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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 쓰는것도 힘들고 소재도 떨어지고 해서 썰팔이를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ㅠ

 나름 댓글달아주시는 분들도 많고 했는데ㅠㅠ

 암튼 나는 지금 고향가는 버스 안이야.

연휴는 어제 부터였지만 난 회사 거래처가 외국이라 ㅅㅂ 당장 급한불좀 끄고 오느라 어젯밤에 출발했거든ㅠ

 가는 길이 길고 딱히 할게 없는데 마침 버스를 타니 얫 기억이 나서 오랫만에 썰팔이 생각이 나더라ㅎㅎ

 그때는 내가 23인가 그정도의 여름 밤이였을거야.

얘전에 썻던 빨랫방 ㅅㅍ 기억해?

대충 설명하면 코인빨래방에서 눈맞아서 ㅅㅅ하고 ㅅㅍ된 동생이 있어ㅋㅋ 궁금하면 빨강을 검색해줘! ㅋㅋ

 암튼 걔랑 있던 일이니까 그 정도 시기일거라 기억해.

난 꾸준히 말해왔지만 시골출신이야. 어딘지 밝히고 싶진 않으니 대충 B읍이라고 하게. 여길 가려면 서울에서 A시로 가서 버스를 갈아타고 B읍으로 가야한단말야?

근데 이 빨랫방 ㅅㅍ가 알고보니 A시 출신이라 방학하고서 얘랑 같이 고향 내려가고 그랬어.

그 여름방학때도 밤차로 걔랑 같이 A시를 가고있었어.

그땐 명절이 아니라 차도 안막히고 그랬는데..

뭐 그래도 긴 시간 가는건데 답답하고 심심하잖아.

뭐 놀거 없나 하다가 자고있는 ㅅㅍ가 보이는거야ㅋㅋ

 주위를 둘러보니 몇 안되는 승객들은 다 자는거 같고 어차피 우리 뒤로는 아무도 안타고 있었거든.

그래서 걔 ㅈㅈ를 바지 위로 쓰다듬기 시작했어.

조금 쓰담쓰담하니까 분명 ㅈㅈ는 ㅂㄱ되는데 얘는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남자팬티 앞에 오줌구멍? 그 있잖아. 그 사이로 ㅈㅈ를 꺼내고 흔들기 시작했지.

근데도 얘는 딱히 일어날 기미가 안보여서 귀에 바람불고 막 그랬어ㅋㅋㅋ

 그랬더니 애가 화들짝 놀라면서 깨더라고ㅋㅋ 그리고 자기 ㅈㅈ보더니 뭐하냐고 그러대?

순간 소리가 커서 걔 입 틀어막고 주위 살피는데 다들 자는것같길래 계속 진행했지.

귀에 대고 귓속말로 가만히 있어보라고 하고서 걔 ㅈㅈ를 계속 흔들어줬어.

얘는 계속 내 손목 잡으면서 하지말라고 그러는거야ㅋㅋ

 내 귀에 대고 "누나 진짜 나 쌀것같아 하지마 미칠것같아ㅠㅠ" 막 이러면서 나 처다보는데

 진짜 눈빛이 애처러운게ㅋㅋ

 근데 그렇다고 멈출 수 있나.

일부러 똑바로 처다보면서 실실 웃어줬지ㅋㅋ

 그러면서 "안돼. 할거야. 싸도 돼." 이러고 그대로 입맞추면서 혀로 입 안쪽 괴롭히고ㅋㅋㅋ

 막 걔꺼 ㅈㄲㅈ도 손톱으로 간지럽히면서 ㅈㅈ는 계속 흔들어줬지. 얘도 ㅅㅇ소리가 간간히 세어나오는데 손으로 자기 입 막으면서 가끔씩 허리 튕기고 부들부들 떨어대는게 진짜 섹시해서 미치는줄ㅎㅎㅎ

 한참 그렇게 대딸 쳐주는데 얘가 표정이 점차 흐뜨러지더니 내 귀에 대고 쌀것같다고 그러대?

그래서 더 빨리 손을 움직였지.

난 당연히 입으로 받아주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얘가 그새를 못참고 싸버린거야ㅋㅋㅋㅋㅋ

 내 얼굴이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 얘가 싸버려서 1차 ㅅㅈ에 내 얼굴에 튀기고 그 다음부턴 무방비 상태로 앞쪽으로 ㅈㅇ이 날아가기 시작했지.

난 처음 얼굴에 ㅈㅇ 맞고서 읍! 하면서 고개를 뒤로 빼버렸거든ㅋㅋ

 순간 나도 놀라고 얘도 놀라고ㅋㅋ

 보니까 ㅈㅇ이 앞 의자에 부딪혀서 줄줄 흐르고 있더라ㅎㅎ

 휴지 꺼내서 대충 닦고 바닥에 떨어진것도 발로 쓱쓱 닦았지.

그러고서 고개 숙여서 걔 ㅈㅈ에 남아있는 것도 청소해주고 일어났는데

 얘가 나한테 어떻게 버스에서 그럴수 있냐고 막 그러는거야ㅋㅋ

 내 얼굴에서 흐르는 ㅈㅇ 혀로 쓱 핥고서 나머진 휴지로 닦아내곤 투정부리는 걔 입에 키스해줬어.

그러면서 내가 억울하면 너도 하던지ㅋㅋ 그랬어.

그랬더니 바로 내 ㄱㅅ이랑 ㅂㅈ쪽 자극을 시작하더라?

근데 내가 ㅈㄲㅈ가 진짜 예민하단말야, 점차 ㅅㅇ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얘도 눈치보다가 ㄱㅅ쪽은 손 때고 ㅂㅈ쪽만 집중하더라고.

점차 몸이 달아오르고 ㅅㅇ소리가 슬슬 새어나오기 시작하니까 정말 긴장되더라고ㅋㅋ

 막 대각선에 앉아있는 저 아저씨가 깰까봐 그사람만 보고있게 되고ㅋㅋ 그러면서 손으로 입 막고서 절대 ㅅㅇ 세어나오지 않게ㅋㅋㅋㅋ

 점차 팬티 안쪽이 젖는게 느껴지더라고.

어느정도 내가 느낀다 싶으니까 바로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클리 자극이 계속되니까 ㅅㅇ을 참을 수가 없더라고ㅠ

 결국 내가 진짜 소리 낼꺼같으니까 그만해달라고 했어ㅠㅠ 솔직히 마음같아선 버스안에서 ㅅㅅ까지 해보고 싶었는데ㅠㅠ

 암튼 그렇게 난 계속 달아있는 상태로 있었지.

얘는 한바탕 하고 다시 퍼질러 자고ㅋㅋ

 도착하고서 내가 갈아탈 버스 시간 보니까 1시간 좀 넘게 남았더라고, 바로 가려는 얘 잡아서 터미널 근처 방 잡고 바로 쌓여있던것들을 풀어냈지ㅋㅋ

 진짜 앞앞자리만 가도 사람들 앉아있는데 그 뒤에서 서로 ㅈㅈ만져대고 ㅂㅈ만져대고 하던 스릴감은 잊을 수 없을것 같아ㅎㅎ (사실 오늘 전까진 잊고있었지만..)

이젠 느끼기 힘든 어린시절의 객기 같기도 하고ㅋㅋ

 아.. 언제쯤 도착하려나. 근데 차에서 글 계속 쓰니까 멀미할거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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