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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엔젤의 핸플업소 방문기 하편

'헉! 이럴수가!'

방안으로 모습을들어낸 그녀는 정말 놀랄정도로 00과 많이 닮았었다.,

단지 키와 체격의 차이뿐 얼굴은 정말 80%이상 닮았었다..

'어?처음뵙는거 같네요?'

'네..처음 온거라...'

'아..^^'

그녀의 목소리엔 애교가 섞여있었다.콧소리는 아닌데..머랄까..신음소리내면 귀에 꽃히는

그런목소리라고나 할까..난 어떻게해야하는지 몰라 침대에 앉아있는데 그녀가 일으킨다.

'타올좀 깔게요'

침대에 타올을깔고 날보더니 가운을 벗긴다..그리곤 펜티도 벗겨내고..살포시접어 옆에두고.

그녀도 입고있던 원피스를 탈의한다..

'오빠 엎드리세요..^^'

난 뭐에 홀린듯 그녀가하라는대로 침대에 엎드리고..그녀는 내다리를 벌리고 그곳에 자리잡고

귀부터 혀로 애무해갔다..순간 움찔..

천천히 귀를 애무하며 목으로 내려가고..목에서 다시 반대쪽귀로..그리곤 다시 목으로..

목에서 잠시 머무르던 그녀의 혀가 척추를따라 아래로 이동한다..순간순간 움찔하는 나..

피부에닿는 그녀의 혀가 부드럽다..등전체를 혀와 입으로 애무하고 두엉덩이를 애무하는데

아..못참겠다..살짝살짝 항문에스치는 그녀의 혀..그럴때마다 내입에선 헉하는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녀는 이제 엎드려 누워 양 허벅지를 손으로 조금 들어올려 본격적으로 항문을 애무했다..

혀끝으로 콕콕찌르듯하는 애무에 내몸은 움찔하고 입에선 신음이 절로 나왔다..

잠깐만 할줄알았는데 항문과 회음부를 왔다갔다하며 꽤 긴시간 애무했다..

'오빠 앞으로..'

난 몸을 돌려 똑바로 누웠고..그녀는 몸을들어 내목을 애무하며 마치 들으라는듯 간헐적인 신음을 내었고.

그 신음소리를 들으며 설며시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매끄러운 그녀의 피부..이제 내 꼭지로 이동한

그녀의 혀..여자한테 이렇게까지 애무받은적이 있던가..처음 느껴보는 애무에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지고.

그녀의 몸이 내려갈수록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이 내 자지를 터치한다..

이래서 사람들이 업소를 오는구나..하는 생각을할때 내 자지가 한없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벽에있는 거울을 보니 내자지는 어느새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지고..커질대로 커진 내자지를

목 깊숙히 넣는듯 순간 귀뒤에 압박감이 느껴진다..나도모르게 내뱉는 신음..

잠시 입으로 하던 그녀 내위에 몸을 포갠다..나도 이제 참을수없어 그녀의 목부터 애무해나갔다..

살짝 가슴을 쥐어본다..비컵정도되는 크기..분홍색 유두..한입 배어문다..

'아학..'

짧게 울리는 그녀의 신음소리..난 그녀를 눕히고 애무해나갔다..목부터 가슴으로..다시 목으로..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가까이하자 이내 고개를 돌린다..

'아..키스는 안되는구나..'

먼가 아쉬운듯한,,이느낌..

키스하고싶은맘을 누르고 다시 가슴을 배어문다..

'흑..'

이제 그녀의 보지가 보고싶다..어떻게 생겼을까..

천천히 입을 아래로 내리며 애무해갔다..움찔움찔 몸을비트는 그녀..

두손은 엉덩이 밑으로넣고 그녀의 눈부를 살짝 들어올리고..그녀의 보지에 코를 대어 본다..

살짝 시큼한 향이 코를 간지럽히고..보지전체를 혀로 쓸어본다..

'헉..'

점점 젖어가는 그녀의 보지..난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듯 천천히 혀로 애무하고,,,

그녀의 클리를 공략했다.처음엔 부드럽게..천천히 그녀의 클리를 혀로 애무했다..

차츰 높아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이젠 강하게 혀로터치해본다..순간 허리가 들썩한다..

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기위해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무릎을 세우게했다..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그녀의 주름진항문..거부감을 느낄지몰라 그녀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고..

혀를 살며시 삽입해본다..

'아흑..'

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혀를 항문으로 이동했다...

향긋한 비누향이 느껴졌다..살살 혀를 돌리며 항문을 공략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이리저리 요동치고..

입으로 강하게 빨아들이자 그는 한층더 큰 신음소리를내고..계속해서 강약조절하며 항뭄을 애무하자

그녀 거의 맥이 풀리는듯 침대에 얼굴을 처박고있었다..

아..손각락만 넣을수 있었다면..너무 아쉬운 맘이 들고..하는수없이 혀로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엄청나게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내 자지는 이제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시간도 얼추 많이 지나가고..이제 자세를바꾸기위해 그녀옆으로 몸을 누이고..그녀도 알아차린듯.

몸을일으켜 내 다리사이에 자리를잡고 다시 입속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점점 강해지는 그녀의 입놀림..쭈욱하고 빨아들일땐 내자지가 뽑힐듯한 느낌과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고..

부드럽게 애무할땐 한없는 부드러움에 몸을 떨고..얼마만에 느껴보는 이 짜릿함인가..

잠시후 그녀가 젤인듯한 먼가를 손에짜서 내 자지에 바르며..핸플을 하며 입으론 귀두를 무는게 거울로 보였다..

차츰 빨라지는 그녀의 손놀림..점점 사정끼가 느껴지고...

'아으...나 쌀거같아..으..'

하고 말하자 핸플을멈추고 입으로 피스톤운동을하는 그녀..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어흑..흡..흑..'

내자지는 정액을 계속해서 토해내고..한방울이라도 놓치지않으려는듯 귀두끝을 끝까지 물고있는 그녀..

사정이 끝난걸 느꼈는지..정액을 머금은채로 다시 피스톤운동을하는 그녀..

'허억..'

민감할대로 민감해진 자지에 자극을주니 깊은 지하로 떨어지는듯한 느낌에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오고..

내가 반응하자 그때서야 자지에서 입을때고 종이컵에 좆물을 뱉는 그녀..

아..저런애인하나 있었음하는 생각이 절로들었다...

왠지 단골이될듯한 느낌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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