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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이렇게 제가 고민을 올려 놓을줄은 생각 못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제 고민을 올려 놓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 40을 조금 넘긴 평범한 직장인이고 가장입니다.

결혼한지는 10년이 조금 넘었고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결혼생활도 무난했고..

결혼전 연애는 몇번 했지만 섹스는 우연히 밤거리에서 만난 여자와 딱 한번 하고

집사람을 만나 결혼 했습니다.

결혼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절 잘 따르는 여직원들과 몇번 묘한 감정까지 가긴 했지만

섹스는 겁도 나고 아내 생각도 나고 해서 잘 참으며 자제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제게 접근했던 여직원들이 저를 포기하고 애인이 생기거나 시집을 가거나

아니면, 간혹 회식자리 후 술에 만휘해서 노골적으로 대쉬하는 걸 간신히 뿌리치고

집에 돌아 온 날은 왠지 마음이 뒤숭숭하고 ...

내가 도망가지 않고 그냥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를 상상하다가는

아내 몰래 욕실로 가 자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키가 크고 나이보다 젊게 보이고 여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줘서 그런지

결혼을 했는데도 저에게 대쉬하고 접근 하는 젊은 여성이 제법 있었고...

지금도 우리 부서 여직원이나 옆부서 여직원 중에 가슴이 선뜻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여직원이 가끔 있습니다.

정말,

요즘 젊은 여자들은 유부남이고 뭐고를 가리지 않는 것 같네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제하며 위험한 상황까지는 안갔는데

몇달전에 부서 남자직원들 끼리 주말에 1박2일로 바다낚시를 갔다 온 이후로

제가 너무 많이 달라졌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제 밑에 젊은 직원들이 그곳에 놀러온 젊은 여자들을 꼬셨는데

정말 말 몇번 하고 나니까 그냥 같이 놀게 되더군요..

서울에 있는 금융회사에 다니는 직장동료들이라고 하는데,

금융회사에 있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상큼해 보였습니다.

여자들에게 낚시하는 걸 가르쳐 주며 제법 고기도 몇마리 낚고 하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아져서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침 그쪽도 우리도 5명씩 인원수가 맞아서 게임을 하다 자연스럽게

파트너까지 정해졌는데 제일 나이많은 제가 그쪽에서 제일 나이 어린

막내아가씨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제 밑에 과장 녀석이 일부러 그렇게 파트너를 만든 것 같았는데,

전 속으로 좋아서 그냥 모른척 하는대로 따라갔습니다.

23살 대학을 갖졸업한 아가씨였는데,

긴 생머리가 싱그럽고 얼굴은 아직 여고생처럼 앳띠고 말과 행동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키는 일행중 제일 커서... 170이 넘는다고 했고...늘씬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움직일때 언듯 언듯 보니 엉덩이며 허벅지가 얼굴처럼 제법 통통해서

나이만 어리지 않다면 당장이라도 덮쳐 버리고 싶은 욕망이 문득문득 솟아올랐습니다.

사실 전 그렇게 얼굴은 귀여우면서도 몸매는 늘씬하고 살짝 통통하면서도 건강한 여자를

늘 꿈꿔왔는데 딱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차이가 거의 20년이 나다 보니까 왠지 그런생각을 하는게 쑥쓰러워서

오히려 처음엔 더욱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다른 커플들 처럼 우리도 자연스러워 졌고

우리 일행은 잡은 고기를 안주로 저녁에 술자리를 벌렸는데

7시쯤 시작한 술자리가 12시가 넘어서는

우리가 잡아 놓은 콘도로 옮겨서 계속 됐습니다.

그리고는 새벽 2,3시쯤 돼니까 커플들이 한 두쌍씩

사라졌다 나타나곤 했고

나중엔 우리 김대리와 여자쪽 인사과 여직원이 콘도에 있는 방으로 들어 가면서...

엿보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낄낄 대며 방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예 1쌍은 어디론가 없어졌고 2쌍은 술에 취해 거실에

서로 기대고 끌어 안고 자고...

저는 술이 센편이라 저와 제 파트너인 막내아가씨만 남았는데

이 아가씨도 피곤한지 결국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젊고 귀엽고 늘씬한 아가씨가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온 것만으로도 황홀해서

아가씨의 어깨를 살짝 감싸안고 샴프 냄새와 화장품 냄새,

그리고 꼭 끼는 청바지 속의 동글동글하면서도 길게 뻗은 탄력있는 허벅지 등을

눈으로 감상하며 즐기고 있는데

방에 들어간 남녀가 옥신 각신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술과 아가씨에 취해 정신이 몽롱했는데

점점 방안의 소리에 집중하게 되면서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고..

2,30분을 옥신각신하던 우리 김대리와 그쪽 여직원이

결국엔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조금 지나자 정말 섹스를 하는 소리가 들려 왔는데,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여자가 흥분에 겨워 밖에 사람들이 있는줄 뻔히 알면서도

욕정에 겨운 신음소리를 거리낌없이 토해내는 것이었습니다.

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요즘 아가씨들이 많이 개방적이고 원나잇스탠드도 얼마든지 하고 다닌다고

듣긴 했지만...그런건 일부 비뚤어진 아가씨들 얘기겠지 했는데

어엿한 회사에 다니며 정말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난 아가씨가

오늘 처음 만난 남자와 몇번 옥신각신 하더니 결국은 섹스를 허락하고

게다가 그냥 허락한 정도가 아니라 저렇듯 맘껏 즐기고 있다니...

아무리 안그럴려고 해도 얼굴이 화끈화끈해지고 아랫부분이 묵직해졌습니다.

옆의 막내아가씨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계속 섹섹 숨소리를 내며 자고 있고...

그런 귀여운 아가씨의 모습을 보다가...저는 ..저도 모르게

손을 조금씩 조금씩 아가씨의 어깨에서 목으로 등으로 움직이 시작했습니다.

결국 전 아가씨의 팔을 따라 내려가다 슬쩍 허리를 감싸 안았는데,

제법 통통한 줄 알았던 아가씨의 허리가 상상외로 잘록하게 쏙 들어 가있는 것을 느끼자

머리가 찡해지며 가슴이 터질 듯이 쿵쾅 거리고 성기의 끝이 화끈화끈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만원버스에서 떨리는 손으로 숨죽이며 여인들의 몸을 살짝살짝 건드릴때

바로 이렇게 가슴이 터질것 같으면서 귀두가 화끈거리곤 했는데,

정말 몇 십년 만에 다시 느껴보는 것이었습니다.

방안의 소리가 점점 격해지자 거실 구석에 끌어 안고 자던 커플도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우리 박과장과 그 파트너였는데..박과장은 술에 많이 취했는지 잘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그 파트너가 박과장의 다리를 자기의 다리사이에 끼고 조이면서 손으로도 박과장의 가슴을

더 꼭 끌어안고...그런 파트너의 움직임에 박과장도 비몽사몽 정신이 조금 나는지 슬슬

파트너의 등을 쓰다듬다가는 허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리다가는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파트너의 가운데 부분을 더듬고 ...

여자도 남자의 손이 거기까지 다다르자 엉덩이를 움직이며

남자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아랫부분을 세게 문질러 댔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가능하구나...

남자들끼리 흔히 얘기할때 놀러가는건 여자 꼬셔서 따먹는 재미로 가는 거라고 했는데,

전 솔직히 여행중 몇번의 로맨스는 있었지만 섹스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자식들 괜히 뻥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정말 이게 가능한 일이 구나 라고 생각이

들자 이전에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여자들이 쭉- 떠올랐습니다.

결국 전,

'그래 나도 한번 저질러 보자...

하다가 망신을 당하더라도 정말 마음속에서 늘 꿈꿔오던 여자가 아닌가... '

이제는 작정을 하고 이 어리고 귀여운 여자아이를 조금씩 노골적으로 더듬기 시작했는데,

조금만 손을 움직여도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허리에 둘렀던 손을 조금씩 위로 올려 말랑말랑한 피부를 느끼며 겨드랑이 사이로 살며시 집어 넣었는데..

손 끝에서 조금씩 젊은 여자의 젖무덤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조금씩 손을 유방쪽으로 옮겨 여자아이의 가슴을 반쯤 덮게 되었는데

이때 이 아가씨가 갑자기 몸을 움찔거렸습니다.

화들짝 놀라 손을 멈췄는데 아가씨는 더 이상의 움직임은 없었고 다시 숨소리만 섹섹 들렸습니다.

전 그렇게 손을 멈추고 있다 여자의 숨소리와 움직임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

살짝 다시 손에 힘을 주어 봤는데...

아... 아가씨의 가슴이 불룩했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키가 커서 가슴은 조금 작겠지 싶었는데,

막상 손안에 잡아 보니 제 손 가득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젊은 여성의 유방이 꽉 찼습니다.

손이 가늘게 떨려왔습니다.

그러다가는 때때로 저도 통제할 수 없이 제손이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아가씨가 깰까봐 깜짝 놀랐지만 그럼에도 전..손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아..

이렇게 젊고 귀엽고 싱싱한 처녀의 젖가슴을 그것도 오늘 처음 만난 어린여자아이의 유방을

40이 넘은 유부남인 내가

이렇게 손안에 움켜쥐고 그 부드러움과 탱탱함을 직접 늘낄 수 있다니..

감탄과 함께 마음은 더욱 쿵쾅거렸지만

한동안 그렇게 있으니 마음이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씩 손을 움직여 손으로 아가씨의 유방을 받쳐 올려 봤습니다.

손안에서 출렁거리는 느낌이 전해졌고... 슬며시 유방을 들어 올려보니 유방의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우리 집사람 유방보다 훨씬 더 크고 묵직했습니다.

이렇게 앳띤 아이가 우리 집사람보다 풍만한 유방을 갖고 있다니..

게다가 내가 조금씩 손을 움직여 가자 브래지어도 컵이 없는 것이 었는데

브래지어와 티셔츠 위로 아이의 젖꼭지가 점점 부풀어 오르는지

첨엔 잘 못느꼈던 아이의 젖꼭지가

이제는 손바닥안에서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가 아이의 숨소리도 처음 얌전하게 섹섹 거리던 것과는 달라져있었습니다.

방안에서 나는 여자와 남자의 신음소리는 이제 절정을 맞아 여자의 소리는 거의

비명에 가까왔고...

거실 구석에서 끌어 안고 있던 박과장의 파트너도 이제는 뭔지 모를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난 이미 벌써부터 망신이고 뭐고 정신을 가누기가 힘들었는데,

여자 아이도 그런 분위기에 휩싸였는지...이미 숨소리가 심상치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내려 여자아이의 얼굴을 보니 눈은 감고 있지만 입은 살짝 벌어져 있었고

내가 손을 움직여 유방을 살짝 살짝 움켜 쥘 때마다 입이 조금씩 더 크게 벌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내 어깨에 기대고 있는 아이의 얼굴에서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졌는데,

그건 아까 술에 취해 느껴지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아..얘도 지금 느끼고 흥분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자 이제는 더 망설일게 없었습니다.

가슴위로 살살 움직이던 손에 힘을 가하며 아예 처녀아이의 유방 전체를

뭉클할 정도로 손안에 쥐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비록 옷위지만

확연하게 느껴지는 여자아이의 딱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살살 긁어 주고

손가락으로 살짝 잡았다 놨다 했습니다.

옷과 브래지어 위인데도 손가락으로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여자아이의 젖꼭지가 빳빳하게 솟아 있었습니다.

그때,

여자아이의 허벅지가 꼭 모여지는 걸 봤습니다.

내가 젖꼭지를 잡았다 놨다 할 때마다

여자아이의 입에서 헉-하는 숨소리와 함께

탱탱한 허벅지가 꽉 붙고...

내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슬슬 비벼주면

꼭 붙인 허벅지를 더 힘을 주며 서로 비비기까지 했습니다.

분명 여자아이는 가운데 부분에서 찌릿찌릿한 기운을 느끼고 있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래서 한손으로는 계속 여자아이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또 다른 한손을 움직여 여자아이의 허벅지에 올려 놨습니다.

보기에 터져 나갈것 같이 꼭 낀 청바지였지만...막상 손을 올려 놓고 살짝살짝 눌러보니

그 안에 살들은 너무 너무 부드럽고 말랑거렸습니다.

더 이상 나도 억제하기 힘들어서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손을 여자 아이의 보지쪽으로 옮겼습니다.

가랑이 사이에 손이 닿자 손 전체는 허벅지에 놓였지만

엄지손가락이 여자아이의 두둑한 보지위에 얹혔습니다.

엄지 손가락을 움직여 이 어린 여자아이의 불룩한 보지를 살살 긁어 내리고

때로 가운데 아래 부분을 쿡쿡 찌르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여자아이가 헉- 헉- 거리며 허벅지와 엉덩이를 움찔거리고...

그러나 그때까지도 여자아이가 두 다리를 하도 꼭 붙이고 있어서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지손가락으로 계속 보지위를 긁어주면서 가슴에 있는 손을 움직여

젖통 전체를 움켜쥐었다가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 비틀었습니다.

드디어 여자아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고...그리고는 결국

꼭 닫혀있던 허벅지에서 힘이 쑥 빠졌습니다.

이제 자신감을 찾은 내 손이

드디어 여자아이의 다리 사이로 쑥 밀려들어 갔고

손바닥으로 여자아이의 보지부분을 꼭 감싸안았습니다.

두꺼운 청바지위인데도 불구하고 여자아이의 가랑이 사이가 뜨근뜨근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손바닥을 펴서 여자아이의 보지를 이제는 노골적으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문질렀고

그렇게 문지르다가는 가끔 한번씩 손으로 여자아이의 보지를 꽉 움켜쥐어 줬습니다.

어느새 여자아이의 두손이 내 허리를 감고 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보지를 힘껏 문질러 주거나 젖꼭지를 잡고 비틀때 마다

내 허리를 꽉꽉 쥐었는데 그럴때 마다 아이의 손톱이 내 살을 파고들었지만

아프기는 커녕 오히려 그 느낌때문에 난 더더욱 흥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실 구석에 있던 박과장은 이제 아예 여자의 츄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 부분을 만져대고

있었고 어느새 박과장의 티셔츠가 목까지 올라갔는데 박과장의 여자파트너가 그 아래 드러난

박과장의 젖꼭지를 빨아 대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자 나도 내 젖꼭지 부분이 찌르르 해서 여자아이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댔고

그러면서 보지를 비벼대던 손도 속도를 빨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아이도 그 귀여운 입술을 활짝 활짝 열어 젖히고 미간을 찡그리며

엉덩이가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들썩 거리기 시작하고

못견디겠다는 듯이 점점 허리까지 뒤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보지와 젖통을 만져대는 내 손아귀의 힘이 더 해지자

갑자기

내 어깨에 기댔던 머리를 들어 내 목을 빨아 대기 시작했습니다.

뜨근뜨근한 여자아이의 입술이 제 목에 달라붙어

제 손의 움직임만큼이나 강하게 마구 빨고 핥아 댔습니다.

난 고개를 젖혀 목을 더 드러내고 여자아이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입술의 흡입을 느끼다가

여자아이의 보지를 문지르던 손으로 내 허리에 둘려진 여자아이의 손을 잡아 내려

이미 터져나갈듯이 츄리닝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위에 놓았습니다.

하도 아이가 앳띠고 청순하게 생겨서 혹시 얘가 남자의 자지를 처음 만지는 건 아닌가 했으나

여자 아이는 내 자지에 손이 닿자 손바닥으로 내 자지를 문지르다가는 손으로 기둥을

잡기도 했고 그렇게 손으로 내 자지기둥을 잡고는 위 아래로 흔들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내 엉덩이를 들썩이게 되었고 여자 아이의 손위에 놓여 있던 내손을 다시

여자 아이의 보지로 옮겨 여자아이의 보지를 마구 문질렀는데

여자아이가 엉덩이를 들썩이고 허리를 뒤틀다

갑자기 뭔가 답답했는지 자기 손으로 청바지 단추를 푸르고 쟈크를 쑥 내렸습니다.

아무래도 청바지가 뚜껍고 꽉끼어서 그런 느낌만으로는 부족하고 뭔가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벌어진 청바지 안으로 앳띠고 청순한 여자아이의 얼굴만큼이나 깨끗한 하얀 팬티가 보였습니다.

팬티의 앞부분에는 앙증맞게 하늘색 리본도 하나 달려 있었습니다.

청바지사이 아이의 팬티위로 손을 넣어 젊은 여자아이의 팬티의 감촉을 느껴보고는

다시 팬티를 따라 가랑이 사이로 손을 쑥 넣었습니다.

아랫부분은 아직도 청바지가 걸려 손의 움직임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팬티위로 여자아이의

부드럽고 흐믈거리는 보짓살이 그대로 느껴지고...이미 팬티 아랫부분은 내 손에 묻어 날정도로

보짓물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손을 위로 올려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자 신음소리를 내고 있던 여자 아이가

신음과 섞인 목소리로..

"아응~ 안...되..그냥 팬티위로..아....넣으면 아퍼..."

라고 하는 것이 었습니다.

아이의 청순한 외모때문에 처음에 망설였던 내가 무색했습니다.

23살밖에 안됐지만 이미 이런 식의 애무를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 했습니다.

아이의 말대로 다시 팬티위로 손을 올리고...미끈거리는 보지 부분을 문질러 주었습니다.

팬티에 배였다 흘러 내리는 아이의 보지물이 내 손가락 사이사이로 흘러나와

내 손가락을 온통 미끈거리게 하고

그렇게 미끈거리는 손가락으로 축축하게 젖은 크리토리스 부분과 보지입구를 문질러 주자

이제는 아이가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다가는

갑자기

덜덜떨리는 자기 손으로 스스로 한쪽 티셔츠를 거칠게 걷어 올리면서

아예 브래지어까지 함께 위로 걷어 올려 자기의 젖통을 밖으로 꺼내 제게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브래지어가 위로 걷혀 올라가는 순간 뽀얗고 탐스러운 젊은처녀의 젖통이 덜렁 밖으로 빠져 나왔는데...

젖꼭지가 하도 탱탱하게 솟아 올라 젖통 전체가 뾰족해 보일 정도였습니다.

'아...요즘 여자애들은 분위기만 되면 처음만난 남자에게도 이렇게 쉽게 속살을 열어주며 같이 즐기는 구나...'

나는 놀랐지만,

얼떨결에 여자아이의 맨젖통을 움켜쥐게 되었는데

이미 시컷 느낀 부드러움고 탱탱함에 더해져서

너무 매끄러운 여자아이의 맨살에 내 손바닥이 달라 붙은 듯했고 그런 느낌에 저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더 망설일 것도 없이 고개를 숙여 여자아이의 말랑말랑한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여자아이의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혀끝으로 젖꼭지 끝을 꼭꼭 눌러주기도 하다가

그 매끄럽고 보드라운 여자아이의 유방에 얼굴을 힘껏 묻으면서 젖꼭지를 있는 힘껏 빨아대고 ..

나중에는 내 침에 푹 젖어 발갛게 충혈된 여자아이의 탱탱한 젖꼭지를 아예 이빨로 깨물어 버렸습니다.

여자아이의 성감대가 젖꼭지였는지..이렇게 젖꼭지를 빨고 깨물어 주자

여자아이가 허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위로 빳빳이 들어 올렸습니다.

나는 이때다 싶어,

팬티위에 있던 손을 움직여 이제는 여자아이의 팬티를 젖히고 그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까칠까칠한 여자아이의 보지털을 한번 쓰다듬고

그 보지털 사이에 있는 부들부들하고 불룩한 보지살 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

드디어 보짓물로 푹젖은 보지털들에 엉켜있는

탱탱하게 솟아 오른 클리토리스를 찾아냈습니다.

내 손도 여자아이의 보지도 하도 흠뻑 젖어 있어서

보짓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내 손이 온통 미끄덩 미끄덩 거렸는데

그런 미끄덩 거리는 손으로 흐믈거리는 보지구멍 입구와 볼록한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자

이제 여자아이는 이렇게 맨손으로 직접 보지를 만져도..

보지가 아픈지 안아픈지도 모르는 지... 아니 오히려

온 몸에 힘을 더 힘껏 주며 아예 비명을 질러 대기 시작했고...

그 비명 사이 사이로

이제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끼우고 아예 보지입구를 턱턱 쳐대는

내 손과 여자아이의 보지에서 나오는 쩔꺼덕 찌꺽덕 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맨보지를 직접 만져대기 시작하자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여자아이의 손에 힘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갔는데

이러다 자지가 터지거나 부러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들 정도였고

이제는 나도

얘가 아픈하던 말던 보지구멍이 찢어지든 말든 보지속 깊이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젖꼭지도 있는 힘껏 빨아대고 이빨로 마구 깨물고

보지구멍이고 클리토리스고 뭐고 할 것 없이

마구 쑤시고 비비고 보짓살을 꼬집고...손바닥으로도 보지를 힘껏 퍽퍽 쳐대자

여자아이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울컥울컥 솟아나와

내 손과 여자아이의 보지가 홍수가 나고..

나는 이런 여자아이의 보짓물의 홍수를 느끼며

이젠 팔이 아플정도로 있는 힘껏 속도를 높여

엄지손가락으로는 여자아이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손가락을 아예 세개까지 보지구멍에 넣고 그안에서 손가락을 구부려

보지 구멍 안에 불룩하고 우둘두둘한 부분을 마구 긁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여자아이가 비명을 지르며 온몸에 힘을 빳빳이 주고 허리는 활 처럼 뒤로 젖히고...

엉덩이와 허리를 허공에 번쩍 번쩍 들어 올리다가는 아예 공중에서 요동을 치며 펄떡펄떡 솟구치고

비명은 아예 악을 써대는 소리로 변하여 죽을 듯이 소리를 질러대는데,

방에서 나는 여직원의 소리와 박과장 파트너의 신음소리와 섞여 온통 집안이 여자들의 신음과

비명소리로 가득찼습니다.

이럴수도 있구나...이런게 정말 가능하구나...난 포로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몇번이고 몸을 펄떡거리고 몸을 들어 올리고 요동을 치던 여자아이의 몸이

서너번 부르르 부르르 떨더니...드디어 ...축 늘어지고...

그제서야 여자아이는 부끄러운지 내 품에 파고들더니 숨을 고르는데

내 가슴에서 느껴지는 여자아이의 숨결이 말도못하게 뜨끈뜨끈하고..

아이의 얼굴이며 온몸이 전부 화끈거리고..

흐트러진 긴 생머리 사이로 땀방울이 송알송알 흘러 내렸습니다.

여자아이는 손가락 하나도 꼼짝 못하고 그렇게 엎어져 있었는데...

나도 이상황이 너무 충격적이라 자지가 터질것 처럼 흥분하고 있음에도

멍하니 그렇게 있었습니다.

거실 구석에 있는 박과장 커플은 이제 아예 서로 아랫부분을 다 벗고 티셔츠는 남자,여자 모두

목까지 걷어 올리고 서로 찍고 빨고 핥고 있는데 가만히 보니

서로 모로 마주보며 누워 있는데..

이미 박과장의 자지가 여직원의 보지속을 쑤시고 들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내 품에서 눈을 감고 축 늘어져 있던 막내여자아이도 한참동안 그러고 있다...문득 정신이 들었는지

눈을 뜨고 거실 구석에서 아랫도리를 발가 벗은 채 움직이고 있는 박과장 커플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가 그걸 목격하자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아~씨....도대체 머야~~ "

라며

'분위기에 휩싸여 또 실수했네...' 라는 표정으로 투덜대며 벌떡 일어나

자신이 스스로 들어 올렸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다시 내리고

청바지 쟈크를 올리고는 나를 쳐다 보지도 않고 현관앞에 있던

자신들의 콘도 열쇠를 집어 들고는 밖으로 휙 나가 버렸습니다.

나도 갑자기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서 여자아이의 뒷모습을 멍하니 보고 서있었는데..

그런 내모습을 본 박과장이 갑자기 후다닥 일어나 앉고..박과장 파트너는 챙피한지 내쪽은 보지도

못하고 박과장 품에 몸을 움츠리며 숨어들어갔습니다.

그런 박과장 커플을 보니 이젠 나도 민망해지고..그래서 이제는 조용해진 김대리 커플이 들어 가있는 방을 잠깐

쳐다 보다..아무도 없는 안방으로 들어 와 버렸습니다.

어떡해야 하나...쫓아가야 하나...망설였지만...아까 일어서서 나가던 여자아이의 냉랭했던 모습에

그만 용기를 잃고...침대위에 누워 버렸습니다.

조금 있으니 밖에서 다시 박과장 커플의 신음과 비명소리가 들리고..이제는 본격적으로 제대로

섹스를 하는 모양이었습니다.

결국은 그 소리를 들으며 전 제 자지를 움켜잡고 티슈를 꺼내들고 자지를 흔들어 댔습니다.

그 여행 이후 ...전..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자들도, 자신의 평소 의지와 상관없이 일단 흥분만 되면 얼마든지 섹스까지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고,

특히, 요즘 젊은 처녀들은 어느정도 분위기만 되면 얼마든지 보지를 쑤실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 그날 그 아가씨를 정복하지 못한 아쉬움이 겹쳐서

그 여행이후 2개월 만에... 그동안 나와 편하게 지내던 3명의 여직원을 섹스파트너로 만들었고

그러다 보니, 거의 매일...

회사앞 모텔이나 비디오방에서...심지어는 회사 비상구계단이고 화장실이고..

틈만 나면 여직원들을 끌고가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얼마전에는 신입여직원이 들어 왔는데..그날 여행에서 본 그 아가씨처럼

귀여운 얼굴에 키가 커다랗다는 것만으로 욕정이 확달아올라..

정말 파렴치하게 신입여직원을 일부러 매일 야근을 시키다가

어느날 사무실에 둘만 있게 되자...계속 거부하고 반항하는 그 여직원을 강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거부하는 여직원을 보면서도...제 머리속에는,

'결국 너도 미친듯이 좋아할 거면서 왜 이리 앙탈을 부리고 그래..'

라는 생각만이 가득했고...

실제 그 신입여직원도 결국 섹스 중반에 가서는 제 목을 끌어 안고 보지에서 물을 질퍽거리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을 보자 저는 더욱더 흥분하게 되었고..

그 후 전 평소 눈여겨 봐왔던...

쭉쭉빵빵하고 도도했지만 저와 별로 친하지 않아 접근하지 못했던 전무 여비서와

얼마전에 결혼해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평소 너무 깔끔하고 정숙해 보이던 옆부서 여직원 까지 강간을 해 버리고 말았는데

그들도 처음에는 반항을 했지만...

자지에 보지가 뚫리고 어느정도 지나면...결국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 대며 느낄거 다 느끼고,

다음날은 언제 그랬냐는 듯 감쪽같이 행동해...저를 안심시켰습니다.

이제 제 머리속에는 온통 섹스와 강간만이 가득 차있습니다.

이런 제가 이제는 두렵습니다.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왜 여자들은 그렇게 자신들을 지키지 못하고,

섹스만 하게되면 애인이 있든, 남편이 있든, 상대가 첨 보는 남자든 ...결국 남자의 목을 부등켜 안고 엉덩이를 같이 들썩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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