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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는 처음으로 육체를 통해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관계를 가지면서 역시 어머니는 관계 가질 때

 

 

 

 

고통이 가장 큰 트라우마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명쾌한 답도 찾은 셈이었고요.

 

 

 

 

몸과 마음을 나눠서 이야기 하는 게 쉽지는 않은데요.

 

 

 

 

아무튼 어머니도 여자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있고

 

 

 

 

그런데 아프고 남편도 손 놓을 수밖에 없고 뭐 그런 정황...

 

 

 

 

그런데 아들이 구세주처럼 나타나서 쑝쑝.

 

 

 

 

돌돌이가 힘을 잃고 보지에서 쏘옥하고 빠졌지만

 

 

 

 

저는 엄마한테서 떨어지지 않고 꼭 안고 같이 잠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 눈을 뜨니 저 혼자 안방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엄마는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발가벗은 채로 뛰어 나가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는 부엌에서 저를 보고는 옷 좀 입으라며 손사래를 치셨습니다.

 

 

 

 

저는 그대로 달려가 엄마를 뒤에서 꼭 안았습니다.

 

 

 

 

그리고는 뽀뽀를 퍼부었습니다. 가슴도 막 만지고. ㅋㅋ

 

 

 

 

엄마는 부엌에서 이러면 위험하다며 저리 가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엄마를 안자마자 고추가 다시 스멀스멀 부풀어 올랐습니다.

 

 

 

 

저는 엄마를 뒤에서 안고 돌돌이를 엄마의 엉덩이에 대고 지그시 눌렀습니다.

 

 

 

 

돌돌이는 금새 풀업되었고 저의 장난은 다시 어른의 애무로 서서히 바뀌었습니다.

 

 

 

 

저는 양 손을 엄마의 치마 속으로 넣어 팬티위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살살 만졌습니다.

 

 

 

 

엄마는 그 정도는 괜찮은 듯 저를 저지하지 않았습니다. 팬티라인를 살짝 들어 튕기기도

 

 

 

 

하고 손을 앞으로 돌려 보지를 훑기도 하며 돌돌이는 서서히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엄마는 너무 그러지 말라며 핀잔을 주셨지만 그냥 형식적일 뿐.

 

 

 

 

저는 듣는 척 마는 척하며 거북이 등껍질처럼 엄마 뒤에 붙어서 계속해서 엄마를

 

 

 

 

괴롭혔습니다. 싱크대에서 하는 일이 다 끝나서 더 이상 괴롭힐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상에 차려서 마루에서 티비 보며 밥 먹자며 엄마는 상을 펴서 음식을 차렸습니다.

 

 

 

 

아침에도 티비에서 연속극을 많이 하는데 엄마는 그런 연속에 아주 광팬이었습니다.

 

 

 

 

저는 밥만 뜨고 엄마에게 반찬을 이것저것 집어달라고 했고 엄마는 고분고분

 

 

 

 

골고루 반찬을 집어주셨습니다.

 

 

 

 

그러다가 또 장난끼가 발동해서 저는 숱가락 하나로 같이 먹자고 엄마에게 졸랐습니다.

 

 

 

 

엄마는 더럽다며 그러면 못쓴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러든 말든 엄마 숱가락으로

 

 

 

 

국을 한 숟가락 떠먹었습니다. 엄마는 못쓴다며 네 걸로 먹으라고 하셨지만

 

 

 

 

엄마 숟가락으로 먹으니까 엄마랑 키스하는 것 같아서 좋다고 엄마 볼에 제 볼을

 

 

 

 

부비부비하며 한번 안아드렸습니다. 엄마는 얼굴은 찡그리면서도 싫지는 않은

 

 

 

 

내색이었습니다. 저는 이어서 엄마에게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엄마는 고개를 돌리며 피하셨지만 저는 엄마를 끌어당겨 입을 살짝

 

 

 

 

맞추었습니다. 엄마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안 맞추려 하셨지만 저는 엄마의

 

 

 

 

볼과 입술에 쪽쪽 뽀뽀를 연타로 퍼부었습니다.

 

 

 

 

저는 아들이 엄마한테 뽀뽀하는 게 뭐가 이상하냐고 설득하며

 

 

 

 

엄마 얼굴에 제 얼굴을 부비며 엄마를 껴안았습니다.

 

 

 

 

엄마는 밥 먹고 학교가라며 저를 좋게 타이르셨습니다.

 

 

 

 

저는 엄마와 수저 한 세트로 밥을 먹고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가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엄마는 상만 부엌에 갖다 놓으시고 소파에 앉아 아직도 티비를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가방을 내려놓고 엄마 옆으로 가서 엄마를 소파에 기습적으로 놉혔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습니다. 엄마는 티비봐야 한다며 어서 학교나

 

 

 

 

가라고 하셨지만 저는 저거 끝날 때까지 엄마 침 먹고 갈 거라고 말하고

 

 

 

 

엄마를 꼭 안고 안놔주었습니다. 엄마는 곁눈질로 티비를 보려고 하셨지만

 

 

 

 

저는 아들한테 집중해야지 티비가 중요하냐고, 귀로만 들으시라고 하고

 

 

 

 

고개를 티비 반대방향으로 돌려 입술과 얼굴 여기저기를 모두 핥고 빨고

 

 

 

 

물고하며 엄마 얼굴에 온통 제 침으로 범벅을 만들었습니다.

 

 

 

 

엄마는 에이 이놈아 하시며 그렇게 좋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를 쳐다보는 엄마의 눈을 똑바로 봤습니다.

 

 

 

 

엄마는 네가 보면 어쩔래하는 눈빛으로 저를 보셨습니다.

 

 

 

 

저는 엄마를 몸으로 누르고 손을 아래로 내려서 팬티 안으로 넣었습니다.

 

 

 

 

엄마는 아침부터 미쳤다며 꿀밤을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손을 아래로 쑥 넣어서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습니다.

 

 

 

 

보지 속은 여전히 촉촉했습니다. 저는 손을 빼서 냄새를 맡아봤습니다.

 

 

 

 

그리고 엄마 코에도 대보았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이거 내 꺼지, 아직 안 씻었네.’하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동물들이 자기 영역에

 

 

 

 

표시하는 거하고 이거하고 똑같은 거라고 강조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그거에 동의하니까 안 씻은 거라고.

 

 

 

 

엄마는 꿈보다 해몽이 좋다며 늦겠다고 어서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 자리에서 바지를 벗었습니다.

 

 

 

 

엄마는 그제서야 왜 그러냐며 저를 애써 말리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어이 바지를 벗고 엄마의 치마를 들춰 팬티를 깠습니다.

 

 

 

 

그리고 힘으로 엄마를 제압하여 꼬챙이를 엄마의 보지에 지그시

 

 

 

 

담궜습니다. 아직 물기가 촉촉한 보지는 꼬챙이를 어렵지 않게 머금어 주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엄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아프다며 그 트라우마가 또

 

 

 

 

연상되는 듯 몸을 움츠리셨지만 저는 아무일 없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입구의 꼬들꼬들한 부분에서 살짝 걸리는가 싶더니

 

 

 

 

꼬챙이는 이내 대가리가 통과하는 순간 부드럽게 엄마의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훅하면서 자신을 채워들어오는 꼬챙이의 느낌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반사적으로 다리로 제 허리를 감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감아서 무의식적으로 남자의 피스톤 운동을 막으려는 행동같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좋으냐며 반어적으로 엄마를 놀렸습니다.

 

 

 

 

엄마는 그게 아니라며 어쩔줄을 몰라하셨습니다. 저는 그거 보라고 엄마를 안 아프게

 

 

 

 

하는 남자는 나밖에 없다고 그러니까 엄마는 내 꺼라고 훈계 아닌 훈계를 하고

 

 

 

 

내가 하면 엄마는 절대 안 아프니까 무서워할 거 없다고 엄마를 안심시켰습니다.

 

 

 

 

엄마는 이건 아니다하시며 내가 평생 독수공방했지만 전혀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지으셨습니다.

 

 

 

 

저는 시간이 빠듯해서 엄마를 한번 꼭 안아드리고 돌돌이를 엄마 속으로 최대한

 

 

 

 

깊숙하게 천천히 밀어 올렸습니다.

 

 

 

 

그렇게 몇 번 깊게 들어가니 사정감이 서서히 몰려왔습니다.

 

 

 

 

저는 엉덩이를 최대한 뺐다가 다시 넣으며 엄마 안에 조용히 고추물을

 

 

 

 

채웠습니다. 엄마는 뜨거운 고추물이 다시 채워지자 너 힘들다며 아침부터

 

 

 

 

이러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야 딴 놈들이 내거 손 안댄다며

 

 

 

 

저녁까지 속은 씻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깨끗이 씻어야지 하며 말을 흐리셨습니다.

 

 

 

 

학교에서 8시쯤 나와 집에 오니 9시가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엄마는 앉아서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고 계셨습니다.

 

 

 

 

제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이제 오냐며 저녁은 먹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안 먹었지만 먹었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와 바로 목욕탕으로 가 샤워를 하고 어머니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얼마간 티비를 보다가 저는 엄마 허벅지를 베고 누웠습니다.

 

 

 

 

엄마는 자리를 다시 잡으며 제가 누울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꼬챙이가 이미 뻗칠 대로 뻗쳐 도저히 티비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가 속을 씻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물어볼까도 생각했지만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엄마 배쪽으로 얼굴을 돌려 돌아누웠습니다.

 

 

 

 

엄마는 팔을 들어 제가 돌아눕게 해 주었습니다.

 

 

 

 

배에 입을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더니 엄마는

 

 

 

 

머리를 한번 살짝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저는 엄마가 입고 있던 티셔츠와 속옷을 들춰 올려 배가 드러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셀루라이트가 살짝 낀 엄마의 부드럽고 따뜻한 배에

 

 

 

 

얼굴을 묻고 코와 입을 문지르며 쪽쪽 빨다가 키스를 하다가

 

배방구를 하기도 하며 장난을 쳤습니다.

 

 

 

 

그러다가 혀끝으로 배꼽을 살짝 찌르니 엄마는 더럽다며 그러지 말라고 핀잔을 줍니다.

 

 

 

 

저는 브라자 밑으로 손을 넣으려다가 약간 빡빡해서 손을 뒤로 넣어

 

 

 

 

훅을 풀려고 했습니다. 엄마는 저를 제지하며 머리를 꼭 안아주셨습니다.

 

 

 

 

손은 제지했지만 가슴으로는 제 머리를 품어주셨습니다.

 

 

 

 

꼬챙이가 끊어져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엄마의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브라자 위로 손을 넣어

 

 

 

 

젖을 반쯤 잡아 꺼냈습니다. 엄마는 또 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엄마와 소파에게 하고 싶었지만 옷이 도와주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브라자 위로 엄마의 살짝 드러난 젖무덤까지 얼굴을 밀어넣어

 

 

 

 

살을 핥았습니다. 엄마는 그저 꼭 안으시며 그만하라고 저를

 

 

 

 

가만히 떼어내셨습니다.

 

 

 

 

이 상태로 소파에서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아직 마음을 솔직히 드러내기 힘들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꽤 늦어 저는 먼저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 거실에서 나는 티비 소리를 들었습니다.

 

 

 

 

누운지 20분 정도 지나자 티비가 꺼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머니는 소변을 보시고 안방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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