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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야기를 이어가볼게요.

후배여친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름 많아서 생각나는대로 써볼게요.

내용이 좀 뒤죽박죽이라도 뭐 그러려니 하고 읽어주세요.

먼저 후배 여친에 대해 자세히 좀 얘기하자면

키가 한 150이 될라나 암튼 작고 말랐어요.

가슴도 작아서 좆을 좀 가슴골에 문질러 볼라치면 뭐 잘 모아지지도 않지만

갈비뼈가 부딧칠 정도라 좀 아쉬운데 몸매의 비율은 꽤 괜찮아서 키는 작아도 볼만했죠.

엉덩이가 작아서 뒤치기할때는 과장 좀 해서

큰 농구공 잡고하는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애같았는데 그게 또 얘의 매력이라면 매력이였죠.

특히 보통 한국 하체비만 여자애들과는 달리

허벅지 사이가 좀 벌어져 있어서 뒤돌아 서있으면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살짝 돋으라져 보였던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한마디로 박음직하게 생겼어요.

전에 말씀드린대로 얘가 남자를 좀 밝히는데

지 말로는 중딩때부터 거의 매일 자위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선천적으로 성욕이 좀 많은 여자애인데

고딩때 같은 학교에 남친을 사겨서 아다때고 방과후에 매일

떡을 쳤는데

그때 벌써 후장도 했다고 하더군요.

얘는 평소엔 좀 여시인척을 하는데 술먹고 좀 업이 되면

옆에서 조금만 섹드립치면서 긁어주면 지가 더 신이 나서 별의별 얘기를 다 하는 타입입니다.

그게 결정적으로 후배가 얘를 여친에서 그냥 섹파로 생각하게된 이유이긴했죠.

자기 여친의 화려한 섹경험담을 좋게 받아들일 남자는 없으니까요.

뭐 어쨋든 좀 많이 푼수끼가 있었죠.

다시 후배여친에게 들은 얘기를 하자면 고딩때 남친이 학교에서 일진 비스무리한 새끼였는데

거의 매일 둘이서 떡을 치다가

가끔은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같이 가서 돌림빵도 당하고 다른 친구 여친과

노래방에서 서로 섹스하는것 구경하면서 스와핑도 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얘가 남친 새끼 친구들한테 돌림빵을 몇번 당하면서

남자 여럿하고 하는 섹스에 맛을 들여서 후배랑 섹스할때 쓰리섬 하면 좋겠다는

둥 섹드립을 날린거였고 후배는 지 여친의 과거사를 듣고나서는

얘는 그냥 섹파로 돌려도 되겠다 싶어서 저와 그렇게 쓰리섬을 하게 된거죠.

그리고 고딩때 남친은 서울로 대학오면서 쫑났고,

대학때 클럽에서 만난 나이 많은 직장인 남친이 있었는데

이 새끼도 골때린 새낀데 대기업 다니면서 결혼할 여자도 있는 새끼가

후배여친을 꼬셔서 섹파로 떡치고 지내다가 지 애인한테 꼬리 잡혀서

후배여친과 관계를 지가 끊내 놓고 후배랑 잘사귀고 있는 애를 계속 찝쩍대 가지고

결국엔 후배여친, 이 미친년도 후배랑 사귀는 도중에 몰래 만나 떢치다가 걸려서

후배한테 뺨맞고 그랬었죠.

뭐 다시 사귀긴 했지만 그 전 남친 새끼가 나중에 또 연락와서

전화로 욕하고 만나서 뭐 죽여버리네 마네 하고 지랄하고서야 떨어져 나갔지요.

후배는 여친이 첫여자라 첨에는 나름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지 여친의 과거도 과거지만 도중에 바람 핀것 때문에 마음이 돌아서 버렸죠.

근데도 못헤어진 이유는 떡정과 걔의 섹스 성향 때문이였어요.

뭐랄까 남자의 생리를 잘 안다고 할까.

원래도 섹스를 무지하게 좋아하기도 했지만 지가 뭐 잘못한게 있거나 남자가 좀 화가 난게 있으면

좆물을 거의 고갈시키다시피 섹스로 풀려고 한다는 거죠.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만한 여친이 어디있겠어요.

지 입으로도 그러대요.

좆이 남자를 조종하는 리모콘이라고....ㅋㅋ

후배와 저는 그말에 정말 공감을 한게 지가 원하는게 있으면 후배와 저의 좆을

한시도 가만두질 않았어요.

그렇게 거하게 좆물 몇번 싸고 나면 왠만하면 화가 풀리거나

걔가 부탁하는걸 들어주게 되었죠.

그리고, 제 와이프, 그당시 제 여친과 비교해보면

보지도 튼실해서 처음 쓰리섬에 맛들여 가지고

거의 매일 후배와 제가 코피 터져라 걔랑 섹스를 했는데도 보지가 좀 얼얼해 하긴 했어도

한번도 섹스를 마다한적이 없었어요.

그에 반해 제 여친은 2:2로 그룹섹스를 할때 후배와 제가 돌아가며 두,세번 좀

거칠게 박으면서 하면 힘들고 아프다고 찡찡댔거든요.

섹스에 좀 타고난 애였죠.

제 여친의 경우엔 심하게 박아대면 보지밑에가 좀 찟어질때도 있었는데

얘는 아무리 세게 박아도 뭐 상처 하나 없고 좆만 들이대면 자다가도 다리를 벌려줬었죠.

뭐 보지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후배여친 보지는 보짓살이 좀 도톰하다고 해야하나

소음순은 작은데 대음순이 좀 발달해서 만지면 딱 전복같았어요.

근데 제 여친보지는 뭐 그냥 보통 한국여자애 보지처럼 대음순, 소음순이 작고

앙증맞은 편인데 둘이 확실히 다른점은 제 여친 같은 경우엔 뒤치기할때 보면 자지를 뺄때

보짓살이 쭉 딸려나와 좆을 물어 준다고나 할까

후배여친 보지와 달리 보지속살이 좆질할때마다 좆을 물고 따라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보지맛은 좋은 반면 거칠게 박아대면 보지살끝이 좀 찟어지는 상처가 잘 생기는 불상사가.....

하지만 그래도 연고발라가며 잘 대주던 착한 여친이였죠.

그래서인지 뭐 보지맛은 제 여친이 좀 더 좋은 편이긴 한데

그 외에 사까시나 체위나 다른 떡감은 후배여친이 월등했죠.

제 여친은 좀 팍팍 박아대면 자궁이 닿아 아푸다고 찡찡거리는데

후배여친은 항상 보짓물도 많이 흘렸지만

애무없이 뒤치기로 진짜 세게 박아도 아파하기는 커녕 더 세게 박아

달라고 했거든요.

제 와이프 다음으로 저와 섹스를 많이 한 여자앤데 얘는

보통 남자가 감당하기엔 벅찬 애였어요.

근데 뭐 결혼을 한번 실패는 했었지만 두번째는 딸 낳고 잘사는거 보면 뭐......

어쨋든 후배와 걔랑 그렇게 쓰리섬을 한번 하고 나서

첨에는 술먹고 업된후에 하다가 점점 시도때도 없이 섹스를 하게 되었지요.

후배나 저나 나이가 싸고나서 돌아서면 또 발기할 나이였던지라

후배여친은 한마디로 저희의 성욕을 다 처리해주는 좆물받이였죠.

하루종일 거의 프로 창녀급으로 후배와 제 좆을 받아 들였으니 말입니다.

걔랑 섹스에 빠져서 수업도 빠지고 섹스만 해대느라 후배와 저는 한학기를 다 날려버렸었죠.

그리고 걔는 2년제 전문대학이였는데, 뭐 원채 공부머리쪽으로는 없기도 했지만

지방에서 서울생활을 하고 싶어 온 애라 학교 휴학하고 그 등록금으로

우리랑 술마시고 놀면서 이모한테는 학교에 가까운 친구집에서 잔다고 뻥치고

거의 우리 자치방에 살다시피 하면서 섹스를 했었지요.

좀 지나니까 다들 부끄럼도 없어지고 섹스가 성욕을 푸는것도 있지만 점점 놀이화되더군요.

그리고, 어릴때다 보니까 호기심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온갖 짓을 다해보게 되었죠.

뭐 후배나 저만 그랬던게 아니라 후배여친도 마찬가지였어요.

걔가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그래서 그런지 애정결핍 같은게 좀 있었어요.

근데 그게 남자 좆에 대한 집착같은걸로 나타나더라구요.

특히 남자 좆물 마시는걸 무지 좋아했지요.

제 와이프,

그 당시 여친같은 경우는 뭐 먹어라 하면 먹긴하는데 잘 안먹을라 하죠.

보통 여자애들이 다 그러잖아요. 비리다고....

근데 얘는 입에 싸주면 맛까지 음미하면서 먹는데 일부러 후배나 저한테

입벌려서 음탕한 미소를 지으면서 먹어주는데 그런 모습보면 미치죠.

특히 쌀때 좆을 빨대빨듯이 빨아서 좆물을 먹어주곤 했지요.

장난으로 과자위에 좆물을 뿌려주면 그것도 잘 받아 먹었어요.

그때는 참 별의별 장난을 많이 쳤던때라

좆대가리에 요플레 찍어발라서 먹이기도 하고, 오줌도 입에 싸 마시게 하고,

딥쓰로트 단련시킨다고 깊히 박다가 목구멍에 좆물 쌋더니 기도로 역류해서 콧구멍으로

좆물이 쭈욱 하고 흘러 나온적도 있고 그것보고 셋이서 재밋다고 쳐웃었던적도 있고 뭐 그렇네요.

여자애도 마찬가지로 성적호기심을 우리한테 풀었지요.

후배와 제 좆을 양손에 잡고 번갈아 빨면서 흐뭇해 하기도 했지요.

남자 둘이랑 쓰리섬하는게 좋냐고 물으니까 사랑을 많이 받는것 같아 좋고,

남자 둘이 번갈아 박아주니까 오르가즘 여러번 장난아니게 느낄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DP는 여자애가 먼저 해달라고 했어요.

보지하고 똥구멍에 동시에 쑤시는거....... 

걔가 보지로 할때도 가면 엄청 소리지르면서 좋아했는데 DP로 하다 오르가즘 오면 거의 울더군요.

근데 DP가 참 뭐랄까 남자입장에선 장단점이 있잖아요.

먼저 쓰리섬할때 세명이 진짜 개구리 새끼처럼 딱 붙어서 헐떡대야 하는데

그게 더 흥분되기는 하죠.

처음 쓰리섬할때 제일 난감했던게 남 앞에서 빠구리를 떠야 한다는것이죠.

그리고 후배 좆을 빨던 후배여친이 나한테 키스를 할때.....

그리고 후배가 싼 좆물이 흘러나오는 보지에 내 좆을 쑤셔 넣을때......

근데 이런것들은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흥분하니까 방금 후배 좆 빨던 후배여친 입에 혀를 집어넣어가며 키스하고,

후배여친 입에 좆대가리 서로 부딧쳐가며 동시에 빨리기도 하고,

방금 좆물싼 보지에 바로 쑤셔 넣기도 하고 말이죠.

단하나 후배 좆물을 입에 머금은 채 키스하자고 달려들때엔 그건 못하겠더군요.

물론 좆물싼 보지에 보빨하는 것 하고 말이죠.

어쨋든 DP를 할라치면 남자끼리 몸이 닿을수 밖에 없죠.

불알도 닿고 뭐 한참 박아박아 하다보면 땀도 나서 끈적이면서 닿으니까

흥분하다보면 별건 아닌데 또 유쾌한것도 아니죠.

그리고,

서양 뽀르노처럼 좆이 커서 여유롭게 좆질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체위도 한정적이다 보니까 좀 불편하지요.

다만 그냥 보지나 똥구멍에 삽입했을때 보다 좆이 동시에 두구멍에 다 들어가다보니까

압박감같은게 더 커져서 구멍이 더 타이트해지는 느낌이 좋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서로 뭐 좆이 짧다보니까

여유로운 좆질은 못해도 박아대면 보지와 똥구멍 사이에 막이 얇아서

서로 좆의 움직임이 느껴지잖아요.

그 느낌이 묘하죠.

다른 놈의 좆대가 주는 그 느낌.....ㅎㅎ

궁금하시면 여친이나 와이프 똥꼬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보지쪽으로 찔러올려보세요.

그럼 보지속에서 손가락 움직이는게 다 보일겁니다.

2-3일에 한번 항문섹스를 하는 날이면 DP는 항상 했었죠.

처음 후배여친의 똥구멍을 먹고 나름 신세계를 본 저는

한동안 매일 같이 했는데 얘가 항문이 고딩때부터 뚤렸던 애라

처음에 좀 손가락으로 넓혀주면 좀 세게 박아도 안아파하거든요.

물론 윤활액은 항상 썼죠.

그당시엔 러브젤 같은게 없던 때라 베이비 오일이나 로션, 바세린을 써봤는데

바세린이 제일 좋다는......

뭐 다 아시겠지만 보지는 좆을 위해 만들어진 구멍이니 만큼

전체적인 쪼임이나 속살주름이나 그런게다 좋잖아요.

그에 비해 똥구멍은 들어갈때 그 황홀한 괄략근의 쪼임.....물론 그 맛이 좋긴 하지만

막상 다 넣어보면 직장안에는 맨질맨질 하달까 보지보다 온도만 더 따뜻하고

주름같은게 없으니까 안쪽느낌은 좀 밋밋하죠.

그러니까 똥구멍으로 할때 뭐 심리적인 흥분감이 좋긴 하지만 절정을 위해서는

좆질을 좀 세게 하면서 박아야 맛이 나죠.

그러다보니까 거하게 똥구멍 쑤신 그 다음날에는 똥구멍이 좀 부워서 아파하더군요.

그래도 바세린 처덕처덕 하고 쑤시면 받아는 줍니다만

그래도 여자애 똥꼬를 아작낼순 없으니까 하루 이틀 안하면 또 괜찮아지더군요.

근데 어차피 지가 흥분하면 똥구멍이 벌겋게 부어올라 있어도 박아달라고 그러곤 했지요.

가끔 인터넷에 똥구멍으로 절정을 느끼는 여자 얘기가 나오는데

제가 겪은 여자들은 전부 똥꼬만 가지고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하고

보지로 느낄때 상승효과를 본다고나 할까 그렇더라구요.

후배 여친이 뒤치기를 좋아하는데 보지에 뒤치기로 오르가즘을 한두번 느끼게 한 다음

DP를 해주면 거의 자지러지면서 좋아하더군요.

처음부터 그냥 똥구멍만 쑤셔대면 뭐 지가 클리토리스 직접 막 만져가면서

느낄라고는 하는데 보지로 하는것 만큼 느끼지는 못하더군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똥꼬야 청결도 중요하니까

적어도 물관장이라도 하고 해야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니까 좀 번거롭잖아요.

후배여친은 전남친새끼한테 물관장 하는걸 배워가지고 후배와 제가 똥꼬 쑤실라치면

화장실에 가서 얼른 물관장을 하고 와서 좆대가리에 뭐 묻어 나온적이 한번도 없긴 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손가락으로 똥꼬 열면 가끔 냄새가 확 올라 오기도 하죠.

특히 똥을 못싸서 장이 꽉찼을때 말입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똥도 싸게하고 물관장도 하게 한 후 하면 박히는 여자나 박는 남자나

다 걱정이없죠.

그때는 철도 없었고, 개념도 없다보니까

똥구멍에 쑤시다가 보지에 다시 쑤셔 박는것을 별로 비위생적이라고 생각 못했어요.

심지어 여자애가 그렇게 번갈아 쑤셔달라고 했었으니까요.

다만 그렇게 하다가 몇번 요도염에 걸리고, 방광염도 한번 걸렸었는데

나중엔 후배여친이 나름 노하우가 생겨서 보지,똥구멍을 번갈아 쑤시면서 한 다음날

아랫배가 우리하면서 느낌이 오면 항생제를 미리 먹으면 또 괜찮아지더군요.

그때는 뭐 몸에 좋은지 안좋은지도 모르고 매번  똥구멍 쑤시던 좆을 바로 보지에 넣고 쑤시고

또 빼서 입으로 빨리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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