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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가 쓰러지고 난후 모자 지간의 사이는 옛날 보다 더 가까워 졌다.

화이는 자신 때문에 엄마가 아팠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정성을 다해 그녀를 돌보았고 지희 또한 그런 아들의 정성에 고마워 했다.

하지만 화이가 붓을 노았다는건 바뀌지 안았다.

그런 화야를 보는 지희는 걱정을 했다.

"화이야"

"네 엄마?"

"이젠... 그림... 안그릴거니?"

"..."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중 지희가 아들에게 물을던졌다.

하지만 그녀의 아들은 아무말 하지 안고 그녀를 향해 웃어 주기만 했다.

지희는 그런 아들을 보며 부모로서 너무도 아픈 마음을 느꼈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둘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어다.

"화이야,,, 이번 생일 선물은 무엇을 같고 십니?"

"엄마... 전 엄마가 건강하시는게 저의 최고의 선물이에요"

"흐 흐흑"

"어.엄마!"

아들의 17번쩨 생일이 몇일 안남은 지금 그녀는 아들에게 선물 해주고 십어 물음에 자신의 건강이라는 말을 듣고 그녀는 아픔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화이는 자신의 부탁에 엄마가 쓰러 졌다는 죄책감에 그림을 그릴수가없었다.

그런 지희는 아무말 없이 아들의 품안에 안겼다. "미안해 미안해" 란 말과 함게.

다음날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에 지희는 쇼핑을 나왔다.

지금 그녀는 이런 저런 란제리를 입어보고 있었다.

어젯밤 아들이 잠에 들었을때 그의 방에 들어가 아들의 자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그런 도중에 아들의 방 구석에 처박혀 있는 캠버스가 그녀의 눈에 들어 왔다.

캠버스엔 자신이 자고 있는 얼굴이 생생하게 색칠해저 있었다.

그 순간 지희는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얼굴 아래로는 색이 안칠해저있는 캠버스를 잡고 안고 눈물을 흘고 있어던 것이다.

아들의 인새을 망쳐노는 죄색감에 절망하고 있던 지희에게 희망이 보였다.

그녀의 전부인 아들인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던 그녀는 캠버스를 보고 아들에게 자신을 선물해주기로 마음을 정한것이다.

그일후 아들이 웃을때마다 무엇인가가 비어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옛처럼 자신에게 행복하게 웃는 아들을 볼수만있다면 그 무엇이든지 할수있었다.

"그래 난 아들을 위해선 무엇이든지 할수있어, 그것이 아들에게 안기는 것이라도"

다시 굿게 마음을 먹은 지희는 게속 아들이 좋아 할만한 란제리를 골르고 입어 보았다.

아들이 학교에서 오기 전에 먼저와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을때 화이가 집에 들어 왔다.

그녀는 아들을 따뜻하게 웃으며 아들을 맏이했다.

화이 또한 그런 엄마에게 웃으며 화장실들어가 싯고 나와 엄마가 자기를 위해 만들어 노은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화이야 이번 주말에 엄마가 화이를 위해 좋은 레스토랑에 예약 해났단다"

"정말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호호호~"

지희는 아들의 생일을 위해 철저히 계획을 세웠다.

그중에 하나는 아들과 둘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밤을 즐기는 것과 그녀 자신을 아들에 안겨 주는 것이으로 계획을 세운 것이다.

주일은 금방 지나 같고 지나 가는 주일 동안 지희는 게속 자기 자신을 타이르며 아들과의 밤을 위해 마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엄마 다 준비 됐어요"

그디어 일요일이 왔고 화이는 엄마의 말쳐럼 정장을 입고 준비가 끝네고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탈칵

"허.헉!"

엄마의 방에서 문이 열리며 눈이 부실 정도로 섹쉬하게 엄마가 유혹스러운 걸음으로 걸어 나왔다.

순간 화이는 입을 떡 하며 벌리며 아무 생각 없이 너무나도 섹쉬한 엄마를 봐라고 있었다.

지금 자신 앞에 서 있는 엄마는 검은색 롱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어께서 부터 유방의 반이 드러나 보이는 원피스는 지희의 몸에 딱 달라 붓어 그녀의 섹쉬한 바디 라인을 살리주며 오른쪽에 있는 컷은 그녀의 허리까지 올라 와있었다.

그녀의 긴 검은 머리는 위로 올려저 있어 지희의 목 라인이 뚜럿하게 보였다.

특히 앵두색의 립스틱을 한 지희는, 그 어느 남자도 그녀를 보며 침을 흘릴 것이다.

"어머 우리 아들 너무 멋있네~"

"후~우 엄마... 너무 아름다워요"

"호호호~ 고마워요 아들"

고맙다는 안사와 윙크를 하는 지희는 꼭 천사 같았다.

아들의 팔장을 하고 집에서 나온 그들은 기다리고 있는 리무진을 타고 레스토랑으로 가고 있었다.

이럿게 섹쉬한 여인이 자신의 엄마는게 도무지 믿을수 없었다.

지희 또한 자신의 아들의 시선이 느끼며 속으로 기뻐하고 있었다.

레스토랑에 들어선 두 모자는 모든이의 시선을 받으며 안으로 들어 섰다.

메누을 보고 있는 아들을 지희는 힐큼 힐큼 처다 받다.

아들은 너무도 죽은 남편과 비슷하게 생겼다.

지희는 가끔 자신도 모르게 아들을 남편 처럼 대하는 자신을 찾았다.

그러서 인지 그녀는 오늘 밤이 너무도 기대가 됐다.

"엄마 모드실레요?"

"응? 아... 화이가 먹는거 같은 걸로"

"네"

갑자기 물음을 하는 아들에 놀란 지희는 얼굴을 아들 몰레 밝히며 대답을 해주었다.

지금 이순간 레스토랑에 있는 모든이의 시선을 받고 있는 모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행복하기도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웃음 꼿을 피우며 저녁을 먹는 모자 였다.

메인 코스가 끝나고 디저트로 아들의 생일 케익과 샴패인이 나왔다.

화이는 자신의 케익 촛불을 후 하며 촛불을 끄고 엄마와 샴패인 잔을 쨍 하고 마셨다.

"화이야... 생일 축하한다"

"네... 엄마... 고마워요"

"호호호"

자신에게 새일을 축하며 웃어 주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순간 자신도 모르게 엄마에게 욕정을 느끼는 화는 고개를 살짝 흘들며 마음을 다시 사로 잡았다.

하지만 얼굴을 밝히는 건 어쩔수가 없어다.

지희는 느꼈다. 아들이 자신을 향한 욕정을.

아들의 눈에 잠깐이라도 볼수있었다.

그러는 순간 자신 또한 그를 원하는 걸 느꼇다.

그렀게 아들과 아름다운 저녁 식사를 한후 그들은 한강 고수 부지로 가기로 했다.

고소 부지에 서서 보는 한강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지희는 아들의 팔장을 잡고 있었다.

둘은 아무말 없이 시원한 바름을 느끼며 한강 배경을 보고 느끼고 있었다.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리무진을 탄 지희는 후~우 짧게 숨을 쉬고 생각해 노은 방법으로 아들을 유혹 하기로 했다.

지희는 안자 있던 자세에서 다리를 꼬아 안잤다.

매끄럽고 하얀 엄마의 다리가 화야의 눈에 들어 왔다.

순간 화이의 심장은 방광을 했다.

엄마의 섹쉬한 다리에 자신도 모르게 서버린 자질 숨기려는 화야의 모습을 힐끔 힐끔 보는 지희였다.

지희는 아들의 사타구니를 아들 몰레 봤다.

아들의 자지는 벌서 커질때로 커저 그녀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화이는 얼굴을 밝히며 요리 죠리 움직이며 자신의 자지를 숨길려 했다.

그런 아들의 모습에 지희는 웃음을 흘려 보네며 자신의 다리를 더 노굴적 하게 드러네 보였다.

엄마의 드레스가 게속 올라가 엄마의 팬티가 아슬하게 보이자 화이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렀게 그들은 집에 들어 섰고 지희는 아들에게 줄 선물이 있다며 아들을 자신의 방으로 돌려 보네고 자신이 불를 때까지 나오지 말라고 했다.

지희는 자신의 방에 돌아와 입고 있던 드레스를 거울 앞에서 스르르륵 하며 벗어 넷다.

그 다음 입고 있던 팬티를 벗고 거울에 비취는 자신의 나테를 발아 보았다.

아직 까지는 쓸만한 풍부한 유방, 게속 운동해 뚜렸하게 보이는 바디 라인.

포동포동한 히프, 길게 쭉뻣은 매끈한 다리, 그런 자신을 지희는 꼭 끌어 안으며 아들이 거부하지 안기를 기도 했다.

다시 방에서 나온 지희는 하얀 로브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해 노는 거실를 준비해 갔다.

화이는 죽을 것만 갔았다. 자신의 자지는 죽을 생각을 안하고 게속 꾹꾹하게 서있는 것이다.

그는 이런 자신의 모습을 엄마에게 보일수 없었다.

하지만 게속 자신의 머리에 생각 나는 장면에 어찌할수가 없었다.

그런 도중 똑 똑 똑 하는 노크 소리가 들려 왔다.

"화이야~ 준비 다됐단다. 나올땐 꼭 눈을 감고 나오럼~"

"네... 엄마"

화야는 놀라 숨길수 있을 맘끔 자지를 숨기고 숨을 크게 쉬고 눈을 감고 방문을 열었다.

지희는 눈을 감은 아들의 손을 잡고 거실로 천천히 인도했다.

그녀는 보았다. 볼록 티어나온 아들의 사타구니를, 그런 모습을 보며 그녀는 음란하게 웃음이 그녀의 얼굴에 피어 올랐다.

"자~ 소파에 안으럼"

엄마의 손에 이끌러 소파안은 화이는 게속 눈을 감고 있었다.

화이는 엄마의 향수 냄세와 살 냄세가 석여 나는 냄세를 맏은 화이는 자지가 꿈틀 거리는 걸 느꼇다.

그는 불안했다. 지금 자신은 무슨 짓을 할지 모를는 상태였기 때문에 게속 조마 조마 했다.

"화~이~야" 엄마의 목소리가 음란하게 들려왔다.

"이제 눈을 뜨럼~"

"허.억!"

"생일~ 축하헤~에"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그렀게 좋아하는 엄마가 너무도 섹시한 란제리만 입은체 자신 앞에 서 있는 것있었다.

엄마의 크고 풍부한 유방을 물아 주는 듯한 검은색 하프컵 브라, 하프컵 위로 꾹꾹 하게 똑하로 선 엄마의 젓꼭지.

그리고 투명하게 보이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삼각형 컷이있는 검은색 팬티. 컷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보지 털과 숨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보지.

또한 엄마의 길고 섹시한 다리에 입고 있는 검은색 스타깅과 스타킹을 잡아 주는 거러 밸트.

거기에 검은색 하이 힐 구두가 한 세트를 너무나 섹시하게 이루고 있었다.

"어.엄... 마"

"쉬~ 아가야... 엄마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란다"

"음!"

자신을 부르며 무엇인가 말을 하려는 아들의 볼을 두손으로 잡고, 아들의 입술을 훔시며 그의 무릎에 안은 지희였다.

으~음 거리며 음란한 소리를 내며 자신의 혀를 아들의 입속에 지버넜고, 아들과 딥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화이는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 벌어 지는 일이 사실인 거잊인 모르지만 사실이길 기도하며 엄마의 허리를 잡아 댕기며 키스에 열중했다.

얼마나 자났을까 지희는 자신의 입술을 아들에게서 떨어뜨렀다.

키스의 증거물이라도 돼는 것 쳐럼 둘의 입술 사이에 한줄기에 타액이 둘을 하나로 이었다.

"하~아... 엄마... 무엇..."

"하~앙... 쉬~ 화이야... 화이는 엄마를 사랑하니?"

"ㄴ... 다.당연하죠"

"엄마도... 화이를 사랑... 한단다. 하지만... 우리 아들이 저번일 때문에 죄책감을 느껴 엄마는 너무도 마음이 아팠단다~아"

"..."

"솔직히 엄만 너무도 기분이 좋았었어~ 화이가 엄마를 여자로서 생각하고 있어 얼마나 행복했는지~"

화이는 엄마가 섹시 하게 하는 말을 아무말 없이 듣고만 있었다.

엄마의 섹시한 음성이 들릴 때마다 그의 자지는 불끈 불끈 움직였다.

지희 또한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로 꿈틀 꿈틀 느껴지자, 그녀의 자궁속에 아플정도의 쾌감에 젓꼭지가 아플 정도로 스는 걸 느꼈다.

그녀는 아들의 꿈틀 거리는 사타구니를 손의 매만저 주기 사작했다.

"크~윽!"

"하~항 엄만 그이후... 만은 생각을... 했단다. 화이의... 부탁과... 화이와 엄마 사이를"

"하~아"

"엄만... 흐~응 화니가 없이 살수가 없단다... 엄만 하~음 화야가... 엄마의 전부...야"

"어.엄마!"

화이는 엄마를 두팔로 엄마를 꽈 안으며 그녀의 품에서 안겨 눈물을 흘렸다.

지희는 자신의 아들이 감작 스럽게 안겨오자 "어머!" 하며 놀라긴 했지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들의 머리를 포근하게 안아 주었다.

"이런... 엄마를 받아... 주겠니?"

"엄마... 사랑해요"

"호호호~ 엄마도... 하~앙"

엄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화이는 엄마의 입술을 훔쳤다.

지희는 신음을 하며 아들의 행동에 자신을 받아 드렸다는걸 알았다.

"행복해... 너무나도 행복해"

지희는 아들의 입술을 느끼며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

둘은 서로의 욕정을 느끼고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화이는 하프컵 위로 엄마의 부드럽고 풍부한 젓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렀다.

신음을 하며 아들의 손길을 느끼는 지희는 아들의 손길에 보지에서 꿀물이 흘러 나온걸 느꼈다.

엄마의 입에서 입술을 때 1인지 정도의 젓꼭지를 빨며 다른 젓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고 잡아 댕겼다.

미친듯이 신음을 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빨며 지희는 흥분하고 있었다.

화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 참을수 없는 욕정을 느꼈다.

너무도 섹시하고 아름다운 엄마를 안고 십다는 생각만이 그를 차지했다.

지희는 그런 아들의 욕정을 느끼고 자신을 순식간에 덮실여는 아들을 멈쳐 세웠다.

"잠깐만... 화이야!"

"화이는... 여자를 느끼게 할줄아니?"

"아니... 요"

화이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럽게 대답했다.

지희는 그런 아들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화이야... 그럼 엄마가 가르쳐 줄게~"

지희는 아들의 무릎에서 내려와 그의 옆에 안았다.

화이는 엄마가 다리를 벌리는 걸 보았다.

그리고 엄마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 사이의 꽃잎을 벌리자 눈을 크게 떠서 쳐다 보았다.

그는 엄마가 흥분해서 열려진 구멍으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하~아 이것이 엄마의... 보지란다"

지희는 아들의 시선이 자신의 보지에 솔리는 것을 보자 그녀의 흥분해 더 만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하~아... 보지만 말고... 만져 보렴"

"마.만져도... 돼요"

지희는 흥분한 아들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갇아 돼었다.

순간 싸을한 기운이 그녀의 등을 타고 올랏다.

"하~아악!"

화이는 흥분하는 엄마를 보고 엄마의 핑크색 꽃잎에 손가락으로 만졌다.

엄마의 보지는 너무도 축축했고 미뜬 거렸다.

"하~아앙!"

"엄마... 너무도 아름다워요"

"더... 더 해죠 아~아~"

화이는 자신의 손길에 흥분하는 엄마의 구멍속으로 쑤욱 하고 손가락을 너었다.

지희는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구멍에 드러오자 절정을 맛보았다.

"아아아아아아~~~~아~~!"

절정에 이른 엄마를 보고 화이는 자신의 혀로 엄마의 꽃입 주위를 핥기 시작했다.

지희는 아들의 혀가 닫는 순간 또 다시 절정이 이어 졌다.

"아아아아~ 엄마를... 먹어 나를 먹으럼!!! 화이야!!!!!!!!"

그는 게속 핥았고, 핥던 도중 엄마의 음핵 찾았 빨고 가볍게 눌르며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범해 갔다.

지희는 게속 이어 지는 절정에 정신을 일을 것 같았다.

아들의 공격에 끝없이 이어 지는 절정에 정신을 잃거가보며 "사랑해 화이야!!!!!" 라며 소리는 지희 였다.

그녀는 꿈을 꾸었다. 자신이 하늘을 날고 있었고 너무나도 자유로웠다.

게속 하늘을 나는 중 저 멀리서 자신을 지켜 보는 아들이 보였다.

지희는 아들에게 안겼다. 아들의 품은 너무도 따뜻했다.

눈을 뜬 지희는 자신 옆에 자신을 안고 자기를 내려다 보는 아들을 보고 두손으로 꽉 그를 안았다.

자신이 절정에 정신을 잃고 아들이 자신의 방에 옵거 논 것이었다.

"엄마 좋은 꿈꾸 셨어요?"

"응 니꿈을 꾸었단다"

아들은 자신을 보며 피식 하고 웃어 주며 자신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런 아들이 지희 한탠 너무도 사랑스러웠 자신의 입술을 허락 했다.

"그래 난 화이의 여자가 돼기로 했지"

"화이야 이젠 엄마가 널 기분 좋게 해줄게~"

화이는 자신을 향해 싱굿 웃으며 자신을 눕히고, 자신의 속옷을 벗기는 엄마를 보고 그는 욕정에 불타올랐다.

지희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들은 허리 아래론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굴꾹 처럼 선 아들의 자지가 얼굴 앞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지희는 아들의 자지를 보자 얼굴을 밝혔다. 아들의 물건은 그의 아버지 것보다 훨씬 길고 굵었다.

남편의 물건을 본건 사실이지만 한번도 남편의 물건을 입에 몰어 보지 안았다.

그의 남편도 똑같았다.

하지만 이번은 틀렸다. 아들이 오랄을 해주었고 최고의 절정를 느꼈다.

그런 아들을 위해 자신도 오랄을 해주고 십었다.

지희는 아들의 자지를 두손으로 두드럽게 잡았다.

순간 화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힘차게 들어 올렸다.

"화야 참으럼 화이가 엄마에게 느끼게 해주었던것을 너에게 느끼게 하고 십어"

지희는 조금씩 위아래로 아들의 자지를 움지기며 말했다.

화이는 엄마의 손길 만으로도 쌀것만 같았다. 엄마로 부터 참으란 말을 듣고 그는 죽을 힘을 다해 흥분을 가라 안칠려 했다.

아들의 자지를 게속 부드럽게 움직이자 그의 자지 끝에 조금식 흘러 나오는 아들의 정액을 보고 혀로 핥아 주었다. 화이는 엄마의 혀가 자지에 닫자 절정에 오를뻔 했다.

너무도 싸고 십어 두 손으로 시트 잡아고 참아 냈다.

그런 아들을 보고 지희는 아들의 자지를 게속 핥다 부드럽게 자신의 입술로 그의 자지를 물고 가볍게 흔들었다. 지희는 남자가 게속 사정를 못하는걸 알고 오랫동안 절정에 머물러 있도록 하려 했다.

지희는 거이 30분 동안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최고의 절정을 선사하고 처음으로 정액을 맛보고 십었다.

화이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온 동네 들을수 있을 정도이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치켜올려 엄마의 입술에 박아 넣었다.

"엄마~~ 싸.싸요... 싼다고요! 으~아악!!!!"

지희는 감자기 아들이 자지를 자신의 입술에 박기 시작하자 아들의 자지를 더욱 쎄게 빨았다.

더이상 아들은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지 시작 했다.

지희는 아들의 뜨거운 정액을 꿀컥 꿀컥 마시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의 정액으로 조금식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지희는 아들의 사정으로 다시 흥분 하기 시작 했다.

아들의 정액이 혀에 닫는 순간 보지에서 다시 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엄마, 엄마는... 최고의 여자에요 하~"

"호호호~ 고맙구나~아"

을란한 말투로 아들에게 답하며 그의 입술을 훔쳤다.

화이은 금방 자신의 사정을 입으로 받아 주었던 엄마의 입술에 혀를 집어너 감사해 하듯이 딥 키스를 해주었다. 또 다시 아들과 키스를 하자 그의 손이 그년의 몸을 다시 탐하기 시작했다.

그런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지희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화이 또한 흥분하는 엄마를 보고 죽었던 자지가 다시 팽팽하게 자리기 시작 했다.

지희는 아들이 흥분하며 자신을 덮쳐 오자 자연스럽게 그를 자신에게 인도 했다.

"엄마... 엄마를 느끼고 십어요"

"하~아앙 엄.엄마도 화이를 느끼고 십어"

서로의 마음이 통하자 화이는 우뚝 선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갇다 대고 위아래로 문질르기 시작 했다. 지희는 보지의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에 흥분 할만큼 흥분해 그를 원했다.

화이는 자지에 느껴지는 엄마의 꽃입을 즐기고 있었다.

자지가 보지에 비벼지자 지희의 보지에선 꿀물이 끝 없이 흘러나 왔다.

엄마의 눈빛은 자신을 원하는 음란한 눈빛이었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보지에 찔러 너었다.

지희는 쑤욱 하고 자신의 몸속으로 침입 해오는 자지에 미친듯이 신음을 했다.

"하~악! 어.엄만... 크~윽 내꺼야... 으으으 내꺼야!!!"

"아~아~아... 하~악 그래... 하앙~ 엄마를... 가지럼... 엄마는... 니 꺼야 하아아앙!!!"

"크윽! 엄마의... 보지도... 크으으으 입술... 하아 가슴도... 내꺼야야야야!"

"좋아~ 좋아~ 가져... 하아앙 엄마를... 가져... 더... 더 세게... 쑤셔죠 아아아아!!!"

화이는 정신 없이 박아 쑤셨다. 지희의 보지는 아들의 자지를 꽈꽉 조였다.

꼭 조여오는 축축한 벨벳 장갑으로 애무하는것 같았다.

"아~아~ 제발 박아줘~~!!!"

"크~아악!"

"그래... 그래 그래 더... 더 깊이 깊이 박아줘 아아아... 너의 자지로 날 범해줘...아~아앙!!!"

화이는 음란하게 애원하는 엄마에 미칠것만 같았다.

지희 또한 미치도록 아들를 원했다. 그녀는 소리를 지러 대며 절정에 가까워지는걸 느꼈다.

화이는 엄마를 욕망에 미치도록 힘껏 보지를 박아 갇고 부랄서 부터 느껴오는 기분에 절정이 눈앞에 있었다. 그는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깊히 쑤셔 지버넜다.

"아~악 내꺼야... 엄만 내꺼야... 크~윽 싼다! 싸요!!!!"

"니 꺼야 엄만 니~꺼야! 싸줘. 하앙 깊숙히 마구 싸줘~오!!!"

화이는 깊숙히 엄마의 몸속에 사정을 했다. 그는 천국의 절정을 느끼며 엄마의 깊은 자궁 속에 정액으로 채워 같다. 지희 또한 아들의 뜨거운 정액에 폭팔적인 절정에 죽을 것만 같았다.

아들이 사정 할때 마다 절정에 파도 휩쓸렀다. 끝 없이 이어지는 절정에 마지막으로 잡고 있던 끈을 노으기전 "아~항 사랑해, 사랑해" 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런 엄마에 화이 또한 그녀에게 속사였다.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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