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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애인과 그의 친구 하편

광희는 키가 180이 넘었고 얼굴은 눈은 크고 코도 오똑하게 생겨서 왠만한 연예인 보다 잘생겼다.

나랑은 입사 동기여서 더 친하기도 했지만

우리집에서 한 정거정만 가면 광희가 사는 집이 있어 광희 엄마,누나도 아는 사이일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

남녀 사이엔 우정이 없다지만 우린 남녀 사이를 떠나서 의리있는 우정을 느끼며 지냈다.

그날도 아주 추운날 어느 휴일로 기억한다 광희한테 전화가 왔다

"뭐해? 우리집 아무도 없는데 놀러와라~"

"밥이나 먹게~"

마침 병우씨도 2주 해외 출장 중이였기 때문에 심심 하기도 했고 그 동안 못본 친구도 보면서

오랫만에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광희는 항상 웃는 얼굴이었지만 가족관계가 복잡하여 얼굴 한 구석에는 그늘이져 있었다.

친한 친구 였지만 자존심이 강해 쉽게 속마음을 털어 놓지도 않았다.

광희 집에서 먹고 놀다 따뜻하니 스르르 잠이 왔다.

그런데 뭔가 이상해 눈을 떠보니 광희가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광희의 눈을 보니 무언가 원한다는 것을 그의 눈에서 느낄 수 있었다.

평소 같으면 장난치지 말라며 웃으면서 말했겠지만 그 날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아무말도 없이 광희를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광희도 내가 허락한 듯한 느낌을 받았는지 순식간에 내 입에 입을 맞춘다

몇년을 친구로 지내면서 애인이 없을때도 남자로 느낀적없었는데....

나도 광희 목을 끌어안고 정신없이 키스를 했다

뒤에 일은 생각나지 않고 내 몸이 갈망하는 육체에 대한 욕망이 더 강했다.

나는 입고간 청바지를 벗고 편하게 광희 누나 긴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광희는 내 옷을 벗길 여유도 없이 치마를 들추고 손을 넣어 팬티를 끌어 내렸다.

난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하여 보지에서 씹물이 넘쳤다.

내 젖은 보지를 보더니 뭐가 그리 급한지.

바지도 벗지 않고 지퍼만 내리더니 자지를 급하게 꺼냈다.

난 정신없이 그의 혀를 빠느라 그가 자지를 꺼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무언가 내 보지를 푹 찌르며 들어 왔다.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진데도 광희 자지가 얼마나 컷던지 찢어질듯한 아픔이 느껴졌다.

그런데 전에도 말했지만 난 보지가 찢어질듯한 쾌감을 좋아한다. 처음에는 너무 아팠지만

그의 큰자지가 움질일때 마다 난 그의 혀를 뽑아 버릴 듯 빨앗다.

" 쭉쭉~쭉~"

광희는 테크닉이 없었으나 강하게 내보지를 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 스무번쯤 박더니 갑자기 30초도 안된것 같은데

"으으~~으~윽.."

이제 내보지에서 한참 꽉차오른 느낌이 오고 있었는데 ....

광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갑자기 보지에서 빼더니 내 배위에 좆물을 싸버렸다.

이건 뭐지....

정말 우린 우정이고 뭐고 무엇인가 씌운거 마냥 순간 본능에

충실했건만 후회로 댓가를 치르기엔 너무 짧은 시간 이었다.

그 날난 병우씨 친구와 그런일이 생겼다는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내 친한 친구이기도 한

그와 그런일이 생기니 그저 멍한 상태로 몇일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부터 1주일 정도 지났을까 광희에게 연락이 왔었다.

아빠가 편찮으셔서 엄마도 병원에 계셔서 나혼자 있을때 였다.

"집앞인데 잠깐 나올래?"

"혼자있어... 그냥 올라와..."

무슨 생각으로 내가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광희를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그때의 아쉬움 때문 인지 이제 병우씨랑 결혼하게 된다는 생각이 날 혼란스럽게 했는지.

나의 마음을 지금도 잘 알 수가 없다.

광희가 올라오자 거실도 아니고 내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걸터 앉아 있다가

나는 어색해져서 오디오 턴테이블에 판을 걸었다.

들어와서 한마디도 안하고 있던 광희는 내 손목을 잡더니 나를 자기쪽으로 당기며 내입술에

자기 입술을 겹친다.

나는 또 거부 할 수가 없었다 아니 그날 그 육체의 흥분을 내가 더 바라고 있었다는듯이...

광희의 입술을 받아 들이며 내가 먼저 그의 혀를 빨았다.

오래된 내남자 친구

그리고 내가 몇년을 친구로만 지낸....

그래서 내 몸은 이런 얽힌 관계에 자극되어 더 흥분을 주었나 보다.

난 그의 입술을 빨며 병우씨랑 그랬던 것 처럼 자연럽게 그의 허리띠를 풀어 그의 바지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 광희의 자지는 팬티를 뚤고 나와 배꼽근처 까지 닿았다.

순간 난 크기에 놀랬지만 그는 내가 자지를 잡자 더 흥분되는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날 침대위로 밀쳐 눞였다.

급하게 자기 바지를 벗어 버리고 내 바지도 바로 벗겨 버렸다.

그러더니 내위로 올라타더니 내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덜렁거닌 큰 자기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내보지에 갖다 데었다.

난 애무를 좋아 하지 않는데 광희가 삽입을 바로 해서 속으로 너무 좋았다.

허겁지겁 내보지에 그냥 쑤쎠 박았다

"아~~아~"

내입에서는 흥분의 신음 소리가 나오고 그도 더욱더 흥분되는지 엄청난 속도로 박았다.

물이 흥건한 상태인데도 광희 자지가 커서 찢어진 들한 그 묘한 아픔 때문에 흥분이 배가되서 몰려왔다.

병우보다 키도크고 무게도 더있어서일까 테크닉은 너무 부족해도 자지에서도 힘이 느껴진다.

광희는 내 위에서 눈을 감고 박기에 정신이 없다.

그 모습이 더 내게 더 흥분으로 다가왔다.

광희는 점점 더빠르게 속도를 높히더니 밖에 누가있 으면 들릴 정도로 갑지기 소리를 질렀다.

"아~ 헉 헉... 아..... 흑 으윽 "

광희의 자지가 더 커진것 같더니 내 보지안에서 또 좆물을 쏫아 낸다.

그때랑 똑같은 상황인것 같다.

이번에도 30초가 넘지 않았다,

자지가 크면 그만큼 더 빨리싸나?!....

큰 아쉬움이 내 보지에선 더 박아달라고 꿈틀 댔지만 참았다.

그리고 앞으로 더는 하기 싫어 졌다,

혼자만 느끼고 싸면 끝인 것 같다.

실망감과 짜증이 밀려왔고 조금만 더 해줬으면

내보지에 꽉 차고 거칠게 해줘서 나는 분명 몇번은 까무러 쳤을것이고

섹스때문에 광희한테 빠져서 헤어 나지 못했을 텐데...

그 뒤로 친구 여러명과 같이 만나기는 했지만 광희와 나 이렇게 따로 만나는 시간은 없었다.

그리고 시간이 몇년지나고 나중에 우리가 서로 편안해 졌을때 동기모임에서

술이 한잔 들어간 광희가 웃으면서 내게 한말이 있다

" 미숙아... 나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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