벤치로 끌고 갔다
[누..누구야]난 대꾸도 하지 않고 그녀를 쳐다보기만 했다 어둠속이라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난 그녀를 덮쳐버렸다 아이보리색 투피스를 입은 그녀를 학교체육관 뒤에서 강간하게 된
것이다 [왜 왜이래!! 이거 못놔!] 그녀는 끝없이 발악을 했고 투피스 정장의 단추를 푸는데만도
꽤 시간이 걸렸다 투피스의 상의가 벗겨지자 그녀의 탐스런 유방이 드러났다
검정색 브라자 그녀도 가슴이 꽤 큰편이라 브라자만으로 그녀의 가슴을 모두 가리기는 불가능했다
[이 이러지마 여긴 학교야 이러지마 제발][씨그러 한번더 소리지르면 알아서해]
난 그녀의 입을 막고 치마의 후크를 풀기 시작했다
[이러지마 제발]흐느끼며 나에게 애원하는 그녀의 목소리
난 들은 척도 하지않고 치마져 벗겨 버렸다 그녀의 몸에 남겨진 것이라곤 이제 검정색 브라자와
팬티 신발뿐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내 좇은 커질데로 커져 있었다
그녀의 위에 엎드려 브라자 끊마져 풀어버렸다 애써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려 하지만 내가 놔두질
않았다 그 가슴을 세게 움켜쥐자 그녀다 아프다는 듯이 내 가슴을 쳤다
곧이어 난 그녀의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누나가 당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굳게 마음 가다듬고 그녀의 팬트를 벗겼다
그녀는 심하게 발버둥 쳤지만 이제 고1인 남자의 힘을 이길수 없었다
나도 서둘러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우람하게 생긴 좇이 일어날대로 일어나 튀어나오자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리곤 아무런 애무도 없이 뻣뻣한 그녀의 보지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어 버렸다 물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인지 잘 들어가지도 않았고 내것도 아파왔다
내가 그녀의 입을 막고 있는 터라 그녀의 신음 소리가 입밖으로 새어나오지는 못했지만
눈가에 눈물이 맺힌걸 보아 굉장히 아픈 모양이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왕복 운동을 했다
그녀의 입에서 내 손을 떼자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이제는 포기한듯 반항도 하지 않고
내 가슴에 매달려 나의 피스톤 질을 받아 들이고 있다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빨면서 순간 정정을 맞이한 나는 곧 쌀것 만 같았다
그녀에겐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곧 내 첫 동정을 그녀에게 주고 말았다
아직 고등학생이어서 인지 내 자지는 사정을 끝낸 후에도 사그러들을줄 몰랐고 계속 빳빳하게 서있
었다
그녀는 벤치위세 힘없이 누워 있었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안쓰럽기도 햇다
그녀의 가방속에서 하얀 손수건을 꺼내 그녀의 그곳을 닦아 주었다 잠시후 손수건을 보니 빨간 선혈
이 묻어 잇는 것이엇다 그럼 선생님도 처음이란 말이야!!쳐녀막이 찢어지면 피가 나온다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설마 내가..미안한 마음에 쓰러져 있는 그녀에게 옷을 입혀 주고 품에 안아서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었다 그녀는 집에 도착하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래서 그녀를 집안에 눕히고 물수건도 올려주면서 그녀가 깨어나길 기다렸다
한 두시간 정도가 지난후 10시쯤 되어서 그녀가 깨어났다
그녀가 눈을 뜨는 것을 확인한후 간단한 메모를 남긴후 누나의 집으로 향했다
누나의 집에 도착해서 누나가 문을 열어주자마자 누나를 끌어 안았다
[누나 사랑해 나 두고 어디 가지마]
[왜그래 무슨일 있었어 아까 어디 간거야 응?]
[그냥 나 안아줘][알았어 얘가 왜그래....]난 누나의 가슴 속에서 나의 마음을 진정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키스를 했고 누나는 나를 침대로 이끌고 가서 누나의 품속에서 재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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