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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부...서울에서



둘째......신갈에서



셋째......명동 근처...



이 누나들을 만나고 한동안 솔직히 조심스레 얌전히 있었다. 누군가 조심스레 그냥 애들이나



따먹지 왜 사서 고생이냐고 충고해 주던 사람도 있었고 , 나 자신 또한 그냥 조금 침체기? 에



있었나보다..ㅎㅎ



그러나 또 다시 방을 만들고 누나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들어오지 않고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자기가 선물로 어떤 아이디 하나 알려주고 갈테니까 잘 구슬려서



따먹으라는 것이었다.



반신 반의 하면서 그 아이디를 검색하니 정말 30대 주부가 나오는 것이었다.



난 일단 쪽지를 보내놓고, 다음에 함께 접속할 날을 기다렸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가 접속해있었다.



난 일상적인 안부와 말들로 그녀에게 인사했고 그녀도 대답해 주었다.



그리고 조금씩 그녀의 내면에 무엇이 있을까? 하며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확실히 경험이 있던 누나였다.



그 주부를 꼬시는 과정까지는 생략하고, 그녀는 안산에 살고 있는 주부였고, 나름대로 



아파트 부녀회 일이라던지, 주변 어머니들 모임에서 중책을 맡아서 바쁘게 생활하고 있었다.



굉장히 활동적이기에 오히려 손쉬웠는지 모른다.



그런 모임 활동을 잘 하는 주부들은 모임 뒷풀이 등을 남자들과 자주 다니는게 다반사다.



난 어디서 만날까 하다가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조금은 두더워 질 초여름의 날씨에 그녀는 무엇을 입고 나왔는지 물어봤다.



ㅎㅎ...내가 좋아하는 치마...검정 원피스를 입었다고 했다.



난 이상하게 바지보다 치마에 끌린다. 것도 많이....... 나중에 만났던 누나들과는



평범한 섹스보다 조금 자극을 주기 위해 옷을 입혀놓고 섹스를 나눈적도 많다.



그녀들도 벗고 하는것보다 입고 할 때가 더 좋았다는 누나도 있다. 어떤 누나는 강간 당하는것



같은 야릇한 느낌이었다고 .... ㅋㅋ



그러나 왠걸~~~ 수원역에서 서로 핸드폰으로 연락하며 그 누나를 처음 본 순간...헉~~~~~



너무 뚱뚱했다....



정말 내 다리보다 더 두꺼운 뚱뚱한 누나...그러니까 원피스 밖에 입을 수 없었나보다..



그런 실망감 속에도 이상하게 뚱뚱한 여자는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이 내 맘을 지배해 갔다.



언젠가 내 선배형이 뚱뚱한 여자랑 하니까 더 금방 싸게 됐다고 이상했다고 푸념하던 때가



생각나면서 나 역시 그 누나를 따먹고 싶었다.



그리고 무작정 수원역 터미널 쪽 뒤로 갔다. 그곳에 모텔이 제법 있다.



그리고 무작정 들어갔다. 내가 먼저 들어와버려서 모텔비를 이번에 누나가 지불했다.



항상 내가 내왔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바로 난 좌욕을 했고, 그녀가 따라서 씻고 나왔다....



벗어 놓고 보니까 ㅎㅎㅎㅎ 정말 뚱뚱했다....



먼저 난 누워서, "영계 먹으니까 좋아??" 물어보자, "그럼~~~ 좋지~...ㅎㅎ 뭘 그런걸 묻고 그러니??"



난 침대에 대자로 벌러덩 누워서 "누나가 먼저 해줘~~~, 나 뿅가게, 전화에서 잘한다고, 남편 맨날



뿅가게 해준다고 했으니까 어서 나도 그렇게 해줘~ "



라고 하자, 그녀는 타올을 벗어 던지고 내 위로 올라왔다....



잠시후 내 입을 찾아서 긴 키스에 들어갔다...



" 후~,,,쩝~~~ ...하~~ 아.... 쩝...쪽~~~~ "



그리고 내 젖꼭지를 정말 잘근 잘근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씹어대는데 내가 새삼 그곳이 그렇게



이렇게 사람을 흥분시키는 곳인지 첨 느끼게 될 정도롤 젖꼭지를 잘 빨았다.



그리고 다른 곳 애무는 별 기억이 없지만 항문 애무를 정말이지 뻑~ 가게 해줬다.



천천히 부랄을 입으로 베어 물었다가 놔주면서, 항분과 자지 사이를 혀로 왔다 갔다 하면서



날 미치게 만들었다...



"아~~~ 좋아...누나 좋아~~~~ 호~~ 하~~~ 정말 잘한다....사실이야 ...~~ "



" 호호~ 그래?....나 남편이랑 맨날 이렇게해~~ 기다려봐~~ "



그러면서 그녀는 혀를 강하게 길게 빼서 대 항문을 콕콕 쑤시고 내 항문이 입술인 마냥



미친듯이 빨고 항문 속에 마치 내 혀가 있듯 그녀의 혀가 내 항문속에 들어오려 하는 자극에



난 정말이지 뿅~~~~ 가고 있었다.



더 충격적인건 그녀가 검지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었다 빼면서 침을 한 움큼 뭍혀서



내 항문에 조금씩 넣으려 하고 있었다....난 정말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느낌에



몸둘바를 모르고 마치 여자가 좋아서 몸을 활처럼 휘듯이 나역시 그렇게 그 안산 누나 애무에 몸을 맞기고 있었다...하지만 손가락이 한 마디 들어오기도 전에 좋았던 기분에서 급격히



사그라들어 식어가고 있었다. 난 항문을 빨아 주는건 무지무지 좋아한다. 하지만 넣어서 해주는



애무는 아닌가보다.



그리고 이제 내 차례.....



정말이지 아주 내 좇맛에 죽여놓고 싶었다.



난 여자와 섹스시에 여자의 전신을 다 빨아주고 핧아준다. 



그려려고 하는 순간 물만 뭍히고 나왔는지 등에서 땀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여자들도 남자들 애무할 때 그럴것이다. 오히려 말없이 남자들 모든곳을 빨아주는 여성들이



대단하다...



섹스에 빠져들면 땀냄새가 오히려 성욕을 증가시킨다. 난 그 냄새에 오히려 좋이 서감을 느꼈다.



다시 이어지는 키스.......



"허~~ 내 혀 빨아봐~....".."응?...어...쩝~~ 쪼옥~~~ 꿀꺽~...하아~~~ "



" 더 강하게 빨아봐.. 내 혀가 뽑힐 정도로..."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귀를 애무했다. 혀로 귓바퀴를 돌려가며 애무하다가 귓구멍에 멈춰서



후~~~~~~ 하며 뜨거운 숨을 불어 넣었다. 그녀는 허리가 말려 올라가며 놀고 있던 손을 가지고



내 육봉을 꽉 잡는것이었다....



그리고 목덜미와 쇄골이 있는 부근, 다시 눈감고 있는 그녀의 눈을 지긋이 핧았다.



그녀의 가슴... 유두가 두껍고 새까맣다. 맛있었다.



겨드랑이에서 옆구리선을 따라 내려와서 허벅지 엉덩이 사타구니 무릎,



그리고 보니에 다다랗다.



겉이 시커멓게 임자있는 몸임을 증명하면서 그동안의 그녀의 횟수를 짐작케 했다.



난 여자에게 오럴 애무를 잘해준다. 나역시 받는것을 좋아하고 또한 해주는걸 좋아한다.



나도 항문 언저리서부터 서서히 혀를 길게 빼서 보지구멍을 지나서 그녀의 클리토리스 까지



길게 핧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입구를 양손으로 벌려 놓고 그녀의 구멍을 보았다.



보지속 동굴에서 지금의 감정을 충분히 반영하듯, 투명한 액체가 흐르로 있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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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혀과 손에 침을 뭍혀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보지 구멍을 공략해갔다. 어느순간 



누나가 내 팔을 잡아 자신위 몸 위로 이끌었다.



바로 넣어줄 때가 온것이다...



재 자지를 또 한번 안산의 주부에게 꽂아 넣을 때가 온것이다.



난 준비해간 콘돔을 쓰려다가 그냥 포기하고 그녀 보지 입구에서 내 자지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조금 놀려대가가 밀어 넣었다.~



"허~~~~......"하면서 몸을 누나와 밀착 시켜갔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펌프질이 가속을 받는다.



"퍽...퍽~~~ 뿌직~~~프억~~~"



뚱뚱한 몸이라서 남자가 섹스시에 여자와 치골이 부딯혀 느끼는 통증이 없어 좋다. ㅎㅎ



살끼리 부딯히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이게 바로 떡치는 소리 아니던다...ㅎㅎㅎㅎ



" 연하 좃맛이 어때? 응?....학~ 헉~...흐억~~ 아~"



" 으.....음.....어.....좋아~~~...... 더 꽉~~~ 얘 더 빨리~~..."



그리고 그녀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후배위로 그녀를 공략했다...



" 아우~~~ 나...난 ...뒷치기가 좋아....XX 야 더.....옳지...~~ 학학~~~ 하~~~~"



그리고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살점많은 엉덩이를 찰싹 찰싹 떄려보았다. 



나 또한 새끼 손가락에 침을 뭍혀 뒷치기 자세에서 벌어져있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의외로 너무도 잘들어갔고, 누나 역시 아프다는 반응 없이 계속 뒷치기 자세를



즐기고 있었다. 난 일부러 손가락을 빼지 않고 검지로 바꾸어서 넣었다. 그래도 아무 아프다는



반응이 없어서, 순간적으로 정말 해보고 싶던 애널 섹스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펌푸질을 하면서 콘돔을 깐 후 재빨리 빼서 다시 펌프질을 했다...



" 으~~~ 씨발......좋아?....난 좋아.... 누나 먹어서 좋다고~~~ 알아?"



잠시간 보지맛을 더 본 후, 뒤치기 자세에서 자지를 빼어 누나의 항문에 조금씩 밀어넣었다.



조금 "아~" 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아무 무리없이 항문에 내 자지가 다 들어갔다.



난 항문에 자지를 넣어본 것 만으로도 첨 겪는 애널 섹스에 미칠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두퉁함 허릴 잡고 계속 더 펌프질을 해갔다.



자세를 바꾸어도 놓칠세라 다시 재빨리 그녀의 항문에 꼽았다.



꽤나 긴 섹스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이 누나 정말 짱이다~.....



난 "쌀까???" 물어봤지만 . "조금 더 있다가 해~"" 버틸수 있겠어?"



그러더라...속으로" 나도 어디가서 시간으로 안뒤지는데 이 누나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얼마후 첫 맛보는 항문맛에 난 참지 못하고 , 정액또한 누나의 항문에 힘껏 쏴발겼다.



어차피 콘돔 쓴 상태니까 항문에 꼽은 상태서 사정하고 싶었다. 캬캬캬~~~



꿀꺽 꿀꺽~` 고개를 끄떡이며 정액을 토해내고 있는 내 자지~~~ 



오늘따라 대견했다, 정말 뭘 해냈다는 듯....^^



그리고 누나의 항문을 닦아주고 씻으러 침대를 내려오는 순간 누나의 팔이 날 잡았다.



다리를 벌린 상태로 " 더 만져줘~""



난 "뭐 이런,,,,,,참...대단한 누나구만~.."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내가 손으로 자위해 주었다...클리토리스를 서서히 그녀의 요구에 맞춰



문지르면서 한손은 가슴을 쥐어 짰다.



점점 누나의 요구가 빨라지면서 내 손도 빠르게 누나의 보지를 문질러 갔고, 마침내 처음 보는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으~~~ 으어~~~~ 아~~~ 학~~~~ " 악~~~나.....나.....악~"



하더니 오줌을 싸는듯한 그녀의 물이 보지속부터 내 손을 적시고 분수처럼 솟구쳐 나왔다.



이게 무언인가...난 놀랍기도했다.



"오늘 생김새는 아니었지만 정말 굉장한 섹스를 하는구나...이 누나 대단하다~"



조금후 호흡을 가다듬은 누나에게 다가가서 살며시 키스를 건냈다.



서로 정말 후외없이 만족해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인 키스....



그녀의 보지 근처엔 시트가 정말 물을 엎지른 듯 엄청 젖어 있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 마치 막내 동생 목욕시켜주듯이 내 온몸을 비누칠해서 닦아 주었다.



"에효~~~ 이렇게 작았던게 승내니까 제법 물건이데?...호호~~~ 영계가 이래서 맛있나?



즐거운듯 웃으면서 날 닦아 주고 우리는 옷도 함께 입혀주고 모텔을 나왔다.



그리고 역 근처 식당에서 섹스후의 허기를 달래고자 함께 식사하고 헤어졌다.



후에 누나가 아저씨 없다고 애들 잘 때 집으로 오라고 했지만, 가지 않았다.



내 섹스에서 처음으로 애널을 접했던 누나....



몸은 뚱뚱했지만 서로 최고의 섹스를 나누었고 나로선 그 애널에 대한 기억으로 잊혀지지 않는



누나로 남아있다. 후에 난 약 3명과 더 애널 경험을 하게되었다. 2:1은 정확히 2번 이 만남을



계기로 또 한번 새로운 섹스의 맛을 알게됐다.



요즘은 이 누나와 연락이 뜸하다.



서로가 각기 처한 현실에서 평범히 또 살아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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