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야설 아내가 쓰는 일탈과 부부교환 경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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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아내가 쓰는 일탈과 부부교환 경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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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아내가 쓰는 일탈과 부부교환 경험 2부

아무래도 태도가 이상했는지 어느 날 남편이 나의 외도 문제를 다그치는 일이 생겼는데 나는 이렇게 외도하는 사실을 남편에게 비교적 솔직하게 고백했고 남편은 의외로 별로 크게 문제 삼지는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남편이 어느 정도의 오픈마인드란 걸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쨌던 그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믿고 살았던 자신의 아내가 바람피운 사실을 알게 됐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별 일 없이 넘어가기가 쉬운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그리고 남편 자신이 먼저 바람을 피우고 다른 여자에게 빠져 있었다는 점을 감안 하더라도 웬만한 남자들은 이런 경우에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게 현실이기에 내 남편이 참 통도 크고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있으며 최소한 이기주의자는 아니라는 판단이 섰어요.

세상 남자 분들이 자기 자신은 별 짓을 다하고 다녀도 자신의 마누라만큼은 절대로 바람피울 리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고 만일에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다면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혼을 하네 별거를 하네 하면서 시끄럽지요.

물론 이런 면에서는 여자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뜨거웠던 그 남자는 내가 만난 남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었고 괜찮은 사람이었지만 나를 만나기 전부터 있어온 가정불화 때문에 지쳐 있었기에 모든 걸 정리하고 나와 함께 살기를 원하기도 했어요.

반면에 나는 아이들에게서 부정한 엄마로 낙인찍히는 게 두려웠고 그와의 잠자리에서는 너무 좋은 나머지 용기가 생기기도 했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게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닫곤 했지요.

그는 치과 의사였는데 미리 준비해온 후진국 의료봉사를 떠나는 일정이 잡혔기에 날 보고 함께 가자고 했지만 따라나서지는 못했어요.

그는 떠나면서 1년 후에 돌아온다고 했지만 사실상 이것을 계기로 우리의 뜨거운 불륜관계는 끝을 보고 말았어요.

그가 떠나고 난 후에도 나는 허전함을 이기지 못하고 남자 몇 사람을 만나기도 했는데 그에게 길들여진 까닭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남편도 이 때 쯤에는 만나던 여자와 시들해졌는지 각방을 쓰면서도 가끔은 한 번씩 내게 와서 섹스를 유도하는 일이 있었어요.

사랑을 느껴서 그런다기 보다는 그냥 의무적으로 섹스를 하기에 그런지 아니면 남편의 체력과 건강이 나빠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행위 중에 자지가 시들어서 중단하는 때도 있었고 옛날 보다는 힘도 많이 줄어든 듯해서 나도 별로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남편도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어느 날부터인가 섹스 중에 자꾸만 야한 얘기를 시켰는데 주로 밖에서 내가 바람피운 얘기를 해달라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남편이 내 약점을 캐내고 그걸 빌미로 이혼을 요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대답을 하지 않았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꼭 남편이 자지를 삽입한 상태에서 물어왔고 대답을 해주지 않으면 남편의 자지가 금방 풀이 죽어서 도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조금씩 입을 열기 시작 했지요.

그랬더니 남편의 발기가 더욱 힘 있게 유지 되고 부부생활에도 조금씩 활기가 생기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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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와 처음 하던 날 차 안에서 키스 했다고 했지?

= 응, 그랬어~

- 차 안에서 당신 보지도 만졌어?

= 응?...으응, 그랬어

- 어떻게 만졌는데?

= 응, 처음엔 팬티 위로 천천히 쓰다듬어 줬어!

- 어땠어?

= 미칠 거 같앴어! 그래서 참지 못하고 내 엉덩이가 뒤틀리니까 점점 세게 만졌어!

- 그 다음엔?

= 팬티가 젖어서 창피했어! 그래서 그만 하라고 했는데.....

- 그랬는데?

= 그 남자 손끝이 팬티를 비집고 팬티 안으로 들어왔어!

- 으음...꿀꺽!(남편 침 삼키며) 그러더니?

=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감싸고 위 아래로 누르면서 비벼줬어!

- 그러더니?

= 한 참 그렇게 하다가 내 보지에서 물이 더 많이 나오니까... 손가락으로... 흐유!~

- 손가락으로 어떻게?

= 손가락이 보지 사이로 들어와서는 클리토리스를 손끝으로 살살 스치는 것 같이 하는데...

- 어땠는데?

= 아휴!~ 그냥 너무 좋아서 어지럽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더...벌리고 싶었어!

- 아아! ...씨발...미치겠네! 그 다음에는?

= 내가 나도 모르게 엉덩이 들어 올리니까 그 때부턴 ... 그 남자 손이 보지를 아래위로 마구 훑으면서

만지는데 보지에서 찌걱...찌걱 하는 물소리가 났어!...창피하고..... 좋았어!

- 그놈 손가락이 보지 구멍에도 들어왔어?

= 으응, 내가 너무 좋아서 엉덩이를 흔드니까 그 남자가... 손가락을 질 안으로 넣어왔어!

- 그래서?

= 내가 엉덩이 흔드니까 자연히 손가락 왕복운동이 되기에 창피해서 멈췄더니...

- 그랬더니?

= 그 남자 손가락이 더...깊이 들어와서 후벼주고 넣어주고...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 잘 모르지만?...

= 으응, 엄청나게 좋아서 이럴 바에는... 차라리!.....

- 차라리?...

= 그냥 그 남자가 내 보지에 자지 박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아흐!... 미안해...여보!....당신....화나는 거지?...

- 아니, 화는 나지만 흥분이 돼서 미치겠다 그러니까 괜찮아!... 그러니까 계속해줘!...

= 정말 나... 괜찮은 거지?

- 그래 괜찮아!... 날 믿어! 처음 하는 날인데도 그 정도로 했어? 그 때 당신 기분이 어땠어?

= 아우!~ 몰라!~ 그냥 기절할 꺼 같앴어! 그리고 조금 쌌던 거 같애!

- 보지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어떻게 했어?

= 응, 차 의자를 뒤로 제끼고 팬티 벗겨줬어.

- 팬티 벗길 때 거긴 안 된다고 안했어?

= 말로는 그렇게 하지... 하지만.....

- 하지만 뭐?

= 하지만 이미 보지가 다 젖어서 팬티도 다 젖은 걸 그 남자도 아는데... 뭘~~

- 그래서 말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엉덩이 들어줬어?

= 응, 그랬어!.....

- 어휴! 미치겠다. 그걸 생각하니까 내 자지가 왜 이렇게 힘이 들어가는 거지?

= 아흐흑!.... 나도 좋아져 여보!~~~

- 팬티 벗기고 나서는 그 남자가 어떻게 했는데?

= 으응~~ 손으로 보지 벌리더니 혀끝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

- 그래서 뭐라고 했어?

= 아잉!~ 부끄러워요!~ 하면서도 내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어!~

- 당신 보지는 그 정도면 그냥 싸잖아?

= 그렇잖아도 참다못해서 창피하지만 쌌었어!~~

- 입에다가 싸니깐 뭐래?

= 그냥 좋댔어!~~ 맛있다면서!...

- 그 자식 내 마누라 보지 덕분에 호강했구먼! ~~ 씨이팔!~~~ 그 다음엔 어떡했는데?

= 그 남자가 보지 엄청나게 잘 빨아주더라!~ 그리구 나선 차 시동 걸구 호텔로 갔지 뭐~~

- 호텔 방에선 어떻게 했어?

= 뻔~ 하잖아? 껴안고 빨아주고..... 씻을 시간도 없이..... 달래어 놓구 씻었어 간신히...

- 그 남자 자지가 맨 처음 당신 보지에 들어올 때 느낌이 어땠어?

=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어!..... 몸이 부르르 떨렸어!...

- 내 꺼 박을 때 보다 더?

= 응? 으응~ 솔직히 말하면 그랬던 거 같아!

- 어떤 기분이었는데?

= 음~ 뭐랄까, 엄청나게 크고 뜨거운 불덩어리가 내 몸에 들어오는 거 같았어!

- 계속해봐!

= 그 불덩이가 피를 끓게 하고 온 몸과 뼈 마디마디를 다 녹여주는 거 같았어!...아!..

- 그 다음엔?

= 그 때 생각하니깐 지금 ...쌀 거 같아!...

- 지금 당신 보지에 들어온 게 그 남자 자지라고 생각하고 싸줘!~

= 아흐...흐!... 아흥!.....

- 대체 그놈 자지가 얼마나 좋았다는 거야?

= 몰라, 그냥 내 보지에 들어오면 다시 나가지 못하게 물고 있고 싶었어!

- 그래서 물어줬어?

= 응, 꼭꼭 물고 있다가 빼려고 할 때는... 빼지 말라고 애원했어!.....

- 이런!... 나쁜년!... 그러니까 걔가 박고만 있듸?...

= 아니, 그래도 뺐다가 다시 박는 걸 반복해줬어!~ 그래서 뺄 때마다 엉덩이 들어 올렸어!...

- 걔가 박을 때마다 얼마나 좋았는데?

= 그냥 여보! 여보!... 하면서 엉엉 우는 소리가 나왔어!...

- 씹 하면서 뭐라고 안해?

= 쪼금 했어.

- 뭐래?

= 이제부터 내 보지는 지 꺼라는 거... 보지가 너무 좋다는 거... 뭐 그런 거.....

- 씹하면서 서로 욕도 하고 여보 당신이라고 불렀어?

= 그럼!~ 진짜 부부 보다 더 심하게 했지 뭐~~

- 엄청 쌌겠네?

= 으응~ 셀 수도 없이 많이 쌌어!~~

- 솔직히 말해봐!... 걔하고 또 씹하고 싶지? 그렇지?

= 으응, 솔직히 말하면 꼭 한 번만 더 해보고 싶어!~

- 한 번 좋아하네~ 그놈이 옆에만 있으면 맨 날 할 년이!...

= 자기야!... 약속할께 나 그 사람하고 딱 한 번만 더 하면 안 될까?..... 응?

- 걔가 언제 국내에 들어왔어?

= 으응, 사실은 며칠 전에 왔대!~

- 왜 왔대?

= 한 달간 휴가래~

- 걔가 먼저 전화했어?

= 으...응, 어저께.....

- 정말 딱 한 번만 할 자신 있어?

= 응 정말이야! 약속할게 응?

- 생각 좀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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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부행위가 끝나고 제 정신으로 돌아오면 남편은 한 숨만 쉴 뿐, 그 남자와 다시 한 번 만나게 해준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았고 나도 남편의 허락이 없는데 몰래 만나는 행위를 더 이상은 하지 않으려고 꾹 참으면서 위기를 잘 넘겼어요.

하지만 지금도 가끔은 그 남자 품안에 있을 때의 숨소리 신음소리가 그립기는 해요.

다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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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만날 때는 어땠어?.... 만나자마자 걔가 보지 만졌어?

= 아니, 차 안에서는 그냥 키스만 하고..... 초밥집에 가서 방에 들어갔는데 마주보고 앉은 게 아니라 내 옆에

앉더니 치마 밑으로 손이 들어와서 만졌어!

- 어떻게 만졌는지 자세히 좀 말해봐라!~

= 으응, 처음엔 팬티 위로 쓰다듬다가 내 팬티가 젖는 기분이 드니깐 입으로는 뜨겁게 키스 하면서 손이

팬티라인을 옆으로 제끼더니 젖어 있는 보지를 만지면서 좋다구 신음했어...

- 그 때도 당신은 벌써 젖어 있었어?

= 으응, 많이 젖어 있었어.

- 당신은 신음 안했어?

= 호호!~ 난 더했지...

- 이런~ 씨팔!~ 밥은 안 먹었니?

= 응, 그러다가 음식이 나와서 먹었는데 내 옆구리를 한손으로 끼고는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여주면서도

중간 중간에 보지를 쓰다듬었어!.....

- 그 다음엔?

= 식사를 다 하고는 그 남자가 내 팬티를 아예 벗겨서 자기 주머니에 넣더니 키스 하면서 나를 방바닥에

눕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좋아서 기절할 뻔 했어!

- 아휴!~ 미치겠네! 그놈 땜에 내 자지가 더 미치네!~ 그래서 식당에서 씹 했어?

= 아니, 그 남자가 보지 빨아주다가 바지를 내리기에 여기선 안 된다고 달래고 가까운 모텔로 갔어.

- 그날은 몇 번이나 했어?

= 싼 거?

- 아니, 섹스 횟수 말야~

= 글쎄~ 한 세 번?

- 그럼 당신 보지가 싼 거는 수십 번도 넘겠네?

= 그렇지 당근이지 흐!.....

- 모텔에서 나와서 헤어질 땐 어땠어?

= 으응, 그 남자는 모텔에서 나와서도 아쉬워서 운전하면서도 내 보지를 만졌어.

글구 집 근처에 오면 어두워 졌는데 서로 또 뜨거워져서 으슥한데다가 차를 대어놓고

거기서 또 유방이랑 보지랑 빨고 깨물다가 카섹스를 했어....

- 우리 집 근처 어디가 으슥한데?

= 응, 저어기..... 동사무소 주차장 골목도 밤에는 아무도 없구, 또... 근린공원 옆 골목도

사람이 별로 없어.....

- 대낮에 하루 종일 씹하고서는 집근처에 와서 또 하냐? 징그러운 년 놈들이네~ 휴우!~

= 그래도 그 땐 정말 좋았어!~

- 어련했겠냐? 근데 솔직히 말해줘봐!~ 그 남자 품에 안겨서 다리 벌리고 보지 대주면서...

여보! 내 보지 좋아요!... 흥흥!... 더 세게.....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뭐~ 포르노처럼 했어?

= 아마 그 보다 더했을 걸? 정말 미치게 좋았거든~~

- 으이그..... 화냥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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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할 때마다 이처럼 질탕한 대화가 이어졌고 익숙해 졌어요.

남편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서 주고받는 질문과 대답 속에서 남편의 자지는 이상하게도 힘이 불끈불끈 하다가 사정하는 걸 여러 번 경험했고 나도 그 남자와 실제로 벌였던 뜨거운 정사 씬을 얘기하는 순간마다 더욱 흥분되는 걸 느꼈기에 별로 싫지 않았어요.

이런 세월이 얼마 간 흐른 후부터 남편은 섹스 할 때 또 다른 레퍼토리를 들고 나왔어요.

그건, 내 보지를 다른 남자가 만지고 빨고 하는 모습과 내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박히는 광경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고 핀잔을 주고 넘어갔지만 너무도 집요하게 반복적으로 조르는 남편의 태도에

내 맘도 조금씩 허물어져 갔어요.

그래서 어느 날,

“그렇게 해주면 당신 딴소리 안할 자신 있어?” 했더니

“그건 당연하지... 당신이 나 몰래 바람피운 것도 그냥 넘어가는 내가 무슨 소릴 하겠어?“

하더군요.

그리고 은연중에 나도 세뇌가 되었는지 섹스 중에 남편이 그런 이야기를 하면 왠지 흥분이 더 되는 걸 느꼈죠.

그 뒤로 남편은 여기저기 인터넷사이트를 검색하는 눈치이더니 얼마 후에 상대자를 하나 찾았다면서 날짜를

잡았는데 거의 직업적으로 출장 다니면서 안마를 하는 남자인 것 같았어요.

영등포의 한 모텔로 갔는데 상대 남자의 자지는 길지는 않지만 무척 굵은 대물이더군요.

남편은 내가 어색해 할까봐서 맥주를 사온다는 핑계로 밖에 나가서 약 30분 정도 자리를 피해주었는데 이 시간이 나에게는 정말 짜릿했어요.

초대남은 남편이 밖으로 나가자마자 나에게 키스를 하더니 “사장님이 우리 둘이서 빨리 가까워지라고 일부러

나가신 것 같은데 마음이 참 넓고 센스 있으시네요. 사모님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이러시는 걸 보면.....”하면서

내 옷을 벗기고 유방부터 빨았어요.

이어서 보지를 만지고 빨아주는데 숙련된 그의 혀는 정말 훌륭해서 금방 물이 흥건해졌죠.

초대남이 올라와서 삽입하려고 하기에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열어주면서도, “너무 빠른 거... 아니에요?”

하고 물으니까 “지금은 사모님과 제가 어색하지 않게 최대한 익숙해지기 위해서 하는 예비 동작이고요 사장님

들어오면 그 때부터 정식으로 맛사지 할 겁니다.”

그래서 한 10분쯤 삽입했는데 벌써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내가 한 번 싸는 걸 보고 초대남은 “사모님은 참 대단한 보지를 가졌네요.” 이러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더니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칫솔을 꺼내서 양치를 하고는 천천히 본격적인 맛사지를 하기 시작했어요.

맥주와 안주를 사가지고 들어온 남편 왈, “어디까지 진행됐어? 당신 좋아?” 이랬어요.

조금 창피하고 쑥스러웠지만 초대남과는 이미 삽입까지 하고 한 번의 오르가즘을 해본 상태라서 어색하지는

않았고 나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즐겨보자고 마음먹고 노골적으로 신음하면서 맛사지와 섹스를 즐겼어요.

옷을 벗은 채로 사진 찍기에만 바쁜 남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지가 서 있었고 초대남이 대물을 삽입하고 섹스를 할 때는 내 젖꼭지를 빨기도 하면서 그런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이 후에 남편은, “우리 이제 다른 부부와의 만남을 가져보자”고 제안 했어요.

나는 크게 내키지는 않았지만 지난 번 모텔에서 맛사지 받으면서 혼자서만 즐긴 것 같은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해서 알았다고 동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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