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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작은누나랑 하게된썰 5

이제 서로 선을한번 넘고보니 죄책감? 이런게 사라짐 낮이건 밤이건 집에 사람만없으면 ㅅㅅ만 안할뿐이지 거의 ㅅㅅ수준까지 옴. 나 학교갔다가 체육관가서 운동하고 집왔는데 집에 작은누나혼자있다 가방도 안벗고 바로 키스후 소파로 델고가서 보빨시전함 누나도 이젠 슬슬 즐기는 듯 함. 그전까진 누나가 한번도 먼저 해달라거나 그런적없었는데 누나 생리땐 아무것도 못하다가 생리끝나고 밤에 "OO야 누나 생리끝났어" 하면서 먼저 키스하기도하고 아예 팬티를 안입고 자는날도 있음. 그러다가 하루는 엄빠 모임가고 큰누나는 밤늦게 들어온다고 하는날이 있었음. 하루종일 누나랑 같이있을시간에 들떠서 집갔는데 역시 누나는 이미 준비가 끝난상태고 난 바로 키스후 벗길려는데 누나가 밥먹고 씻고하자해서 ㅇㅇ 후 밥먹고 샤워후 같이 쇼파에 앉음.

어차피 서로 볼건다본사이라서 난 아무것도 안입고 바로 쇼파에 앉아서 쇼파 팡팡치니까 누나가 옆으로 옴ㅋㅋ 키스하고 누나가 내꺼 쓰다듬어 주는데 이젠 좀 적응이 되서그런지 그렇게 막 좋지는않음.

그러다가 내가 누나한테 누나도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구 물어봤는데 누나가 그얘기 언젠간 나올줄알았다구 피식웃음ㅋ 좀민망해서 그냥 누나 쓰다듬는데 누나가 펠라를 시도할려고하는데 머뭇x100 하는게 보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입에 못넣겠다해서

 난 소파에 앉아있고 누나는 바닥에서 무릎꿇고 나한테 기대게 한담에 그럼 입에 넣지는 말고 혀로 아래에서 위로 핥아보라고 시키는데 그것도 못하겠다구 실패. 방법이없을까하다가 누나랑 같이 야동을봄ㅋㅋ

 이렇게 하면 된다. 하면서 3차시도하는데 실패

 결국 자리바꿔서 누난 소파 난 바닥에서 누나애무해주고 보빨하다가 누나가 손으로 사정시켜주고 뒷처리 다 하고 잘려고 누웟는데, 이미 한번해서 그냥 자려 하는데 누나가 옆으로 먼저옴. 먼저 와서 팔배게로 누웟는데 다짜고짜 내 소중이를 덥석잡음.

그래서 음 좋군 하다가 또 스게되고 누나의 손길을 받던중 누나가 남자는 소중이말고 또 어딜 만져주면 좋아 하냐갈래 여자랑같다. 젖꼭지 소중이 이 삼각라인이 좋다 하니까 누나가 내 꼭찌빨아줌ㅋㅋ

 맨날 누나만 해주다가 내가 받아보니 겁나좋음

 누나가 참 어설프게 하지만 그 열심히? 해줄려고 하는 모습에 폭풍감동하다가 누나가 팬티 다 벗기려고 하길래 엉덩이 들어주고 팬티벗고 하는데 누나가 펠라를 시도할려함 하지만 역시나 머뭇머뭇함.

그러다 내가 누나한테 나랑 뽀뽀 하는것처럼 해봐라 하니 내 소중이에 입만살짝 갖다대는걸 반복함.

몇번해보니 괜찮은지 귀두부분을 입에 넣고 한번빨아주는데 그때 쌀뻔함ㅋㅋ 와 최고였음.( 이게 사람차이지만 난 지금도 삽입보단 펠라가 더 좋은듯 물론 작은누나랑은 둘다좋음) 그러다가 누나가 좀 깊히 넣었는데 역시나 헛구역질을 막함 얼른 가서 등뚜들겨주고 물한잔 떠와서 맥이구 다시 누웟는데 누나가 또해줄라하는거. 그래서 누나 못하겠음 안해도 된다 했는대 누나가 괜찮다고 하면서 다시 입에 넣고 펠라해줌

 한3분했나 쌀거같아서 말하니까 손으로 해줘서 바로 쌋는대 정말 누나한테 다 튈정도로 많이나옴ㅋㅋ 바로 불키고 누나한테 묻은거 닦아주고 정리다하고 이제 누나 해줘야지 하는 맘에 누나 한테 다가갈려하는데 누나가 그전에 옷벗음ㅋㅋ 바로 보빨드가는데 이미 젖었음 보빨하면서 꼭지만지고 하니 금방 홍수되고 내 소중이는 또 커짐 진짜 넣어보고 싶은 생각이 날 지배했지만 참았음 참고또참음. 그러다가 누나가 내 소중이를 보고 살짝놀램 방금쌋는데 또 섯다고 웃음

 누나 옆으로 가서 팬티벗고 무릎꿇고 있으면 누나가 손으로 내꺼만져주고 나도 누나꺼 손으로 만짐 그렇게 서로 쓰다듬어주다가 69가 생각나서 하자 했는데

 이젠 누나도 별로 거부감이 안드는듯함.

서로의 소중이를 입으로 해주는데 정말흥분됨

 내가 누워서 누나 클리만 집중공략하는데 누난 내 위에서 그냥 엎어져있음. 그러다가 누나가 자기는 더이상 못하겠다하고 내려옴 내 옆에 누워서 내 소중이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사정할거같아서 말하니까 누나가 그냥 손에다가 싸라함. 그래서 바로 손에다가 사정하고 마무리 다하고 그날 둘다 바로잠ㅋㅋㅋ

 그날부턴 거의 부부였음 사람만없다하면 키스하고 애무하고 가끔 거리에서 만날때면 애인인듯 손잡고 키스하고 정말 하루종일 누나 생각만함.

방에 와서도 누구할거없이 본인이 좀 꼴린다 싶으면 밑으로 내려가서 보빨 및 펠라시전. 누나도 슬슬 스킬이 느는지 소중이 뿐만아니라 내가 해주는것처럼 치골 허벅지 사타구니 이런식으로 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움. 그러다 누나한테 입사를 해보고싶단 생각이 너무 커져서 누나가 나 펠라하다가 입에다 사정해도 되냐고 했는데 선뜻오케이해서 진짜 입에다가 쌈ㅋㅋ 얼른뱉으라고 휴지 뜯어서 줄려는데 누나가 갑자기

 으웩하더니 나한테 뱉음 내 배위에 다가 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서로 존나웃음ㅋㅋㅋㅋ아직도웃김 그거 다 닦고 왜 나한테 뱉었냐니까 역겨웟다함...ㅋㅋ 그 이후로 틈만 나면 누나한테 사정할려했음 입사 얼사 가사 배사

 첨에 허락없이 얼사했다가 등짝스매쉬맞고 그날 누나 화나서 그냥잠 그후로는 얼사는 못하고 누나가

 입사는 잘받아줌. 차마 먹어달란 소리는 아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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