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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여자선배에게 그렇게 꼬여 친구랑 선배들이랑 나이트를 나왔다. 그여자 선배는 좀 더 놀고 가자고 나를 꼬드겼으나 어쩌라 말을 듣자니 나중에 선배 남친에게 당할것 같고, 거부하자니 선배에게 이른다고 협박 할거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처한 기색으로 있는데 친구 왈, [야! 그러지 말고 댕기는데 여관가서 술이나 더 마시자.] 헉~ 여..여관! 이론 솔직히 나야 그렇치만 훗날이 두려워서... [그..그래도 나중에 무슨 짓을 당할라고...난 안돼] 그렇게 말했더니 친구놈은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남자가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날 열받게 하더라구... 그래서 할수 없이 결심했지. 그래 까짓거 유혹한 사람이 잘못이지 내가 잘못이냐 건드리지 않고 술만 마시면 되지 뭐... 란 생각 을 하게 되고 그렇게 넷은 여관을 향했다. 나와 민수는 옆자리에 앉고 그 선배들은(내파트너는 경미, 친구놈 파트너는 수경) 맞은편에 앉아서 사온 소주를 나눠마셨다.

근데 이것들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도 자세를 야리하게 하더라. 경미선배는 내가 속을 보라는듯이 한쪽 무릎은 세우고 한쪽 다리는 접고... 수경이란 선배는 양반 다리를... 중요한 것은 둘다 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그 야리한 팁토나 종아리를 다 볼수 있다는것... 난 스타킹 매니아라서 스타킹 신은 여자를 보면 나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고 그러는데... 이런 행운이... 그냥 눈요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죽기 싫으니까...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난 눈을 선배들 다리에 쏟아붓고 있었고... 어느 정도 술을 마시자 이것들이 겜을 하자고 한다. 그 야리한 왕겜! 난 설마했지. 근데 이것들 정말 야시시하게 겜을 하더군. 결과 난 두 선배와 키스를 할 정도... 중요한 것은 경미선배가 왕이되고, 운 좋게 내가 뽑혀서리... [음~ 내가 왕이니까... 3번이 나의 발을 핥아라!] 헉~ 하는 것이었다. 내가 3번인데 저 발을 핥으라고??? 난 당황했다. 속으로... 우와~ 저 스타킹 신은 발을 핥으라고?? 이런 행운이... 만질수 있고 느낄수 있는 기회... 하지만 표현하면 변태라 찍히니... [누..누나 난데 다른거 시키면 안돼? 어떻게 발을 핥어?] 난 최대한 곤란한 표정으로 말했다.

큭큭큭 앗싸가오리! 속으로... [안돼! 절대적인거 몰라?싫어?싫음 할수 없지] 하면서 소주 한병을 따더니 마시라고 들이댄다. 헉~ 어떻게 한병을 원샷!하냐? 미쳤냐? [우씨~]하면서 난 두손으로 선배가 뻗은 발을 잡고 들어올려 얼굴가까이 댔다. 그러니까 허벅지에서 빤쥬까지 다 보이고.... 난 섰다. 걸림 안되는데... 다들 뭐가 즐거운지 키득거린다. 난 가벼히 혀로 발바닥을 쓸었다. 아~ 이느낌. 스타킹의 느낌~ 최고였다. 땀때문에 야리한 냄새가 날줄 알았는데 이상한 향기만 나고... 최고였다. 근데 나도 모르게 그 느낌에 취해 손으로 선배의 발목을 쓰다듬으면서 혀로 발을 계속 핥게 되고... 선배는 간지럽고 짜릿한 느낌이 들었는지... 표정이 이상하게 일그러지고... 순간 불이 꺼지더라. 친구놈이 불을 끈것이라. 난 놀라면서 친구놈을 봤지. 친구놈이 어느새 수경이란 선배와 엉켜 키스를 하더군...그것도 두손은 가슴을 주무르면서... 앗! 좃됐다. 이런 분위기면 돌이킬 수 없는데...하는 생각이... 그러면서도 나는 경미선배의 종아리며 허벅지며 쓰다듬고 있고...

친구놈은 수경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번쩍 들어 침대로 모셨다. 나와 경미선배는 방바닥에 친구놈과 수경선배는 침대위에... 난 계속 쓰다듬으면서 친구놈을 주시했다. 이런 상황 정말 꼴리게 만드는 상황. 불도 꺼지고... 친구놈은 능숙한 솜씨로 수경선배의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까지 벗겼다. 그러자, [뭘봐?응?] 하면서 경미선배가 나에게 안기면서 귓볼에 바람을... 으윽~ 짜릿한 느낌이 확 와닿고... [으..윽~ 선배...이러면...] [왜? 짜릿하지 않아?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 하면서 나의 귓볼을 씹는데... 그러면서도 난 생생한 뽀르노를 보듯 친구놈의 행위를 봤다. 짜식!급했는가 보네? 친구놈은 그 야리한 애무도 없이 바로 수경선배의 보지의 깃발을 꽂았다. 그러면서 신나게 흔들어 대는데... [헉...아...아앙~ 좀더...] 이론~ 수경선배 기분 좋은가 봅네? 야리한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친구놈에게 신경을 쓰고 있는 사이에 경미선배는 나의 바지를 끌러내렸고 나의 성난 아들놈이 불뚝! 아이고 쪽팔려라! 그러더니 그 도톰한 입으로 한입배어 물더니... 쭉쭉 소리나도록 빨아댄다.

헉~!이론~ 나의 아들을 달래주시다니... 난 짜릿함에 온몸을 떨었다. 상상만 해온 일들이... 보통 첫경험때는 금방 싼다더니 꽤 오래 싸지 않았다. [너 얼마나 경험했어? 보기엔 처음인거 같은데 안 싸네?] 헉~ [저..처음 인대요?] 경미선배는 한참을 빨더니 자세를 바꾸어 나를 눕혔다. 그러더니 스스로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허벅지쪽으로 내리고 위에서 나를 앉으며 눌렀다. 쏘~옥! 아... 나의 아들아 이것이 니가 그리워하던 환상의 세계이니라~ 그느낌...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따뜻하고 끈적한 느낌. 무언가가 나의 아들놈을 마구 핥는 느낌... 친구놈은 뒷치기로 수경선배를 먹고있다. 쩍쩍쩍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쾌감에 젖어 나오는 신음소리... 거기다 경미선배는 힘들게 앉았다 일어났다를 계속하고 있고 아들놈은 좋다고 껄떡댄다. 아~ 모라 표현할 수 없는 황홀감... 그렇게 시간이 흘렸다. 선배는 앉은 자세에서 내 가슴으로 쓰러졌고...헐떡이며... 친구놈과 수경선배는 침대에 쓰러지고....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이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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