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맛본 단맛!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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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맛본 단맛!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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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맛본 단맛! - 하편 


추석에 맛본 단맛! - 하편

 

" 잠 ~~~ 잠깐만요 .... 도련님 ~~~ "

" 왜요 형수 ~~` ?? "

" 우리 그만 ~~~ 하면 안돼요? 우리 이러면 ~~~` 헙 ~~~~ !! "

형수의 발버둥이 아직도 남아있었단 말인가?

강하게 끌어 안아 버리면서 말을 짤라 버렸다,

생각보다 더 날씬한 허리가 감아져 들어왔다,

잠시 고개를 들어 형수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두 눈을 깜빡이며 스치듯 똑같이 내 눈을 바라보던 형수가 눈길을 돌려 버린다,

내 손이 아래로 내려간다,

등산복 바지의 허리라인에서 내 손이 잠시 멈칫 거렸다,

꿈틀 내 육봉의 느낌이 형수 보지 위에서 압박을 전해온다,

바지를 아래로 벗겨 내리려 하자 형수가 힘을주어 또다시 경계에 나선다,

" 형수 ~~~ 보고 싶어요 .... 포기해요 이젠 ..... "

" 도련님 ...어쩌실려구 ...... "

한줄기 눈물인듯 주르르 귓가쪽으로 흘러 내리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가슴이 찡했지만 이제 어쩔 수 없어요 형수님 .....

" 형수 ~~~ 울지 말아요 ... 형수를 좋아했어요 ~~~ "

" .... 도련님 ~~~~ "

다시 내 손 하나가 형수의 바지속에서 힘이 들어간다,

흐음 ~~~

형수의 히프가 살짝 들리어 진다,

포기한 것일까?

" 쯔업 ~~~ 쪼오옥 ~~~ "

" 흐으음 ~~~` 쯔르릅 ~~~~

내 입술이 다시 농혐하면서도 달콤한 향의 형수 입술위를 덮친다,

형수의 타액이 보드라운 혀와함께 다시금 내 입속을 채운다,

꿀꺽 ~~~

" 형수우 ~~~~

" 도 ..... 도련니임 ...... "

드디어 형수의 아랫도리가 벗겨 나갔다,

다리를 안쪽으로 기울이며 중요한 형수의 부분을 가린다고는 하고 있지만 내 육중한 몸 탓에 금새 벌어지며 내 옷위의 육봉에

짓눌리는 형태가 되고 만다,

난 한 손으로 의자 등받이에 몸을 지탱하고 거추장스런 내 바지또한 아래로 거침없이 걷어 내렸다,

40중 중후반의 물건이 ....

투웅~~~

울컹 거리며 위세등등하게 파득파득 떨고있는 형수의 보지를 향하여 정조준되며 튀어 나왔다,

손을 아래로 내려 형수 보지를 만져 본다,

스브브 ~~~ 브브븍 ~~~~ 비비적 ~~~ 바스스 ~~~

한움큼 털들이 푹신하게 손바닥을 스치고 미끄러진다,

손가락 두개 ...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계곡이 있을 부분에서 힘을주어 아래에서 위족으로 훑어 본다,

와락 ~~

형수가 안겨온다,

까실한 털들이 손가락을 타고 뭉개져 흐르면서 물컹한 살결이 손가락을 따라오려다가 뒤로 쳐지며 빠져 나간다,가

다시 한 번 손갈락을 이끌며 움직여 본다,

" 하흑 ~~~ "

안겨있는 형수의 양팔에 힘이 실리면서 신음이 내 귓속을 파고 든다,

" 형수우 ~~~

조금전엔 느기지 못했던 부드러운 살결이 손가락 끝에서 뜨거운 여운을 남긴다,

이젠 손가락을 한 곳에서 정지시키고 서서히 힘을 주어 동그란 원을 그리며 서서히 비벼보기로 하였다,

" 하흐흐흑 ~~~ 하아아 ~~~ 도 ~~~~ 도려어 ~~~ 니임 ~~~ "

이젠 형수의 팔에서 파르륵 ~~~ 떨려 오며 힘이 빠져가는 것이 전해져온다,

" 스브븍 ~~~ 스브으 ~~~ 스븍 스븍 ~~~ 슥스윽 ~~~ 바스륵 ~~~ 스븍 스븍 ~~~ "

" 하윽 ~~ 하악 ~~~ "

손가락과 형수 보지털이 뭉개지면서 마찰이 되는 소리가 차안을 감싸고 돈다,

손가락 끝이 서서히 미끌거리기 시작한다,

" 형수우 ~~~ 이거 ~~~ 다시 비벼 볼까요 ~~~ "

" 하윽 ~~~ 그 ...그거 하지 말 ~~~ 하아악 ~~~~ "

대답이 채 끝나기가 무섭게 내 손가락이 어느새 돌출된 형수의 보지 한곳을 눌려 또다시 비벼버리기 시작 하였다,

" 찔거걱 ~~~ "

콩알정도 크기의 조금 딱닥한 느낌의 돌출이 비벼지자 형수의 몸이 일순간 경직되었다가 파르륵 ~~~ 떨려왔다,

손가락 끝에 조금 더 많은 애액이 미끌거리며 묻어 난다,

이젠 두개의 손가락을 대략 45도정도 구부려본다,

이내,

찔거걱 푹 ~~~

" 헉 ~~~~!! ...... 하아악 ~~~~ "

스윽 ~~~

갑자기 형수의 손가락이 내 등을 스친다,

약간의 통증과 함께 쓰라림이 지나간다,

아~~~

따뜻하다 ,

검지와 중지 손가락이 형수 보지구멍 속에서 속살을 음미하며 맛보고 있다,

꼭 ....움찔 움찔 ~~~ 보지가 손가락을 잘근 잘근 씹어대는 것만 같다,

쑤걱억 수걱 ~~~

" 흐으윽 ~~~ 하아악 ~~~

한번 뺏다가 푸욱 집어넣고는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해 본다,

울컥~

형수 보지에서 뜨거움이 쏟아져 나온다,

바로 그때,

콰악 ~~

내 육봉에 무언가가 콱~~ 하고 움켜줘진다,

형수의 손이었다,

" 도련니임 ~~~~ 하아악 ~~~ "

" 형수우 ..... "

파닥파닥 떨리는 형수의 눈이 내 눈을 쳐다본다,

난 그 눈을 똑같이 바라보며 서서히 형수의 얼굴에 가까이 대며 입술을 찾아 나선다,

그와 동시에 내 엉덩이가 형수 가랑이 안족으로 형수손에 쥐어진 내 육봉에 힘을 실어주며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형수의 손에 쥐어진 내 육봉이 형수의 손에의해 귀두끝에 보지털이 스친다,

" 쯔어업 쯔읍 ~~~ 형수우 .... "

" 즈르릅 ~~~ 흐으음 도 ...련...니...임 ~~~~

드디어 육봉끝의 귀두부분이 어느 부위에 닿자마자 형수가 쥐어쥔 손이 풀려지며 사라져 간다,

꺼얼떠억 ~~~

육봉이 한차례 힘이실려 울컥거리며 껄떡거린다,

서서히 천천히 내 히프에 다시 힘이 실리기 시작한다,

형수의 두 손이 내 엉덩이와 허리에 걸쳐진다,

" 하아아아악 ~~~~~ 도려 ...언 ....니 .....임 ...... 흐어억 ~~~~~ "

푸그그그극 ~~~~~ 푸우욱 ~~~~

아 ~~~~

형수의 보지속 깊은 곳까지 내 좆이 박히는 순간이었다,

아~~~흐어어억 ~~~~ 너무....커 ~~~~~ 흐어억 ~~~ "

" 형수우 ~~~~ 보지 너무 조여 ~~~~ "

" 학 ~~~아아 ~~~ 그~~~그런말 하지 ~~~말~~~~하아악 ~~`말아요 ~~~"

푸적 ~~~ 푸국 ~~~ 푸욱 푸욱 ~~~

천천히 내 육봉이 피스톤질이 시작되어 간다,

다리에서 힘이 모두 풀리며 빠져 나갈 것만 같았다,

휘청~~

애들만이 자고있는 작은방에 먼저 도착한 나는 딸아이 곁에 조용히 가쁜 숨을 삭히면서 누웠다,

아직도 끈적한 형수의 보짓물과 내 좆물이 찐덕하게 엉켜서 내 육봉에서 끈적거린다,

스르륵 ~~

잠시뒤 형수가 조용히 문을열고 들어온다,

아마도 뒷처리를 한차래 더 하고 들어오는 듯 하였다,

흐흐흐 ~~

형수의 보짓구멍속에 내 좆물을 넣어 보다니 .....

단잠이 쏟아져 온다,

....

꼬집 ~~~

응?

뭐지??

꼼지락 ~~~ 꼬지입 ~~~

" ..... ?? "

딸이 깨어 있다,

깨어 있었던 것일까?

막 잠결이 파고들때 쯤 딸아이가 옆구리를 앙스럽게 꼬집어 댄 것이다,

" 깼어 ..... ?? "

" ..... "

끄덕 끄덕 .....

" 그런데 왜 꼬집어? "

" ..... "

들릴 듯 말듯한 음성으로 딸아이 귀에대고 속삭였다,

창가에 스며든 달빛에 딸아이의 얼굴이 희미하게 비춰 보인다,

두 눈을 반짝이며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

그런데 ....

웬일일까?

눈물이 보인다,

글썽거리는 딸아이의 눈물이 반짝거린다,

난 손을올려 손가락으로 눈가에 고인 눈물을 흠치며 딸아이를 꼬옥 안아준다,

" 꿈꿨니? 슬픈 꿈이라도 꾼거야? "

" ..... "

절래절래 고개를 가로젖는다,

" 그럼 .... ? "

" .... "

속삭이는 내 질문에 또 말이 없다,

눈을 갖다대며 다시 눈빛으로 이유를 물었다,

" 봤어 .... 아빠랑 .... 큰 엄마랑 .... "

헙 ~~~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난 검지 손가락을 펴서 딸아이의 입술에 세워서 가져다 댄다,

이를 어쩌나 ....

혹시나 ...혹여나 .... 했던 것이 ....

딸아이가 정말 본 것이 맞은 것일까?

난 팔을뻗어 딸아이를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여 준다,

" 딸 그건 꿈이야 ... 니가 꿈꾼거 같아 ... 많이피곤해서 꿈도꾸고 .... 이제 그만 자라 딸 ..... "

태연한척 애써 거짓말을 하며 속삭이며 딸에게 아니라고 거부해본다,

바로 그 순간 등 뒤에서도 내게 하나의 화살같은 눈빛이 꼽히는 것을 난 느끼지 못하였다,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이 빡빡 막힌다,

아예 주차장 같다란 표현이 맞을 듯 바퀴가 한바퀴 굴러가는데 수분이 걸리는 것만도 같았다,

뒷자리에 탄 딸아이와 마눌은 이미 코까지 골며 떨어졌고 긴 하품만이 연신 쏟아져 내린다,

이런 젠장 ....

이러다간 오늘중에 도착조차 못할 같다,

내일부터는 출근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럴려면 또 집에서 한참 내려가야 하는데 걱정이 앞섰다,

잠시 옆으로 빠져서 쉬어갈까 생각하다가,

길가 편의점에 들러 담배 한갑을 사고나서 한개피를 뽑아 물었다,

담배 한 가치가 다 타들어 갈 때까지 내 머릿속엔 복잡함들이 뒤엉키면서 사라져 갔다,

어쩌다가 딸아이와 섹스를 하게되고....

또 어쩌다가 형수와 그렇게 되었단 말인가.....

딸아이에겐 또 뭐라고 변명을 늘어놔야 한단 말인가 ....

후우우 ~~~

담배 연기가 바람에 확 ~ 퍼지며 사라져 버렸다,

춘천에서 집까지 주말엔 고작해야 2시간쯤이면 충분하고 여유롭게 도착했는데,

거의 4시간이나 거의 걸려서야 거실에 짐을 풀게 되었다,

몸이 천근 만근 녹초가 되는 것만 같다,

" 자기 많이 피곤하겠다 ~~~ "

" 아휴우 ~~~ 그래 죽겠다 ~~~~ 햐아 ~~~ 무지 피곤하다 ..... 쩝 ~~ "

" 아빠? ~~~~ 히이 ~~~ 아니 빠삐 ? ...... 내가 어깨 주물러 줄까? "

" 허어 ~~~ 그래? 그럼 조옿치이 ~~~ 어디 그럼 션하게 한번 주물러 보려므나 ^^ "

" 자 ~~~ 등 대 ~~~ ^^ "

" 어이구 ~~~ 시원하다 그래 그래 ~~~ 좀 더 쎄게 ~~~~ 흐 ~~~ 좋다아 ~~~ 울 딸이 좀 잘하는데 그래 ^^ "

" 그치 빠삐 시원하지 ~~~ "

집에 도착하니 딸아인 다시 애기때 부르던 호칭의 무드로 애교를 부르며어깨위에 손을 얹는다,

정말 이맛에 산다라고 할 정도로 몸은 피곤했지만 몸이 풀리며 산뜻한 기분이 든다,

마눌이 안방에 들어가더니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 자기야 나 시장좀보러 나갔다 올테니까 씻고 잠좀 자고 있던가 해 ~~~ 지은이 넌 욕실에 갈아입을 옷 놨으니까 좀 씻어 "

" 시장은 왜 좀 쉬지그래 ~ 안 피곤해? "

" 응 난 올때 차에서 좀 잦잔아 ~~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꽃게탕 칼칼하게 끌여 줄테니까 이따가 먹고 내려가 자기도 줌 씻고 ~~~ 자기옷도 침대위에

올려 놨거든 ~~~ 참 그리고 자기 가을옷 몆개 더 사와야겠다 나갔다 온다 ~~

천상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마눌이 나가자 딸아이의 응석이 애교로 바뀌면서 매달려 온다,

" 빠삐이 ~~ "

" 아후우 ~~ 힘들어라 내려와 딸 ~~~ 아빠 힘들다 ^^ "

딸아이가 어깨를 주므르다 말고 어깨로 올라가 무등을 탔던 것이다,

" 다 큰 중2학년이 아빠 무등이나 타고 난리니 ~~~ "

" 피이 ~~~ 내가 무거워? "

" 내가 무겁댔냐 욘석이 어디잇 ~~~ "

휘리릭 ~~

난 딸아이의 다리를 잡아 휘감고 내리면서 쇼파위로 던지듯이 눕혀 버렸다,

봉긋한 가슴이 천정으로 향한 딸아이가 빤히 그런 내 얼굴을 쳐다 보았다,

" 요 이쁜딸 ~~~ 이 짖궂은 어디 ~~~ 맛좀 봐랏 ~~~ "

" 아잉 빠삐이 간지러워 히히힛 ~~~ "

옆구리를 간질어 대자 죽겠다며 빠져나가려는 듯 퍼들짝 거리며 재밋어 한다,

" 아휴 ~~ 땀내난다 아빠한테 ~~~ 딸 가서 씻어라 우리 딸도 옷 아직 안갈아 입었잔아 ~~~^^ "

" 으응 알써 ~~~ 싫어 빠삐가 씻겨줘 ~~~ ^^ "

" 응? 그래 그러자꾸나 아빠랑 오늘은 같이 씻자 ^^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딸아이는 딸대로 난 나대로 훌러덩 훌러덩 ~

옷을 벗어 집어 던지고 욕실로 달려 들어갔다,

물 온도를 맞추고 욕조 마개를 닫아놓고 물을 받으며 딸아이의 몸에 물을 뿌려 나갔다,

" 히히 ~~~ "

" 뭐가 웃겨? "

" 아니 ~~~~ "

" 뭐가 또 아니야 ?? "

" 걍 웃김 ^^ "

" 헐 ~~~ 아빠 삐진다 ~~~ "

" 빠삐 근데에 ~~~ "

" 근데 뭘?? "

" 어제에 ~~~ 작은 엄마랑 ~~~~ "

철렁 ~~~

또 그거 ...그만하자 딸 ....

" ..... "

" 작은 엄마랑 왜 밤에 나갔다가 왔어? "

" 응? 그 ...그건 .... 아 맞다~~~ 작은 엄마가 화장실 가야한다고 그래 ~~~ 무섭다고 같이 가지고 해서 ~~~ 다녀 온거야 "

" 음 .... 근데 그렇게 오래 있다가 온거야? "

" 으응 ~~~ 작은 엄마가 좀 오래 걸리더라 ~~~

" 피이~~~ 거짓말이야 나 다 알거든 ~~~ "

" 머가? 거짓말이란거야.... 울 딸? 뭘 안다는 거야 또? "

" 암튼 ~~~ 빠삐 난 빠삐가 다른 여자랑 하는거 싫어 ~~~ 미워 ~~~ "

" 어? 다른 .... 여자랑 ..... 하는 ...?? ~~~ 알았어 알았다구 울딸만 사랑해 ~~~ "

" 빠삐 그럼 약속해 자아 ~~~ "

딸아이가 새끼 손가락을 걸어왔다,

어디까지 딸아이가 알고 있는 것일까?

난 작은 딸아이의 새기손가락에 내 손가락을 걸면서 깊은 한숨과 함께 걱정이 몰고 들어왔다,

" 앗 ~~~~ 차아 ~~~ 차거어 ~~~ "

" 푸훗 ~~~ ^^ 쌤토옹 ~~~ 빠삐 메에롱 ~~~ ^^ "

" 요녀석이 에있 ~~~~ "

촤아악 ~~~

딸아이가 아무튼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 용서를 해준다는 뜻의 장난을 걸어온듯 하였다,

딸아이의 물을 부드럽게 끼얹어 준다,

" 딸~~ 아빠가 우리 딸 뽀송하게 닦아 줄께^^ "

" 응 ~~~ 빠삐 ~~ 근데 ㅋㅋㅋ ~~ "

" 또 왜 웃어? "

" 빠삐 그거 ~~~ 조~~~좆이 ~~~ 또 섰어 ㅋ ~~~ 진짜 대박 신기해 ^^ "

" 헐 ~~~ 우리 딸 보지를 봤으니까 그렇지요 ~~~ 요 깜찍한 따님 ~~~^^ "

울컥 ~

발기한 육봉이 딸아이를 향해 껄떡거린다,

물이 욕조에 반쯤 담겨갔고 난 부드러운 타올에 바디 샴프를 발라서 딸의 몸에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직 덜 성숙한 모양의 복숭아 모습의 딸아이의 히프가 제법 탱글 탱글해 보인다,

지금껏 두어번 딸아이와 섹스를 가졌지만 오늘처럼 여유롭게 그 몸을 보는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 딸 ~~ 엉덩이 예쁜데 ~~~ "

" 정말? ^^ ~~~~ 난 커지는 거 같아서 싫은데 ~~~ "

" 어어 ~~~ 요것보단 더 커져야 여자는 더 예뻐지는거야 아빠가 사랑해줘서 그런지 탱글탱글하다 얘 ~~ ^^ "

" 푸훗 ~~~ 탱글 탱글? ~~~ ^^ "

뒷쪽에서 딸의 몸을 보니 역시나 잘록한 허리에 아이가 더 커지면 정말이지 예쁘고 섹시한 한 몸매를 할 그런

모습을 지닐것 같아 보였다,

매끈매끈한 바디샤워액이 묻은 손과 보들보들한 딸아이의 피부가 접촉되면서 야릇한 감촉이 손바닥을 타고 전율해 온다,

" 자아 ~~ 뒤는 된거 갔고 ~~~ 이제 앞으로 돌아봐 따알 ~~~ ^^ "

" 응 그래 ~~~ 자 ~~~ 빠삐 ~~~ "

흐음 ~~~

예쁘다 ....

어찌도 이리도 이쁠 수가 있을까?

앙증맞은 보지위를 덮고있는 까만털이 물기를 머물고 한데 모여 길게 꼬리를 만들어 물줄기가 덜어지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히죽 딸아이에게 미소를 던져 주었다,

" 히힛 ~~~!! "

딸아이가 얼른 나의 미소에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답해 주었다,

다시 보드라운 타올에 바디샤워젤을 발라서 아랫배에서 부터 문지르며 위로 배꼽을 배곱을 지나 탱탱한 뱃근육을 가진 뱃위를 지나

요즘들어서 제법? 커져 보이는 아담한 딸아이의 유방에 손을 얹어 보았다,

손바닥 안에 작은 유두가 깔려 들어왔다,

살짝 유두를 바디액을 발라서 손가락으로 비벼 보았다,

" 아잉 ~~ 빠삐잉 ~~~ "

딸의 몸이 살짝 비틀어지며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

" 따알 ~~~ "

" 응 빠삐이 ~~~ "

" 우리 딸이 아빠 좆 닦아주면 안되겠니? "

" 응? 진짜? 응 ~~~~ 알써 히힛 ~~~ ^^ "

딸은 이내 좋은지 작은 두 손바닥에 바디액을 흠뻑짜서 발르더니 덥썩 거리낌도 없이 위세동등하게 서있는 내 육봉을 잡아왔다,

쿨럭 ~

순간 육봉이 한차례 크게 요동을 쳐 댔다,

" 크크크 ~~~ 요게 ~~~ 막 움직이네 ~~~ 가만히 안있어 ~~~~ 크크크 ~~~ ^^ "

딸아이에게는 장난스런 행동과 말투겠지만 난 똥고에 힘이 순간순간 힘이 팍팍 들어가며 미칠것만 같아졌다,

" 대박 ~~~ 진짜 크다 ~~~ 빠비 좆 ~~~~ 와아 ~~~ 대박 ~~~ 이게 ~~~ 내 보지에 들어 간거야? 와아 ~~~ "

" 그래 따알 ~~~ 커도 말이야 사랑한다면 다 들어가게 되어 있단다 ~~~ 사랑의 힘 앞에서는 안되는게 없단다^^ "

" 빠삐 말이 맞는거 같아 ~~~ 키이 ~~~ ^^ "

사실 그랬다,

처음에 섹스를 시도 할 때 혹여나 딸의 보지가 파열증세가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었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딸아이의 보지는 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휴지심에 들어가지 않는 내 육봉의 크기를 다 받아 들였었다,

난 손을 아래로 내려서 타올을 벗고 딸의 보지로 향하였다,

요즘 딸의 보지털이 빠르게 자라나고 있음이 느껴지도록 털이 많이 자라 있었다,

쓰으윽 ~~~

손바닥을 펴고 한번 딸아이의 보지를 문질러 보았다,

물줄기가 주루룩 떨어지는데도 뜨거운 입김같은 것이 손바닥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았다,

바디샤워액을 보지털 위에 한방울 조금 떨어트려 그 위에 물을 살짝 발라댔다,

부비적 ~~ 부비적 ~~~

손바닥으로 두어차례 비벼대자 하얀 거품이 보지털을 감싼다,

푸걱 ~~ 푸걱 ~~

하얀 거품이 까만 보지털을 모조리 뒤덮으며 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허으윽 ~~

그와 함께 거품의 솜사탕이 커지면 커질수록 내 육봉을 쥔 딸아이의 손아귀에 힘이 더해졌다,

" 딸 ~~~ 더 빨리 더 ~~~ 더 ~~~ "

위 아래로 움직이는 속도가 더욱 빨라져 갔다,

" 하악 ~~ 아빠앙 ~~~ 이상해 ~~~ "

" 그래 우리 딸 ~~~~ 아빠도 ~~~~ "

난 보지털 위의 거품내기를 잠시 멈추고는 ....

촤아아 ~~~~

그 위에 샤워기를 가져다 대며 거품을 씻어 버렸다,

이내 까만 보지털의 윤곽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 딸 나가자 ~~~ 자아 ~~~ 좀 닥고 나가자 .... "

딸의 몸에 묻어있는 물기를 정성스레 수건으로 흠쳐 닥아내고 번쩍 안아들고 거실 쇼파로 걸어 나왔다,

후다다닥 ~~~

욕실문 근처에서 이제나 저제나 주인들이 나오기만 기다리던 터키시 앙고라종의 하얀 고양이가 놀랐는지 튀어서 주방쪽 아일랜드

식탁위로 뛰어 오른다,

쇼파에 수건 한장을 깔고 그 위에 딸아이의 몸을 조심스레 내려 놓았다,

물기 촉촉한 머릿결을 손가락으로 빗어 뒤로 넘기며 딸아이가 미소진 모습으로 내 눈길을 바라다 본다,

" 빠삐 ~~~ 내꺼 만져줘 ~~~ 기분 이상하게 다시 해줘 ~~~ 빠삐이 ~~~ "

" 그래 울 딸 ~~~ 이젠 섹스의 느낌을 알아 가는구나 ~~~~ 그래 천천히 아빠가 느끼게 해줄께 ~~~ "

난 앉은자세의 딸아이 두 다리를 살짝 양 옆으로 제키며 벌렸다,

딸아인 두 팔을 뒤로 뻗어 몸을 뒤로 지탱하며 내가 벌린 자세보다 더 크게 다리를 벌려주는 자세를 취해준다,

아직 그리 무성하진 않지만 한창 돋아나서 길어져가는 딸아이의 보지털이 선풍기 바람에 날려 나부낀다,

무릅을 꿇고 그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어본다,

흐으음 ~~~

신선한 내음이 콧속을 파고들어온다,

바로 코 앞에 딸아이의 소중한 보짓살이 나불거리고 있다,

크흥 ~~~

다시 한번 딸아이의 보지 내음을 맏아본다,

폐까지 시원한 보지 내음이 찡하게 파고 들어온다,

흐르릅~~~

혀를 뻗어 한차례 훑어 보았다,

딸아이의 보지털 두어개가 입안으로 빨려 어오다가 뱉아져 나간다,

다시 혀를 길게 뽑아서 이번에는 털을 양쪽으로 헤집고 보지것살 속으로 강하게 밀면서 훑어보았다,

" 빠삐이 ~~~ 아빠아아 ~~~ "

딸아이가 두 다리를 덜덜떨면서 머리를 좋여왔다,

혀 끝에 알콤하면서도 달착지근한 딸아이의 보지맛이 묻어나왔다,

양 팔로 닫혀진 딸아이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얼굴을 묻어 버린다,

" 하아앙 ~~~~ 빠삐야아 ~~~~ 이히잉 ~~~~ "

꿀걱 ~~~

할착 할착 ~~~

츠릅 츠릅 ~~~~

점점 더 제법 많은량의 보지 애액이 겉으로 흘러나오는 듯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액이 많아져 간다,

고개를 들어 딸아이를 올려다 본다,

이미 ...

벌써 ....

힘이 빠져 버려가는지 고개가 옆으로 힘없이 떨구어졌고 잡고있는 두 다리에는 사시나무 떨듯 파르르 전율이 전해져온다,

쯔으읍 ~~~ 쯔읍 ~~~

" 흐으음 ~~~딸 보지 맛있다 ~~~ "

" 하아 ~~ 하아 ~~~ 정말 ~~~? 맛았어?? 빠삐~~~ "

" 그럼 ~~~ 음 ~~~ 뭐랄까 ~~~~ 약간 덜익은 자두 맛이라할까? 암튼 맛있다 ~~~ "

쯔르릅 ~~~~ 쯔읍 ~~~

" 하악 ~~~ 싫어 ~~~ 난 자두 싫어 ~~~~ 하아앙 ~~~ "

" 그래 ~~~ 그러 사과 사과 맛이야 따알 ~~~~ "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접어 보지 구멍에 대어 본다,

미끈거리는 액이 손끝에 묻어난다,

" 하흑 ~~~ "

콩알 반만한 돌기를 쓱 ~ 문대자 딸아이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 딸 이게 ~~~ "

쓰윽 ~~~

" 학 ~~~ "

쓰으윽 ~~~

" 이것을 클리 ~~~ 클리스톨이라고 부르는 것이란다 ..... "

" 하아 하아 ~~~ 아흐응 ~~~ 클리 ~~~ 하아악 ~~~~ "

딸은 내 답을 따라부르지 못한다,

다만 몸으로 부르르 떨어대며 알겠다는 표현을 전해 올 뿐 ...

쭐거억 ~~~ 찔걱 ~~~~

" 아하앙 ~~~ 앙하 ~~~ 빠삐잉 ~~~ 하악 하악 ~~~ "

손가락 두개를 모아서 작은 보짓살을 헤치고 두어차례 쑤셔대자 벌리고 자세를 잡고있는 엉덩이가 들썩대며

비틀고 도망갈 듯 어찌할 바를 몰라댄다,

" 딸 ~~~ 보지는 이렇게 쑤셔줘야 건강해 지는거야 이렇게 ~~~~ "

푸걱 푸걱 ~~~

찔걱 찔걱 ~~~

" 아빠앙 ~~~~ 아 ~~~ 이상해 ~~~~ 몸이 ~~~~ 아하앙 ~~~~ "

그래 딸아 느껴라 흠뻑 느끼고 좋아해라 ....

나도 점점 참을 수 없음이 ....

내 육봉의 한계가 다가오고 있었다,

껄떠억 ~~~ 꺼떡 ~~

지이일 ~~~~

난 천천히 무릅을 펴서 일어서며 딸아이를 쇼파에 반듯하게 눕혀준다,

딸아이의 몸이 파득파득 떨어댄다,

" 딸 ~~~~ 이제부터 딸 보지에 아빠좆이 들어 갈거야 ~~~~ "

" 하아 ~~ 하아 ~~~ 네에 ~~~~ 아빠 ~~~ 빠삐이 좋아 ~~~~ 하아 하아 ~~~~ "

" 어디다가 박아 줄까? 우리 따알 ~~~~ "

" 하잉 ~~~~ 미워 ~~~ 빠삐잉 ~~~~ 하아 하아 ~~ 내 ~~~ 빠삐이 딸 보지에 하아항 ~~~~ 넣어 주세요 ~~~ "

" 그래 내 딸 보지에 아빠 좆을 ~~~ 넣어 주마 ~~~ 아주 깊게 ~~~ "

" 하아 ~~~~ 아항 ~~~~ "

" 자아 그럼 딸 보지로 아빠 좆이 드러간다 ~~~~ 아아 ~~~~ "

진짜 이 큰 귀두가 이 조그만 딸아이의 보지구멍에 들어갈까 걱정은 없다,

두어번 내 손에 육봉이 쥔채로 아래 위로 딸의 겉보지를 문질러대던 귀두를 보지구멍에 정조준시키고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앞으로 밀어대기 시작하자,

" 아하악 ~~~~ 빠삐야 아아악 ~~~~~ "

파드드득 ~~~~

딸아이의 팔이 갑자기 내 허리위 어깨 아래를 휘감으면서 몸이 튕겨 올랐다,

그와 동시에 거실의 공간안엔 쩌렁한 딸아이의 신음 소리가 폭팔 하듯 울려 펴져 갔다,

잠시 깊게 내 육봉을 부리 끝까지 집어넣은 난 행동을 잠시 멈추고 그대로 뭄직임 없이 가만히 있어 주었다,

서서히 달이 감고있는 팔의 힘이 풀려 나가기 시작 한다,

딸의 몸이 다시 쇼파로 맥없이 내려오며며 동그랗게 뜬 두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 따알 ~~~~ 사랑해 ~~~~ "

" 빠삐이 ~~~ "

다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엉덩이를 뺏다가 앞으로 밀어 넣는다,

" 하아아아 ~~~~ 하악 ~~~ 흐으윽 ~~~ "

푸그그그 ~~~

딸아이의 신음소리가 좆이 들어가는 길이와 속도만큼 똑같이 따라서 질러 댄다,

보지속에서도 보지바람이 좆기둥과 보지살의 얇은 틈으로 빠져 나가는 소리가 들려나왔다,

이젠 더이상 참을 수 없다,

난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 더해 주면서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푸걱 ~~~ 푸걱 ~~~

찔적 찔쩍 ~~~` 찌거걱 ~~ 푸그그극 ~~~

철석 ~~ 철썩 ~~~

푸욱 ~~푸욱 ~~~ 푸욱 ~~~ 콰아악 ~~~ 푸욱 ~~~~~

" 하악 하악 ~~~ 악 악 악 ~~~ 하아아악 ~~~ 앙아 앙아 ~~~ 빠삐 ~~~ 아빠앙 ~~~~ "

들썩 들썩 ~~~

이미 우린 딸과 아빠의 사이가 아니었다,

내 좆이 박히면 박힐 수록 이상 야릇하고 희한안 소리가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왔고.

내 좆과 딸의 보지가 철벅 거리며 마찰되는 소리와 보짓물의 찔걱 거리는 소리 딸아이의 죽겠다고 질러대는 비명같은

신음 소리가 거실과 온 집안으로 울려 퍼져 나갔다,

아일랜드 식탁위에 웅크리고 있는 냥이가 귀를 쫑긋 세우고 두사람의 행동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 아빠앙 ~~~ 빠삐잉 ~~~~ 좆이 내 ~~` 보지속에서 앙앙 ~~~`항아 하악 ~~~~ "

" 그래 헉헉 ~~~ 네 보지속에 들어가 있다 ~~~ "

" 하악 ~~~~ 내꺼얌 ~~~` 아항 이젠 내꺼얌 ~~~~ 빠삐이 좆 ~~~~

치걱 ~~ 치걱 ~~ 푸욱 푸욱 ~~~ 푹 푹 푹 푹 ~~~ 푸거걱 ~~~

찔거덕 ~~~ 찔저억 ~~~~

" 하아아악 ~~~~ 아빠아아악 ~~~~~ "

파르르르르 ~~~~~

딸아이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튕그러 오른다,

좆끝이 아리아리해져간다,

보지의 조임이 박으면 박을 수록 더해만 간다,

다시 휘파람같은 소리가 들려오는 딸아이의 보지 구멍에 내 좆을 내리치며 박아댔다,

푸거걱 ~~~

꿀쩌억 ~~~

허걱 ~~~

그와 동시에 난 보았다,

딸아이의 눈동자를 ....

검은자가 사라진 ....

난 순간 그대로 움직임을 멈추어 선다,

" 하아아악 ~~~~~ 아아악 ~~~ 아빠아악 ~~~ "

" 따알~~~ 허억 ~~~ 괜찬아? "

" 하악 ~~~ 으응 ~~~ 이상해 ~~~ 아 좋아 ~~~~ 빠비 더 더해줘 아아아아 ~~~~ 이상해 나 ~~~ 나 ~~~ 죽을 것만 같아 ~~~ "

그래 해보자.

끝까지 .... 가보자 내 딸 ~~~

내 귀두가 다시 딸아이의 뜨겁게 달구어진 보짓살을 가르며 힘있고 빠르게 위에서 아래로 내리 꼽히며 철퍽덕 거린다,

좆물인지 쿠퍼액인지 뭔가 찔금거리면서도 깨알같은 돌기들로 무장이 된 보지 속살의 조여움을 느껴가며 박아만 간다,

" 하아앙 ~~~~ 빠삐야앙 ~~~~ "

내 입술 안에도 딸아이의 유두가 한움큼 베어 물어져 있다,

" 이런 개보지 딸같으니라구 ~~~~ 아빠 좆이 그렇게 좋아 ~~~ 에있 ~~~ "

" 아항 ~~ 개보지 ~~~ 개보지 ~~~하앙 ~~~ 빠삐 개보지에 ~~~ 하아악 ~~~~ 아빠 좆 ~~~~~ 하아악 ~~~ "

푸걱 퍼억 ~~~~

철벅 철벅 ~~~

뿌걱 부걱 ~~ 찔쩍 찔쩌억 ~~~

" 아빠앙 ~~~~ 흐엉 ~~~~ 훌쩍 훌쩍 ~~~~ 엉엉 ~~~ 흐응 ~~~ 좋아항 ~~ 빠삐이 좆 앙 ~~~ "

딸아이가 운다,

신음소리를 비명을 지르고지르고 내다가 아예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며 엉엉 울어대기 시작한다,

내 가슴은 터져 버릴것만 같아진다.

육봉 터질 것 같아진다,

내 허리와 엉덩이의 움직임이 더욱 더 빨라져 갔고,

힘 또한 딸의 보지가 찢어질대로 짖어져봐라라는 식으로 보지를 짖이끼려 박아만 대갔다,

" 하아아악 ~~~~~ 아빠아아아악 ~~~ 악 악 악 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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