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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건마에서 만났던

술 한잔 하고 땡겨서 건마 갔다가 개내상 당하고 집에와서 맥주 한캔 홀짝이다보니

문득 예전에 오래동안봤던 핸플 매니저가 생각나네요

처음 핸플이 뭔지도 몰랐을때 처음 가본 업소에서

실장추천으로 만난 아가씬데 극 슬림몸매에 성격이 참 밝고 좋았던~~~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첫번째는 여상 부비부비 만으로 하고 왔습니다

이 후에 또 술한잔하고 생각나서 갔다가 지명으로 불러서

마찬가지로 샤워하고 한참 키스하다가 비제이 받고 여상 부비하는데

가슴을 빨고 싶어서 상체를 일으키고 한손은 처자 오른쪽 가슴잡고

다른쪽은 입으로 빠는데 처자가 그 상태에서 앞뒤로 문지르다가

쑥 삽입이 되어 버린거죠 당연히 얼른 빼려고 하는데 양손으로 허리를 잡아누르고

못빼게 했죠

따뜻하고 너무 좋다며 그 상태로 잠깐있자고 했더니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면서도

잠시후에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여자친구랑 하는것 같다고 너무좋다고 계속 칭찬을 해줬더니

아랫 입술을 살짝 깨물며 신음소리를 참아가며 열심히 방아를 찍어줘서 못참고

쌀판이라 안에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네요

꺼내서 입에다 사정하고 이날도 빠이빠이~~

12주쯤 지나서 다시 지명으로 불렀는데 이젠 얼굴도 알고 배꼽도 맞췄다고 한결편해진 모습으로 대해주네요

처자 원피스 벗자마자 침대에 자빠뜨려서 키스타임 열심히ㅎㅎ

아래로 내려가서 가슴물고 빨고 더 내려가서 아랫도리 손가락으로 골뱅이시전~~

이미 충분히 젖은 상태에서 국물이 질질 흐르길래 제가 누운다음 가슴 위로 올라오게 했더니

지가 알아서 제 물건에다가 마구 비빕니다

그러다가 그대로 삽입

열나 펌프질 하면서 또 이빨 날려 줬습니다

대학때 여자 친구랑 자취방에서 하는 느낌이라고 너무좋다고 니 진짜 맛있다고ㅎㅎㅎ

안 싸고 이렇게 계속 먹고 싶다고 그러면서

여상에서 정상위 옆으로 돌려서 가위치기 뒤로 돌려서 후배위 슬슬 신호가 와서 다시 정상위로가

키스하며 오늘은 안에 다 쌀꺼야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네요

팥팥팥 강강강 그대로 사정하고 일본 야동처럼 다리 벌리게 해서

흘러 나오는 걸 감상한 후 샤워하고 집에 왓지요

그후로도 서너 달동안 핸플가서 저는 매번 그만 지명해서 떡치고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면서 밖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저는 만나던 여친이 있었던관계로 혹시나 나중에 곤란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생각나는 대로 아무번호나 불러주고 지금 차에 폰두고 왔으니까 이따가 전화하라고 한다음

그 후로 발끊음

몇달후에보니까 간판 내리고 문닫았더라구요

지금은 어디서 팔고 있을지 모르지만 와꾸도 그럭저럭 괜찮고 제가 좋아하는

아주 슬림한 스타일에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고 참 괜찮았는데

종종 업소에서 내상 입고 집에 오면 생각나네요

어떤분 말씀처럼 떡정이 들면 첫사랑처럼 오래도록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글 실력도 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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