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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이 바쁠땐 무지 바쁜데 컴터 앞에 하루종일 앉아서 나름 멍때릴 시간이 많거든요.

그러다보니 음란한 상상을 할때가 많네요.

야설을 쓸라치면 제법 사건의 인과 관계며

등장인물의 설정을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맹글려다 보니 머리도 복잡하고 해서

그냥 제 옛날 이야기 몇개 적어볼려 합니다.

지금은 애 둘 키우다보니까 와이프와 섹스가 많이 뜸해지고 뭐 그렇습니다만

한창때는 와이프와 섹스를 많이도 했었지요. 그룹섹스도 하고 쓰리섬도 하고 했었는데

애 둘이 점점 커가면서 일단 모든 생활이 애들 위주로 바뀐것도 있고 저는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을 구한게 아닌 지인들이였는데 다들 외국으로 이사를 가버리고 자연스럽게

그런 생활이 끝이 나버렸네요.

제겐 친형제처럼 지낸 한살 아래 후배가 있습니다.

서로 객지에서 제가 대학 2학년때 그 친구는 1학년때 어떻게 아는 선배형의 소개로 만나

룸메이트를 하면서 급속하게 친해졌었죠.

참 희한한게 남자끼리 죽이 잘 맞는다고 해야 할까요.

금방 친해져서는 매일같이 여자를 꼬시러 잘도 놀러 다녔습니다.

학교 수업도 참 많이 재키고 어린 혈기에 여자 한번 먹어 보겠다고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유흥비로 탕진을 했었지요.

근데 전 뭐 그냥 보통 외모인데 반해 제 후배는

제법 인물도 좋고 운동해서 몸도 좋은데 여자가 참 안꼬이더군요.

소개팅을 해도 결과가 영 시원치 않고 말입니다.

그러다 이 후배 녀석이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났는데

근처 학교에 다니더군요.

객지에서 만나니까 반가워서 몇번 술을 같이 마시고 놀더니

저 혼자 자취방에 있는게 불쌍했는지

여자동창을 만나는데 절 데려가더군요.

여자애가 키는 좀 작은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성격도 뭐 괜찮은데

술을 엄청 좋아하더군요.

첨 만난 날 저랑 그 여자 동창생은 꽐라가 되고

후배는 여자 동창생 데려다 주랴

저 챙겨서 자취방으로 돌아 오랴 고생을 했었지요.

얘기하다보니 좀 길어지네요

야한게 나와야 되는데 중간에 딱 짤라서 야한

부분만 할려다가 그냥 옛날 생각하면서 적어볼게요.

저한테는 그래도 나름 소중한 추억들이라.....

그후로 매번 셋이서 만나 술자리를 많이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술값을 많이 내준것도 있지만 첨에는

걔네둘도 사귀는 사이가 아니였거든요.

그러다 술마시다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데

이것들이 키스를 하고 있어서 물어보니까

나몰래 사귀고 있더라구요.

둘이 사귀는거야 다 좋은데 둘이 사귀고 부터 주로 우리 자취방에서 떡을 쳤지요.

그때마다 저는 강제로 밖에 나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당구를 치며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여자애도 이모집에 신세를 지내는 터라 둘이 모텔에 가지 않으면

섹스할데가 자취방밖에 없었지요.

학생신분에 모텔에 자주 가기는 힘들잖아요.

근데 이것들이 둘다 발정이 나서는 거의 매일 붙어가지고 떡을 치는데

나중에는 제가 거실에 있을때도 방에서 떡을 치더군요.

자취방이 조그만 방 하나에 거실이 있는 구조였는데

방은 제가 쓰고 거실에 침대를 놓고 후배가 썼는데 이 년놈들이

제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제 침대에 가서는 떡을 쳐대더군요.

그전에는 주로 지 침대에서 떡을 쳤는데

제가 현관문을 갑자기 열고 들어왔다가

둘이 뒤치기하는 장면을 그대로 봐 버린 후에는 방안에 가서 떡을 치더군요.

그래야 제가 갑자기 집에 와도 안전하니까 말입니다.

무지 부러웠어요.

후배는 그 여자애가 첫 여자였고, 그 여자애는 경험이 좀 있는 애였는데

후배놈이 여자맛을 보더니 정말 환장을 했었죠.

그리고 셋이서 친해지다 보니 나중에는 여자애도 방안에서 후배랑 떡치고

내앞에 팬티에 내 후배 티셔츠 하나만 빌려 입고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포르노도 셋이서 같이 보기도 했었죠.

물론 후배의 여친이 불쌍한 저를 위해 여자를 소개 안해 준건 아닌데

어찌 저와는 인연이 안되더군요.

근데 소개가 아닌 우연히 우리 셋의 술자리에 동석한 후배 여친의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있었슴다.

키가 거의 170 정도에 약간 마르다 시피한 날씬한 몸매에

얼굴이 진짜 이뻤는데 남친이 있다더군요.

근데 술이 많이 취하고 네명이서 섹드립 엄청 치면서 재밋게 놀았죠.

후배와 저야 둘이서 평소에도 섹드립치면서 놀는데

후배 여친도 섹드립치는걸 엄청 좋아했어요.

나중에는 제가 딸릴정도로 후배와 후배 여친의 섹드립은 상상을 초월했었죠.

술 좀 취하면 지들 섹스한 이야기도 엄청 했는데

후배여친이 후배놈 사까시를 엄청 자주 해주었는데 그때마다 좆물을

마신다며 좆물맛이 어쩟다는둥 하는 말을 서슴없이 했었죠.

듣던 후배 여친 친구도 술 취해서 섹드립에 동참하고

그때까지 경험이라고는 창녀와 잔게 전부인 저를 놀리고

어쨋든 그렇게 술마시다 다들 업이 되어서 자취방에 와서 2차를 했죠.

다들 꽐라가 됐는데 술떨어지니까

후배 새끼가 지 여친 데리고 방에 들어가더니 졸나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떡을 치더군요.

술 취해서 거의 쓰러지다 시피 한 후배 여친 친구를

남친도 있다는데 건드리기가 뭐해서 이불을 덥어 주는데

이 년이 제 팔을 잡더니 키스를 막 하는데

거기서 이성이 날라가 버리고 폭풍 섹스를 했습니다.

콘돔도 없이 했는데 태어나서 첨으로 맨살로 여자 보지를 느껴보니까

그 기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한창때라 연거푸 두번을 하고 그것도 질싸로 해버린후 좀 있다 여자애가

지쳐 자는데 한번더 올라타서 하고 그런뒤 저도 골아 떨어졌지요.

다음날 여자애는 아침도 안먹고 휑 가버리고 후배와 후배여친은

내가 그 여자애랑 하는걸 훔쳐 봤다며 걸신들린듯이 보빨하던걸 보고선 나를 놀리더군요.

근데 그러고는 그 여자애를 한동안 못 봤슴다.

알고보니 술에 취하면 성욕이 끌어오르는 타입인데 술깨고 나면 제 정신이

돌아오는 타입이더군요.

그 후에 몇번 더 술자리를 가졌고 그때마다 폭풍섹스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휴학하고 유학가서 더 이상은 못 봤어요.

같이 살다보니 후배 커플이 섹스하는 장면은 자의로 타의로 여러번 보았슴다.

그중에서 젤 쇼킹했던건 후배여친이 전남친을 만나 바람을 폈었어요.

그래서 후배놈이 술쳐먹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죠.

근데 이 후배 여친년도 웃긴게 얼마 안있다가

전남친놈이랑 깨져서는 집으로 찾아와서 후배한테 무릎꿇고 빌더라구요.

근데 제가 있어서 그런지 후배놈은 용서를 안하고 고함지르면서

꺼지라고 쌍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자리를 피해주려고 눈치보면서 슬쩍 나가려니까 후배놈이

지 여친이 나가야지 형이 왜 나가냐며 날 못나가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후배가 방에 들어가버리고 나는 후배여친에게 그냥 돌아가라고 설득하는데

이 년이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후배놈 쌍욕하는 소리가 막 들리더니 급기야

뺨때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숨죽이고 그냥 듣고 있는데 계속 욕을 하면서 여자애를 때리는것 같아서

말리려고 문을 살짝 열었는데 후배가 바지만 내리고 서있고, 후배여친이 울면서

후배 좆을 빨고 있더군요.

그런 여친을 욕하면서 뺨을 또 때리고 후배여친은

고개가 훽 젖혀졌다가 울면서 후배 좆을 잡고 다시 빨기를 반복하더군요.

놀라서 살짝 문닫고 나오는데 후배놈이 계속 여친 싸대기를 때리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들어가서 후배 팔을 잡고 말렸어요.

여자애 얼굴이 벌겋게 부어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들어가서 말리니까 그제서야 후배 여친이 좆 빠는걸 멈추고

주저앉아 엉엉 울더라구요.

근데 후배는 나한테 오른팔을 잡힌채 좆을 들어내 놓고 있었고,

게다가 빨리기 싫다더니 빳빳하게 발기가 되어 있었는데 순간의

정적이 흐른후 무지하게 서로 무안하더군요.

전 얼른 때리지말고 말로 하라고 한마디 던진후 방에서 나와서 밖에 나가버렸어요.

그리고 한참있다 들어갔더니 이 년놈들이 떡을 치고 다시 사귀기로 했다더군요.

후배와 저는 뭐 그렇게 볼것 못볼것 다 본 사이였습니다.

쓰다보니 진짜 길어지내요.

후배도 이민가기전엔 자놀 같은 사이트 많이 보곤 했는데 이글 보면

지 이야긴줄 알텐데....ㅋㅋ 미안하다 후배야. 니 이야기 맞다.

여기서 끊을려다가 조금만 더 진도 나갈게요.

후배 커플은 그러고도 또 잘 사겼어요.

다만 후배놈이 지 여친을 좀 막대했고 여자애는 후배한테 쩔쩔맺죠.

그러다가 또 자치방에서 셋이서 술먹고 업되가지고 섹드립치다가

후배가 제 앞에서 사까시를 시키더군요.

전 장난인줄 알고 술 마시면서 쳐다보는데 당연히 안할줄 알았는데

후배여친이 거실에서 저도 보는 앞에서 후배 좆을 꺼내더니 막 빨더군요.

순간 벙져서 보고 있는데 추리닝위로 좆만 꺼내서 불편한지

후배가 여친을 시켜 바지를 다 벗고는 앉아서 여친의 머리통을 눌러

좆을 깊이 빨게 시키면서 여친의 바지를 벗겨서는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한 여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는데

씹물이 장난 아니게 흐르더라구요. 찌걱 찌걱 소리가 나면서 말이죠.

아무말도 못하고 벙져있는 저에게 후배가

자기 여친 섹스 판타지가 남자 여러명하고

한꺼번에 하는 거라며 나보고 좆나게 흥분한 지 여친보지 보라고 하며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벌리다가 이러는데 전

얼음으로 눈은 후배 여친 보지에 고정되었고, 좆은 발기했고, 이성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었슴다.

후배가 좆을 빨리다가 여친을 돌려 내 좆을 빨라고 하니까 내 추리닝을 내려서는

막 빨더군요.

전 저항하지 않았어요.

아니 못했어요. 솔직히 저도 후배 여친을

그전부터 따먹고 싶었거든요.

후배여친이 제 좆을 빠는데 후배는 바로 뒤에서 뒤치기로 삽입을 해서 퍽퍽 쳐대더군요.

저도 바지 벗고 본격적으로 좆을 빨리는데 후배가 지 여친 엉덩이를 뒤치기로 치면서

그 충격이 여자애의 입을 통해 제 좆에 전해지는데 기분이 진짜 묘하더군요.

그리고 후배 커플이 섹스하는걸 얼핏얼핏 본건 제법 있지만 저도 동참하며 노골적으로

보는건 처음이라 흥분이 장난이 아니였구요.

후배가 뒤치기로 좀 쳐대니까 후배여친이 내 좆을 입에 문채로 신음을 지르며

장난아니게 느끼더군요.

잠시후에는 후배가 쌀것 같다고 후배여친 돌려서 제가 보지에 박고 후배가

빨리고 하면서 꽤 긴시간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후배여친이 거의 울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더라구요.

그걸보고 후배랑 저는 더 신이나서 체위바꿔가며 박아박아를 했구요.

거의 밤새 했네요.

후배가 세번 싸고 저는 네번 싸고 질외사정 해달라는데 제가 두번짼가

질싸해버리는 바람에 그 다음부터는 후배도 이왕 이렇게 된거 안에 싼다면서 질싸로

다 해버리고 여자애는 정신없어서 더이상 말리지도 않고 그랬네요.

다음날 후배가 그러더군요.

워낙 밝히는 년인데 자기랑 섹스할때마다 남자 두명한테

당하고 싶다는 둥 하면서 쓰리섬 드립질을 많이 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후배말로는 그때까지 내가 알던 건 빙산의 일각이고

얼마나 밝히는지 둘만 있을때면 거의 자기 좆을 가만두질 않았다고 했슴다.

게다가 전남친하고 술쳐먹고 섹스하고 다시 찾아 왔을때 그냥 섹파로 생각하기로

했다고 자기도 쓰리섬해보니까 흥분 장난 아니였다고 나보고 같이 따먹자고 쿨하게

얘기하더군요. 전 그냥 고마워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공동애인은 아니였구요.

한동안 거의 매일 셋이서 물고 빨고 했네요.

그덕분에 여자애가 애 한번 땟구요.

워낙 젊은 혈기에 콘돔없이 마구잡이로 하다가

그랫는데 후배여친도 똑같이 개념이 없었던지라.......

어쨋든 누구 애인지 알수도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후배랑 돈 모아서 수술했는데

그러고 나서부터 경구피임약 맥이거 또 질싸를 하기는 했네요.

그리고, 한참 섹스맛을 알아 호기심이 왕성할때라

후배 여친데리고 후배랑 별짓을 다해봤네요.

포르노 따라하기도 해보고 후장도 따고 더블 페네트레이션도 해봤구요.

후배 여친도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우리가 시키는건  다하더라구요.

여자애는 남자를 너무 밝혀서 그렇지 착했어요.

중절수술하고 이모한테 걸릴까봐 우리 자취방에서

쉬는데 후배새끼가 하고 싶다니까 보지로는 못한다며 빨아주데요.

저도 말려야 되는데 저도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물론 좆물도 다 마셔주구요.

그렇게 후배랑 사귀다가 제가 여친이 생기고 제 여친도 우리들 꼬임에 빠져 네명이서

그룹섹스하다가 후배는 여친이랑 헤어지고 전 제 여친이랑 결혼을 해서 지금 와이픕니다.

근데 사람 인연이 질긴게 그 후배 여친은 나중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세달만에 이혼해서

돌싱이 됐는데 저랑 우연히 다시 만나서 재혼할때까지 한 2년을 제 섹파로 지냈었죠.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길게 썼는데 사실 이 이후의 이야기 쓸려고 한건데

용두사미가 되었네요.

다음에 또 쓸게요. 혼자 신나서 쓰다보니 일이 밀려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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