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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여자친구랑 방잡고 논썰 -3

ㅂㅈ에 손을넣고 살살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를 ㅅㅇ했어 앵간히 젖어서 거부감없이 그냥 들어가더라

 그러고 서서히 손가락으로 ㅍㅅㅌ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

누워서 품에안고있었더니 서로 거친 숨소리랑 찌걱거리는 소리밖에 안들리더라...

그러는 동시에 여자친구를 안고있던 손으로 ㅂㄹ를 풀기시작했고

 다풀고난후엔 ㅍㅌ도 벗겨냈어. 벗길때 여자친구도 살짝 엉덩이들어서 벗기는거 도와주고.. 그러고 나도 벨트풀고 바지랑 팬티랑 다벗었지...

이제 나는 티한장 걸치고잇고 여자친구는 원피스 속옷없이 원피스하나 걸친상태야.

그러고 잠시 ㅇㅁ를 멈추고 모텔가면 세면도구라 주는거안에 칫솔이랑 입욕제라던가 팩이라던가 들어있는데 거기에 ㅋㄷ이랑 젤도 들어있어. 거기에 ㅋㄷ 하나 들고 까서 내 ㅈㅈ에 씌웠어. 여자친구는 처음에 ㅋㄷ케이스라해야되나 그거보고도 뭔지 모르더라고..

무튼 내ㅈㅈ에 그거 씌우는걸 되게 신기하게 바라보더라ㅋㅋ

 다씌우고 다시 침대에 눕혀서 ㅅㅇ할 준비를 했어.

천천히 ㅅㅇ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젔었고 ㅋㄷ까지 꼈는데도 얘가 워낙 몸이 작다보니까 많이 아파하더라... 그래서 조금씩 넣다가 아프다하면 잠시멈춰서 키스해두고 다시 괜찮아지면 조금씩넣고... 난 애가 아프다하는거 듣시 싫어서 최대한 상냥하게 대해줬지. 이걸 반복하니까 끝까지 다들아갔어. 자기도 이제 아픈거 괜찮다하고 그말듣자마자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지.

진짜 들어간것도 겨우들어간거라 ㅈㅇ이 끝내주더라... 그래도 아파하는 얼굴빛 보이길래 천천히 움직이면서 나도 나름데로 페이스 조절을 하기 시작했지.

그렇게 계속하다보니까 이제 꽤 빠르게 해도 아프다는 기색은 안보이고 점점 ㅅㅇ소리도 내기 시작하더라. 평소에 소리잘 안내는편인데 평소보다 많이 내더라고ㅋㅋ

 그리고 한참 하다보면 나도 힘들기도하고 슬슬 한계가 오길래 뺀다음에 엎드려 보라했어. 근데 엎드리란말을 못알아 듣더라... 믈어보니까 한번도 안해봤다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자세잡아 준다음에 다시 ㅅㅇ해서 움직이기 시작했어.

 (개인적으론 난 ㄷㅊㄱ자세가 좋더라...ㅎ)

얘도 처음엔 그냥 가만히있다가 슬슬 내가하는 박자에 마춰서 움직이기 시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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