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몸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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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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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을 알고싶어요 


여자의 몸을 알고싶어요

 

나는 김경숙…26살의 백조다. 두달전까지 직장을 다녔었는데 사장이 부도를 내고 도망을 가버리는

바람에 졸지에 실직자가 되어 하숙방에서 뒹굴고 있다. 사장이 도망가느라 두달치 월급도 못받고

주머니에 돈이 떨어지니 다시 시골집으로 돌아가서 살까도 생각해 봤지만 이미 도시생활에 익숙해진

나로서는 엄두가 나지않아 그냥 하숙방에서 뒹굴며 벼룩시장을 뒤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냥 술집이나 나가버릴까?”

하도 일자리가 안잡히니 이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든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벽거울 앞에 서서

몸을 좌우로 틀어 나 자신을 평가해 본다.

“얼굴이야… 뭐…볼살이 좀 있어서 그렇지 화장만 잘하면 통할꺼 같구…몸이 좀 통통한거야 개성이니깐 봐줄수 있을꺼구…그래 뭐 컨셉을 글래머로 하면 나도 술집에서 통할만 하겠네. 이 가슴이 내 재산

1호니깐…”

나는 손으로 두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치켜올리며 좌우로 흔들어 본다. 중학교때부터 유난히 발육상태가 좋은 부분이다. 고1때 벌써 브래이지어를 C컵을 입을 정도였으니… 그때는 젖가슴이 다른 애들보다

크다는 것이 창피했는데 나이를 들어가면서 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남자들

중 여자를 볼 때 가슴을 보는 사람들이 그리 많을줄은 정말 몰랐다.

“그래…이 젖가슴을 나의 무기로 내세우면 돈 벌수 있을꺼야…”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는 잡았던 젖가슴에서 손을 떼며 다시 주저 않는다. 생각은 그렇게 하지만 술집

아가씨는 아무나 하나? 엄두가 나지 않는다. 정말 이렇게 지내다가는 담달 하숙비도 낼수 없을 것 같은데 걱정이 된다.

“누나 계세요?”

밖에서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방문을 열고 밖에서 나를 부르는 남자가 누군지

살폈다.

“어…학구구나.”

같은 하숙집에서 하숙하는 대학교2학년 학생인 학구였다. 한달전인가 하숙집 아줌마가 맘먹고 마련한

삼겹살 파티때 얼굴을 익힌 아이다. 인근의 K대 의대에 다니고 있다고 그때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하숙집 학생들과는 달리 자주 얼굴을 볼수 없었다. 늦게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서 그렇단다.

“웬일이니? 지금쯤 도서관에 있어야 할 애가?”

“시간되면 좀 애기좀 할수 있을까요?”

학구는 조금은 낮을 붉히며 나에게 말했다. 요즘애들 치고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같다.

“응…들어와.”

나는 학구를 방으로 안내했다. 학구는 바닥에 엉거주춤 주저앉았다.

“야…편히앉아. 뭐 누나방와서 그렇게 어색해하냐? 편히해.”

“네에…”

나보다 나이가 5살정도 어린 학구는 내눈에 꽤나 귀여워보였다.

“근데 무슨일로 날 찾았어?”

“저기…누나…좀 어려운 부탁이 있어서 왔는데요…”

“말해봐. 뭐 내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줄게”

학구는 입을 떼지 못하고 다시 우물쭈물 하였다.

“말해봐. 넌 남자애가 왜 그리 숫기가 없니? 새색시처럼…”

학구는 숫기가 없다는 말에 좀 자극을 받았는지 나를 바라보고 어렵게 입을 띠었다.

“말할께요. 제가 요즘 학교에서 인체론을 배우고 있거든요. 사람의 인체에 대한 전공과목이예요.”

“의대니깐 뭐 그런거 배우겠지”

“네….그런데….아무리 책을 봐도….여자몸에 대해서는 감이 안 잡히거든요….”

“뭐어? 그게 뭔 소리야?”

“저기…제가 외아들이고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여자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깐 아무리 그림을 봐도

이해가 안가요.”

뭐 이런 쪼다가 다 있나? 나는 내 앞에서 이렇게 엉뚱한 말을 하는 의도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저기…지금 저 한테 가장 가까이 있는 여자가 누나구… 그래서 누나가 나한테 여자의 몸을 좀 보여줄수 없나….해서요”

황당했다. 아니 그것보다 신기했다. 21살이 먹도록 여자의 몸에 대해 감이 안 잡혀 내 앞에 와 말을 하는 학구가….

“너 애인없니? 아직 여자를 하나도 못 사귀어봤어?”

학구는 고개를 안으로 들이밀며 작게 말했다. 네라고… 아주 공부가 한 남자를 망치는 현실이었다.

이목구비 번듯하고 신체 건강한 이 남자가 아직까지 한번도 여자를 경험 못해봤다니… 어려서부터

방목하다시피 키워지고 일찍이 이성에 눈뜬 나로서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않았다.

“그러니깐 내가 너한테 여자의 인체구조를 보여주는 몰모트가 되어달라 이거야?”

“네….어려운 일이라는건 알지만….제가 사례는 할께요”

사례? 나는 사례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다. 사례 = 돈아닌가? 순간 학구네 아버지가 지방도시에 돈많은 유지라는 애기를 들은 것이 기억났다.

“푸훗…어떻게 사례를 할껀데…”

“누나가 원하는데로 할께요.”

“그럼 너 나한테 50만원 줄수있어?”

50만원이면 다음달 하숙비를 내고 생활비까지 할 수 있는 돈이다. 학구는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떡였다. 더 부를걸 그랬나?

“네…드릴께요. 이번주 안으로… 그대신 저한테 몸을 빌려주시는거예요.”

“좋아…한시간이야. 한시간이면 여자의 인체에 대해선 충분히 공부가 될꺼야. 그리고 비밀지키는건

물론이고..”

“고마워요. 누나…그럴께요”

술집나가는거 보다는 이게 나을 듯 싶었다. 한 사람의 학문정진에도 도움이 되고…나중에 학구가 훌륭한 의사가 되면 그 이면에 나의 도움이 빛날 것 아닌가…이건 인류의 건강증진 및 수명연장에도 도움이 되는 선행일꺼라는 생각이 마구 엄습하면서 가슴마저 뿌듯해졌다.

“그럼…지금 할까?”

“네…전 좋아요.”

“그래…이왕 하기로 한거 시간 끌 필요 없지.”

나는 일어나서 방의 문을 제대로 잠그고 방바닥에 얇은 요를 깔았다. 괜시리 가슴이 떨리기까지 했다.

“그럼 넌 이제 나를 여자로 생각하면 안된다. 응큼하게… 하나의 인체표본으로 생각해야돼.알았어?”

“네…경건하게 임할께요”

경건까지야… 나는 다짐을 받고 일단 위에 입은 티를 벗었다. 출렁거리며 나의 자랑꺼리인 젖가슴과 함께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누워야 하나?”

“그게 낳을거 같은데요….”

나는 손으로 가슴을 살포시 가리고는 요위에 누웠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한시간만 이러면 돈이 들어온다.

학구는 내 옆으로 다가와 목선을 따라 손을 대고 만져 나갔다. 곱게 자란 놈이라 그런지 손이 부드러웠다. 손은 어깨를 따라 나의 가녀린….아니 좀 살이 붙은 팔을 스치고 지나갔다. 조금씩 몸이 짜릿함이

느껴졌다. 나는 눈을 감고 나는 실험대상임을 되뇌이며 그런 묘한감정을 이겨 나갔다.

“살결이 정말 부드럽네요. 손이 미끄러지는거 같아요”

“그러니? 관리를 좀 하거든…푸훗”

“브라자를 좀 끄를께요.”

학구는 이제 젖가슴을 탐구하려는지 브라자의 버클을 끄르려 했다. 하지만 첨 하는 놈에게 버끌 푸르는게 쉬운일이랴? 학구는 끙끙대며 그 버클을 못 끌르고 쩔쩔맸다.

“야야….내가 할게”

나는 한심스러워 내 손으로 브라자 앞에 채워진 버클을 끌렀다. 젖가슴이 튕기듯 나오면서 브라자가

좌우로 갈라졌다. 학구의 눈이 순간 커졌다.

“우와아…너무 크다아….다들 이렇게 커요?”

“내가 좀 큰 편이지…”

학구는 두손으로 조심스래 내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학구의 손이 스치면서 젖꼭지에 짜르르르 느낌이

왔다. 학구는 위아래로 좌우로 손을 움직여 젖가슴을 만졌다. 마치 애무하는것처럼… 그리고 손에 힘을

쥐어가면서 나의 젖가슴을 압박하기도 했다. 학구의 손길에 나의 젖가슴은 조금씩 반응을 나타내며

강도를 더해갔다. 학구의 손의 움직임이 탐구라기 보다는 애무와 가깝다는 것이 좀 이상했지만 나는 나

자신의 감정을 자제하며 누워있었다. 하지만 점점 나의 심장은 빠르게 콩당거리며 나의 체온을 올리고

있었다.

“좀…입으로 빨아봐도 되요?”

“응?…..으응….”

학구는 고개를 숙여 나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쓰다듬어댔다. 그리고 쪼옵하며 가볍게 빨아주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 반응을 했다. 다시 학구는 반대쪽 젖꼭지를 입에 넣고 다시 혀로 마구

핣으며 빨아댔다. 아~~~ 난 젖꼭지가 가장 민감한데… 나는 주먹을 꽈악 쥐고 참으려 했지만 학구의

혀놀림이 빨라지며 나의 흥분지수도 올라갔다.

“으응…..으으응……아하아….아아…..간지러어…..아아….아아…..”

학구의 입의 놀림에 따라 나의 몸도 좌우로 비틀림이 나타나고 나의 숨고름도 빨라지고 있었다. 아~~~ 나는 인체실험대상인데…..이렇게 흥분을 하면 안되는데…. 학구도 참 이상한 것이 인체에 대해 탐구를

하면 되지 왜 이리 젖꼭지를 입으로 빨아대는지 알수가 없었다.

한참을 나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넘나들며 탐구를 하던 학구는 이마에 땀이 베인 얼굴을 들고 나에게

말했다. 학구의 얼굴도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이제 여자의 상반신에 대해서는 알겠어요. 이제 아래쪽을 볼께요. 누나…많이 힘든가봐요?”

“아..아니야….얼른 해”

학구는 다시 정중히 나의 바지 단추를 풀고 아래로 내렸다. 안에 입은 얄팍하고 작은 분홍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좀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한쪽다리를 들고 팬티를 감쌌다. 학구는 두 손으로 엉덩이부터 무릅까지를 쓰다듬었다. 다시 한번 짜르르한 기분이 온 몸을 뒤덮었다. 학구가 두어번 그 부드런 손으로 내 몸을 쓰다듬으니 팬티를 가리고 모아져있던 두 다리가 좌우로 펼쳐졌다. 학구는 천천히 내 다리사이로 손을 넣고는 팬티 끝자락을 잡고는 아래로 당겼다. 내 연약한 팬티는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소담한 나의 보지털이 드러났다.

학구는 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좀더 다리사이로 드리밀어 보지라인을 쥐고

만지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학구의 손가락은 너무나 능숙하게 나의 보지

라인과 둔덕을 만져나갔다. 나는 그의 손놀림에 따라 몸을 움직일수밖에 없었다. 조금씩 나의 보지에서

액들이 흘러나오고 나의 감정은 절정으로 오르고 있었다.

“여기서 물이 나오네요. 맛이 어떨까요…?”

“맛을 보면 ….아아….되잖아….”

나는 자꾸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끼며 대꾸했고 학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고개를 숙여 나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갖다 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보지라인을 타고 흘러나오는 물들을 훔쳐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물줄기를 따라 혀를 이동시키더니 그의 혀는 나의 클리토리스쪽에 닿아 격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학….아아….하악아아…..안돼……아학아하아하…….으흐으으음”

나는 더 이상 온전히 몸을 가눌수가 없어 마구 몸을 뒤틀었지만 학구는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받치고

있어 그의 혀는 계속 나의 민감한 부분을 혀로 핣고 입술로 빨고 있었다. 이건 실험이 아니야……이건

애무야…아아…..

나는 터질듯한 가슴을 주체할수 없어 머리를 흔들며 그의 혀와 입의 움직임을 느꼈다. 나의 몸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나에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건 내 보자를 채워줄 남자의 자지뿐이었다. 그의

혀와 입은 계속 나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고 있고 나는 손을 더듬어 학구의 바지춤을 뒤졌다. 그리고는

학구의 자지를 찾아 손으로 쥐었다. 그의 자지도 흥분을 했는지 여물어 있었다.

“아으아응아응….하아하아…아앙…아앙…..학구야아……나좀….나좀…..아앙…”

나는 학구의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더욱 몸을 떨었다. 나의 손에 잡힌 자지는 나의 손놀림에 점점

강도를 더해가며 커지고 있었다. 학구는 나의 몸에서 입을 떼고 자기의 자지가 좀더 나의 손에 잘

잡히도록 몸을 틀며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의 입가에 묻은 나의 액이 민망스러웠다.

“하앙하하아…….학구야아…….아으아으….나좀……나좀……아아…미치겠어”

“해도 돼요?”

“아아…..빨리이….좀 갖다대봐아…..미치겠어”

나의 손을 떠난 학구의 자지가 나의 다리사이로 위치했고 나는 다시 그 자지를 잡고 나의 보지쪽으로

끌어 넣었다. 액이 넘쳐나는 보지 안으로 학구의 자지는 빨려들어갔다. 학구와 나는 함께 몸을 움찔하며 정지했다. 잠시 깊은 숨이 쉬어지고….. 곧 학구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손에서 키워진

자지가 훌륭히 나의 몸안에 들어가 제 몫을 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는 그의 자지로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아흐아흐.,,,,,어어….아앙…..아앙…..아하~~~~~”

나는 손으로 학구의 엉덩이를 잡고 방향을 잡아주며 섹스를 리드했다. 하지만 참 이상한게 여자를 전혀 모른다는 학구의 몸놀림은 예사롭지 않았다. 하지만 그게 무슨 문제랴…나의 몸이 달아오르고 그 안에서 남자의 자지가 춤추고 있는데… 나는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나의 몸안에 들어간 자지를 몸전체로 느끼며 뜨거운 신음을 퍼부었다. 깨끗했던 요 위에는 누구에 몸에서 나왔는지 모를 액들이 여기저기 흩어지고

있었다.

“누나…고마워요…이제 좀 알겠어요.”

몸이 흠뻑 젖은채 학구는 옷을 입으며 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나는 지친 몸을 일으켜 세우지도 못하고 걸터누운채 간신히 속옷을 입고 학구를 바라볼뿐이었다. 내가 지금 이 애랑 무얼했는지 참 황당했다. 인체실험을 하다가 흥분을 하다니…참…

“돈은 곧 넣어 드릴께요. 그리고 나중에 모르는게 있음 또 와도 되죠?”

“응…그래… 또 와. 그땐 공짜로 가리켜줄게”

학구는 정신없는 나를 놔두고 쌩하니 나가버렸다. 이러나 저러나 돈은 벌었고 담달 하숙비는 해결

했으니까 다행이었다. 어쩌다보니 학구에게 몸까지 줘서 좀 찝찝하지만 내가 원한 거니깐 할말은 없고,,,,

하지만 큰 의문은 하나 남았다. 정말 학구가 여자를 모르는 아일까 하는거….여잘 모르는 애가 그리

여자의 민감부위를 잘 찝고 잘 애무를 해? 그리고 섹스도 그렇게 잘하고….. 아아…머리 아프다. 그냥

의학발전에 기여했다고 생각하자고…. 난 단순한 백조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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