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소 야설 사촌 누나의 노예가 되다 2부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먹튀검증소 야설 사촌 누나의 노예가 되다 2부

먹튀검증소 0 1655 0 0

먹튀 검증 먹튀검증소 야설 단편 먹튀검증 실화 검증요청 

야설 먹튀사이트 경험담 먹튀검증소 부부 야썰  


먹튀검증소 야설 사촌 누나의 노예가 되다 2부


먹튀검증소 야설 사촌 누나의 노예가 되다 2부

" 아휴.. 암튼 가르쳐야 할 게 태산 같긴 하지만, 하나씩 배워 나가도록 하자. "

" ... "

" 아무튼 나는 이번 여름방학을 너랑 보내기 위해 너무 많은 계획을 세워가지고 왔거든.

아무쪼록 니가 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서 서로 기억에 남을 한 달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어때? "

" 응. 알았어..요.. 주인님. "

" 좋았어. 우선 믿을게. "

지금 다시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마 그 당시에 누나가 어떤걸 요구한다 할 지라도 아마도 나는

무조건 했을것이다. 티비에서 보던 연애인도 지금 누나처럼 예뻐 보였던 적은 없으니까.

" 호빈아 ! ... 큰 어머니 ! "

" 어~ 누구야? "

" 오촌아주머니 목소리 같은데, 요 언덕 너머. "

할아버지의 동생의 아들이면 오촌 맞죠? 아휴. 족보 어려워요 ㅋㅋ

암튼 언덕 너머( 걸어서 3-4분 거리 )에 사시던 오촌의 와이프(당시 30초반 정도로 기억).

서로 대문도 다 열어놓고 지내던 시골이다보니, 굳이 친척이 아니더라도 가족의 족보가 거의

동네 족보 보듯 뻔하게 다들 아는 사이였다.

그런데 이 오촌 아주머니의 미모가 나름 뛰어나다는 부분에서 약간의 말이 돌았었긴 했다.

시집오기 전에 시내에서 술집에서 일을 했다느니, 다방에서 일을 했다느니,,,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어른들의 입에 심심치않게 안주거리로 오르락 내리락 하곤 했었다.

소문은 소문일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낳고 나름 문제 없이 지내시는 모습을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나는 그냥 소문은 소문이고 나와는 별로 상관 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머 시골에서 농사나 짓기에는 안어울리는 이쁘장한 외모인건 분명했다.

그당시엔 창피한 일이었지만 밝히자면, 내가 자위를 배우고 나서 마땅한 자위상대가 없을때

가끔 내 머릿속에 나의 자위상대로 등장하던 인물이기도 했었다.

그만큼 인물이 없기도 했지만, 자위상대로 등장하는 상상인물로 같이 학교에 다니던 친구나

동네에 사는 여자친구들이 떠오르진 않았었다.

((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

" 아... XX오촌네? 근데 이 시간에 어쩐 일이시래. 넌 얼른 나가보고, 나는 옷부터 좀 입고. "

" 응... 누나 주인님. "

" 으이그... 사람들 있을땐 그냥 누나라고 해. 눈치 보지 말고. "

" 응 알았어. "

누나는 서둘러 옷을 입으러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급하게 슬리퍼를 신고 현관문을 나가며

대답을 했다.

" 네, 저 여기 있어요. "

" 어 그래 호빈아. 할머니는 어디 가셨니? "

" 네, 오늘 장날이잖아요. 아까 장에 가신다고 할아버지랑 나가셨어요. "

" 응... 할머니가 오늘 고추장 주신다고 하셔서 왔는데, 있다가 다시 와야겠네. "

" 아 ~ 맞다. 그거 할머니가 알려주고 나가셨어요. "

" 그래? "

" ㅎㅎㅎ 네. 오시면 알려주라고 하시면서 저한테 알려주고 가셨어요.

고추장이랑 간장도 조금 담아 놓으셨다고 그거 같이 가져가시라고 하셨어요. "

순간 나도 모르게 눈이 오촌아주머니의 다리를 지나 발로 향하게 됐다.

왜일까? 나도 몰랐다.

그 동안 한 번도 눈여겨 보지 못했던 여자의 다리도 아닌 발에 나도 모르게 눈이 갔다.

땅을 향하는 나의 고갯짓에 오촌아주머니도 따라서 고개를 아랫쪽으로 숙이셨다.

젝일... 발기된 나의 좆이 츄리링 위로 툭 튀어나와 있다.

아... 이걸 아직 모르고 있었는데, 오촌아주머니의 발을 본다고 고개를 살짝 숙인다는게

오촌아주머니의 시선을 나의 그곳으로 유인한 꼴밖에 안된 결과가 나왔다.

나의 시선을 따라 느껴지는 오촌 아주머니의 시선..

궁금했던 발은 커녕 내 시선은 오촌아주머니의 무릎도 지나지 않아서 내 머릿속은 멍해졌다.

" 이늠 시키. 너 이거 왜 이래? 응? 호호호호호 "

나를 위한건지 넉살이 좋은건지 시선을 거두지 않은채 웃어재끼신다.

" 헉.. 아니에요. "

" 너 어른들 없다고 혼자 집에서 야한거 보다가 나오느라 내가 불러도 못 들었구나. "

" 아. 정말 아니에요... 그게.. 아 참.. "

" 아니긴 이늠아. 너 한창때라 궁금하기도 할 거고, 볼 수 도 있고 그래.

하지만 조심해야지. 가족이나 다름없는 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 할 수 있지만,

동네 어른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이걸 보면 좋게 이해 해주겠니? "

" 아. 정말 아닌데.. ㅠㅜ "

" 정말 아니야? "

" 네. 저 그런거 안 봐요. "

" 안 보긴? 너만할때 안 보면 언제 보려고? "

" 아.. 진짜 아닌데.. "

" 그래? 그럼 이거 왜 이래? "

" 그게... "

" 왜? 야한거 보다 온거 아니면, 설마 나 때문에 이렇게 된거니? 호호호 "

" 아 참... 오촌 아줌마. ㅠㅜ 정말 아니에요. "

" 머야 그럼?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러고보니 우리 호빈이 참 웃기네 호호호호호. "

" ㅠㅜ "

난 말을 잇지 못했다. 사실은 오촌아주머니가 오시기 한참 전부터 미소 누나때문에

이렇게 잔뜩 성이 나 있는거라고 사실대로 말을 할 순 없었으니.

" 호빈아! "

" 네.. ㅠㅜ "

" 지금은 니가 한창때라 또 건강하고 그래서 아무때나 이럴 수도 있어. 장난친거니 마음 풀어. "

" 네.. ㅠㅜ "

" 거기다가 니가 지금 어머니랑 떨어져 있고, 그렇다고 집에서 누가 너의 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만한 사람도 없잖니. 무뚝뚝한 너희 아버지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런데에 신경을

써주실 만한 세대는 아니니 혹시라도 궁금하거나 그런거 있으면 차라리 아줌마 찾아와.

괜히 나쁜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못된 짓 하지 말고. 알았어? "

고개를 숙인채 알았다는 대답만 하던 나의 눈에 아주머니의 긴 설교가 이어지는 순간 드디어,

오촌 아주머니의 발이 내 눈에 들어왔다.

검정색 아이다스 발가락 슬리퍼를 신고 빨간색 페티큐어를 바른 작고 가지런한 발 그리고 발가락.

난 또다시 주체하지 못하고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감을 느꼈다.

힘이 들어감과 동시에 60도 정도를 유지하던 내 물건이 순간 90도로 발딱 서서 츄리링과 직각을

이루게 됐다.

" 어머 얘봐. 나 때문인거 맞네. ㅎㅎㅎㅎㅎ 아휴. 우리 호빈이 아줌마 좋아하는구나. "

" ㅠㅜ 저 정말 죄송해요.. 그게 아니에요. 맘대로 안돼요. "

" 괜찮아. 니 나이땐 그럴 수 있어. 그게 아니더라도 애를 셋이나 낳은 나를 보고 이런 반응을

보여주니 오히려 내가 고마운데 호호호홓 어떡하니 우리 호빈히 호호호호호 "

" 아휴.. ㅠㅜ "

" 오촌이모. 안녕하세요. "

미소 누나가 현관문을 열고 나오며 아주머니에게 인사를 한다.

누나는 어렸을때부터 아주머니랑 호칭이 길다면서 그냥 이모 이모 하며 참 허물없이 지냈었다.

어리지만 여자들끼리의 공감대 이런게 일찍부터 형성이 되어있었던걸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암튼 아주머니와 누나는 누나가 어릴때부터 대화하는 시간도 많았었다.

" 어머? 미소 언제 왔니? 왜 이렇게 오랫만에 왔어? "

" 네 좀 전에요. 공부하느라 그간 못 왔구요. 이번에 오느라 부모님 설득하느라 애먹었어요.

고 3인데 공부 안하고 시골 간다고 ... "

" 하긴 니가 벌써 고3이구나. 공부는 잘 하니? "

" 저야 머 얼굴 되죠. 머리 되죠. 대충 해도 남들만큼 하는거 아시잖아요. "

" 아휴. 저놈의 지지배는 말투가 어떻게 어릴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능글맞어. "

" 그나저나 애들은 잘 크죠? 막내는요? 올해로 세살인가요? "

" 응 애들 다 건강하지. 막내가 올 해로 네살이다 얘 벌써. "

" 어머 그렇네요. 제가 2년 못 오고 3년째에 왔으니 네살 맞구나. "

" 응.. ㅎㅎㅎ "

" 얼핏 들으니 머 고추장 말씀 하시던데... "

" 응.. 할머니가 고추장 잘 익었다고 가져다 먹으라고 하셔서 가지러 왔어. "

" 네... "

둘의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나는 기껏 생각한게 왼 손을 바지 주머니로 넣어서 잔뜩 성이 나 있는

내 좆을 잡고 밖으로 표가 나지 않게 하는 거였다.

이런 내 행동을 오촌아주머니는 이해하셨는지 살짝 웃으신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미소누나도 내가 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는지 또는

안에서 지금까지의 대화를 들었으면 다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 호빈아 어디있어? 장독대에 있니? "

" 네... "

" 응 가자. "

셋은 그렇게 장독대로 향했다.

2층 양옥집 구조로 1층의 2/3를 2층으로 쓰고 남은 공간을 밖에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진 구조인데 바로 그곳을 할머니께서 장독대로 사용하고 계셨다.

한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앞서가는 내 뒤로 누나와 아주머니가 따라 오신다.

머가 그렇게 좋으신지 혼자서 키득키득 웃으시는 아주머니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 이모 왜 그렇게 웃어요? 머 좋은 일 있어요? "

" 응? 아니야. 그럴일이 좀 있어서. "

" 치... 재미있는거면 같이 웃어요. "

" 응... 그냥 혼자 머 좀 생각하다가 웃긴게 생각나서. "

" 에이.. 실없게 이모도 참. "

할머니가 나가시기 전에 알려주신 고추장과 간장 두 개의 조그만 장독을 아주머니에게

알려 드렸다.

" 고추장만 주신다더니 간장까지 주셔서 두개구나 호빈이가 한 번 도와줘야 겠다. "

" 네. 그럴게요. "

오촌아주머니께서 가벼운 간장 항아리를 먼저 안으시더니 앞서 계단을 내려가신다.

나머지 고추장 항아리를 내가 들어안아 아직도 죽지 않고 튀어 나와있는 나의 자지를 가릴

심산으로 최대한 배근처 아랫쪽으로 들어안고 아주머니의 뒤를 따라 내려가려는데,

누나가 손을 뻗어 내 바지 위로 자지를 꽈악 쥐어준다.

" 호빈아 ! 조심해서 잘 들어다 드리고 와. "

" 어어.. 누나 알았어. "

미치겠다. 동네 놀이감이 된 기분. 어린 이성이 주변에 없던 시절 갑자기 찾아온 미소누나와

오촌 아주머니의 장난에 난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돌이켜보면 조금 창피했을 뿐 죽을줄 모르던 나의 좆을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미 즐기기

시작했을지 몰랐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렇게 계단을 내려온 나는 앞서가는 오촌아주머니의 뒤를 따른다.

집의 조그만 뒷문을 나와 나즈막한 언덕을 너머 오촌아주머니의 집으로 향한다.

앞서가는 오촌 아주머니의 짧은 반바지 아래의 다리만 바라보며 뒤를 따라가는 내 좆은 아직도

전혀 죽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미소누나와 다르고 나이도 많지만 비슷한 키에 누나보다 약간 검지만 곧게 뻗은 다리와

아까 보았던 빨간색 페티큐어가 칠해진 발가락에서 눈이 떨어지질 않는다.

오촌 아주머니가 힐끗 뒤돌아 보시고는.... 계속 걸으시며 말하신다.

" 어머어머 호빈이 어떡하니? 아직도 그래? "

" 네.. ㅠㅜ 죄송해요. "

" 아니야. 죄송할 일은 아닌데, 건강한건지... 너 자꾸 이상한 상상하는거 아냐? "

" 이상한 상상이라뇨? 무슨 말씀이세요? "

" 그럼 너 혹시 병 있니? "

" 예 ? 병이라뇨? "

" 그럼 왜 그렇게 있어? 응? "

" 저도 몰라요. ㅠㅜ "

" 그러고보니 니가 올 해 몇이지? " 열 일곱인가? "

" 아뇨.. 열여섯요. 중3인데요. "

" 아... 중3이면 열여섯이구나. XX중 다니지? "

" 네. "

언덕을 넘어 내리막길이 다 되어간다.

이제 왼쪽으로 조그만 산길 비슷한 골목( 왼쪽은 산 오른쪽으론 집들이 지어져 있는 구조 )을

돌면 반 정도 온 셈이 된다.

" 아휴.. 난 무거운데 호빈이는 안 무겁니? "

" 네. 괜찮아요. 저는... 무거우시면 제가 두 개 다 들고 갈게요. 주세요. "

지금이라면 나도 대놓고 즐겼겠지만, 그 당시엔 그럴만한 배짱이 없었다.

어떻게든 이 어색한 상황을 빨리 끝내고만 싶었었다.

" 아니야. 얘 무거워. 괜히 혼자 들고가려다가 깨뜨리기라도 하면 큰일 나. "

" 네... "

" 여기 그늘에서 잠깐만 쉬어 가자. "

" 네.. 그러세요. "

" 왜? 바쁜 일 있어? "

" 아니요.. 그런건 아니에요. "

" 그럼 왜? 어색해서? 그것때문에? 빨리 들어다주고 가려고? "

" 아... 머... 그냥요. "

" ㅎㅎㅎㅎ 걱정 마. 비밀 지켜줄게. 아무려면 내가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겠니? "

" 그러실 일이야 없겠지만요. 그냥 좀 편하지 못하긴 해요. "

먼저 항아리를 바닥에 내려놓으시고 길가에 쪼그리고 앉으신다.

나는 오촌 아주머니가 내려놓으신 간장항아리 옆에서 차마 내가 들고 있던 항아리를 내려놓지

못하고 항아리와 나란히 섰다.

" 머해? 내려놔. 괜찮아. "

" ㅠㅜ 네.. "

마지못해 나는 항아리를 내려 놓고 서둘러 다시 왼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 넣는다.

" 됐어. 하지 마. 더 어색해 얘 봐달란것도 아니고 머니? "

" 아유... 오촌 아줌마... 그만요..ㅠㅜ "

" 알았어. 알았어. 앉아 잠깐만 쉬자. "

" 네.... "

내 쪽을 보고 앉으신 오촌아주머니 앞에 나는 내 왼쪽을 보여주며 같이 쪼그려 앉는다.

앉는 순간부터 내 눈은 오촌아주머니의 가지런한 발가락에서 눈을 떼질 못한다.

" 그런데 너 팬티 안 입었어? "

" 네? ... 네... 그게 저 팬티 잘 안 입어요.. 불편해서. "

" 어쩐지..... 그러니 그렇게 표가 나지 ㅎㅎㅎㅎ "

" ... "

" 중3이면 여자친구는 있어? "

" 아뇨. 아직 다 애들로 보여서요. 그냥 친구요. "

" 응. 그럼. 섹스는? 해봤어? 그런 경험하기엔 아직 이른가? "

" 네? 아뇨.. 그냥. "

" 그냥 머? 해봤어? "

" 네... ㅠㅜ "

" 어머.. 세상에.. 언제? 몇번이나 해봤니? " 여자친구 없다면서... 응? "

" 그런거 좀.. "

" 대답하기 불편해? "

" 아니요... 그냥요. "

" 호빈아 ! "

" 네 ? "

" 아줌마는 여자가 아니야. 알지? "

" 네.. 알죠. 죄송해요. "

" 아니야. 죄송할건 없잖아. 나때문에 그렇게 된거 아니라면서. "

" 네... 정말 아니에요. 제 의지랑 관계없이 그냥 계속 이러네요. "

" 응. 그거면 됐어. 나를 여자로 보면 안되는거잖아. "

" 네... 당연하죠. "

" 물론, 세상엔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

" 네... "

" 그럼, 아줌마가 한 번만 보여줄래? "

" 네 ? 머를요 ? "

" 어머 얘.. 뭐긴.. 그거지.. "

" 네 ? ㅠㅜ 왜요? "

" 왜는? 궁금해서 그러지. 니가 아까부터 계속 그러고 있는데, 안 궁금하겠니? 나도 여잔데. "

" 아줌마는 여자 아니라면서요. "

" 니가 나를 여자로 보면 안된다는 거지... 내가 여자가 아닌건 아니잖아. "

" 그런게 어딨어요? "

" 왜? 싫어? 난 정말 그냥 궁금해서 그래. "

" 아휴... "

" 아냐. 싫으면 하지 마... 그냥 궁금해서 그런거야. 혹시 내가 아줌마라서 그런건 아니지? "

" ㅠㅜ 아니에요. 오촌아줌마 예쁘신거 동네 사람들 다 아는데요. "

" 동네사람들 뒤에서 내 흉이나 보지 머... 나도 귀가 있는데 다 들려. "

"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

" 아냐. 나도 다 들어서 알아. 하지만 나 스스로가 떳떳하니까 그냥 귀 닫고 살 뿐이야. "

" 네... 그러심 됐죠 머. "

귀를 열고 아주머니의 질문에 대답을 해나가고 있긴 하지만, 내 눈동자는 아직도 오촌 아주머니의

가지런한 발가락과 반바지 사이의 가랑이를 시계추처럼 오가고 있었다.

" 호빈이 아줌마꺼 보고 싶니? "

" 네 ? 무슨 말씀이세요? "

" 아닌척 하긴... ㅎㅎㅎㅎㅎ 너 계속 아줌마 반바지 보고 있었잖아. 여기. "

" 아니에요.. 안 봤어요. "

" 아줌마 생각은 안그런데... 아까부터 계속 아줌마 다리 훔쳐보고. 니꺼는 그대로고. "

" ㅠㅜ "

사실은 아줌마 오기 전부터 미소 누나때문에 이렇게 발기가 되어 있던 상태라고 사실대로 말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환장할 일이다.

사실 아주머니가 원인이 전혀 아니라고도 할 순 없었다.

평상시같으면 벌써 작아졌어야 할 내 물건이 아직도 이러고 있는건 지금은 분명 오촌 아주머니가

원인인게 맞긴 하다.

" 그렇게 강하게 부정할건 없어. 사실 나도 처음에 불편하긴 했어 그런데, 아직 중3이라는

어린 나이의 호빈이지만 이렇게 아줌마를 보고 성적인 반응을 보이니 호기심도 생기고...

그래서 아까 보자고 했던거야. "

" 네... "

" 물론 내가 너랑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란건 말 안해도 알겠지만,,, "

" 네.. 알죠. 저도. "

" 아무튼 고마워. 호빈이 덕에 힘이 나네. "

" 아니에요.. 제가 죄송해요. "

" 괜찮아. "

" 네... "

" 그런데, 난 아직도 보고싶어. 어때? 한 번만 보여주라.. 응? "

아.. 미치겠다.

애교까지 부리신다... 콧소리를 내면서.

" 아휴.. 저 정말 어떡하라고요? "

" 머 어때? 이 시간에 더워서 누가 돌아다니지도 않고, 여기서 잠깐 보자.. 한 번만 응? 응? "

" ㅠㅜ 알았어요. "

3부로...

먹튀검증소 포인트 획득 방법 안내


출석하기

 

포인트 충전소 바로가기

댓글 참여

 

좋아요 클릭


무조건 포인트가 쏟아집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먹튀검증소 야설 사촌 누나의 노예가 되다 2부 


먹튀검증소 야설 사촌 누나의 노예가 되다 2부

 

 

 

먹튀검증소 야설 사촌 누나의 노예가 되다 2부 

 

 


 먹튀검증소에서 먹튀 검색하기

 

먹튀검증소와 먹튀검증 하는 방법 바로 알기

 

먹튀없는 안전검증 사이트 찾기

 

안전사이트 목록 보기

 

스포츠토토 경기 분석하기

 

먹튀사이트 신고하는 방법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소 바로가기

 

검증커뮤니티

 

자유 분석픽 게시판 무료보기

 

스포츠토토 분석보기

 

안전사이트 검증 방법

 

먹튀제보 하기

 

먹튀사이트 확정 리스트 보기

 

먹튀신고 하는방법

 

검증사이트 순위

 

사이트 홍보 잘하는 방법


, , , ,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