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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 나는 32살. 20테이블잇는 고기집운영중임

 올해초에 39살 홀 이모가 새로왔는데

 진짜이뻣음

 약간 김사랑 느낌나는 외모에

 가슴도 크고 골반도크고 다리도

 얇지 않아서 완전 건강한섹시미.

와이프가 같이 일하다 어깨가 안좋아서

 쉬는 타이밍에 딱 들어오셨지.

홀 특성상 허리를 숙이는 일이 많은데

 옷도 약간 파인걸 입어서 그 이모가

 무슨 속옷입는지 매일 보는재미로

 일하고 있었음

 그러다 어느날 점심시간끝나고

 그 이모랑 나빼고 모두 쇼핑하러

 나갔음 나는 당연히 기회다싶어

 다들 천천히 다녀오라했지ㅋㅋ

 이모랑 둘이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했음

 작년에 이혼하고 남자7살 애 키우고있고

 재혼할생각은 없는데 외롭긴 하다고.

그래서 힘든일 있으면 도와준댓더니

 고맙고 참 듬직하다고 와이프가

 좋아하겠다더라.

그러다 같이 밥 준비하다가 일부러

 팔을 이모 가슴에 계속 부딪히게

 했음 두번은 그냥 넘어가더니

 세번째에 갑자기

 일부러 그러는거야?

이러시는거.

놀래서 네?뭐가요??

이러니까 피식 웃으면서

 늙은아줌마랑 해서 뭐할래

 하길래 이모 이쁘기만한데요ㅎ

 제친구들보다 이뻐요 하니까

 갑자기 하고싶은대로해 이러는거.

하 기회다싶어서 바로 키스했음

 키스하다가 앞치마 벗기고

 가슴만지는데 너무 흥분해서

 셔츠단추 다뜯어버림

 근데 이모반응이ㅋㅋㅋ

 개흥분모드

 내 바지 벗기더니

 미친듯이 빨아줌

 진짜 개쌀거가튼데 겨우참고

 화장실로 이모 들고가서

 바로 꼽아버림

30분동안 존나하다가

 입에 싸달라길래 입에싸고

 다시 집어넣어서 20분더함

 이모가 대박이라고ㅋㅋㅋㅋ

 그후로 일주일에 두세번 계속

 하고있음

 어제도했고.

내일은 간호사복 입어서 모텔에서

 보자드라.

하 진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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