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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어 아래층 부엌에서 들리는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나는 움직이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서 곰곰이 어제 밤 일을 기억해 보았습니다.

내가 꿈을 꾸었나? 어제 밤에 분명히 엄마가 나랑 섹스를 했던 게 사실인가? 내 자지가 분명히 엄마의 보지 속에 들어 갔었었나?

엄마가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박았던 게 사실인 것 같기는 했는데 그것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내가 이불을 들추어 보고나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불을 들추어 보니 바로 엄마의 침대에서 내가 알몸으로 자고 있었던 것이었죠.

나는 일어나서 옷을 주어입고 아래층 부엌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잘 잤니?”

“우웅...”

“야, 엄마 늦었거든...... 얼른 아침 먼저 먹자.”

엄마는 아무렇지 않게 평상 시처럼 나를 대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오히려 엄마를 대하는 게 좀 서먹서먹한 것 같고 약간 쑥스럽기도 했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 엄마는 서둘러서 출근을 했고 그날 나는 하루종일 집에서 있으면서 침대에 누워 그 전날 밤에 엄마랑 섹스를 했던 걸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뒹굴거렸습니다.

그날 저녁 엄마는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사가지고 들어와서 저녁을 지었습니다.

엄마랑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어제 밤에 있던 일을 엄마하고 좀 이야기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그 일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평상 시처럼 나를 대하고 있었습니다.

“엄마, 어제 밤에 엄마하고 나하고 진짜로 섹스한 거 맞아?”

이렇게 내가 먼저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내가 먼저 입을 열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엄마 보지에 내 자지 박히는 기분 진짜 죽이더라......”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아들이 엄마에게 그런 말을 서슴 없이 한다는 게 그다지 쉽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그저 동생이 캠프가서 잘 있는지 궁금하다며 나하고 여동생에 대한 이야기와 영어캠프에 대한 이야기만 대화의 주제로 삼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엄마는 가끔 텔레비전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만 할 뿐 나하고 섹스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입도 떼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냥 2층으로 올라와서 내 방으로 들어와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10시쯤 되자 엄마는 2층으로 올라와 내 방에 들어왔습니다.

“OO야, 오늘도 엄마랑 같이 잘래?”

“응”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샤워하고 엄마방으로 와.”

엄마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엄마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엄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방과 동생 방 옆에 붙어 있는 목욕탕으로 가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머리를 말린 다음에 스킨로션을 바르고 런닝 셔츠와 사각 팬티를 입고 나와서 안방으로 갔습니다.

엄마는 안방 문을 열어놓았고 안방으로 들어갔더니 방 안에 있는 목욕탕에서 엄마가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안방에서 샤워를 할 때 엄마는 늘 안방 문을 잠그고 했었는데 그 날은 안방 문을 열어놓은 채로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안방 목욕탕은 무늬가 있는 유리로 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보면 희미하게 안에서 목욕하는 엄마 알몸의 형체를 어렴풋이 볼 수가 있었죠.

나는 몰래 목욕탕 바깥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엄마를 지켜보았습니다. 엄마의 풍만한 유방과 거뭇한 보지털 그리고 엉덩이가 뿌연 유리창을 통해 보여지고 있었고 엄마는 한 손을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샤워기로 물을 뿌리며 보지를 슥슥 열심히 닦아내었습니다.

스르륵

샤워를 마치고 엄마가 문을 열어젖히는 순간 나는 잽싸게 돌아서서 엄마 침대로 와서 침대에 엎드려서 내 방에서 가져온 책을 손에 들고 읽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머리를 다 말리고 겉에 긴 슬리브를 걸치고 나와서 아래 층으로 내려가서 컵하고 쥬스를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저녁을 많이 먹었더니 갈증이 나네... 너도 쥬스 한 잔 마실래?”

“그래”

엄마는 컵에 쥬스를 따라서 나에게 한 잔을 주고 엄마도 한 잔을 마셨습니다.

“아, 시원하다.”

엄마는 쥬스를 다 마신 빈 컵을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놓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자, 이제 자자.”

내가 기대했던 것은 그게 아니었는데 엄마는 그냥 자자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혹시나 엄마가 조금 더 이따가 하자고 하는 걸 아닐까 싶어서 엄마 옆에 엎드려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거 무슨 책이니?”

“그냥 친구한테 빌린 거......”

“책 읽다가 졸리면 잘 때 침대 옆에 스탠드불 끄고 자.”

“알았어.”

엄마가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자려고 하는 것 같아서 나는 그냥 퉁명스럽게 대답을 했습니다.

침대에 엎드려서 책은 보고 있었지만 눈으로 보는 글은 머리 속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내 머리 속에는 온통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것에 대한 생각만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여전히 내 옆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잠을 청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나는 하는 수 없이 10분쯤 있다가 읽고 있던 책을 옆에 내려놓고 손을 뻗어서 침대 옆의 스탠드불을 끄고 엄마 옆 자리에 똑 바로 누웠습니다.

방안은 깜깜해졌습니다.

“잘꺼야?”

그때 자는 줄 알았던 엄마는 그렇게 내게 조용히 물었습니다.

“응”

내가 대답을 하자 엄마는 이불 속에서 부시럭거리며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엄마는 옆으로 돌아서 나를 끌어 안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하나 들어서 내 몸 위로 올려놓았습니다.

그때 나는 엄마가 알몸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옷 벗어”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이불 속에서 런닝셔츠와 팬티를 벗어버렸습니다.

엄마와 나는 알몸이 되었고 우리는 서로 끌어 안고 몸을 비벼댔습니다.

엄마의 몸은 비단처럼 부드럽고 솜처럼 폭신했습니다.

나의 두 손은 엄마의 온몸을 어루만지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매끄러운 엄마의 등어리로부터 내려와 날씬한 엄마의 허리를 지나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를 쓰다듬었습니다.

다시 내 손은 엄마의 앞으로 와서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엄마의 배를 쓰다듬고 더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보지털을 매만졌었습니다.

엄마는 온몸을 나에게 맡기고 내가 마음껏 엄마를 만지는대로 내버려 둔 채 가만히 누워서 내 손길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엄마의 허벅지를 위 아래로 쓰다듬었습니다.

그러다가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서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위로 올라와 엄마의 보지에 손을 올려놓았습니다.

손바닥으로 엄마 보지 전체를 감싸잡고 손가락 끝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헤쳐내고 말랑거리는 소음순을 만져보았습니다.

엄마는 내가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 좋게 한쪽 다리를 쳐들어 옆으로 벌려주었고 나는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그 가운데 질구를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

점성이 있는 미끌거리는 액체

엄마의 질구는 이미 엄마의 보지에서 만들어 내 그 미끌거리는 보짓물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 가운데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엄마는 흠짓 다리를 모으며 잠시 내 손을 잡더니 이내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온몸을 나에게 맡겼습니다.

나는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 하며 보지를 쑤시다가 손끝을 모아 음핵을 문질렀습니다.

“아아아아.....”

침대에 똑 바로 누워 있는 엄마는 나를 끌어 안고 내 허리를 잡아서 엄마의 몸 위로 나를 잡아당겼고 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엄마 위에 몸을 포개고 올라갔습니다.

그때 엄마는 두 다리를 들어올려 양옆으로 활짝 펼쳐서 벌리고 손을 아래로 뻗어서 내 자지를 잡아서 엄마의 보지에 맞추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몸 위에서 두 팔로 푸쉬업을 하는 자세처럼 엎드려서 엄마가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으로 인도하는대로 기다렸습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정확히 맞추고 살짝 귀두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두 팔을 돌려서 내 엉덩이를 잡고 아래로 당겼습니다.

“OO야, 인제 넣어 바바....”

엄마의 준비완료 사인에 따라서 나는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아아아아....”

엄마는 신음을 하며 나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더 더 더......”

내 자지는 완전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박혔습니다.

“아... 아들.. 잘 했어... 이제 한번 움직여 봐바...”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천천히 천천히..."

내가 좀 성급하게 서두르면 엄마는 천천히 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아... 아들.. 좀 더 세게... 더.. 더...”

그러다가 엄마가 흥분을 하면 엄마는 더 세게 박으라고 나에게 요구했습니다.

철퍽 철퍽

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소리가 방안에 메아리 쳐 울렸습니다.

엄마와 아들이 자지 보지를 박아대는 음란한 소리

엄마의 신음 소리

아들에게 보지를 더 세게 박아달라며 애원하는 소리

그런 소리가 우리집 안방에 메아리쳐 울리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두 다리를 내 허리 뒤로 돌려서 내 엉덩이를 걸어 잡아당겼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박아댈 때마다 박자에 맞추어 더 깊숙이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 쳐박힐 수 있게 엄마의 다리를 잡아당겼습니다.

“아아.. OO야... 너무 좋아.. 엄마 미칠 것 같애...”

“엄마 좋아?”

“으응.... 엄마 너무 좋아.. 더 세게 해조... 더 세게...”

“알았어.. 이렇게...?”

나는 있는 힘껏 내 체중을 실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 깊숙이 쳐박아댔습니다.

철퍽 철퍽 질퍽 질퍽

“아앙.... 좋아... 좋아.... 엄마 너무 좋아....”

나는 섹스를 하는 데에 있어서는 초보자였기에 그때는 무조건 보지를 세게 쑤시는 것만 좋은 건지 알고 있는 힘껏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었습니다.

나는 상체를 세우고 엄마의 두 유방을 주무르면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상체를 세워서 벌어진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밀려들어가는 걸 볼 수 있었는데 내 자지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묻어서 온통 번들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두 팔로 엄마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쫘아악 벌렸습니다.

내 앞에서 두 다리를 접어서 양옆으로 찢어질 듯 벌리고 누워서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고 있는 엄마의 모습

너무나도 섹시하고 자극적이며 음탕해 보였습니다.

나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빼내었다가 다시 귀두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맞춘 다음 단숨에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쳐박아넣었습니다.

“아앙......”

나는 그리고나서 엉덩이를 매우 빠르게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댔습니다.

타타타타타타

섹스에 초보자인 나는 그렇게 빠르게 박는 게 잘 하는 건지 알았습니다.

“아아아아앙.......”

나는 헉헉 거리며 숨을 몰아쉬면서도 움직이는 걸 멈추지 않고 쉬지 않고 계속해서 빠르게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아아악!!”

엄마는 거의 실신을 할 듯이 신음을 하며 목을 뒤로 꺽었습니다.

비록 섹스엔 초보였지만 그렇게 무식하게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었더니 엄마는 그런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으며 매우 큰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엄마 위에서 푸쉬업을 하는 자세로 바꾸어서 몸 전체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그런 자세로는 내 온몸의 체중을 실어서 있는 힘껏 아래로 자지를 박아댈 수 있었고, 나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거의 빼내었다가 위에서 아래로 몸을 내리 밀을 때 단숨에 자지를 보지 속 깊숙이 쳐박아 대었습니다.

퍽 퍽 퍽 퍽

“아흑 아흑”

엄마는 헉헉 거리며 신음을 했고 나는 마침내 자지 끝이 간질거리며 사정이 임박했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나는 속도를 높여서 좀 더 빠르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박아대다가 드디어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틀어박고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으으으윽....”

“아아아아....”

그렇게 엄마와의 두 번째 섹스를 마치고 엄마는 잠시 후 일어나 화장지로 보지를 닦아낸 후에 내 자지도 닦아주었습니다.

엄마와 나는 둘 다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엄마는 내 팔을 끌어다가 팔베개를 하고 나를 향해 옆으로 누웠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내 한 쪽 손을 잡아다가 엄마의 가슴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건 엄마가 나더러 엄마의 가슴을 만지라는 말이라는 걸 나는 알았고 나는 엄마의 유방을 주물렀습니다.

“OO야, 이제 니가 정말로 모든 걸.... 아빠를 대신해서 엄마한테 다 해주는 거 같애......”

“정말? 엄마 생각에 그런 거 같애?”

“으응...... 사실 엄마는 아빠 떠나고 가끔 외로울 때가 있었거든......”

“나도 알아......”

“그리고 밤에 정말 아빠의 몸이 그리울 때가 있었거든......”

“그랬구나......”

“그런데 이제 니가 엄마에게 이렇게 해주니까.... 엄마는 이제는 절대로 남자 생각 안 날거 같애...... 후후......”

“정말?”

“엉......”

“앞으로 내가, 엄마가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해줄게......”

“아이구...... 니가 하고 싶은 게 아니구?”

“에이.. 왜 이러셩.... 내가 엄마를 위해서 해준다니깐......”

“호호호호. 고양이가 쥐 생각해 주네.....”

우리는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부둥켜 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 날 엄마는 평상 시처럼 일어나서 출근을 했고 나는 학원엘 가는 날이어서 학원에 갔다가 오후에 집에 돌아왔더니 엄마가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와 있었습니다.

“어, 엄마 일찍 집에 왔네?”

“응. 우리 아들 보려고 일찍 퇴근했다. 왜?”

“정말?”

“구래....”

엄마는 내 엉덩이를 툭툭 두드려 주었습니다.

나는 2층으로 올라와서 내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부엌으로 내려갔습니다.

앞치마를 입고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의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나는 살금살금 엄마에게 다가가서 뒤에서 엄마를 끌어 안았습니다.

“엄마아......”

“아이구 깜짝이야....”

나는 엄마를 뒤에서 끌어안고 내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가져다댔습니다.

“엄마, 저녁 반찬은 모야?”

“너 좋아하는 게찌개....”

“우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데.....”

그러면서 나는 여전히 엄마를 끌어 안고 내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사이 골에 살살 문질러 댔습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내가 엄마에게 그렇게 비비적 거릴 때에 엄마는 처음에 얼마동안은 그대로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었습니다.

어느 새 내 자지는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빳빳해진 자지를 나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더 바짝 밀착시키고 살살 움직였고 엄마는 내 자지가 그렇게 발기해 있다는 걸 분명히 느낄 게 틀림 없었습니다.

“아이, 이 녀석...... 엄마 저녁하는 데... 너 이렇게 커지면 어떻게 해......”

엄마도 분명히 알고 있었던 것이죠. 내 자지가 단단히 발기해 있다는 걸......

엄마는 손으로는 저녁거리를 준비하며 그러면서 뒤에서 내가 엄마에게 하는 짓에 대해서는 그냥 내버려 두고 있었습니다.

“엄마아......”

나는 뒤에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밀어붙이면서 엄마를 더 바짝 끌어당겨 안았습니다.

“아이.... 김OO! 왜? 모 해달라구......”

“엄마도 알잖아......”

“몰 알아...... 나 뭔지 모르겠는데...... 후후...”

“엄마 지금 한번 하면 안 돼?”

“아, 글쎄... 뭘 하는데.....”

“에이...... 거시기......”

“깔깔깔깔..... 거시기가 뭐냐? 거시기는 귀신도 모르는거야.....”

“아이.. 이거 말야......”

나는 엄마의 손을 끌어다가 내 자지 위에 가져다 대주었습니다.

“어, 이거? 이게 뭔데? 니 고추 아냐? 근데 이게 왜 이렇게 커졌냐? 호호호호..”

“이거로 엄마한테 하고 싶다구......”

“아이, 그러니까 그게 뭐냐구...?”

“아이 참.... 섹스! 됐어, 인제?”

“아아... 섹스.... 그럼 진작에 그렇게 말을 하지..... 호호호호..”

“알았어.. 알았다구... 나 섹스하구 싶다구...”

“누구하고?”

“엄마하고!”

“아이 이런 불효막심한 아들이 있나....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구?”

“불효막심한 게 아니라...... 엄마한테 효도를 하는거죠... 키키키....”

“호호.. 그래? 그럼 어디 아들한테 효도 한번 받아볼까?”

그러면서 엄마는 그 자리에 선 채로 아래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습니다.

엄마는 윗도리는 그대로 입고 있었고 앞치마를 두른 채 그대로였습니다.

뒤에서 쳐다보니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가 하얀 박처럼 드러나 있었고 엄마의 허벅지와 다리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서 그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해 보였습니다.

“자, 니 맘대로 해 봐바.....”

나는 침을 한번 꿀꺽 삼켰습니다. 그리고 나도 아랫도리를 다 벗고 싱크대에 서 있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엉덩이 사이 골 아래로 손을 넣어서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더듬었습니다.

엄마의 보지에서 벌써 보짓물이 흘러나와 보지털에까지 방울방울 보짓물이 묻어 있었습니다.

나는 뒤에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엄지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더니 엄마의 보지 속은 완전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엄마의 골반을 양옆에서 잡아 엉덩이를 뒤로 빼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엎드리게 했습니다.

부엌 싱크대에 앞으로 엎드려서 뒤로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엄마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아들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 박히는 그 순간을.......

나는 뒤에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맞춘 다음 앞으로 몸을 밀어대며 자지를 쑤우욱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엄마의 쫄깃한 보지 구멍 속으로 내 자지가 밀려들어가는 그 느낌

정말로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짜릿한 그 느낌은 세상의 어떤 다른 느낌으로도 나타낼 수 없고 대신 할 수도 없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앙..... 아들, 엄마 기분 짱이야.....”

나는 뒤에서 엄마의 양옆 골반을 붙잡고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내 엉덩이를 앞으로 들이밀어댔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내 사타구니와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부딪히며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났습니다.

나는 그럴수록 더 세게 엄마의 엉덩이에 내 사타구니를 부딪히며 자지를 더 깊숙이 엄마의 보지 속에 쑤셔넣었고 그럴수록 더 큰 소리가 났습니다.

“아흑 아흑”

엄마의 신음 소리는 점점 더 커졌고 엄마는 그때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고 일어나서 나를 향해 뒤로 돌아섰습니다.

“앞으로 할래?”

엄마는 그러더니 싱크대에 뒤로 기대어 선 채로 한 팔로 한 쪽 다리를 걸어올려서 높이 쳐들고 가랑이를 벌려대었습니다.

앞에서 쳐다보니 그런 자세로 있는 모습이 진짜 야했고 엄마의 보지를 내려다 보니 엄마의 보지 주위에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대고 보지 위에 귀두를 슥슥 서너번 문지른 다음에 보지 구멍에 자지를 들이밀어 넣었습니다.

“아앙.....”

날카로운 엄마의 신음 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나는 마치 동물적인 본능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셔박아댔습니다.

내가 힘껏 엉덩이를 들이밀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싱크대 위에 있는 그릇들이 흔들리면서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냈습니다.

“아앙.... 아들.. 엄마 보지 어떡하니..... 너무 좋아....”

엄마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나에게 보지라는 말을 했습니다.

엄마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온 게 너무나도 색스러웠지만 원래 성격이 감추고 숨기고 그런 걸 싫어하는 엄마의 소탈한 성격으로 봐서는 충분히 엄마는 그런 말을 하고도 남을 만한 여자였습니다.

엄마는 싱크대에 기대어 일어선 채로 여전히 한 쪽 팔로는 한 쪽 다리를 걸어서 들어올려 가랑이를 위로 쫘악 벌리고 있으면서 반대쪽 팔로 내 목을 끌어 안았습니다.

“OO야, 엄마 보지 너무 좋아... 더 해줘.. 더 해줘.. 엄마 어떡하니....”

나는 엄마 앞으로 더 바짝 다가서서 엄마가 들고 있던 한쪽 다리를 내가 대신 붙잡아서 더 높이 가랑이가 찢어질듯이 벌려서 쳐들었고 반대쪽 팔로는 엄마의 허리 뒤로 돌려서 싱크대 가장자리를 붙잡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댔습니다.

쿵 쿵 쿵 달그락 달그락

철퍽 철퍽 철퍽

엄마와 아들이 씹질을 하는 소리, 엄마와 아들의 사타구니 부딪는 소리가 부엌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아아.. 엄마 나 싼다...”

“그래.. 싸.. 엄마 보지에 싸..... 아아아아.....”

엄청난 정액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배설하고 나서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지 빼내었더니 일어서서 있는 엄마의 보지에서 허연 정액이 주루루룩 흘러내려 왔습니다.

내가 쳐들고 있던 엄마의 한쪽 다리를 내려놓자 엄마는 다리에 맥이 풀려서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아이고.... 엄마 죽겠다....”

나는 식탁 위에 있던 냅킨으로 내 자지를 닦아낸 다음 냅킨 몇 장을 엄마에게도 건네 주었습니다.

엄마는 내가 건네 준 냅킨으로 보지를 틀어막은 채로 그냥 한참 동안 바닥에 앉아 있었습니다.

“엄마 힘들어?”

“에구 에구... 힘든데... 너무 좋아....”

“엄마 그래서 저녁은 하겠쑤?”

“잠깐만 쉬었다가......”

나는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어 엄마에게 한 잔을 따라서 주었습니다.

“엄마.. 여기 냉수....”

“그래.. 냉수 먹고 속 좀 차려야겠다....”

엄마는 한참 후에 일어나서 만들던 게찌개를 마져 만들었고 나랑 엄마는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도 나는 생각했습니다.

세상에서 나처럼 자신의 엄마랑 섹스를 하는 아들이 얼마나 될까?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보다 엄마와 섹스를 하며 엄마를 통해서 섹스를 배운다는 게 나는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왜 사람들은 근친상간을 비윤리적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밥을 먹으며 엄마를 보니 엄마의 모습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습니다.

“왜? 엄마를 왜 그렇게 쳐다봐?”

“엉? 으응... 아니.... 히히히....”

“왜에? 엄마 얼굴에 뭐 묻었니?”

“아니야... 엄마 너무 이뻐서......”

“호호호호... 엄마 이쁘다고..? 호호호호...”

엄마는 어린 아이처럼 수줍어하며 좋아했고 하얀 니를 드러내고 크게 웃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때 내가 엄마를 바라보는 눈길은 틀림없이 음흉하고 음탕하게 바라 보는 눈길이었을 겁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눈으로는 엄마의 가슴과 몸매를 훔쳐보면서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그 속에 자지를 박을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요.

“야, 너 또 무슨 생각하는거야? 얼른 밥이나 먹어....”

엄마는 그러면서 나를 살짝 째려봤지만 입으로는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후히히... 알았어....”

마약에 취한 사람들의 기분이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때 정말 마약에 취한 사람처럼 기분이 한껏 들떠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섹스라는 게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콘트롤한다는 게 너무나 신기했죠.

특히나 아들인 내가 나를 낳은 친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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