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캠핑가서 여사친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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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캠핑가서 여사친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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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캠핑가서 여사친이랑 떡친 썰
 

 

 

 

예전부터 친하게 지낸 여친이 있었는데 1년 전 부터 사겼고 스킨십도 많이 하는 편이였는데 그때까진 ㅅㅅ도 안해봤어 

 

 

 

방학이 되어갈 쯤에, 학교에서 캠핑을 한다길래 

 

너도나도 다 참여를 했지 

 

 

 

내 여친도 캠핑에 참여를 했는데, 

 

 

 

 

 

캠핑을 오고 잠을 잘려고 할 쯤에, 문자 한 통이 오더라 

 

 

 

다른 반 내 친구가 같이 뒷뜰 쪽에서 라면 먹자는거야 

 

 

 

난 당연히 오케이하고 갔어 

 

 

 

 

 

그 때 걔 말고 한 4명 정도 더 있었는데, 

 

 

 

그때 한 남자 3명이랑 여자 2명 정도 있더라 

 

 

 

 

 

그 중에 내 여친도 기다리고 있더라 

 

 

 

나는 여친 옆에 가서 라면 끓이는 거 기다렸지 

 

 

 

근데 바람이 많이 불어 불이 자꾸 꺼져서 친구놈이 바람막을 박스같은거 찾아온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 

 

 

 

난 여친이랑 뽀뽀도 하고 좀 있다가 잘 안보이길래 멀래 키스도 하고 그랬어 

 

 

 

 

 

근데 기다렸는데도 안오는거야 그래서 그냥 텐트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슬슬 걸어오더라 

 

 

 

근데 손에 박스같은 형채가 안보이는 거야 

 

 

 

자세히 보니까 

 

 

 

이런 미친 학주쌤이 알고 왔는거야 

 

 

 

나는 여친 손을 붙잡고 구석으로 그 사실을 모르는 다른 애들 몰래 뒤로 빠져나왔지 

 

 

 

근데 좀있다가 뒤에서 존나 큰 소리로 야!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뛰어가면서 숨을 수 있는 곳 아무데나 들어갔지 

 

 

 

그 곳이 화장실 근방이였는데,일부러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지 

 

 

 

 

 

그때 새벽이어서 복도에도 아무도 없길래, 

 

 

 

화장실 입구에서 여친이랑 키스를 했어 

 

 

 

계속 하다보니깐 걸릴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나는 화장실로 들어갔지 

 

 

 

한 3분 하는데 여친이 헐떡이면서 화장실 칸막이로 들어가자길래 

 

 

 

난 ㅍㅂㄱ한 ㅈㅈ를 이끌고 들어갔지 

 

 

 

 

 

좁은 화장실에서 여친을 바라보니깐 너무 꼴리길래 

 

 

 

ㅂㄱ된 ㅈㅈ를 여친에 갖다대고 다시 키스를 했어 

 

 

 

키스를 하면서 손을 엉덩이에 갖다대고 주물렀어. 

 

 

 

조금 당황해서 움찔하더라 

 

 

 

키스를 하면서도 작은 신음소릴 내길래 너무 꼴려서 

 

 

 

바로 바지를 벗었어 

 

 

 

ㅍㅂㄱ된 ㅈㅈㄹ 여친한테 좀 빨아달라고 했지 

 

 

 

처음엔 냄새난다고 싫어하다가 귀두쪽에 입술을 갖다대더라 혀로 귀두를 감싸면서 빠는데, 

 

 

 

계속 헛구역질 하길래 포기했다 ㅋ 

 

 

 

분위기가 절정이였을 때, 나는 이참에 한 번 해보자고 말했어 

 

 

 

그래도 걔가 처음이라면서 거절하길래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살살 꼬드겼어 

 

 

 

어떻게하니깐 또 넘어오더라 ㅋㅋ 

 

 

 

 

 

슬슬 여친 핫팬츠랑 팬티도 벗기고 ㅂㅈ에 ㅈㅈ를 문질렀어. 

 

 

 

나도 처음으로 해본 거였는데 , 기분이 정말 좋은거야 

 

 

 

그래서 빨리 박고 싶어서 슬슬 조금씩 집어넣었는데, 

 

 

 

아팠는지 계속 신음소리를 내더라 

 

 

 

 

 

어떻게든 끝까지 넣었는데, 안이 정말 따뜻했어 ㅋㅋ 

 

 

 

천천히 피스톤 질을 했는데, 여친이 신음소릴 계속 내서 들킬까봐, 

 

 

 

ㅇㄷ에서 봤던 것처럼 키스하면서 계속했다 ㅋㅋ 

 

 

 

 

 

한 번 해보는 김에 예전에 봤던 다양한 자세를 해봤어 

 

 

 

근데 역시 잘 안되더라.. 

 

 

 

한 20분 지나니깐 싸고 싶어서 싼다고 말하고 

 

 

 

 

 

나는 걔 허리에다가 쌋어 

 

 

 

좀 묵혔던지라 많이 나오더라.. 

 

 

 

휴지로 닦고 우리는 밖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했어 

 

 

 

하고나서 조금 어색했는데, 내가 기분 좋았다고 솔직히 말하니깐 자기도 조금 좋았다고 말하면서 살짝 웃더라 ㅋ 

 

 

 

다 둘러보고 아무도 없길래 나는 여친이랑 뽀뽀하고 헤어졌어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일어나자마자 학주쌤한테 끌려가서 

 

 

 

애들 몰래 도망간 괘씸죄로, 매를 15대 정도 맞았어 

 

 

 

그때 정말 엉덩이가 존나 얼얼했어도 여친이랑 처음 뗀 아다는 정말 좋았다. ㅋㅋ 

 

 

 

나중에 걔랑 맛들려서, 틈만 나면 떡치고 고2 때 헤어졌는데, 또 적당하게 쓸 썰이 있을 듯하니깐, 반응좋으면 또 쓸게여 ㅋㅋ 

 

 

 

필력이 좋지 않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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