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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난 18이고 동생이 야구하느라 부산학교에서 하고
나랑엄마아빠는 서울에살어 2주에 한번씩 주말에
보러가는데 생리전이라 입맛없고 내머리속엔 오로지
ㅅㅅ밖에없었어 그날 집에서 하루종일 야동보고 자위해야지
했는데 엄빠가 끌고가서 짜증이 이빠이였디
셀카나찍으려고 화장하고 원피스입고 차타서 셀카찍고
포샵하다가 너무졸려서 푹잤어 ~ 아침일찍출발했는데
3시인가 ? 잠깐눈떠보니깐 무슨경기장? 같은데
주차해놓고 나혼자있더라 전화해보니깐
경기보러 들어오라는데 좀있다가겠다하고 핸폰을하고있는데
낯선사람 채팅알어? 가끔 들어가는데 오늘은 꼭 들어가야하능날 이였지 첫낯선상대가 클리고문받고싶은사람 이였어
바로 나하니까 안심번호 보내래서 보내고 전화를했어
받자마자 바로 변남이 하아하아..자기보지벌려써..하..아
듣자마자 오늘은 자위로 내성욕풀자 맘먹고
응자기.. 벗었아.. 실제로 원피스라서 속바지만내리면됬거든 ㅋㅋ 그변남이 자기오늘봊이 너무예쁜데? 고문시키고싶어
이래서 시켜달라고 애원했지 그변남이 하아..뭐라고..더크게..
막이래서 나도 몰입하고 하..해달라고..자기야 이러면서 차안에서 소리질렀어 개도만족했는지 자기가 말하는대로 속도조절을하래 그니까 1단계는 살살 2단계는 보통 3단계는 빨리
첨엔 1단계로 문지르기만하다가 변남이하란대로 속도높였지
절정까지 찍고 좀 쉬는데 덜컥 사람들이 지나가다 들은건
아닌가 좀 무서워서 끊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개가 다시다리를 벌리고 쌀거같으면 말을하래 ㅋㅋㅋ일단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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