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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같은 동네 사는 누나가 하나 있었어.

 

원래부터 알던 사이는 아니고 자주 가는 술집에서 자주 보다보니

 

 

안면 트고 인사정도만 하고 지냈는데 기회가 되서 같이 술자리를 가져보니 동네 누나더라고?

 

 

나이는 나보다 두살 많았지만 꽤 동안이었어.

 

 

내 나이보다도 네살 정도는 어려보였음.

 

 

키는 161 정도로 별로 크진 않았는데 가슴은 C컵은 되는거 같았고 몸매도 ㅅㅌㅊ였다. 얼굴은 중상? 예쁘진 않은데 웃을때 색기있는 그런얼굴이었음.

 

 

나는 그때 대학생이었고 누나는 회사에서 전문직 일을 하고있었어.

 

 

그렇게 알게되었는데 처음엔 심심할 때 술친구 정도?

 

 

지금 생각하면 ㅂㅅ같지만 그당시엔 여자친구가 있어서 다른여자랑 ㅅㅅ를 한다는 생각자체를 못했던 것 같아 ㅋ

 

 

여자친구랑도 ㅅㅅ는 한달에 많으면 두번??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잘 안해주는 그런 애라서 나도 하면서도 그렇게 좋다는 생각을 안했음.

 

 

그냥 ㅇㅁ좀 하다가 ㅍㅅㅌ 운동 하고잇으면 커, 아파, 이러면 그냥 존나 ㅍㅅㅌ해서 싸버리고 말았거든. 하고나도 좋은지도 모르겠고 ㅋㅋ 생각해보니 ㅈㅇ랑 별 차이가 없네........

 

 

그래서 처음엔 그냥 누나가 부르면 주변에 포장마차 가서 소주나 한잔하고 들어가는 그냥 술친구 정도의 사이였어.

 

 

그러던 어느날, 겨울 방학이었는데 갑자기 몸이 으슬으슬한거야.

 

 

원래 학교가는 날인데 몸이 아프니까 못가겠더라고? 마디마디가 막 아픈 그런 느낌?

 

 

남자애들 부르기는 쪽팔리고 여자친구는 연락하니까 스키장이래.

 

 

남자친구는 아파죽겠는데 스키장이라니... 미안하다고는 하지만 진짜 짜증나고 서글프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연락을 했지.

 

 

그랬더니 엄청 걱정하면서 오겠다는거야. 일하던 중인데. 난 괜찮다고,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했지.

 

 

아 서론은 이제 끝났어. 너무 길었다 게이들 미안.

 

 

 

카톡하고 잠시 잠들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일어났더니 옆에 누나가 있었어.

 

 

사실 조금 많이 놀랐지. 여자친구도 아닌데 일을 하다말고 내방에 올지 알았겠어 ㅋ

 

 

솔직히 좀 감동이기도 했고 자다 일어나서 눈이 흐릿하게 떠져서 그런지 중상이었던 얼굴이 상상으로 보이는거야.

 

 

거기다가 죽 사온걸 먹여주면서 존나 색기있는 얼굴로 얼굴 가까이 오면서 괜찮아? 이러는데 뭘 한것도 아닌데 존나 꼴릿하더라.

 

 

사실 한숨 자고나니까 아픈건 좀 괜찮았는데

 

 

겨울이라 전기장판키고 있어서 몸이 따뜻따뜻하고 존나 색기있는 여자가 눈앞에 있으니까 존나 달아오르는거야.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성은 내 방의 열기와 함께 날아가버렸음. 훨훨.

 

 

그러고 생각을 했지. '이 누나를 자빠뜨리자'

 

 

그래서 존나 설계를 했지. 그 아픈 와중에도 머리를 데굴데굴 굴려가며 어떻게 이 누나를 자빠뜨릴지를 생각했어.

 

 

보니까 방이 좀 추웠나봐. 좀 떨고 있는게 보였다.

 

 

그래서 말했지.

 

 

"누나, 내 방 춥지 않아요? 이불 안으로 들어와요. 내 방 보일러 약해서 추워."

 

 

그랬더니 누나가 좀 주춤하긴 했지만 애도 아프니까 별일있을까 싶기도 하고 자기도 춥고하니까 이불 안으로 들어왔어.

 

 

얼굴도 맞닿아있고 내 몸은 전기장판 버프로 존나 뜨거운 상황이었고 진짜 무슨 약먹은 것 처럼 엄청 달아올랐어.

 

 

그래서 괜히 아픈척 하면서

 

 

"누나, 나 너무 추워. 나 좀 안아줘."

 

 

이랬어. 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오글거리는 이불킥 할만한 상황이지.

 

 

근데 누나가 또 다 해주더라.하나씩 해보니까 이제 용기가 생겨서 얼굴 돌리면서 내 입술이랑 누나 입술이 닿게도 해보고 다리사이에 내 다리를 끼워넣어봐도 별 저항이 없는거야.

 

 

아프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건가?!

 

 

거기다가 누나 다리사이에 내 다리를 넣었는데 진짜 존나 용암이 솟아오르는 것처럼 뜨거웠음.

 

 

그때 누나를 살짝 쳐다봤어.

 

 

그러고 나서 누나를 보니 숨소리가 거칠더라.

 

 

하아.. 하아.. 뭔가 억누르는 듯한 작지만 거친 숨소리

 

 

상기된 볼

 

 

반쯤 풀린 듯한 눈

 

 

뜨거워진 몸

 

 

약간 움찔하는 듯한 몸의 가느다란 떨림

 

 

누나도 달아올랐구나.

 

 

그래서 바로 작업을 시작했지.

 

 

누나가 달아오른 걸 확인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ㅅㅅ를 할 준비를 했지.

 

 

일단 누나 손을 잡았어. 그전엔 아픈척 하고 누나가 안아줘도 가만히 있었거든.

 

 

바로 가슴에 손이가면 따귀가 날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나 손을 잡았지.

 

 

역시나!!

 

 

손도 뜨겁고 팔도 뜨겁고

 

 

손 너머로 느껴지는 누나의 미세한 떨림이 날 더 미치게 만들었어.

 

 

평소에 ㅈㅇ할 때 내 아기가 기지개라면, 이날의 내 아기는 용솟음이었어. 폭풍ㅂㄱ가 되었어. 진짜 터질것같이!

 

 

누나의 몸에서 전해져오는 따뜻함, 미세한 떨림, 작지만 거친 숨소리

 

 

나는 바로 누나를 끌어당겨서 안았어

 

 

누나가 깜짝 놀라서는

 

 

"OO야 왜그래."

 

 

이러더라.

 

 

그래서 무슨 말을 할까 하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ㅋㅅ를 했어.

 

 

처음에는 입맞춤 정도였는데 나중엔 혀도 넣고 ㅍㅍㅋㅅ를 했어.

 

 

확실히 누나라 스킬부터 다르더라. 진짜 끈적한 ㅋㅅ가 뭔지 알것 같았어.

 

 

ㅍㅍ같이 ㅋㅅ하다가도 애닳게 빠지다가 다시 들어와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ㅋㅅ만 한 10분 한 것 같아.

 

 

 

ㅋㅅ 하고있으니까 내가 이대로라면 분위기에 끌려갈거 같더라고??

 

 

그래서 ㅇㅁ를 시작했지.

 

 

그 ㅅㅇㅅㄹ는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

 

 

'하아..' '하...' '허으윽...' 거리는 그 소리에 머리속이 하얘져서 ㅇㅁ를 했어.

 

 

귀 목 가슴 배꼽

 

 

이 누나는 귀를 좋아하더라.

 

 

귓볼을 빨고 귀에 혀를 넣으면 몸이 엄청 움찔거리더라고

 

 

귀랑 같이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커지니까 ㅈㄲㅈ가 진짜 단단해지더라?

 

 

귀에 갔다가 ㅈㄲㅈ 갔다가 존나 바빴다.

 

 

누나의 ㅅㅇㅅㄹ가 커질수록 나는 자신감이 커져서 더 신나게 ㅇㅁ를 했지.

 

 

ㅇㅁ의 끝엔 ㅅㅅ가 있을테니까!

 

 

ㅇㅁ를 30분쯤 했을까?

 

 

이쯤되면 되겠다 라고 생각해서 누나의 바지 단추를 풀고 손을 넣었는데

 

 

진짜 ㅍㅌ가 흥건했어 거의 ㅍㅌ 앞면 절반 이상이 다 젖을 정도로

 

 

ㅍㅌ에서 세어나온 누나의 ㅇㅇ이 미끌미끌하게 느껴지는데 속으로 만세를 불렀어. 이제 됬구나!!

 

 

이제 두려울게 뭐가 있겠어. 용기를 내서 누나의 ㅍㅌ 안으로 손을 넣었어.

 

 

거끌거끌한 부분을 지나 부드러운 젖은 누나의 ㅂㅈ에 손이 가니 신음소리와 함께 누나 허리가 확 꺾였어.

 

신은 이래서 사람의 손을 두개로 만들었나봐

 

 

하나는 누나의 ㅂㅈ에 하나는 가슴에

 

 

신나게 ㅇㅁ를 했지

 

 

그때 누나가 한마디 했어

 

 

"나 진짜 머리가 하얘져서 미칠거같아. 제발 넣어줘"

 

 

근데 넣어달라는데 바로 넣으면 재미가 없잖아.

 

 

다른걸 넣었지 혀로 ㅋㄹㅌㄹㅅ를 핥았지 핥을때마다 들썩들썩

 

 

시큼한 누나의 ㅇㅇ이 너무 좋았다. 냄새도 괜찮았고 나는 더 신이나서 랄랄라~

 

 

누나가 몸을 베베꼬아서 힘으로 확 당겨서 그냥 계속했지 ㅋㅋ

 

 

이것만 해도되겠다 싶더라 ㅋㅋ 이것만으로도 쌀거같았어.

 

 

누나가 반쯤 포기한것처럼 몸만 들썩거리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을 무렵 변화를 줘야겠다 생각했어.

 

 

ㅍㅌ를 내리고 삽입했지. 워낙 젖어있어서 넣는게 어렵지 않았어.

 

 

근데 ㅋㄷ을 안하고 넣으니까 와 진짜 그 끈적임, 온기가 다 느껴지더라.

 

 

ㅋㄷ을 하고 할때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야.

 

 

그리고 신나게 ㅍㅅㅌ을 했지.

 

 

누나가 내가 넣을때마다 '하아 닿아, 닿아, 너무커, 닿아' 말하는게 너무 꼴려서 진짜 미친듯이 했어

 

 

한국인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ㅋㅋ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 큰 편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저말은 진짜 미치겠더라.

 

 

정상위로도 하고 옆으로 돌려서도 하고 뒤로도 하고, 그때마다 누나가 말을 할때마다 조여오는 느낌과 함께 그 닿는다는 말이 나를 너무 미치게 했어.

 

일부러 깊숙히 넣은 다음에 ㅈㅈ에 힘을 주니까 닿긴 닿는거 같더라. ㅈㅈ에 힘을 줄 때마다 누나의 몸도 들썩였지.

 

 

ㄸㄸㅇ할때도 그렇게 오래 안하는데 그날은 감기약빨이었는지

 

 

아파서 감각이 무뎠는지 그렇게 한 30분을 했어

 

 

나중엔 누나가 '그만, 그만, 나 이러다가 진짜 죽을거같아' 이랬는데 그냥 계속 ㅍㅅㅌ했어

 

 

설마 죽기야 하겠어 ㅋㅋ

 

 

그렇게 하다가 결국은 안에 쌌어.

 

 

그렇게 하고나니 누나가 가볍게 ㅋㅅ해주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사실 그전엔 여자친구가 정말 목석같아서 이게 하는게 맞는건지 싶었는데. 역시 ㅇㄷ보길 잘했구나!

 

 

 

이렇게 한번하니까 진짜 ㅅㅅ생각 밖에 안나더라 ㅋㅋ

 

 

이건 팁 아닌 팁인데 ㅋㅋ 아직 ㅇㄷ인 게이들은 노모인 ㅇㄷ을 보도록 해

 

 

유모인 ㅇㄷ은 여자 거기가 블랙박스로 나와서 아무리 보고 하려고 해도 찾기도 힘들다 ㅋㅋ ㅌ에 가려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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