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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약 5분정도 걸어가니 꽤 큰 편의점 하나가 나왔다.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서 무엇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을때 나의 옆으로 한 여자가 스윽 지나쳐갔다.



나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 여자를 쫓았고 그녀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검은색 짧은 트레이닝복치마에 흰색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쓴 그녀의 몸매는 정말 나의 시선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와... 몸매 디진다... 서울 오니까 저런여자도 보는구나..와.."



그때였다. 그녀가 냉장고 아래쪽에 있는 캔맥주를 꺼내려고 몸을 숙이자 짧은 트레이닝복치마는 올라가고 



드러나야할 팬티는 안보이고 하얀 엉덩이가 내눈에 들어왔다.



"헉!! 이거 뭐야.. 노..노팬티인거야?" 나는 순간 멍해져서 그녀의 엉덩이에서 시선을 땔수가 없었다.



그때 그녀가 자세를 낮추더니 다리를 벌리고 쭈그리고 앉는 것이었다.



그러자 갈라진 틈 사이로 보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녀의 항문과 보지털이 그대로 드러난것이다.



"헐..저년 머지? 미친건가? 어떻게 저러고..."



내가 멍하니 그녀의 엉덩이를 보고 있을때 그녀는 캔맥주 4개를 꺼내 일어났고 뒤로 돌자 멍하게 있던 나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묘하게 매력적이게 생긴 그녀 나이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였다.



나는 순간 너무 놀라 고개를 돌렸고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고개를 돌리자 그녀는 나를 뻔히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씨발 머지... 왜 쳐다보고 있는거야... 날 변태로 생각하는거 아냐? 아니지 변태는 저년이자나!"



그녀는 나를 지긋이 쳐다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윙크를 날리곤 계산대로 향했고 계산을 하고 편의점 밖으로 



나갔다.



나는 그자리에서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눈앞에 보이는 빵 아무거나 집어들고 음료수를 꺼내기 위해



좀전에 그녀가 캔맥주를 꺼냈던 냉장고로 가서 문을 보는 순간 또 한번 놀랐다.



냉장고 문에 내가 서있던 자리가 그대로 반사되어 보였던것이다.



"머..머야..내가 있는걸 알면서도 그랬단 말이야?.."



나는 정신없이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모르게 빵과 음료수를 먹고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눕자 편의점에 있었던 일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고 계속 생각이 나서 미칠거 같았다.



"하아...서울엔 별의별 미친년이 다 있구나... 그래도..."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그녀의 엉덩이보다는 나를 향해 웃으며 윙크를 날리던 그녀의 얼굴이 더 많이 



떠올랐다. 나는 언젠가부터 또래 여자들보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들이 좋았다.



그래서 야동을 볼때도 30대 이상의 여자들이 나오는 야동을 주로 봐왔다. 



"아 또 보고싶다..."



나는 정신도 차릴겸 담배를 하나 꺼내 배란다로 나가서 담배에 불을 붙였다.



"후~하~ 담배맛 조~오~타~야경도 쥑이네~" 5월 말인 날씨는 아직 밤에는 쌀쌀했다. 차가운 밤바람을 맞자 조금



은 정신이 드는거 같았다.



그렇게 야경을 즐기며 고개를 돌릴때 였다.



"아 씨발! 깜짝이야! 어~어..어..악!!" 쿵~



옆집 배란다에 난간에 손을 올리고 턱을 괸체 나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 여자를 보고 



나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뒷걸음질 치다가 엉덩방아를 찍고 말았다.



"풉..."



"머야.. 지금 내가 놀라 넘어졌다고 비웃는건가?"



"놀랐어요?킄. 미안해요..크킄.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녀는 나를 보며 킥킥 거리며 사과를 하였다.



"이..이봐..전혀 미안해 하는 얼굴이 아니자나! 응? 저 여자는?"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아까 편의점에서 나에게 엉덩이를 보여(?)준 내 머리속에서 계속 떠돌아



다니던 바로 그 미친년이었다...



"새로 이사왔나봐요??"



"네?? 아.. 네.. 오늘 이사왔어요"



"반가워요 저는 옆집사는 김송아라구 해요 ^^"



"아 네.. 저는 박지웅이라고 합니다"



"지웅이라 이름 멋있네요. 웅자는 곰 웅자에요? 덩치가 장난 아니네요?"



"이년이..."



"하하..그럴리가요.. 사내 웅자 씁니다.. 곰 웅자를 쓸리가요..하하"



"농담이었어요. 호호호"



"재미 하나도 없다 이년아 그걸 개그라고.."



"하하 재밌네요..하..하..하.."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저희집에 맥주좀 있는데 같이 맥주 한잔 하실래요?"



"아..아뇨.. 괜찮아요..맥주는 무슨.."



"흠 제가 농담한겄때문에 설마 삐진거에요? 그래서 싫다는건가요?"



그녀는 실실 웃으면서 도발을 시전했다.



"이년보소... 나에게 도발을 시전하시겠다?"



"그럴리가요.하하 다만 시간이 좀 늦은거 같아서 그러죠"



"이제 겨우 10시 밖에 안됬는데요? 그러지말고 저희집으로 오세요 간단하게 맥주한잔 해요~ 빨리 오세요~"



그녀는 나에게 빨리 오라는 말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어쩔수(?)없이 그녀의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누르자 그녀가 문을 열어주었다.



좀전에 배란다 난간에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그녀는 아까 편의점에서 입고 있던 짧은 검은색 트레이닝복치마를 



입고 있었다. 



"서..설마.. 노팬티는 아니겠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심 노팬티이길 바라고 있었다.



"여기 앉으세요~ 집에 과자밖에 없는데 괜찮죠?"



그녀는 식탁 의자를 가르키며 나에게 앉으라 했다.



"그럼요 과자면 충분하죠 머"



"앉으세요 자 시원한 맥주!"



그녀는 나에게 맥주를 꺼내주며 맞은편 의자에 앉았다.



나는 맥주를 받아 그녀와 짠을 하고 한모금 들이키자 그녀도 맥주를 한모금 들이키는데 그녀가 입고 있는 하얀 



나시티 안으로 검은색 브레지어가 비춰졌다.



"브레지어하고 있는거보니 팬티도 입었겠네 쩝.." 그런 생각을 하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지웅씨는 몇살이에요? 26살?27살?"



"1..18살인데요..."



"네?? 18살이라구요?? 에이 농담하지마시구요"



그녀는 웃으며 나보고 농담하지 말란다..



"이년이... 아까부터 염장을..."



내가 좀 노안이긴 하다.. 담배나 술을 살때 한번도 민증검사라는걸 해본적도 없고 친구들은 항상 나에게



담배나 술좀 사다달라고 부탁을 하곤 했다. 



"진짜로 18살이에요 고등학교 2학년..."



"헐... 그렇게 안생겼는데.."



"하하..그런소리 많이 듣습니다..하하.."



나는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흠..그럼 이 맥주 뺏어야 하나? 애기한테 술이라니~ 호호"



"애기라니... 이년을 확마..." 순간 욱했지만 난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다



"하하..그렇게까지 하실 필요가..많이 마셔봤습니다."



"어머 우리 애기 많이 마셔봤쪄요? 우쭈쭈"



"이걸 죽여 살려...부들부들..."



"그럼 그쪽은 몇살인데요?"



"어머! 그쪽이라니! 누나라구 해야지 애기야!"



"누나는 무슨... 이모는 몇살인데요?"



"이모? 애기야 이모라니! 누나 해봐 누!나!"



"아예...누나는 몇살인데요?"



"난 34살!"



"이모 맞네"



"딱!"



그녀는 나의 머리에 주먹을 쥐고 쥐어밖았다.



"악!"



"누!나!"



"아네..누!나!"



"옳지! 앞으로 누나라구 해 우리 애기~ 에구 귀여워라~"



"애기라고 하지마세요 이렇게 큰 애기 봤어요?"



내 키가 189cm로 어렸을때부터 유도로 다져진 나의 몸은 애기라고 불리기엔 덩치가 아주 컸다.



"에구 우리 애기~ 애기라고 해서 삐져쪄요?? 우쭈쭈주"



송아누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나에게 몸을 숙이며 내 볼을 꼬집으면서 놀리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욱했지만 몸을 숙이고 있는 누나의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가슴골을 본 순간 사그라지고



말았다. 



"씨발 젖탱이 줫나 크네"



그랬다 누나의 카슴은 컸다. 한 C컵정도 되는듯 했다.



그렇게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했다



밝은 성격인 송아누나는 웃음이 참 많았다. 쉬질 않고 웃고 떠드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좋았고 술기운때문인지



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했다.



서로 캔맥주 2개씩 먹었을때 약간 벌겋게 얼굴이 달아 오른 누나가 나에게 말했다.



"지웅아~"



"네?"



"아까 누나 어땠어?"



"네?멀요?"



"아까 편의점에서 내 뒤에 서있던거 지웅이 너자나 안그래?"



"네? 아 저..그..그게.."



나는 누나가 나를 못알아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있었단



말인가...



"어땠어?? 어땠어??"



"아까 편의점에서 저 맞기는 한데 머가 어땠냐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거야?? 다봐놓고..? 응큼하네 우리 애기?"



"아..그니까..그... 멀 말하는건지 저는 잘..."



당황해하는 날 보던 누나는 갑자기 의자에서 일어나며 씨익 웃었다.



"그래? 그럼 잘봐 내가 아까 이렇게 했자나 편의점에서"



누나는 갑자기 내 앞으로 오더니 뒤로 돌아 아까 편의점 냉장고 앞에서 했던것처럼 다리를 벌리 쭈그리고 앉았다



그러자 트레이닝복치마는 올라가고 누나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씨발 노팬티였다니.."



"헉! 누..누나 왜그래요"



"어때? 어때?"



누나는 고개를 뒤로 돌려 나를 바라보더니 웃으며 물어봤다.



"머...머가 어때?에요 얼른 일어나요"



"음..잘 안보이나?"



누나는 갑자기 그 자세에서 나를 향해 몸을 돌렸다. 그러자 누나의 다리 사이로 가지런히 난 보지털과 함께



누나의 보지가 드러났다.



야동이나 사진으로 봤던 보지가 바로 내 눈앞에 보이자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꾸울꺽~"



"우리 애기 보지 처음봐? 더 자세히 보여줄까?"



누나는 그러면서 다리를 더 활짝 벌린뒤 두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며 웃었다.



"누..누나 왜..왜그래요"



"크크킄..아 웃겨.. 너 보기보다 순진하네??"



"저 안순진하거든요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당황 안하는 남자가 어딨어요!"



"어머! 우리 애기 남자였어? 그럼 여기도 남자인가??"



누나는 갑자기 내 트레이닝복바지 위로 나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내 자지는 누나때문에 커질때로 커져있는 상태였다.



"와~! 우리 애기 자지 엄청크네?어머머머 장난아니다!"



내가 한자지 한다.. 약 20센티의 길이에 두깨는 야동에서 나오는 흑인들것과 비슷한 정도?? 내 친구들이 아주



부러워 했던 물건(?)이란 말이다.



누나는 갑자기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와 진짜 크다 이렇게 큰거 실제로 첨보는거 같아..."



누나는 놀란 눈을 하고 나의 자지를 입으로 넣기 시작했다.



"읍...읍.."



"헉..허..누..누나...아..."



"읍..우욱...읍...파하...와 우리 애기 자지 빨기 진짜 힘들다..읍..읍.."



누나는 나의 자지를 빨다가 빼내더니 한마디 하고 다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처음 받아보는 오랄에 나는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다...이런게 오랄이구나.. 이래서 다들 오랄오랄하는구나



그렇게 5분여동안 내 자지를 빨던 누나는 자지를 입에서 뺐다.



"와 정말 크다..이런 보물이 어디서 나타난거야~?"



"음 제가 한 자지하죠..하하하"



누나는 나를 끌고 침대로 가더니 침대에 누워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말했다.



"나도 빨아줘~ 나 보지가 근질거려서 죽을거 같아"



"저..한번도 보지 빨아본적 없는데.."



"정말? 너 섹스 안해봤어?"



"누나 저 18살이라니까요..."



"요즘 애들 다 한다고 하던데? 여자친구 없어?그나이 먹도록 섹스도 안해보고 머했니?"



"여자친구 사겨본적이 없어서 섹스를 못해봤네요..거 되게 미안해지네"



"너 모솔이야?어머..크크킄 그럼 이 누나가 여자친구 해줄까? 오늘 우리 애기 총각딱찌 때줘야 겠네?"



"오호~ 그럼 오늘부터 누나가 내 여자친구인거에요? 그럼 내가 맘대로 해도 되요?크크크"



"그으럼~ 오늘부터 누나가 여자친구 해줄께~ 자기야~ 어서와서 내 보지좀 빨아줘~"



말하면서 모아졌던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다.



"이게 바로 여자 보지 냄새구나 좋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좋은 냄새가 나는거 같았다. 나는 야동에서 본대로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아까 나의 자지를 빨면서 흘린 보짓물이 흥건했다.



약간 시큼한 보짓물이 맛있게 느껴졌다.



"오~ 이래서 사람들이 보짓물이 맛있다고 하는거네요?"



"어머 내 보짓물 맛있어??"



"네 완전 맛있었요..후릅..후르릅..할짝"



"아..아~좋..좋아..처.음 맞아? 아... 더더 빨아줘 자기야~ 아~"



나는 누나의 크리토리스를 혀로 계속 핥았다.



"그래..거..거기..더...아..아~ 너무 좋아,..아~ 자기야.."



나는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손을 올려 누나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아~ 더 쌔게 잡아줘..아~ 더 쌔게~ 꼬집어줘~"



나는 누나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쌔게 잡고 비틀었다.



"아악! 조..좋아.. 더 썌게..해줘...아악!



"이렇게 해주니까 좋아요?"



"아~ 너무 좋아...아.."



"아까 누나가 내 자지 빨때 너무 좋았어요 더 해줘요"



나는 누나의 입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대며 말했다. 



"아 이자지 너무 좋아~ 너무 커~ 읍...읍.. 이 자지는 이제 내꺼야~! "



나는 누나에게 자지를 물린뒤 누나의 보지를 계속 핥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기도 하면서 계속 빨았다.



"아흑.. 이제 넣어줘...내 보지에 이 큰 자지를 넣어줘...아..."



"넣어줄까요?"



"너..넣어줘..제발..아..."



"넣어주면 누나는 머해줄래요 나한테?"



"뭐..뭐든지 해줄께 니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께 너..넣어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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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병원비올인 2020-01-24  
잘보고갑니다 ㅊㄷㅊㄷ
두부포니 2020-01-24  
굿! 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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