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금 나이가 18살임 약 2년전 중학교에서 날 정말 많이 챙겨주시던

행정실선생님이 계심. 친구엄마였는데 나이는 43살정도 밖에 안됬었음

그래서 그런지 **도 나쁘지않은편이였고 무엇보다 입술이 정말 이뻤음 (찐한 빨간색이였는데 개꼴렸음)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날 농구화를 가질러 학교에 갔는데 행정실에 친구엄마(이분을 x라고 표현하겠음)

x가 있는거임 그래서 인사를 드렸는데 뜬금없이 화장실에 벌레같은게 있다고 못들어가셨다는거임

(학교가 방학이라서 선생님이 없고 그분이랑 음악선생님만 계셧음)

그래서 벌레좀 없애달라고 화장실을 갔는데 잡다한 벌레가 변기통 옆에 붙어있었음(나방같은거같드라)

없애준뒤에 고맙다면서 잠시만 나가서 기다리라길래 호기심생겨서 나가는척하다가 화장실 들어가시는거보고

화장실 나가는 문열어놓고 앞에서 소리도 들을겸 잠수를탐

기대에 부푼나머지 귀를 쫑긋세우고 있는데 소변을 누시면서 그 왜 남자들 오줌쌀때 처럼 하아.. 거리는거 있잖아

그 소리를내시는거임 와 진짜 그때 이걸어쩌지 하다가 문밖으로 잽싸게 튀어나옴.

다 누시고 손씻고 계시는데 하 갑자기 막 꼴려서 미치겠는거임 방학이라서 음악선생님도 잠시 어디나가셨는거같았음)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딱 닫고 막 빤히 쳐다보는데(수만가지의 생각이 흘러간거같음)갑자기 뭐하냐면서

비켜라 그러길래 내가 진짜 학교 퇴학 당할 각오하고 한번만 뽀뽀해봐두 되요? 그러니깐

미쳤냐면서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면서 막 개정색을 하셨음 

아 씨x모르겠다 하고 벽에 밀친뒤에 변기있는곳으로 들어가서 딱 앉힘 그러니깐 x쌤이 당황하시면서 

아래를 쳐다보시더라 그래서 바로 뽀뽀하고 x쌤 가슴 내린뒤에 존x가져다 대니깐 한번이라면서 어쩔수 없다면서

친구한테 말하지말라면서 막 그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하니깐 손으로 하시다가 내가 아(아팠음)하니깐

입으로 무시는데 진짜 미치는줄암 정신을 이미 버린상태라서 입에 넣고 내가 바로 x쌤 머리카락을 잡고 왔다갔다함

x쌤이 읍읍가리면서 뺄라고 하길래 그때 이성이 다시 찾아와서 빼드리니깐 침 꺽꺽 거리면서 뱉더라 

그것마저 꼴려가지고 뱉지말고 나한테 달라고 하면서 다시 입술 가져다댐 그러다가 가x도 한번 핧아주니깐

아래는 자연스럽게 가지더라 브라 바로 벗기고 (당시 스튜어디스 같은 아래에 딱달라붙는 치마같은거

입고 검은 스타킹을 입고계심 잠시 세운뒤에 스타킹 조심스래벗김 치마 내리고 하니깐 배에 아줌마들 특유의

뱃살이 살짝있더라

무튼 내리고 내가 변기에 앉고 x쌤이 위에 탄뒤에 박았는데 나랑 보면서 앉아서 내 눈앞에는 가x이 바로있었음

아무 생각없이 얼굴 가져다대고 하니깐 x쌤이 끌어앉고 펌펌 뛰시더라 나올거같다고 그러니깐

바로 빼시면서 변기에 싸라그러고 나온뒤에 쌤은 손씻고 나는 남자화장실가서 씻고 나와서 죄송하다고 용서해달

라면서 그러니깐 나도 어쩔수없는 상황이였고 자식뻘되는 아이한테 느껴서 수치심 느낀다면서 조용히 지내자고 

하시더라 

알겠다면서 다시 죄송하다면서 그러고

마지막으로 뽀뽀 한번만 해줄수있냐고 그러니깐

그런소리 한번만 더하면 부모님한테 이른다고 하시면서 행정실로 들어가심

2년전 16살 진짜 좋은 추억이였다.

몇일전에 만나서 인사드리니깐 웃으시면서 맞아주시더라

3줄요약

1.학교에서 날 챙겨준 선생님이계심

2.너무 꼴린 나머지 화장실에서 덮쳐버림

3.당시에는 화내셧지만 지금은 잘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