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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나리는 추억을 남기고

본명이 나리인지는 모르겠어

자기가 이름을 나리라고 했으니까 나리라고 알고 있을뿐

아마 실명은 아닐거야

20살이라고 했지만 진짜 20살인지도 모르겠어

약속장소에서 만난 모습은 고딩인지 대딩인지 더욱 알수없었어

살짝 예쁜얼굴에 날씬…대략 160초반

“오빠맞아여? 아저씨 같은데?”

웃으면서 말하는데 귀염상이 보였어

“넌 꼭 고딩같아보여 20살 맞아?”

그냥 서로 웃으며 걸어갔어

“근데 나 여기 처음와서 주변을 잘몰라”

“나만 따라와요, 아 오빠가 편의점에서 맥주피처 사와요”

편의점앞이었어. 따라들어오지 않고 밖에서 기다리길래 과자랑 종이컵도 함께 사서 나왔어

“나 맨정신에 못할거 같아서요”

그러면서 또 귀여운 웃음을 보여준다

큰길로 쭉 내려오다가 옆 좁은골목으로 들어갔어

따라가면서 살짝 불안했어, 나 이러다가 당하는거 아닐까

비탈진 좁은 길로 방향을 바꾸니 몇걸음 앞에 여관이라는 간판이 보였어

서울에 아직 이런 곳이 있구나;;;

여관이라고 쓰여진 문을 따라 들어가는데 일반 주택같아보였어

아무도 없는듯해보여서 내가 주저주저거리니까

나리가 말없이 빨리따라오라는 손짓을 했어

좁은 시멘트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데 나리는 잘아는곳처럼 거침없이 올라가서 많은 방들 중애 한곳의 샷시문을 열고 들어갔어

나도 바로 들어거서 문을 닫고 천천히 둘러보니 여관이라고 되어있지만 티비에서 보던 쪽방촌 느낌이었어

방안엔 낡은 거울하나, 매트리스하나, 작은 브라운관 티비만 있었어

내 어벙벙한 모습을 재밌다는듯 웃으면서 보던 나리는 잘아는데라고 걱정말라고했어

맥주를 나눠먹으면서 재잘재잘 많이 얘기하더니 요즘 배운 춤이라면서 내앞에서 춤을 췄어

뭐지 재밌는 아이네:: 근데 예뻤어ㅎ

부끄럽다는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더니 나보고 씻고오라고했어

욕실이라고 알려준 쪽문으로 들어가니 샤워기하나 수도꼭지하나 비누하나

두사람이 들어갈수없을만큼 좁았어

훌렁 옷을 벗고 쭈그리고 앉아서 자지랑 불알이랑 똥꼬만 씻었어

수건으로 자지 가리고 나와보니까 나리는 팬티 브라만 입고 매트리스위에 누워있었어

자기는 집에서 씻었다고 안씻는다고;;;

속마음은 그래도 밑에만이라도 씻지…보징어는 아니길 비리면서

바로 두다리 사이로 다가가서 엎드려 코를 대봤어

아무 냄새도 안나서 다행였어ㅎ

내가 살짝 급했어, 빨리 확인하고 맛보고 싶어졌어

팬티를 벗기지 않고 보지부분을 옆으로 제켰어

다시 코를 대고 맡았어, 역시 깨끗했어

두손으로 엉덩이 밑으로 팬티를 확 내리고 벗겨버렸어

마음속으로는 천천히즐기자고 생각했지만 더욱더 급해졌어

보지털이 옅고 짧아서 보지가 그대로 보였어

애기보지 같았어, 두손으로 두다리를 확벌리고 입으로 보지를 먹었어

잘익은 홍시를 먹는 기분였어

따끈하고 보드라운 보지살이 입안 가득느껴졌고

조금씩 미끌한 보짓물도 느껴졌어

빨면서 눈으로 나리를 보니까 나를 신기하다는 듯이 머리를 구부정하게 들고 쳐다봤어

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는듯이 계속 봤어

나도 그런 나리를 계속 쳐다보면서 크게 벌린입으로 보지에 밀착한채 혀로 보지안쪽이랑 클리를 훓어먹었어

허리가 크게 위로 휘어지더니 미끈한 보짓물이 줄줄나왔어

보지에서 머리를 빼고 완전 빳빳해진 자지를 보지구멍에 문질렀어

자지기둥까지 보짓물이 충분히 뭍도록 젹셨어

그리고 보짓구멍에 살살 밀어넣었어

미끌하면서 잘들어가길래 평소답지않게 자지뿌리까지 그대로 넣었어

쑤욱~ 넣고 빼지않았어

자지넣은채로 움직이지않고 나리 입술을 빨았어

작고 보르랍고 촉촉한 혀가 내입안을 밀고 들어왔어

혀를 쪼옥빨았어 달콤했어, 내입안에 들어온 혀를 놓고 싶지않았어, 더 힘껏 빨았더니 보지가 살짝 쪼여졌어

자지가 붙들린 느낌이 너무 좋았어

슬슬 허리를 움직이면서 이번엔 내혀를 나리입에 넣었어

혀가 빨리는 느낌에 내허리가 반응했어

천천히라는 생각은 머리를 두드려댔지만 내몸은 최고의 절정으로 달려가고있었어

두손으로 나리의 허리를 붙들고 들어올려서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했어

내허리움직임에 맞춰 나리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박아댔어

나리가 숨차하면서 안에싸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퍽퍽 쳐대면서 자지끝에 집중했어

이제 다왔어 좀만 더

마지막 피스톤질에 짜릿함이 몰려올때 보지에서 긴 자지를 쭈욱 빼서 나리 배에 갖다댔어

울컥울컥 좆물이 솟구쳤어

이렇게 좆물양이 많은 적은 손곱을 정도였어

토끼눈으로 싸는걸 끝까지 보던 나리가 자지를 만져줬어

난 정액을 배에 문질러줬어

대충 뒷처리를 마치고 다시 보기로하고 서둘러나왔어

그런데 여관입구에 역시 아무도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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