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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중반 유부남임.

그냥 몇일 전 안마방 다녀온 썰을 풀까함.

오랜만에 친구들 봄. 얘들 다 쏠로임. 나만 유부.

술 몇잔 마시니 나이트 가자함. 결혼전 자주 다녔고 노하우도 있고 해서 날 미끼로 쓸려는게 눈이 보임.

지들이 나이트와 꼬시면 2차? 모텔비도 준다해서 일단 알았다고 콜~

나이트 안가본지 몇년되어서 어디가 물이 좋은지 몰라 친구가 검색. 새로 개업한 나이트 들감.

일단 1차 부킹. 여자 3명에 40살. 와꾸는 조명탓 or 섹시복 땜시 봐줄만함.

내 신원 밝힘. 유부라고 ㅋ 싫으면 가라고. 잠깐 간보더니 친구들은 어떰? 이래 물어서 나만 유부라고 함.

머 괜찮다고 1시간 죽치길래 맥주 5병 더 마시고 나가서 먹자 함.

여기서 실수함. 나머지 2명의 상태를 봤어야는데... 한명이 진상임.ㅡㅡ

 어쩔 수 없이 폭탄제거 하기로 하고 좀 놀다 눈치봐서 호모사피엔스 델고 나옴.

나 비위 약함. 사피엔스 집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택시태워 보내기로 결심함.

이냔이 눈치없이 지금 집에가면 혼나니 같이 있다가 이따 간다고 함.

이냔 먹을바에 집에 가서 마눌님 깨워서 ㅍㅍㅅㅅ하는게 나음. 왠지 코낄거 같다는 불안감도 엄습.

여차저차 나 집에 가야한다고 둘러대고 그냥 감. ㅋ

 근데 아쉬움. 오랜만에 외출이라 더 아쉬움.

ㅂㅇㅈㅈ 검색. 근처 ㅇㅍ 물색해서 전화하니 예약차서 많이 기다리라 함.

주변 ㅇㅁ 검색. 예약차서 안된다 함. 불토라 발정남들 득실대나 봄.

어쩔 수없어서 주변 배회. 적당한 안마방 보이길래 그냥 들어감.

왠 녀석 두명이 경계함. 탐문 하는줄 알았나 봄. 나님 생긴게 좀 그럼.

놀러 왔으니 지금 되냐? 했더니 된다고 함. 한명 있다 함. 그건 내 알빠아니고 시간 없으니 언능 방 안내하라고 함.

2층 복도로 가더니 이상한 문 하나 더 지나 맨 앞방을 열어주더니 잠시 기다리라 함.

기다리니 여자 들어옴. 160정도? 몸매 통통? 내 스퇄은 아님. 못봐줄 얼굴은 아닌데 좀 나이먹어 보임.

몇살? 이랬더니 28? 이럼. 어디서 약을 팔어.. 그냥 알았다 하고 누움.

관리사 언니가 옷 벗고 따라오라함.

가운입고 따라가니 작은 목욕탕? 때미는 곳에 누우라 해서 누웠더니 안마함.

머 이것저것 주물르는데 별 감흥 없었음.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떡치자 함.

근데 여기서는 안되고 아까 그방에 가서 해야한다고 함.

여기서는 ㅎㅍ만 해준다 함. 그럼 하라 했더니 막 만쟈줌.

난 누운자세고 그 냔은 서서 ㅎㅍ하는데 오른손이 닿길래 나도 만짐.

손으로 쑤시지는 않고 살살 다룸. 그랫더니 좀 좋아함.

이 냔이 말을 살짝 더듬었음. 안들킬라고 말도 잘 안함.

머 나야 쌀라고 왔으니까 크게 신경 안썼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한국사람 맞음?

이랬더니 맞다함. 그렇다고 치고.

내가 쌀 생각이 없으니 손으로 했다 입으로 했다 열심히 함.

그래서 그냥 하자 했더니 룰이라 안된다 함. 댓고

 그럼 누우라고 내가 넣지는 않을테니 위서 왔다갔다 한다고 설명해줌. 그랬더니 그냥 누움.

내 미끈거리는 ㅈㅈ를 그 냔 ㅂㅈ 클리 쪽에 문댐. 막 문댐. 그 냔 살짝 흥분한게 보임.

머 이따 한번 더 할거니까 나도 빨리 할 생각에 그 냔 다리 옴으리고 위에서 막 문댐.

그리고 얼굴을 그냔 왼쪽 귀에 대고 할딱임.

웃긴게 그 냔 성감대가 귀쪽인가 봄. 내가 숨좀 거칠게 내고 했더니 이상하게 그냔도 소리가 커짐.

나중에는 지가 손으로 내 몸은 만짐. 그러더니 넣어달라 함. ㅋ 머지 이냔?

근데 노콘인게 걸려서 좀 머뭇거림.

그냔 눈치는 빨라서 칫솔있는데서 한개 찾더니 던져줌. 알아서 끼우라고?? 머지 이냔??

그냥 내가 언능 끼우고 또 살살 비볐더니 지가 다리 벌리고 손으로 넣음.

많이 젖은게 느껴짐. 콘 꼈는데도 미끄덩 거림. 뿌리까지 넣으니 이냔이 내 둔부를 감쌈.

살살 피스톤 질 함. 그리고 귀에다 신음소리 좀 내줌. 이냔이 어흑 거림.

이게 참 신기함. ㅂㅈ파는 냔이라도 이냔이 흥분하는거 보니까 내가 괜히 뿌듯함. 왠지 정성을 다해야 할 거 같음

 살살 그 냔의 춤사위에 맞춰 놀아 줌. 이 냔 ㅂㅈ에서 허연 물때가 보임. 강약약중약약강약약이 먹힘. ㅋㅋㅋ

 이냔 지가 더 느끼고 싶은지 위로 올라온다고 함. 올라오더니 허리를 튕기면서 말탐. ㅈㅈ 뽑힐거 같음.

아픈데 막 흥분댐. 이냔 가슴 빨아달라고 함. 빨아 줌. 커흑 거림.

쌀거 같아서 얘기 했더니 좀만 더 버티라고 함. 지도 할거 같다고.

그러더니 허리를 크게 튕기고 괴성을 지름. 사자후 였음.

나도 하긴 했는데 이냔이 껴안고 비벼대서 ㅈㅈ가 매우 아팠음.

그렇게 한번 하고 씻기더니 한번 더 할 수있냐고 물어봄. 솔직히 힘들거 같은데 그냥 한다고 함. ㅋㅋ

 방으로 안내함. 방에가서 좀 쉬라면서 서로 대화함.

이냔이 이쪽일 하면서 몇번 못느껴봤는데 오늘 오랜만에 느꼈다고 함.

내 ㅈㅈ가 지 질벽에 닿으면 좋다고 함.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함.

막 머라고 씨부리는데 또 한번 어케 할지 걱정에 그냥 대충 맞쳐주다 말았음.

시간 없으니 언능 하자고 함. ㅋ 또 막 빨아줌. ㄸㄲㅅ 해줌. 또 신호 옴. ㅂㄱ함.

근데 나이도 있고 아까 해서 그런지 ㅍㅂㄱ는 안댐.

그냔 지꺼 만져달라함. 만져 줌. 솔직히 ㅂㅃ을 원한거 같은데 그건 못하겠음. 병걸릴까바

 그냥 손으로 만쟈줌. 좀 쑤시니 쑤시게 해줌. ㅈㅅㅍ 공략 및 마눌 대하듯 봉사함.

그냔 이번엔 ㅅㅈㅈ 맛 보고 싶다 함. 술 다 깨서 정신 또렷해짐. 내가 철벽침.

콘 끼고 아까처럼 ㅂㅈ위를 살살 문댐. 이냔 또 좋아함. 아까처럼 귀에서 신음소리내 내주니 지가 올라온다고 함.

올라와서 이냔이 또 말탐. ㅈㅈ 존나 아픔. 구라 안치고 기 빨리는 느낌이 듬.

어찌저찌 이냔 절정에 오름. 이때 문 똑똑 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이냔 나보고 했냐고 해서 안했다고 함.

그러니까 이냔이 전화함.

좀 있다 나간다고. 그러더니 또 올라와서 문댐. 내가 못쌀거 같다니까 뒷치기 하자 함.

뒤치기 하면서 ㄸㄲ에 손가락 넣을라니까 첨에 못넣게 하더니 막 흥분하니까 넣게 해줌. 이냔이 더 좋아 함. ㅋㅋ

 그냔 2번째는 좀 빨리 올라감. 그때 나도 신호와서 같이 함.

하고 나니까 물티슈로 닦더니 샤워 할거임? 물어봄

 댓고 빨리 가야니까 언능 옷 챙겨 입음.

이냔 안나가고 알몸으로 나 쳐다봄. 그러거나 말거나 옷 입고 가려니까 뽀뽀해줌.

연락처 알려달라 함. 나 유부라 안된다고 함.

쿨하게 보내쥼.

새벽 5시에 조용히 들와 서재방에서 잠. ㅋ

 담날 일어나지도 못하고 뻗음. 저녁에 마눌이 덮침.

그냥 쌩깜. 하면 죽을거 같음.

근데 마눌 나 의심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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