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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모해요?

일하지 모하긴

넌?

눈 뜨면 독서실

가봐야 밥먹으로 근처 식당

아님 시내 가까워서 가끔 아이쇼핑?

ㅎㅎ맨날 글치머 다들

지금 어딘데?

이제 밥 먹구 독서실 휴게실요

공부는 잘돼?

한다고 하는데 해도 안되는 과목도 있고...

요즘 발정기는 아니구?ㅋ

이 아저씨가 내가 뭔 짐승인가?

발정기라니!!

ㅋㅋㅋ까칠하긴 지지배

흠...머 좀 땡기긴 하지만ㅋ

남치니 최근에 언제 만났어?

지난주에 간만에 모텔 갔죠

그럼 아저씨랑 대화하기 전이네

그쵸

그때 좀 열받아서 서방질 해볼라그 아저씨한테 톡을?ㅋ

음...아니라면 거짓말이구 약간?

오얼 솔직한데?

저 거짓말 안하거등요!!

ㅎㅎ암튼 까칠해 지지배 매력이쓰

칫 아저씬 살살 약올리는 재주가 있어

누가 열 받으래? 걍 물어본거 뿌니구만

흠 암튼 아저씨 나빠!

그래 내가 죽일놈이다 걍 확 죽고 말지 머

어린애 데꼬 이러구 있는 나도 한심하고

넌테 내가 뭐라고 쓸데없는 말만 물어봐서 열받게 하고

걍 확 죽어뿌고 말자 젠장

인생 머 있나 니미

어랏! 이 아저씨가 왜이래 왜 정색을 하고 난리?

죽지마?

아 진짜 장난치지마요 깜놀

ㅋㅋㅋㅋ

 

근데 아저씨

왜?

나 궁금한게 있어

뭐?

그 저 뭐...그거

뭐래니?

ㅋ아 참 그거 있잖아요

그게 머?

에셈 플레이 같은거 좀 거친

그래서?

야동이나 글 읽기만해서 어떻게 하시는거에요?

음...그걸 말로 설명하긴 좀 그런데

아니 누가 그런걸 알려줘야 나도 호기심이 더 생기든 말든 할텐데 아무나한테 막 물어볼순 없잖아요

그건 그런데 말로 설명하긴 참 애매해

그럼 아저씨

딱 만났다치고 여자를

첨부터 어케 진행하는지 대충 설명 좀 해봐요

나 궁금해 죽어

얘가 발정 안난척 하더니ㅋㅋ

아몰라 아저씨가 은근 살살 꼴리게 하자나

그런다구 꼴려?

나 밥먹구 아저씨랑 톡하구 놀다가 공부할라그

딱 시간 내서 대화하는데 이러기 있기없기?

ㅋㅋㅋ지지배 협박이여?

아앙~아저씨 얘기해조바요

 

 

참 귀여운 아이다

나이는 성인이지만 내 입장에선 완전 애기같은 아이 어찌보면 천진난만하고 어찌보면 어른스런 면도 있고 쉽게 다가갈순 있을거 같아도 맘을 열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여튼 그렇게 우리의 대화는 이어간다

 

 

대체 뭐가 궁금한데?

그냥 모 암것도 모르니까 어케 만나서

어케 진행하는지 궁금한게 당연하죠 머

만나는거야 약속 잡고 걍 만나는거구

그 담은요?

그냥 바로 텔에 들어가나?

처음 봤는데 그게 쉽게 되나?

ㅋㅋㅋ모가 일케 급해

나 시간 별로 없거등요

빨랑 좀 얘기해조바요

ㅋㅋㅋ암튼 지지배

그래 일단 만났다치자

너 같으면 뭘 하고 싶을까?

난...음...술 좋아하니까

맨정신에는 뭘 못할것 같아서

아마 술 한 잔 하고?

ㅎ오얼 뭐 좀 아네?

진짜요?

다 다르지만 보통 간단하게 술 한 잔씩 하고 들가면

긴장도 풀어지고 알딸딸하니 살짝 취기도 올라서

플레이 하기는 편하지

아항

안그런 여자들도 많어

어떤땐 내가 무지 꼴려 있을때도 있어서

차에 타자마자 치마 들추고 보지 만질때도 많지

아 정말?

ㅋㅋ좀 쑥쓰럽겠다

근데 여자들도 반쯤 흥분상태에서 나오기땜에

만지기만해도 차에서 벌써 하아아...막 그럼

ㅋㅋㅋ아 진짜?

음 그리고 케바케지만 일단 거친걸 원하고 온 여자들은

부드럽게 해주는걸 원치않거든

그럼 어케 해주는데 아저씬?

보통 좀 거칠게 다뤄지길 원하는 여자들은

차에 타자마자 긴장감 팍 들게 하지

어케요?

팬티는...하고 물어보지

그럼 네? 입고...글케 말하거든

씨발년 팬티 벗어....

헉! 다짜고짜 욕?

ㅎㅎ그냥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도구일 뿐이야

아...근데 아저씨

듣고만 있었는데 내가 왜 떨리지?

ㅋㅋㅋㅋ겸딩이

하...나 원래 안그랬는데 이상하게

그런 얘기 들으면 아래가 막 뜨거워지고

몸에 열이 나는거 같고 하튼 그래요 아저씨

니가 가진 본능이 아무래도 그쪽과 연관이 있지않겠어?

누가 일부러 그러라고 시킨것도 아니자네

마쟈요...걍 그런 상황 그런 말투 그런 분위기만 되도

막 몸이 이상해져

ㅎㅎ너두 이뇬아 암캐기질 다분한거여

암캐?

그래 암캐 에셈에선 섭이라고도 하고

슬레이브 즉 노예 그런 기질도 있고

다양한 기질들을 타고나기도 하고

나중에 생기기도 하고 그렁겨

섭기질 저도 있는건 아는데...

하...어렵네

어렵긴 젠장

누가 너더러 중년 좋아하고 거친거 좋아하란 사람 있었냐?

지가 걍 땡기고 꼴리는거지

흠...인정

ㅋㅋㅋ

 

 

점점 그녀는 나와의 대화에서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스스로 빠져들고 있었다

내가 한 얘기라곤 단지 내가 했던 플들에 대한

단순한 스토리라인

그녀들의 성향은 그렇게 자길 찾는 과정을 거쳐

누군가를 갈망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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