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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음모 1부

“야 오후 2시에 A호텔 2305호실로 와 ”



친구 재훈의 전화다. 



기업체 부장으로 있는데 여러 여자 후리고다니는 



스타일이며 나와는 대학친구로 같이 오입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는 친구인것이다.



갑자기 별스럽게 낯에 무엇 때문에 호텔로 오라는지 몰랐다..



차를 몰아 A호텔에 도착해 2305호실 앞에 도착하니 문이 조금 열려있고 안에서는 약하게 여자 신음소리같은 것이 들리고 있었다..



‘아.........아......... 조..아....너무



조아...부장님....??



‘으.....으...윽...... 조금 ....더.....아......



난 호기심이 일어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가니 두 남녀가 발가벗고 



엉겨 붙어 친구는 열심히 좆질을 했고 



여자는 밑에서 남자를 두 팔로 감싸 안고



희열에 어쩔 줄을 몰라 연신 신음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그런데 요부같이 남자를 두 팔을 감싸고 



밑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여자의 얼굴을 보니 



낯이 많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친구인 경원이 



와이프인 미희씨인것이다.....



‘어....어떻게 저럴 수가............“



좆질하고있는 재훈이야 원래 그런 놈이지만 



미희씨는 평소 까무잡잡하고 젖가슴이 커서 



섹시한 면이 있어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저런 모습으로 맞부닥칠주이야....



난 띵한 게 한대 얻어맞은 것은 같은 기분으로 



두 남여의 십질을 보고 있는데 밑에 깔린 그녀가 



그 순간 나와 눈이 마주쳐 깜짝 놀라며.



“아... 어머.. 누구..아 ..아........아........!!!”



그녀는 너무 갑작스럽고 예상 못했던 것 같아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었다..



‘어. 친구 왔어... .이년 어찌나 섹스를 밝히고.. 보지가 쫙쫙 무는 게...



젖통도 크고......그래서 너한테 



한번 먹여주려고 불렀다.



나 혼자 먹기에는 아까워..’



친구는 계속 좆질 을 해대며 고개만 



들어 나에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가만 생각해보니 경원이는 재훈이와



직장 상사와 부하관계인것이다..



물론 둘은 나와의 관계가 친구인지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재훈이가 부하직원와이프와 



이렇게 질펀한 섹스행각을 벌이는 걸까??..그것도 훤한 대낮에.......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나도 묘하게 흥분이 되어왔다.. 좆이 서서히 서는 게 바지속에서 불끈 솟아있었다.



‘야 그래도 그렇지...벌건 대낮에 이게 뭐고..



재훈의 좆이 계속 번들거리는 친구와이프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며 좆질을 해대니 그녀의 보짓물이 삐직삐직 흘러나오고 좆질할 때마다 그녀의 큰 유방이 출렁거리며 흔들거리고 있었다. 벌써 재훈의 좆질에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있엇다..



미희씨 보지가 물이 많은가 보다..



‘야.이년 먹어보고 싶제...얼른 붙어라....



평소 모임에서의 청순하고 남편밖에 모르는 예전의 친구와이프 미희가 아니었다..



쾌락의 흥분에 젖어 남편친구가 보고 있어도 다시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새어나오며



‘아....아...부끄러워....부장님 나쁜사람이야..아....아....이상해...........’



‘아.......흑...아...흑........기분이 이상해.........’



‘야, ...이년.... 니가 보고있어니 보지가 더 꽉꽉 문다......



친구와이프는 방금 전의 놀란 모습은 없고 흥분에 눈이 풀리고 자신의 출렁이는 큰 유방을 손으로 움켜잡으며 얼굴을 찡그리며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도 그런 모습에 더욱더 흥분이 되기 시작해 좆이 벌떡 서 큼지막하게 부풀어 있었다..



난 옷을 벗고 미희씨 얼굴쪽으로 갔다...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묘했다..



남편친구인 나에게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끄러움과 흥분에 겨워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모습이 교차되 있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좆을 만지게 했다...



그녀는 약간 빼다가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 이년아 내 친구 좆 크제...내가 뭐라고 하드노..’



‘임마 좆맛 죽인다..’



재훈은 아직 나와 미희 관계를 모르는 것 같았다..



아니 그녀가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것이다..‘



잠시 후 재훈은 그녀를 돌려 뒤치기로 다시 좆을 삽입하여 박아 되고 난 그녀 얼굴앞에 누웠다..



그녀 앞에 나의 좆이 놓여있었다..



친구의 좆이 깊이 들어가는지 



그녀는 아까보다 더 큰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아.............아...아.......흑..어떻해............ 느낌이 이상해



‘부장님...나를 어떻해....좀.........



내가 그녀의 입에 내 좆을 갖다대니 



그래도 부끄러운지 좆만 잡고 나를 쳐다보며 눈치를 보고 있었다.



‘ 내 좆 빨아봐........’



난 명령조로 그녀에게 말했다.



친구가 눈치채지 않게......설명하기 복잡하니까.....



‘어떡해...어떡해...아........아........아.......흑.....



잠시 후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천천히 넣는데 



좆이 너무 커 다 안 들어가니 귀두만 혀로 빨고 있었다.. 



따스한 입안의 기운이 전해지는 게 죽였다..



잠시 후 더 적극적으로 핥아대며 쩝쩝 소리와 함께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주면에 침이 흥건히 흘러나왔다.. 



친구의 좆질에 그녀의 젖가슴은 사정없이 출렁되고 



그녀의 까무잡잡한 피부가 햇빛에 더욱 윤기가 났다.



그녀의 눈을 보노라니 친구와이프의 모습은 없다..



흥분에 들떠 씹물을 싸대는 친구와이프의 모습을 보니 



나도 흥분되고 



그녀의 보지털도 적당한게 무척 이뼈보엿다. 



그전에 언젠가 먹고 보리라 마음 먹었는데..



‘’아.....너무 커.........아.... 



이때 친구는 사정이 다되가는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돼 열심히 박고 있었다.



잠시 후 단발마같은 신음을 내며 그녀의 보지에 울컥울컥 좆물을 싸대고 있었다..



‘아......좋아.....좋아...이년 보짓맛은 일품이야......



잠시 후 친구는 소파에가 담배를 피워 물고 우리 하는 것을 멋쩍게 보고잇었다.



그녀는 계속 나의 좆을 빨면 내 항문까지 빨아대는데 간지럽고 촉촉한 게 정말 죽여주는 기분이다.



.역시 이 맛이다. 



남의 것을 먹는다는 게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남편친구인 나에게 이렇게 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할것이다..



난 이 기분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이윽고 그녀가 배위로 올라와 내 좆을 바고 



자기 보지에 맞춰 쑥 넣었다.



‘넣고 싶어요......



‘’으...읍...아.아퍼...아..너무 커.......



‘’아...너무 꽉 차... 너무 좋아......



‘아.......비밀로.....아.......경원씨에게...아셨죠..........



그녀도 남편에게 미안 했던지 아니면 



내가 말할까봐 걱정이 되었는지 



친구에게 들리지 않게 나지막한 속삭였다.



난 그런 말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연신 그녀가 올라타 박아대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친구가 할 때보다 더 미치는 것 같았다... 



몸을 젖혀 두 팔로 나의 허벅지에대고 흔들어대고 내 좆이 그녀의 보지 속에 들락날락 하는것으로보니 보지 살이 딸려 나오고 



또 쑥 들러 가고 그때마다 그녀는 거의 실신하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야..저년 내하고 할때보다 더 미치는 것 같다....



‘아.. 너무 좋아.....아.......... 



‘얼마큼 좋아.....



‘아..하늘만큼 땅만큼.........아.....



‘오늘 죽여줄게.............



‘어..죽여줘............



‘니 보지 허벌창나도 괜찮아.......



‘어..그래도 좋아요.....



친구는 다시 흥분이되는지 침대위로 다시 올라와 앉아서 박아대는 그녀 옆에서 좆을 대주고 있었다..



다시 그녀는 보지로 박아대며 입으로는 친구를 좆을 연신 빨고 잇었다.



‘어......그래.....좋아.......



잠시 후 친구는 내려가고



난 자세를 바꾸어 내가 올라가 그녀의 가랑이를 쩍벌리고 지금 친구에게 그녀의 보지를 보여주며 다시금 넣었다



‘아....읍....읍..읍......깊이 들어와..........



천천히 뭄직하게 꽉꽉 눌려가며 찧어 눌렸다..



‘읍...........읍..........읍................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며 



나의 욕구를 더 증폭시키고 이슬 맺힌 



그녀의 눈빛은 이제 완전히 애욕에 차 있었다..



다시 자세를 바꿔 그녀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아........ 너무 깊이 들어와....아파요,,,,



,,.너무 좋아...



난 좆뿌리까지 깊숙이 밀고 또 박고 그녀는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된다시피하였다...



.박아대면서 씹물로 범벅이된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그녀는 



‘이...안돼......거기는..아......



그래도 난 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지르며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었다.....



‘’아...아퍼....................아..아퍼........



‘퍽....퍽...퍽................j..아............아...........“



온 방안에 신음소리와 살 마주치는 소리가 진동했다..



이때 친구는 왠 전화를 받드니 급한 일이 있어 



먼저 간다고 나가버렸다.



‘야....그년 한번 먹여줬어니...다음에 술한잔사라...



그녀도 친구가 나간걸 아는지 



이제 내 이름을 부르며 정상으로 치닥고 있었다.



나도 그녀의 보지가 꽉꽉 물어주고 



친구와이프를 먹고있다는 흥분감에 절정으로 치닥고 있었다..



‘아................아........창..수씨.....



.....미치겠어...“



‘아......미희씨..죽인다.....



이런 보지를 먹게 한 재훈에게 술한잔 사야겟는데...’



‘아...그런 말 하지만 부끄러워..........나 또 할것같애....’



나는 다시 정상위로바꿨다......



사정은 친구와이프가 흥분에 겨워 애걸하며 오르가슴에 떠는 모습을 보며 싸고 싶었다...



아주 나의 좆맛을 잊지 못하게..



잠시 후 나에게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와 좆을 빼 그녀의 젖가슴과 얼굴에다가 쌌다..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가슴과 얼굴에 뿌려졌다...



그녀는 아직 섹스의 여운이 남았는지 



가슴에 있는 정액을 손으로 마사지 하듯이 비비고 있었다...



.진한 정액 냄새가 났다..



이윽고 그녀는 나의 좆을 잡고 정성스럽게 혀로 



닦아내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으.....으............좋아.........너무.........’



‘창수씨 ..거기 넘 커고 ..좋았어......’



잠시 후 그녀가 가벼운 샤워을 마친 후 내 옆에 누웠다. 그리곤 젖은 수건으로 내 온몸을 맛사지하듯이 닦아 내고 있었다. 



난 살며시 그녀를 당겨 품에 안았다..



그녀는 더욱더 내 품에 파고들었다..



그러면서 부드럽게 내 가슴에 난 털과 젖꼭지를 



비틀어가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그러기를 10분..누가 먼저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창수씨 처음 볼때부터 묘한 느낌이 일어..좋았어요...... 



‘재훈이와 어떤 관계야......’



‘..............................’



‘....................남편 직장 부장님 이예요.........’



‘어떻게.......................’



‘...................................’



‘경원이는 알아?.....................’



‘..아니 몰라요.......아니 어느 정도 눈치를 챘을지 몰라요..’



부장님을 한번 만나보라고 한사람도 그이니까...



‘나의 이런 모습에 많이 실망하셨죠?...........



‘아니.........그래도 충격은 받았어...........’



아무리 그래도 미희씨를 .......



‘미안해요....................’



잠시 뒤 그녀는 작아진 내 좆을 만지작거리며 



혼잣말처럼 속삭이듯이 그간의 이야기를 하고 질펀한



섹스에 피곤한지 얇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승진에서 자꾸 누락이되 어깨가 축 처진 상태로 들러온 남편이 



‘부장님 라인이 아니라서 승진이 힘들 것 같애...



회사를 그만두든지 해야지 .............



미희는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왔다..



‘여보..부장님 사모님이 일전에 회사망년회 행사 때



보니 대학선배 같은데



내가 부탁을 해볼까????..



‘어..그래라도 한번 해보자..



미희는 부장 사모님이 대학2회선배로 지인소개로 부장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렇게 불쑥 찾아와 미안합니다... 남편 때문에...



‘어머..어때요...알고 보니 대학후배든데..선배가 후배를 도와야지..



부장사모님도 참 예뻤다..



하얀 피부에 볼륨이 있는게..



첫눈에 도도해 보이지만 있는 집 여자같아보였다..



미희는 준비해간 선물과 돈 봉투를 건네고 남편 이름과 



잘 부탁한다는 인사와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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