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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딩동

4시 반쯤 동생이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왔다. 이젠 정말로 빼야지 되겠다.”

끝까지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고 있던 엄마는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치마를 아래로 훑어내리고 나는 팬티와 바지를 치켜올렸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동생(앞으로 동생 이름은 다희라 하겠습니다)은 기운이 하나도 없이 축쳐져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힘들었어?”

“응”

“왜?”

“먹는 거하고 자는 거 다 괜찮았는데 여러 명이 화장실 같이 쓰니까 그게 불편했고 이상하게 나 밥 맛도 없고 기운이 없는거같애.....”

“그래? 니가 혼자서 집 떠나 있었더니 좀 힘들었나부다.... 얼른 씻고 저녁 먹어...”

그날 동생이 돌아온 후로는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할 기회는 전혀 없었습니다.

동생은 내내 집에 있었고 낮에 회사에 나갔다가 엄마가 저녁에 들어오면 항상 집에는 여동생이 나랑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2년 전부터 엄마는 우리들을 데리고 자는 걸 안했고 갑자기 엄마가 나와 함께 잔다는 것도 동생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 게 틀림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동생은 2년 전부터 생리를 하기 시작했고 곧 중학교 3학년이 되는 나이였기에 성에 대해서는 이미 알만큼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동생의 눈에 띄게 엄마와 내가 같이 자거나 눈치 챌만한 행동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동생이 돌아오고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가며 나는 엄마랑 너무 너무 섹스가 하고 싶었고 엄마도 은근히 동생 눈치 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잠시라도 2층 자기 방에 올라가 있거나 하면 엄마랑 나는 둘이 응접실에서 엄마는 내 자지를 만져주었고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 손을 넣어 엄마 보지를 주물럭 거렸습니다.

“OO야, 어떡하니...... 다희(여 동생) 때문에 우리 아무 것도 못하겠다.”

(저나 제 동생의 이름을 밝힐 수 없으니 제 여동생의 이름을 앞으로 “다희”라는 가명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제 이름은 OO 이렇게 하겠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성은 “김”씨입니다.)

엄마하고 나는 동생의 눈치만 볼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샤워라도 하러 들어가면 마치 떨어져 있던 자석이 달라붙듯이 엄마의 보지와 내 자지는 그 순간 자동으로 와서 달라붙었습니다.

“야야.. 다희 샤워하는 동안 얼른 하자...”

엄마랑 나는 둘 다 옷 벗을 여유도 없이 아래만 허벅지까지 내리고 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소리가 나면 얼른 잽싸게 옷을 올리고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기 일을 했습니다.

엄마랑 내가 자지와 보지를 박을 때 내가 사정을 할 때까지 박는 건 엄마나 나나 둘 다 그 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나는 그저 우리의 성기를 서로 박고 즐기는 걸 더 좋아했기 때문에 그 자체를 즐길 뿐이었고 내가 사정을 하는 건 실컷 우리가 박아대는 걸 즐긴 후에 맨 마지막에 내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 나는 사정을 얼마든지 늦게 할 수 있는 걸 배우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아무튼 동생이 있는 동안 엄마와 나는 자유롭게 섹스를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어쩌다가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때에는 엄마와 나는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엄마, 나 XX만나러 나갔다 올게.”

“그래. 돈 있니? 엄마가 용돈 좀 줄까?”

“주면 좋지.....”

엄마는 동생이 친구 만나러 나갈 땐 용돈을 두둑히 주었죠. 그건 바로 동생이 그 용돈을 다 쓰면서 오래도록 친구들이랑 놀다가 오라는 뜻이었죠.

“몇 시에 들어올껀데.....”

“으음... 9시?”

“9시? 알았어.... 실컷 놀다가 와......”

“우리 엄마는 진짜 이상해... 딸이 밖에서 놀다가 온다고 하면 다른 엄마들은 일찍 일찍 들어오라고 그러는데.. 우리 엄마는 늦게까지 실컷 놀다가 들어오래.... 엄마 혹시 나 줏어온 애 아냐?”

“깔깔깔깔... 야야... 엄마가 너를 믿으니까 그런거지.... 그럼 엄마도 다른 엄마들처럼 일찍 들어오라고 닥달해 볼까?”

“아니... 호호호...”

동생이 엄마가 준 용돈을 받아가지고 신이 나서 나가고나면 엄마는 곧 바로 나를 불렀습니다.

“아들! 다희 나갔다.”

“다희 나갔다구?”

그러면 곧 바로 엄마와 나는 불꽃이 튀기게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켰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밖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서너 시간 내내 엄마와 나는 단 10분도 안 쉬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것도 잘 해야 일 주일에 한번 정도 나갈까 말까 했기에 일주일에 단 한번 엄마랑 내가 섹스를 하는 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나랑 엄마는 밤에 동생 몰래 섹스를 하는 걸 시도해 보았습니다.

동생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동생 방 불이 보통 11시쯤 꺼지면 한 11시 반쯤 나는 엄마 방으로 건너갔습니다.

“다희 자는 거 같애...”

“그럼 얼른 들어와.. 문 잠궈..”

엄마랑 나랑 귓속말을 하듯 소곤소곤 이야기를 했지요.

그리고 엄마랑 나랑은 침대에서 1시간 정도 진한 섹스를 하면서 그때는 내가 사정을 할 때까지 섹스를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밤에 동생 몰래 엄마랑 섹스를 하는 거라 혹시라도 동생이 깨서 우리 방을 엿듣거나 하면 어떡하나 싶어서 엄마는 신음 소리도 크게 내지를 못하고 섹스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엄마나 나나 둘 다 그다지 편하게 맘껏 섹스를 하지는 못했죠.

그래도 엄마랑 나랑 동생 몰래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게 가장 편한 방법이라서 엄마랑 섹스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 몇 달 가량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동생 몰래 밤 늦게 엄마방에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와 내가 안방에서 한참 섹스를 하며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박아대고 있던 순간이었는데 안방 방문을 똑똑똑 노크하면서 동생이 엄마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엄마와 나는 후다닥 일어나 얼른 옷을 다 주어 입고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일단 나는 안방 화장실로 숨었고 엄마는 동생에게 방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어! 너 왜 안 자고 일어났어?”

“엄마, 나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그래? 어떡하니......”

“근데 오빠 엄마방에 있어? 내가 오빠방에 갔더니 오빠 없던데......”

“으.. 으응.... 오빠 엄마방에 엄마 어깨 좀 주물러 준다고 왔다가 지금 화장실 들어갔어....”

“그래? 근데 왜 안방 문 잠궜어?”

“어? 어... 오빠가 들어오면서 모르고 잠궜나 부다....”

그렇게 그때 동생에게 들킬 뻔한 이후부터는 그것 마저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엄마가 생각해 낸 게 동생과 내 학원 시간을 서로 겹치지 않게 신청을 해서 동생이 일주일에 이틀은 나보다 집에 늦게 도착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동생과 나의 학원 시간 차를 이용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나하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다른 요일엔 집에 좀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있었지만 나하고 섹스를 하는 날은 거의 내가 집에 오는 6시경에 맞추어서 엄마도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들하고 섹스를 하려고 바깥 일 다 젖혀놓고 항상 시간 맞춰서 들어오던 엄마를 지금도 생각해 보면 엄마가 얼마나 나하고 섹스하는 걸 좋아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해 여름 방학엔 엄마가 동생을 아예 해외어학원수를 1달 간을 보낼 계획을 세웠습니다.

“OO야, 이번 여름방학에 다희(동생) 해외어학연수 1달 간 보내려구 하는데...... 어케 생각하니?”

엄마는 나와 섹스를 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전 보다도 더 무슨 집 안 일을 결정할 때는 항상 나에게 묻고 상의를 했습니다.

“다희를 한 달 동안? 해외로?”

“응. 그럼 한달 동안 너랑 나랑 둘만 집에 있는거지...... 히잇~~”

그래서 동생은 중3 여름방학 1달 동안 미국으로 해외어학연수를 떠났고 그 여름방학 1달 동안 엄마와 나는 정말 평생에 해도 다 못할 만큼 실컷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해 2학기가 개학한 후엔 엄마는 다시 동생과 나의 학원 시간을 조절해서 일 주일에 두 번 정도 섹스를 즐겼고 가끔 동생이 어디 나갔을 때엔 그 시간이 엄마와 나에겐 보너스의 시간과 같은 것이었죠.

밤에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어쩔 때는 도저히 못 참겠으면 몰래 엄마를 내 방으로 부르거나 내가 엄마 방에 가서 오랄 섹스나 엄마가 내 자지를 손으로 해주기도 했지만 동생 때문에 밤에 몰래 하는 건 늘 좀 위험부담이 있긴 했습니다.

그해 겨울은 동생이 중3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시기였기 때문에 엄마는 시간 있을 때 어학연수도 많이 하는 게 좋다며 동생을 또 해외어학연수를 1달 간을 보냈었지요.

하지만 엄마의 속 마음은 사실 그것보다는 아들하고 섹스를 하는데 있었던 게 아닐까요?

어쨌든 그해 겨울방학기간에도 1달 동안 엄마와 나는 실컷 섹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나하고 학원시간을 조절해서 엄마와 섹스를 하는 시간을 만드는 게 힘들어졌습니다. 나도 학교에서 늦게 끝나고 학원을 가야했고 동생도 마찬가지여서 나나 동생이나 둘 다 늦게 집에 들어왔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내가 고3이었던 1년 간은 엄마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히려 공부하는데 더 집중을 할 수 있었고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0세기의 마지막 학번인 99학번으로 나는 대학엘 들어갔습니다.

내가 대학에 들어가고나서는 좀 더 자유롭게 시간을 만들어서 엄마와 섹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동생은 오히려 고2가 되면서 대입수험생으로서 공부하는데 만 집중을 해야 했지만 나는 비교적 시간에 자유로웠습니다.

동생이 집에 오기 전에 엄마하고 시간을 맞추어서 집에서 와서 섹스를 할 수도 있었고 때때로 엄마와 나는 밖에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학교에 강의가 비는 날이나 낮에 시간이 나면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같이 점심을 먹거나 엄마 회사로 놀러가기도 했는데 낮에 엄마랑 점심을 같이 먹고 엄마가 시간이 좀 있을 때는 엄마가 먼저 나에게 데이트를 신청을 해오곤 했습니다.

“아들, 점심 먹구나서 엄마랑 데이트할래?”

“엄마 시간 있어?”

“한 2시간 정도는 낼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래. 그럼......”

엄마는 나를 차에 태워서 회사에서 가까운 호텔에 들어가서 방을 잡았습니다. 모텔이나 여관은 들어갈 때에 프론트에 있는 사람들 눈을 피해서 들어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엄마는 그래도 크기가 작지 않은 호텔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엄마가 먼저 들어가서 방을 잡고 나에게 핸드폰으로 몇 호인지 알려주면 내가 따로 방을 찾아서 들어가곤 했습니다.

시뻘건 대낮에 엄마와 나는 호텔에서 섹스를 즐기곤 했지요.

그러다가 어느 날인가 또 점심 때쯤에 내가 엄마에게 전화를 했더니 엄마는 바쁘다고 밖에서 만나는 대신에 엄마 회사로 오라고 했습니다.

“엄마 바뻐? 그럼 오늘은 엄마 그냥 일해....”

“아냐... 엄마 회사로 올래?”

“알았어?”

전화를 끊고 엄마 회사로 찾아갔습니다.

엄마가 일하는 지점은 엄마가 지점장으로 있으면서 해가 갈수록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었고 본사에서도 엄마를 아주 유능한 지점장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일하는 회사는 넓고 좋은 빌딩에 입주해 있었습니다.

엄마 회사에 도착했더니 이미 나를 아는 몇몇 직원들이 나를 보고 인사를 했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랜만이네요.”

“어머나, 점점 더 멋있어지네....”

“지점장님... 아들 진짜 잘 두셨네요.”

나는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여서 깍듯이 인사를 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나는 엄마가 있는 지점장실로 찾아갔고 엄마의 여비서가 인터폰으로 내가 온 사실을 엄마에게 알렸습니다.

“지점장님 아드님 오셨는데요.”

“어, 들어오라고 해.”

엄마의 방에 들어가면 넓은 책상 뒤에 등받이가 높은 가죽 의자에 엄마가 앉아 있었고 그런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장을 입고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은 섹시하기까지 했습니다.

“엄마 멋있네......”

“호호. 그래? 엄마 멋있어?”

“응. 그리고 섹시해.....”

“하하하하...”

엄마는 오피스가 떠나가라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너 점심 안 먹었지?”

“응. 안 먹었어. 엄마랑 같이 먹을려고 전화한건데.....”

“엄마 밖에 나갈 시간은 없구... 그냥 오피스에서 시켜 먹으려구 했거든... 그러니까 엄마랑 같이 오피스에서 시킨 음식 먹자....”

바로 그때 엄마 책상의 인터폰에서 비서가 보고를 했습니다.

“지점장님, 음식 주문하신 거 왔는데요.”

“응. 들여보네.”

비서가 문을 열어주고 음식을 배달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테이블 위에 음식을 내려놓고 나갔습니다. 음식 배달하는 사람이 나가자마자 엄마는 책상 위의 인터폰을 누르고 비서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OO씨, 나 점심 시간 1시간만 아무도 내 방에 들여보내지 말고 전화도 연결하지 마세요.”

“네, 알았습니다. 지점장님!”

엄마는 그리고 문으로 가서 살짝 문을 잠궜습니다.

“자, 먹자. 맛있겠다.”

“으와.. 이건 배달 음식이 아니네... 진짜 식당가서 먹는 거 보다 잘 나오네...”

진짜 잘 차려진 한식 정식으로 한상이 차려져 있었고 가운데엔 휴대용 가스랜지 위에 찌개도 끊고 있었습니다.

엄마와 나는 마주 앉아서 정신없이 밥을 먹었는데 마주 앉아 있는 엄마는 낮은 소파의자에 앉아서 소파 테이블에 놓인 음식을 먹으려니 자세가 불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마는 정장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마주 앉은 내가 쳐다보니 엄마가 앞으로 숙이며 음식을 집을 때마다 엄마는 옆으로 가랑이를 벌릴 수 밖에 없었고 나는 엄마의 치마 밑 가랑이 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치마 속에 진한 색깔의 스타킹을 신고 카터 벨트를 하고 있었는데 스타킹이 끝나는 부분부터 하얀 엄마의 허벅지가 치마 속에서 더 하얗게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분홍색의 꽃무늬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엄마 보지를 간신히 가리고 있는 팬티의 가운데 통통한 엄마의 보지가 동그스름하게 튀어나와 있는 게 보였습니다.

나는 입으로는 밥을 먹으면서 눈으로는 엄마의 치마 속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아들, 엄마 치마 속 보니까 흥분되냐?”

엄마는 내가 엄마 치마 속을 들여다 보고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긴 바로 마주보는 앞에서 가랑이를 그렇게 벌리면서 있는데 그걸 앞에 앉은 사람이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는 칠칠 맞은 여자는 아니였으니까요. 엄마는 내가 엄마 치마 속을 쳐다볼 수 있도록 일부러 나를 위해 그렇게 가랑이를 벌려주었던 것이죠.

나는 입 안에 밥을 한 입 넣고 우물거리며 말은 못하고 엄마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보여줬습니다.

“야, 우리 밥 빨리 먹고 엄마 오피스에서 한번 할래?”

나는 입안에 밥을 꾸역꾸역 넘기고 말을 했습니다.

“해도 돼?”

“비서한테 아무도 들이지 말고 전화도 연결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밥 빨리 먹으면 한 30분 정도 시간 있을 꺼 같은데......”

“알았어.. 그럼.. 밥 빨리먹지 뭐.....”

나는 후다닥 남은 밥을 먹어치우고 그릇들을 문 옆으로 치웠습니다.

“할래?”

“그래. 하자, 엄마.”

엄마는 내 말이 끝나자 치마 밑으로 팬티를 벗어버리고 소파에 뒤로 드러누웠습니다.

진한 갈색의 가죽 소파 위에 정장 치마를 입고 누워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해 보였습니다.

엄마는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서 가랑이를 쫘악 옆으로 벌렸습니다.

치마가 위로 치켜 올라가고 엄마의 허연 허벅지가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엄마가 진한 스타킹을 신고 카터 벨트를 하고 있어서 그 모습이 정말로 섹시했습니다.

치켜 들춰 올라간 정장 치마

그 아래 벌어진 엄마의 가랑이

양옆에 드러난 엄마의 허연 허벅지

진한 색깔의 스타킹이 엄마의 간선미를 돋보이게 하고 있었고 스타킹을 위로 당기고 있는 가터 벨트는 초섹시의 절정을 이루고 있는 듯 했습니다.

나는 일단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다가가서 엄마의 보지를 핥아주었습니다.

두손으로 보지를 벌려보았더니 반짝거리는 보짓물이 이미 보지살 사이에 흥건히 흘러나와 있었고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살짝 담그었다가 떼어내자 손가락 끝으로 길게 엄마의 보짓물이 늘어져 따라 올라왔습니다.

나는 혓바닥을 내밀어서 길게 늘어진 엄마의 보짓물을 핥은 다음에 혓바닥으로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을 핥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쩝쩝쩝쩝 후룩 후룩

엄마는 크게 신음 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입술을 깨물면서 강아지처럼 끙끙거렸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고 음핵을 혀로 나름날름 핥아대며 빠르게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습니다.

“흐응.. 흐응.. 아흥... 어엉...”

“엄마 좋아?”

“아흥.. 어엉... 너무 좋아....”

나는 그러다가 일어나서 아랫도리를 벗어내리고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들이댔습니다.

왼손으로는 상체를 버티면서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엄마의 보지 구멍에 살짝 집어넣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돌진시켰습니다.

“아앙.... 어떡해....”

철퍽 철퍽 철퍽

나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눈을 들어 보니 엄마 책상 뒤의 넓은 유리창 밖으로 신도시가 다 내려다 보였습니다.

마치 야외에서 섹스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 한참 동안을 박다가 다시 자지를 빼내서 누워 있는 엄마의 얼굴 가까이 내 자지를 가져다 대주었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이 질퍽하게 묻은 내 자지를 엄마는 쭉쭉 입으로 빨아주었습니다.

나는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고나서 엄마를 일으켜서 소파 위에서 무릎을 세우고 앞으로 엎드리게 했습니다.

나는 엎드려 있는 엄마의 치마를 위로 잡아당겨서 엉덩이 위로 올린 다음에 양쪽 엉덩이 사이에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넣었습니다.

“아앙... 아들.. 어헝...”

철퍽 철퍽 철퍽

내려다 보니 동그란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게 보였고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엄마의 보지살이 내 자지 몸통을 따라서 주우욱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엄마 책상 위에 있던 인터폰에서 갑자기 비서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지점장님, XX증권사 이 부장님이 회사 근처에 오셨다가 잠깐 우리 회사에 들리시겠다고 연락이 왔는데요?”

엄마는 잠시 손을 뒤로 내밀어 내가 움직이는 걸 중단시키고 인터폰의 통화 스위치를 눌렀습니다.

“그래? 지금 바로 들어오신데?”

“네. 한 10분 후면 도착하신다는데요.”

“알았어요.”

엄마는 인터폰에서 대화를 마치자마자 나에게 서두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야, 빨리해야겠다.”

나는 뒤에서 암마의 엉덩이를 양옆에서 잡고 자지를 길게 빼내었다가 깊숙이 박아넣으면서 풀스트록으로 빠르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박아댔습니다.

“어흥.. 아들.. 엄마 너무 좋아.... 미치겠어...”

“으으으으...”

나는 더욱 빠르게 자지를 박아대었고 때론 내가 엄마의 엉덩이에 내 사타구니를 부딪힐 때 쩍쩍 거리는 소리가 꽤 크게 사무실 안을 울렸습니다.

쩍 쩍 쩍 쩍

“아앙... 아들.. 니 자지 너무 좋아.... 엄마 어떡해...”

그리고 나는 사정할 때가 되어서 자지를 더욱 빠르게 엄마의 보지에 박아댔습니다.

“으으윽... 엄마.. 나올려고 해...”

엄마는 내가 싸려고 한다는 말을 하자마자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잽싸게 몸을 돌려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귀두를 입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으으으윽....”

마침내 자지에서 정액이 발사되어 엄마의 입 속으로 전부 흘러들어갔습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쪽쪽 거리며 다 빨아먹고 두 손으로 내 양쪽 엉덩이를 잡아서 주물주물 주물러주었습니다.

“시간 없을 땐 니가 엄마 보지에 싸는 거 보다 내가 입으로 다 먹는게 더 좋거든... 엄마도 보지 닦을 필요 없고 니 자지도 닦을 필요 없구.... 그치? 호호호...”

“그러네....”

엄마와 내가 옷을 다 고쳐입고 가방을 들고 일어서자마자 비서가 인터폰으로 말을 했습니다.

“지점장님, 이 부장님 오셨는데요.”

“응. 그래. 들어오시라고 해.”

나는 잠겨진 문을 열고 나오면서 엄마 방으로 들어오는 이 부장이라는 사람에게 목례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 부장님 어서오세요. 방금 나간 아이가 우리 아들이에요.”

엄마의 목소리가 등 뒤에서 들렸습니다.

그렇게 엄마 오피스에서 처음으로 섹스를 하고나서 그 이후에도 가끔씩 엄마와 엄마 사무실에서 섹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대학생이 된 이후로 엄마와 섹스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시간이나 장소도 다양해진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는 것에 있어서 자유로워졌고 거리낌도 없었습니다.

엄마와 나 사이에 있어서의 관계

바로 모자 간 근친상간이라는 그 관계가 엄마와 나 사이에 있어서 아주 자연스러운 관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고 우린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더 이상 미성년자가 아니라 성인으로서 스스로의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에 엄마와 근친관계를 갖는 것에 대해서 이를테면 더 떳떳했다고나 할까요.

스스로의 결정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충분한 나이에 이른 한 인격체로서 내가 결정한 것이었으니까 엄마와 내가 동등한 성인으로서 관계를 맺는 정당한 일 대 일 상호합의라는 것이었지요.

그런 논리에서 나는 엄마와 마음대로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오직 엄마와 섹스하는 것이 나의 모든 생각과 생활을 통제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도 평범한 대학생들처럼 친구들과 사귀며 술도 마실 줄 알았고 담배를 배우고 미팅을 하며 여자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걸 어려서부터 좋아해서 미술 동아리에서 들어가서 동아리 활동도 하기도 했구요 여름방학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전 처음 내가 일을 해서 돈을 벌어보기도 했습니다.

그해 여름 나는 내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엄마의 생일를 위해 선물을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나는 엄마의 하얀 목덜미를 볼 때마다 엄마의 목에 예쁜 목걸이를 하나 걸어주고 싶어했었는데

특히 엄마와 섹스를 할 때 엄마의 목을 애무하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빨간색 루비가 너무나도 예쁘게 장식된 루비 목걸이를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생일 날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OO(엄마 이름)씨 계십니까”

“네. 전데요.”

“아네.. 전 김OO라고 하는데요. 으하하하...”

“아들! 난 정말 깜박 속아넘어갔네...”

“OO씨, 오늘 퇴근하고 나랑 데이트 하실래요.”

“아, 데이트요. 글쎄요. 제가 좀 바쁜데....”

“아, 제가 OO씨를 위해 저녁을 사겠습니다. 저랑 데이트를 해주시죠.”

“으음.. 그럼 그 데이트 신청 받아드릴게요. 호호호...”

“하하하.. 엄마, 엄마 퇴근시간에 맞춰서 내가 엄마 회사 앞으로 갈게.”

“그래. 그럼 5시 반까지 엄마 회사 주차장 엄마 차 있는 데서 기다려....”

“오케이...”

나는 엄마에게 줄 목걸이를 고급스런 케이스에 담아서 예쁘게 보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가방 깊숙이 잘 챙겨서 넣고 그 전날 밤에 미리 써놓은 편지도 책갈피 사이에 잘 챙겨넣었습니다.

엄마 퇴근 시간에 맞추어 엄마 회사 앞으로 가서 주차장에서 엄마를 만나 엄마 차를 같이 탔습니다.

“아드님, 어디로 모실까요?”

“음.. 압구정동으로 가시죠.”

나는 얼마전에 알게 된 압구정동에 있는 이탈리안 스파게티 전문점으로 엄마를 데리고 갔습니다.

“엄마, 여기 스파게티 진짜 맛있거든. 내가 엄마 스파게티 사줄게.”

“으와. 나 스파게티 좋아하는데...... 맛있겠다.”

나는 스파게티를 주문하면서 와인도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메뉴에서 내가 골라준 스파게티를 너무나 맛있다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스파게티를 다 먹은 후에 나는 엄마에게 와인 잔으로 건배를 하자고 했습니다.

“OO씨, 우리 러브샷할까요?”

나는 엄마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어머, 그래요. OO씨...”

엄마도 내 이름을 부르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엄마, 생일 축하해.”

엄마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한 다음 나는 엄마와 팔을 걸고 러브샷을 했습니다.

“엄마, 그리고 이건 올 여름에 내가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산 건데 내가 정말로 엄마에게 꼭 사주 싶었던 거거든......”

그러면서 선물을 엄마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정말? 엄마 정말 감격해서 눈물 날 거 같애.....”

엄마는 포장을 조심스럽게 열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열어 보고 엄마는 입을 크게 벌리고 다물지를 못했습니다.

“엄마, 이리 줘 봐... 내가 걸어줄게...”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엄마가 앉아 있는 의자 뒤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목걸이를 꺼내서 엄마의 목에 걸어주었습니다.

내가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왔을 때 엄마는 손으로 내가 걸어준 목걸이를 만지며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했습니다.

“OO야, 고마워. 엄마 진짜 진짜 너무 행복하다.”

“엄마, 목걸이 맘에 들어?”

“그럼. 진짜 맘에 들어... 너무 예쁘다. 엄마 회사 나갈 때 맨날 하고 다닐꺼다.”

“엄마, 엄마에게 줄 게 하나 더 있는데......"

그러면서 나는 엄마 앞으로 그 전날 미리 써놓은 편지를 내밀었습니다.

나는 예쁜 그림이 있는 편지지에 글을 쓰고 편지지하고 같은 그림 문양으로 장식된 편지 봉투에 편지지를 넣어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엄마는 편지 봉투를 열고 편지를 꺼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내 책상 컴퓨터 옆에 놓여진 자그마한 액자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한 여학생이 수줍게 서 있습니다. 그 소녀는 내가 어렷을 때부터 짝사랑해 오던 여자였답니다. 난 그 소녀의 입가에 살며시 피어나는 미소를 혹시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가끔 그 사진 위에 입을 맞추곤 하지요.

3년 전 어느 날 밤

그녀는 나에게 찾아와 사랑을 고백해 주었습니다. 내 심장은 터질 듯 뛰었고 난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답니다. 그녀의 속삭임, 부드러운 터치, 깊은 곳에서 느끼던 감미로움, 그리고 수정같이 그녀의 눈가에 맺혀 있던 눈물 방울들. 무엇 하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녀의 손끝이 만들어내는 공중의 바람까지도 난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 당신이 이 세상에 없었다면 나도 이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선택한 것 같았지만 나는 당신을 선택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며, 당신 역시 나를 선택한 것 같았지만 당신도 나를 선택할 권리를 갖지는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선택한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그렇게 만나기로 예정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난 그녀의 가녀린 어깨가 흔들리며 들썩거리던 뒷모습을 종종 목격하곤 했습니다. 가슴 속 저리게 사무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건, 심장의 한쪽 모서리를 잘라내어야 할만큼 아픈 것이었습니다. 난 그녀의 가슴 속 잘라낸 심장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어찌 그리 당차고 야무지게 일어섰던지

내 걱정과 근심은 그녀에겐 기우와 같았고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치솟아 오르는 연어처럼 싱싱함과 중단하지 않는 열정으로 마침내 그녀는 정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난 그녀에 대한 사랑 뿐만 아니라 그녀가 갖고 있는 그 열정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존경

난 당신에게 이 두 개를 모두 바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할 수 있다면 난 그걸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엄마, 고마워.”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나를 지켜주었다면 이제 내가 그대를 지켜줄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주시면 안될까요? 내가 당신을 지켜줄께요. 혹시라도 당신 가슴 속에 아직도 아픔이 손톱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모두 나에게 주세요.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날까지 난 당신 곁에서 그대를 지켜줄 겁니다.

엄마 마흔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사랑하는 아들이

엄마는 편지를 읽어가며 두 눈에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부분을 읽어갈 때쯤엔 손으로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쳐내느라 편지를 읽는 건지 울기만 하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였죠.

나는 말없이 엄마에게 내 손수건을 건네주었습니다.

훌쩍 훌쩍

처음엔 눈물만 흘리던 엄마가 나중엔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한 손에 내 편지를 들고 다른 한 손엔 손수건을 들고 펑펑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그냥 말 없이 엄마를 바라보며 마주앉아 있으면서 엄마가 울고 싶은대로 울도록 놔두었습니다.

한참 동안 울고난 뒤에 엄마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아들, 나쁘다.”

“......”

“엄마를 이렇게 감동시키는 게 어딨어... 훌쩍..”

나는 테이블 위에서 손을 내밀어 엄마의 두 손을 잡았습니다.

“엄마, 고마워.”

“흥.. 흥.. 흥... 고맙긴.. 엄마가 더 고맙지...”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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