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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선생과 섹스하기 전에 있었던 일상중에 하나인데 친구놈 하나가 포르노 사진 몇개를 가지고 왔을때입니다.

사진은 대물흑인남자가 백인 여자랑 하는거 몇장이었는데 처음보는 크기라 다들 놀라면서 보고있다가

집어넣고 수업을 준비하고 여선생을 기다렸습니다. 여선생이 들어왔고..

깝치는 친구놈이 여선생한테 "선생님 이거봐요~자지 짱커~"하면서 사진가져온 친구가 집어넣은 포르노사진을 꺼냈습니다.

저희들 다 킥킥 거리며 웃었는데

그런데 여선생 반응이...그냥 시쿤둥하면서 "흑인이라고 다 큰거아냐~""포르노 배우들이 유독큰거지~" 하면 대수롭지 않은 반응~

저희중 하나가 "선생님 미국갔을때 흑인이라 해봤어요?"라고 물으니 아무렇지 않게 "응~ 한명하고 해봤어~"

우리가 우와~하면서 "자지컸어요?" "아팠죠?" "좋았어요?" "몇번해봤어요?"등등 여러가지를 물었는데

"그렇게 크지는 안았는데 한국남자들보단 크긴 크지~ 그남자랑 좀 많이 했어~"이렇게 답하더군요.

우리들 웃으면서 다들 웃고 떠들고있을때 깝치는친구가 포르노 사진 가르키며 "이만한거면 선생님 보지 찢어졌겠다~"하니

여선생이 "야 애도 낳았는데 그정도로 안찢어져~" 대박~

그리고 어느날은 쌩뚱맞게 수업중에 갑자기 "너희들 고추랑 항문은 자주 씻냐?" 우리는 다들 "??"이러고 있는데

거기 다들 깨끗히 씻어야되~ 샤워는 매일 안해도 "고추랑 항문은 아침저녘으로 매일 깨끗이씻어~"

그냥 쌩뚱맞게 수업중에 이런소리를함~ 이건 너무 쌩뚱맞고 황당하게 한거라 기억이 또렷하네요~

그리고 지금생각해도 이여자 제정신은 아니구나~ 진짜 마인드 자체가 대박이구나 생각되어지는 일은..

친해지고 얼마후 여선생에 대해 이것저것 저희가 물었을때였습니다.

보통 학교에서도 선생님 신상에대해 질문하는 뭐 그런거였는데...어디사냐? 남편뭐하냐? 학교어디나왔냐? 뭐 이런것들이었습니다.

여선생이 대답을하는데 남편을 묻기전에 어디사냐는 질문에 아들이랑 둘이 OO동에 산다라고 대답을 했을때.

깝치는 친구놈이 "남편이 없는데 애는?"이라고 하니 여선생이 남편은 미국에서 무슨 연수중인가 해외발령이라던가 그랬는데

이놈이 거리면서 "에이 아닌거 같은데 혹시 강간?"이렇게 말한겁니다.

저희는 이시키 뭔 또라이짖이냐하고 이놈을 쳐다봤는데...

여선생은 아무렇지않게 "야 강간당해서 임신한거면 낳냐? 지우지" 이렇게 받아치는거엿습니다.

우리는 다 벙쪄있는데 깝치는놈이 다시 "남편이 집에 없는데 애가 있으니 이건 강간이네~ 남편 없는거 아니예요~"하면서 킥킥

이놈이 좀 또라이에 개념이 없는건 알았는데 진짜 상또라이였습니다. 커서는 좀 나아졌고 요즘도 좀 깝치는 성격은 있는데

그래도 무개념에 상또라이짖은 안하네요

아무튼 이놈이 다시 그런말을하니 여선생이 "우리남편애 맞거든~ 난 그냥 하면했지 강간당한적은 없어~"

우리모두 얼척~

또 깝치는 친구놈이 "오~~진짜요 그럼 내가 따먹어도?"하니

"너는 좀 고려해봐야겠다~" 이런식으로 받아쳤던~

진짜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할수없는 행동을 했던 여선생이었습니다. 보통같으면 싸다구 날리고 욕하고 부모님한테 알리고 난리가 나야하는데

그냥 받아치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섹드립날리는 여선생...

이때 이여자 진짜 장난아니다 완전 또라이다라고 친구들하고 얘기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러면서도 그때는 단순히 그런게 재밌고 좋고하니 별생각없이 여선생하고 계속 야한얘기하고 웃고 떠들고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섹스로 이어지게되니 어린나이에 그저 그냥 좋았고요.

오늘은 자질구레한거 기억나는거 여기까지고요. 본격적으로 다양한 섹스했던일들 다음에 시간내서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있었던 재밌었던 일은

와이프가 아들 자위한거 봤다고하네요~

그냥 막 치는거 본건 아니고 저는 외출했을때 와이프 세탁할때였는데 와이프가 세탁하고 빨래를 건조기에 넣다가

잠깐 뭘가지러 거실로 가려고했는데

아들놈이 쇼파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뭔가 좀 이상하더랍니다.

그래서 조용히 유심히 보니 이놈이 바지속으로 손넣고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고~

티비를보니 뭔 영환지뭔지는 모르겠지만 살색만 화면에 나오고있었다고~

아마도 아들놈이 자기도 모르게 팬티에 손넣고 딸을 잠깐 친거 같은데~

너무 놀라고 부끄럽고 심장뛰고 다시세탁실에 있다가 좀있다가 다시 나왔는데 아들이 지방으로 들어갔다고하네요

올봄부터 자위하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실제로보니 너무 이상하다고 흥분해서 막 주절주절~

와이프가 아들에대한 애정이 좀 심하고, 집착도 좀있어서 아마도 많이 놀란듯하네요~

저는 야 다하는건데 뭘 그러냐~ 나도 6학년때부터 했다~ 아침 발기한것도 몇번봤다며? 그러니

우리아들 안같어..하면서  으~~징그러 그러면서 토라지는데

그모습이 오랜만에 귀엽더군요~그래서 안아주면서 간만에 한 열흘만인거 같은데 섹스를 하려고하니

"이그 왜이래~ 하여간 남자들 징그러 다들 그생각뿐이지~"하면서 약간 반항~

제가 계속 당겨서 옷벗기니 마지못한척 받아주더군요.

와이프 옷벗기고 키스좀 하다 바로 보지를 만지는데 이미 졎어있더군요!?

제가 "오~ 반응 빠르네~ 하고싶었나봐~" 하니 약간 당황하면서 "뭐래.."

저는 아무생각없이 자지를 빨게하고 그렇게 섹스를 했습니다.

근데 섹스 마치고 씻고 자려다 잠이안와서 이렇게 쓰면서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

와이프가 보통 그렇게 졎어있던적이 드문데...혹시 아들 자위한거 보고 그거때문에 흥분한걸까요??

스러고보니 섹스할때 평소보다 좀더 적극적이고 오바도 약간하고 아무튼 그런느낌도들고..

좀 의심스럽긴한데 이게 애매하네요~설마 아들자위한거 보고 흥분했을까 싶기도하고..애착이 심해서 아들자위한거보고 뭔가 느낀거 같긴하고..

아니면 그냥 흥분해서 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리된건지..아님 오늘따라 반응이 빨리온건지...

이것참 헛갈리네요~ 설마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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