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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년이 지난 이야기이다. 한 참 **에 빠져서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살았다.

수없이 많은 댓글과 쪽지를 보는것도 일이되는 지경이었다. 7년전 여름이 접어들기 시작할 무렵 그날도 퇴근 후 여지없이 **를 열고 쪽지를 검색하던 중 우리 부부와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지 않겠냐는 초대쪽지가 들어왔다.

몇 차례 비슷한 쪽지가 왔었고 실제로 이메일이나 쪽지로 답을 해도 답이 돌아오는 경우가 없었기에 무시하려고 했는데...보낸이가 나름 **에서는 유명한 부부였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답을 했고 몇 차례 쪽지가 오가고 연락처를 나누고 실제 통화가 이뤄지고 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주말쯤(정확한 요일은 기억나지 않음) 오후에 문자가 왔다.

"세왕님 내일 저녁 7시 이벤트 진행하려고 합니다. 우리부부와 초대남 2분 가능하시면 답 주세요"

기대하고 고대하던 터라 바로 승낙하고 담 날이 오길...그 날 밤엔 잠도 안오고 다음날 하루가 어찌나 길던지....

약속한 장소는 경기 북부 모텔촌. 가는 도중 전화가 왔다.

"잘 오고 계시죠? 저희는 텔에 들어와 있어요. 목 축일 맥주 좀 사오시고 306호구요. 옆 방에 방 하나 더 잡아서 올라오세요"

모텔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 좀 사고 지정된 모텔로 가서 305호 키 받아 올라와 306호 초인종을 누르니 빼꼼히 문이 열리며 아주아주 수더분하게 생긴 여인이 문을 열어주며 "세왕님 이세요?"한다. "네! 제가 통화했던..."

방으로 들어가니 익숙한 목소리(그동안 통화를 여러차례 했기에)의 사내가 팬티 차림으로 성큼성큼 다가와 악수를 청해오며 "반가워요. 오호~ 사진보다 깔끔하고 잘 생기신 분이네. 역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니까. 당신 좋겠네~"라며 너스레를 떨어준다.

어색한 인사가 오가고 사온 맥주를 마시자며 방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야 침대 끝에 다소곳이 앉은 여인을 자세히 살필 수 있었다.

통통한 체구에 동글동글한 얼굴 커피색 뿔테 안경 넘어 보이는 선한 눈빛 그동안 상상햇던 외모와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 그저 평범한 이웃집 여자 같은 외모였다.(진짜 저 여자가 그동안 사진에서 보았던 사람 맞나?...)라는 의구심이 들어 혹 다른 여자를 데려 온건가 혼자 생각하던중

"세왕님 실망하셨나요?" 사내가 장난끼 어린 말투로 물어왔다.

"아뇨! 사진에서 보던 모습과는 왠지 매치가 잘 안되서..."

"하하하 당근 그렇죠. 그런데 잠시후에 이벤트가 시작되고 벗겨 놓으면 사진에 인물이란걸 느끼게 되십니다. 자 이렇게 하면" 라며 여인에게 다다가 손으로 코 위부터 눈 주위를 가렸다.(**앨범 사진들이 모자이크로 얼굴을 가려논것을 알려주듯)

"어때요? 이러니까 사진속 인물 같죠?. 육봉을 물어주면 확실한데...하하하"

사내는 껄껄대며 자신의 물건이 도드라진 팬티쪽으로 슬쩍 여인의 입가를 가져갔다. 여인은 사내를 밀치며 다소 쑥스러운 듯

"좀 이따 확인될걸 뭐... 근데 또 한사람 더 오는거 아냐? 왜 안와?"

"강남에서 오니까 시간이 걸리겠지 차도 막히고 다 오면 전화 한다 했어. 왜? 빨리 시작하고 싶어 당신?"

남자는 나를 보고 "이사람이 세왕님 보더니 빨리 하고 싶은 기색인게 오늘 이벤트가 뜨거워 질것 같습니다."라며 껄껄거렸다.

"아냐~ 여기 오래 못있잖아 시간되면 나가라하고 그래서 그런거지.당신은 괜히..."여인은 남편의 너스레를 새초롬하게 받아쳤다.

그렇게 맥주를 마셔가며 한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또 한명의 초대남을 기다리고 있던차 남편의 핸폰이 울려왔다.

"네. 아! 그래요. 조심히 오세요 우린 먼저 시작하고 있을테니 근처오시면 다시 전화 주십시요"

초대남이 길이 막혀 예정보다 더 늦어질 듯하단 전화였다.

"일단 우리끼리 시작을 해봅시다. 당신 먼저 샤워하고 나오지" 남편이 여인에게 먼저 씻으라고하자 여인은 일어나 입고 있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연두색 티셔츠와 힌색 면바지를 마치 집안에서 벗듯 나를 전혀 의식치않고 훌훌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으로 가방을 뒤적거려 머리끈을 꺼내 머리를 끌어올려 고정시키고 욕실로 타올을 챙겨 들어갔다.

"좀 뚱뚱하죠?" 남편이 여인에게 눈이 고정된 나에게 툭 치듯 물어왔다.

"아뇨. 보기 좋은데요 뭐 저 나이엔 다 적당히 살이 올라있잖아요."

"에이 세왕님 섹파들은 전부 날씬하더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뚱한 스탈도 있는데 사진 찍는걸 아직 허락 안해서 못 올려..."

"하하하 그렇군요. 여튼 님도 대단한 고수심돠!"

"아유 무슨 **에 진정한 고수가 얼마나 많은데 제까짓게..."

"세왕님도 벗고 들어가시죠? 가서 와잎 씻겨 주세요."

남편의 제의에 난 선뜻 응하고 옷을 벗고 욕실 문을 노크했다.

"네에" 짧막한 대답을 듣고 난 문을 열었다.

여인은 칫솔을 입에 물고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을 온몸으로 맞고 서 있었다.

욕조로 들어서는 나를 보고 배시시 웃어주곤 등을 보이며 이를 닦고 있다. 살 집은 있지만 나름 허리 선도 잘룩하고 살결도 꽤나 하얀편이다.

가슴은 B컵정도 엉덩이도 풍만하고 작지 않은 키인지라 다리도 미끈하니 나쁘지 않았다.

어정쩡하게 서 있는 내게 여인은 이를 행구고나서 "닦아 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엉겹결에 난 좋다 했고 여인은 손바닥에 한 가득 샤워바스를 짜내어 내 몸에 펴바르듯 거품을 내기 시작햇다.

도톰한 손바닥의 느낌이 바스의 미끌거림과 함게 내 가슴부터 배 그리고 자지를 거쳐 양 다리를 타고 내려갔고 주져앉듯 여인은 자세를 잡고

발가락 사이까지 씻겨주다 바스를 다시 짜내 나를 돌려세우고 등판과 허리 엉덩이 다리 순으로 닦아 주었다.

난 그 사이 이를 닦았고 입 안에 치약거품이 가득할쯤 여인은 샤워기로 바스거품이 펴오른 내 몸에 물을 뿌려주고있다 내 입가로 물줄기를 돌렸다

치약거품을 행구라는 듯. 입 안을 행구고 덥썩 여인에게 키스를 했다.

여인은 자연스럽게 내 혀를 받아들였다. 여인의 입에서도 화한 치약향이 가득했다. 혀의 움직이 능숙하다. 빨아당기듯 내 혀를 휘감더니 이내 내 입속으로 서슴없이 밀고 들어와 이리저리 휘돌아치고 다시 내 혀를 잡아 끌듯 빨다당긴다.

여인의 손이 내 좆기둥을 말아쥐듯 쓰다듬듯 히롱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 허리를 감싸안은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고 다른 한 손으로 빵빵해진 가슴과 포도송이 만큼 도드라진 유두를 쥐어짜듯 주무르고 있었다.

"아~ 살살 아파요.."

여인이 콧소리 내듯 신음을 흘려주자 난 더 흥분해서 이 번엔 주무르던 젖무덤을 한 입 베어물듯 빨아보았다.

혀 끝에 유두가 걸리듯 느껴지자 혀 끝으로 튕기듯 유두를 자극했다. 그리고 손으로 여인의 보지를 헤짚기 시작햇다. 적당히 수풀이 있는 둔덕을 타고 보지쪽으로 내려가니 두툼한 보짓살이 손가락 끝에 전해 온다.

쓸어주듯 훑어 손바닥 전체로 지긋이 보지살을 누르고 다시 쓸어올려 중지와 검지 끝으로 보지살을 살짝 긁어주며

벌려보고 다시 밀어 손바닥으로 구멍을 막듯 누르고 밀어내면 손가락은 회음부 끝까지 내려가 항문 주변을 간지를 수 있었다.

양쪽 유방을 미친 듯 빨아대며 손으로 여인의 보지를 유린하자 손바닥 전체가 느른하고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가득했다.

"아~ 흑..아 학..어 허억 잉~"

여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짙어지고 여인도 내 어깨며 가슴을 미친듯이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속에 넣기 시작했다. 이미 애액이 넘쳐나고 있었기에 손가락은 쏙 빠지듯 구멍으로 들어갔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손가락 끝으로 전해져왔다.

"아 아이~~ 좋 아..아우 어떻...해..아"

여인은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내게 매달려왔다. 난 허리를 감싸 안듯 그녀를 지탱하고 중지와 검지를 꼬아 보지속을 헤짚기 시작했다.

두 개의 손가락이 파고들자 움찔거리듯 조여왔고 난 더 깊이 파고 들어 중지 끝이 질 벽 끝에 닿도록 했다.

"아학...그만 아우 아~"

여인은 고개를 제끼며 다리를 후들거렸고 난 더 강하게 손가락을 질 속에서 벌렸다 찔렀다를 반복하자 여인은 움질움찔 몸을 떨며 고개를 세차게 흔들어대더니 소리를

질르듯 신음을 내었다.

"아~~~악 미쳐. 아~ 학..엄마 엄마엄마..아~으 으윽..그만...그만"

소리 때문인지 욕실 문이 열리고 방에 있던 남편이 디카를 들이대며 들어왔다.

"오~호 벌써 시작하셨군. 좋~아 우리 집사람 완전 뿅가는거 같에..."

라며 사진을 찍어대며 낄낄거리고 여인에게 좋냐 어떻냐 물어보고 내 손가락으로 흥건하게 물이 묻은 보지 근처에 디카를 가져다대고 "콱콱 쑤셔줘요. 가끔 흥분하면 싸기도 해요" 란다.

그 말에 난 일본 포르노에서 본 여자를 싸게하는 손기술을 떠올리며 더 강하게 여인의 보지를 자극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았다.(나중에 이 부부와 다른 이벤트에서 어느 고수분의 시범으로 이 여인과 다른 여인이 싸는걸 목격하게 된다는...)

여인은 이제 거의 짐승처럼 울부짓었고 아프다고 해서 난 멈출수 밖에 없었다.

숨을 몰아쉬는 여인에게 남편은 명령하듯 "당신도 세왕님꺼 좀 괴롭혀줘 복수해야지" 말하자 여인은 남편을 한 번 흘기더니 딱딱하게 발기되서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잡아 볼에 부비더니 입에 바로 넣고 빨기 시작했다.

혀를 돌려가며 내 귀두와 기둥을 능숙하게 애무하는게 상당히 조련 받은 솜씨다.

입술을 오므려 자지 전체를 말아쥐듯 물고 고개를 리듬을 타듯 앞 뒤로 움직여 마치 보지속을 펑핑하듯 하다 뻥하고 소리나게 빼서는 혀로 귀두와 요도를 낼름거리고 쿠퍼액이 스며나오면 한 잎에

쪽 빨아 들이고 혀 끝으로 기둥 뿌리부터 쳐 올려가며 핥다 덥썩 물어 주고...남편이 터뜨리는 디카의 후레쉬가 번쩍거릴때마다 여인의 발그레한 볼과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좆기둥이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거기다 남편은 끊임없이 여인을 채근하듯 느낌을 물어봤다.

"어때 여보? 맛있어 좋아? 세왕님 자지 어때?"

여인은 때론 짧게 "응" 아니면 내 자지를 입 에 문채 고개를 끄덕이며 남편의 물음에 답했다.

여인은 나를 올려다보고 "한 번 싸게 해줄까요?" 라고 물었다. 난 멍하게 내려다볼뿐 답을 못하자 옆에 있던 남편이 "그래 한 번 빼줘 당신이" 라고 했다

여인은 한 손으로 내 부랄주머니를 감싸쥐듯 주무르고 한 손으로는 자지 끝에 귀두를 엄지와 검지로 비벼대듯 자극을 주다가 입에 침을 잔뜩 물고 귀두만 집중적으로 빨아주고 부랄을 주무르던

손으로 침이 흠뻑 발린 귀두를 손바닥으로 돌리듯 자극하고를 반복했다.

희안하게 그 동작이 서너번 반복되자 난 터질 듯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아우 쌀것 같아요"라고 하자 여인은 나를 살짝 올려보더니 더 강하고 빠르게 입에 자지를 물고 깊이 왕복운동을 했다.

참을 수 없는 사정감에 난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려 했지만 여인은 강하게 내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뿌리채 뽑아버리기라도 하겠다는 듯 강하게 빨아주었고 지켜보던 남편이 "세왕님 그냥 싸세요."

라는 말과 함께 난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그리고 간헐적인 껄떡거림과 함께 여인의 입술 사이로 하얀 정액과 거품같은 침이 섞여 흘러내렸고 욕조 바닥으로 떨어지는 애액을 낲편은 열심히 찍어댔다.

여인은 남은 한 방울도 모두 짜낼듯이 내 자지를 계속 입에 문채 빨아당김과 혀의 휘돌아치기를 반복해주고 있었다.

내 정액을 삼키는 것 같지는 않았다. 몇 번 입에 있는 침과 정액을 뱉어내고 또 빨아주고 그녀의 이마엔 송글송글 땀이 맺혀있었고 눈가도 살짝 젖어있어 보였다.(아마 내 자지를 너무 깊이넣어 구역질을 느낀듯 했다.)

난 여인이 사랑스럽고 안스러워 "그렇게 다 빼면 2차전은 어떻게 하라고 그만 하시죠"

라고 말하고 여인을 일으켜 세워 입가에 묻은 분비물을 훔치듯 닦아주고 키스를 했다. 알싸한 밤꽃향과 미끌거리는 뭔가가 내 혀 끝에 넘어왔다. 내 정액이 이런 맛이었군.

"이제 나가요 난 씻고 나갈께요"라며 여인이 나를 밀어내듯 욕조 밖으로 몰아내자

"당신은 내가 씻겨줄께" 라며 남편이 팬티를 벗고 욕조로 들어섰다.

남편은 전체적으로 까만 피부에 건장한 체격이다 살짝 가빠도 나오고 무엇보다 내 눈이 간건 남편에 물건이 었다.

나와 여인의 광경을 봐서인지 남편의 자지도 이미 부풀때로 부풀어 있었다. 시커멓고 길고 늠름해보인다. 굵기는 몰라도 길이는 나보다 3~4센치는 더 길어보인다.

난 비켜주듯 욕실을 나왔고 수건을 찾아 물기를 닦으며 방을 둘러보다 침실에서 욕실이 보인다는 것을 그 때서야 발견했다.

방과 욕실벽이 유리라서 욕실안이 훤히 보이는 것 아닌가? 아깐 왜 못봤지 생각하며 두 부부의 샤워실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다.

남편은 욕실 타월로 여인의 몸에 비누거품을 내고 잇었고 여인도 남편과 마주보고 발기된 자지를 자신에 몸에 묻은 비누거품을 묻혀 닦아주고 있었다.

서로 샤워를 마치고 여인이 남편의 젖은 몸을 수건으로 닦아주자. 남편은 여인을 와락 끌어안고 키스를 하더니 욕조에 걸터앉는다. 여인은 남편을 닦아준 수건을 접어

바닥에 놓고 무릅을 꿇듯 앉아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고 있다.

아마 방에 있는 나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난 침대에 자세를 잡고 앉아 두 사람의 행위를 보기 시작했다.

남편은 여인의 머리를 잡아 더 빠르게 반복하도록 한다. 종종 너무 깊이 박히는지 여인이 캑캑거리며 헛구역질을 하지만 남편은 아랑곳않고 머리채를 잡아 더 깊이 끌어 당긴다.

이미 여인의 머리는 흐트러저 어깨까지 늘어졌고 남편은 흐트러진 머리결을 휘감아 잡고 강하게 여인의 목구멍으로 자신의 자리를 쳐박듯 밀어넣고 뿌리까지 다 들어가

여인의 이마가 남편의 배애 닿자 여인은 괴로운지 고개를 비틀어대고 헛구역질을 했다.

남편이 풀어주자 여인은 입에서 한 움큼 침을 내뱉고 숨을 몰아쉬고 남편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흔들며 일어서더니 여인의 머리채를 잡아 주저앉아 있던 여인의 몸을

무릅을 세우고 일으킨다. 그리고 길고 긴 육봉을 흔들어 여인의 볼따귀를 치기 시작했다.

"턱! 척!" 욕실 문이 열려 있었기에 육봉이 볼에 부딪치는 소리는 욕실의 공명을 타고 방으로 흘러 들어왔다.

"어때 그래도 저놈보다 서방 자지가 더 좋지" 남편이 으름짱을 놓듯 여인에게 다그친다. `엥 뭐야 이거 저놈?` 살짝 기분이 묘하다...

"응...당신 자지가 최고야 서방님 자지가 젤 좋아"라고 여인이 답한다. `어라 저것들보게...' 저 부부 사람 희안하게 자극하네. 라는 생각과 함께 `어디 좀 있다 보자.'

라는 전투의지가 상승한다.

남편은 여인을 돌아서게하고 뒤에서 찔러넣고 그대로 욕실 밖으로 어기적어기적 나왔다.

여자는 두 팔을 남편에게 잡히고 엉덩이를 남편의 허리에 밀착시키고 침대 끝에 서 있다.

"세왕님 자지를 입에 물려줘요" 남편이 나에게 요구한다. 난 벌떡 일어나 다시 살아난 내 자지를 여인의 얼굴로 들이밀었다.

여인이 허리를 더 숙이고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뒤에 있는 남편이 더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탁타악 탁 탁 탁 탁.'

남편의 움직임에 맞쳐 여인의 이마가 내 배에 부딪치고 내 귀두 끝이 여인의 목구멍에 닿는것 같았다.

"어억. 욱 아하...학..아. 억 캑..."

신음과 비음 그리고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에 가득차오르고 세 사람의 호흡도 거칠어지고 있다.

남편은 여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치기까지 한다.

"더 조여봐 꽉 꽉 물어줘 여보~ 으 더 조여 보지로 내 자지를 물어봐~"

남편은 더 세게 매질을 하듯 여인의 엉덩이을 내리치며 주무했고 여인의 하얀 엉덩이는 금새 빨갛게 손자욱이 나며 부어 오랐다.

젖은 남편의 몸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여인의 엉덩이와 허리를 타고 흘러내리고 여인의 이마에서도 송글송글 땀이 베어나왔다.

남편은 거센 허리 움직임을 멈추더니 손바닥을 내게 들어 보였다. "체인지!" 난 하이파이브하듯 손바닥을 마주치고 여인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 여인을 돌려 바로 눕혔다.

여인의 다리를 M자로 만들어 활짝 벌려보았다. 이미 보지는 남편의 박음질에 벌겋게 달아올라 열려있고 닭벼슬같은 음순이 축 늘어져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난 머리를 다리 사이로 들이밀어 젖어있는 보지에 입술을 가져갔다. 손으로 음순을 제끼고 팥알만한 클리를 찿아 혀 끝으로 건드리자

"어흥~ 그냥 넣어주지... 어우..아!"

여인은 벌린 다리를 오므리며 경련하듯 몸을 떨었다. 난 두 팔로 억세게 눌러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클리를 더 집요하게 공략했다. 혀 끝으로 툭툭쳐주고 깔딱깔딱 건들고 입으로 쪽 빨았당겼다 이빨로 살짤 긁어주고...

"아우 모야 어떻게 한거야...아하 아..그만 미치것 같아 그만...이사람 왜이래 ...제발 아우..아"

여인은 내 머리를 당겼다 밀었다 머리카락을 쥐어 뜯듯하며 급기야 허리를 번쩍 들어올리고 요동치기 시작했다.

난 한 차례 사정도 했고 아까 남편이 말한 분수녀란 말에 호기심이 발동해 어떻게해서든 싸는걸 보고 싶어 몸을 비틀어대는 여자를 강하게 눌러 놓고 계속 입으로 클리

를 자극했다. 어느새 클리는 아까보다 좀 더 커진것 같았고 여인은 부들부들 떨며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와~ 울 마눌 완전 갔네. 세왕님이 입으로 한 번 보내셨네" 남편은 싱글싱글 웃어가며 다시 디카를 들고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난 여인의 가슴쪽으로 올라타 자지를 여인의 입에 들이대었다. 여인은 게슴츠레 눈을 뜨더니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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