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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녀입니다. 

그렇다고 창녀들이 모여서 사는 창녀촌에 사는 것은 아니고 떠돌이로 창녀노릇을 하여 학비도 벌고 홀로 계신 엄마의 생활비와 약값도 충당을 하는 소위 고급 창녀입니다. 

어제 밤에도 자기 마누라와 섹스를 하면 도저히 감흥이 안 난다며 나의 보지를 무차별하게 농락한 50대 초반의 그 남자 아마 당신의 남편인지 몰라 한편으로는 미안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창녀로 나선 것은 일찍 세상을 버린 아빠의 탓으로 돌리지는 않으렵니다. 

아빠도 고생고생을 하시다가 조그만 사업을 하셨는데 그만 나쁜 인간의 꾐에 빠져 전 재산을 탕진하시고는 그만 홧 병으로 고생을 하시다가 저 세상으로 먼저 가셨답니다. 

빗만 남기시고........ 

엄마와 전 상속 포기를 하고 아빠의 장례식에서 들어온 부조금으로 사글세 상을 얻어 살아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허약한 체질을 가지신 엄마는 돈벌이를 할 수가 없었고 또 저 역시 학업을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워 결심을 한 것이 바로 룸살롱에 가서 아르바이트로 한 것이 그만 창녀의 길로 들어서게 하였습니다. 

생 매매 금지 특별법이 생겼다고 하지만 음성적으로 매춘을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중에 저도 한 명이랍니다. 

제가 맨 처음 섹스를 한 것 즉 저의 순결을 빼앗긴 것부터 이야기를 하고 바로 어제 밤 저를 농락한 그 신사 분의 이야기를 하겠어요. 

제 순결은 아주 허무하게 빼앗겼습니다. 

그도 우리 아빠를 돌아가시게 한 그 더러운 남자에게......... 

아빠의 장례식을 치르고 사모가 지난 그 다음 날이었습니다. 

"여기가 장 민호씨 댁 맞습니까?" 

어떤 남자가 찾아와 물었습니다. 

"네, 그런데요" 

내가 나가 그 남자에게 대답을 하자 

"그럼 따님?" 

"네"하고 공손하게 대답을 하자 

"아~그렇군, 돌아가셨다는 말은 들었어도 지방에 있어서 올 수가 없었오" 

"고맙습니다"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자 

"장지는?" 

"00공원 묘지에 모셨습니다" 

"그 곳 지리를 잘 모르는데 함께 가 주겠오?" 

"고맙지만 안 가셔도 됩니다" 

"그래도 옛정을 생각하니 안 가고는 못 배기겠소" 

"그럼 가시죠"하고는 그 사람의 차를 타고 아빠의 산소로 향하였습니다. 

가는 도중 그 남자는 조그마한 구멍가게에 들어가더니 소주 한 병과 오징어 한 마리 그리고 종이컵을 샀습니다. 

아빠의 산소에 도착을 하자 그 남자는 소주를 가득 잔에 채우고는 오징어를 놓고 큰절을 하였습니다. 

저는 옆에서 울고만 있었습니다. 

"장 형 잘 가시오" 

"이리와" 

그 사람은 남은 술과 그리고 아버지 묘소 앞에 놓았던 오징어를 들고 아빠 무덤 옆에 앉으며 불렀습니다. 

"네"하고는 공손히 그 남자 옆으로 갔습니다. 

"캬~"그 남자는 손수 잔을 채우고는 마시더니 

"자~너도 한잔 음복해"하며 잔을 건네주었습니다. 

"전 못 해요" 

솔직히 소주 반 병 정도는 마셨으나 마시기가 싫었습니다. 

"허~어 음복이라니까" 

"그럼 저도 아빠에게 인사나 하고요" 

"아참! 그래 야지" 

저는 일어나서 아빠의 무덤에 큰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절을 하는 사이 그 남자는 주머니 안에 손을 넣어 무엇인가를 끄집어내며 저의 눈치를 살폈으나 저는 그 것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고 그냥 절을 하고 일어나 그 사람 앞으로 가자 이미 따러진 술잔을 저에게 주며 

"마셔" 

"네" 

잔을 받아 고개를 돌리고 마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술맛이 평소의 술맛과 달랐습니다. 

"자! 안주" 

오징어를 찢어주며 말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징어를 받아 입에 무는 순간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아빠의 산소 옆이 아닌 낫선 형광등 불빛 아래의 침대 위에 이었고 또 제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두 손으로 젖가슴과 하복부를 가리고 앉자 

"역시 약효는 대단하군" 

그 남자였습니다. 

"아저씨 살려주세요" 

옷을 벗고 있는 그 남자에게 애원을 하였습니다. 

"죽이지는 않아" 

침대 위로 오르며 말하였습니다. 

"저 집에 가게 해 주세요"애원을 하였으나 

"조용히 있으면 보내주지"하고는 절 밀어 틀이더니 제 몸 위에 올라탔습니다. 

"아저씨 제발"그러나 그 사람의 입술이 제 입술을 덮쳤습니다. 

그리고 딱딱하고 뜨거운 무엇인가가 제 보지 둔덕에 닿았습니다. 

직감적으로 그 것이 그 남자의 좆이라는 것을 알았으나 남자의 우악스런 힘에는 어찌 당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 남자가 집요하게 제 입술을 빨았으나 전 입을 안 열고 그냥 있었으나 그 남자는 제 코를 잡았습니다.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입을 열자 그 남자는 재빨리 저의 입안으로 혀를 넣고 코를 놓았습니다. 

순간 그 남자의 좆이 제 보지 구멍에 닿더니 

"악!"제 가랑이 사이에 있던 그 남자의 좆이 제 보지 안을 박히며 무엇인가가 찢어지는 느낌과 함께 고통이 따랐습니다. 

"호~ 숫처녀였군" 

그 남자가 제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흑~흑~흑~흑~"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장씨 숫처녀 딸을 선물로 주고 갔군"그 남자는 비굴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흑~흑~흑~흑~흑~"계속 울기만 하였습니다. 

"퍼~버~벅 타~닥"그 남자가 펌프질을 하자 그 고통은 더욱더 밀려왔습니다.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고만 싶었습니다. 

그러나 눈에 어른거리는 엄마의 얼굴은 저를 못 죽게 만들었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 남자는 숨을 헐○이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저는 아픔을 호소하며 울기만 하고....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 

"아-----------흑!, 학학학, 악, 하학,"저의 고통은 몰라라 하고...........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 

"아흐….흑….학학…헉…..아…하 …."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흑~흑~흑~흑"눈물은 줄기차게 흘러 아무 것도 안 보였습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 

"이제 끝난다, 조금만 참아! 헉! 헉! 헉!"그 남자는 가쁜 숨을 몰아쉬더니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으~~~"하는 신음과 함께 제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아~악 뭐예요? 아파요"제 보지 안에 들어있던 그 남자의 좆이 요동을 치며 무엇인가 뜨거운 것을 제 보지 안에 뿌렸습니다. 

"좆 헉~ 헉~물~ 헉~헉~이지 헉~헉~헉 뭐 긴 뭐냐"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하는 그 남자는 제 가슴에 턱을 받치고 빙그레 웃고 있었습니다. 

"아~흑! 흑! 흑! 흑!"아픔도 아픔이지만 그 말을 들은 저는 임신의 두려움에 더 떨었습니다. 

"고맙다고 해, 널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준 나에게"그 남자는 징그럽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외면을 하였습니다. 

"나 먼저 씻고 가니까 넌 더 있다 씻어"하더니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다 뿌렸는지 제 보지에서 좆을 빼고 일어났습니다. 

그 남자의 발기 된 좆에는 그 남자의 좆물로 보이는 하얀 액체와 그리고 제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빨간 피가 묻어 있었습니다. 

그 남자가 욕실로 가자 저는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며 계속 울었습니다. 

"일어나 앉아"그 남자가 들어오더니 침대 위로 올라오며 명령을 하였습니다. 

"제발 그만" 

"짝!"제 눈에서 별빛이 보였습니다. 

"네, 때리지는 마세요, 흑! 흑! 흑!"일어나 앉으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맞기 전에 말을 듣지, 자 빨아"그 남자는 더러운 좆을 제 입으로 들이밀며 명령하였습니다. 

맞는 것이 두려워 입안으로 그 남자의 더러운 좆을 물었습니다. 

"혀로 아이스크림 빨 듯이 빨아"그 남자는 손바닥을 펴고 마치 때리기라도 할 듯이 하며 말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그 남자가 시키는 대로 혀로 빨았습니다. 

"이렇게 흔들면서"그 남자는 엄지와 검지로 자신의 좆을 말아 용두질을 쳐 보이며 말하였습니다. 

역시 맞지 않으려고 흔들며 빨아주었습니다. 

얼마나 흔들고 빨았을까...... 

"한 방울도 흘리면 죽어! 먹어!"그 남자가 마지막이 되었는지 험상궂은 얼굴로 저를 노려보며 말하였습니다. 

"으~~~~~~~~~죽이는데"제 목젖을 강하게 때리는 것은 그 남자의 더러운 좆물이었습니다. 

"웩!"저는 그 남자의 좆물이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구토가나 소리치며 그 남자의 좆을 문 체 그 남자를 올려다보았습니다. 

"죽어"그 남자는 또 손바닥을 펴고 마치 바로 내려 칠 량으로 노려보았습니다. 

"꿀~꺽! 꿀~꺽!"그 더러운 좆물이 제 목구멍을 타고 흘러 들어갔습니다. 

"마저 빨고"하는 그 더러운 남자의 명령에 따라 저는 그 남자의 좆을 마저 빨아주었습니다. 

"좋았어, 가서 씻어"그 남자는 자신의 목에 걸치고 있던 수건을 저에게 던져주며 말하더니 자신은 옷을 입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수건으로 아랫도리의 보지를 감싸고 일어났습니다. 

"아~"가랑이가 욱신거려 걷기에도 힘들었으나 그 남자와 같이 있다는 자체가 싫어서 욕실로 가 

비누칠을 하여 온 몸에 더러운 그 남자의 흔적을 지우고 또 지우며 울었습니다. 

"야~침대 위에 부조금 겸 네 용돈 조금 넣어 두었다"그 남자가 욕실 문을 열고 말하고는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눈물인지 수돗물인지 분간이 안 가는 물이 제 얼굴에서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제 보지를 씻고 또 씻었습니다. 

그 남자의 흔적을 모조리 씻어내려고...... 

다 씻고 방으로 와 침대 위에 있는 하얀 봉투를 보았습니다. 

"악!"또 한번 경악을 하였습니다. 

강 기진! 

아빠가 숨을 거두시면서 까지 죽여야 한다며 하던 아빠에게서 전 재산을 모조리 사기를 친 그놈! 

그 더러운 놈의 이름이 하얀 봉투를 더럽히고 있었습니다. 

안에 내용물을 빼고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아빠의 목숨 값 그리고 제 순결을 빼앗긴 대가로 그 더러운 놈이 준 백 만원의 돈을 쥐고서..... 

이상이 제 순결을 아빠의 아니 우리 가족 전부의 원수에게 빼앗긴 이야기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룸살롱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에 다녔으나 경기가 안 좋아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었고 

그에 비례를 하듯이 제 수입도 적어져 엄마의 병원 비와 약값은 물론 제 학비도 모자랐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길을 가다가 손님으로 몇 번인가 온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에게 몸을 주자 생각도 못할 정도의 돈을 주기에 반직업적으로 창녀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손님은 비밀스런 입을 통하여 그 남자 손님의 친구들과 주위의 사람들에게 퍼졌고 점점 손님은 많아졌고 엄마의 병원 비는 물론 약값과 제 학비도 충당이 되었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강의가 끝나고의 일입니다. 

마침 강의 끝이나 혼자서 학교 문을 나서는데 핸드폰의 벨이 울렸습니다. 

"백마를 타고 싶은데"그 말은 제 몸을 사고 싶다는 뜻의 은어입니다. 

"어디시죠?"하고 묻자 

"여기 00인데"하기에 

"그럼 00극장 앞에 00찻집에서 기다리시다가 청바지에 검정 티 그리고 빨간 표지의 책을 든 

제가 지나가면 여기 하고 나직하게 말씀하세요"하고 말하자 

"아니 모텔이나 여관에서 안 만나고?"하기에 

"아무리 몸을 팔아서 살지만 제 취향의 사람이 아니면 억만 금을 주어도 안 합니다"하자 

"호~그래, 좋아, 기다리지"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택시를 타고 그 남자와 약속을 한 장소로 갔습니다. 

"여기"중년의 남자가 웃으며 나직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생긋 웃으며 말하자 

"앉아요"하기에 

"감사합니다"하고는 맞은 편 의자에 앉았습니다. 

저는 그 남자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취향의 사람인지를......... 

"그래 취향에 맞아야 한다고?"그 남자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그럼요, 욕이나 하고 이상한 짓 시키겠다 싶으면 사절합니다"나도 따라 웃었습니다. 

"물론 그래야 하겠지"하기에 

"죄송합니다"하고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자 

"그럼 난 아가씨 취향이 아닌가?"그 남자가 놀라며 물었습니다. 

"그게 아니고 몸을 파는 주제에 취향 운운 한 것이 죄송하다는 말입니다"웃으며 말하자 

"아~난 또"따라 웃었습니다. 

"난 아가씨 취향에 적당한가?"하고 묻기에 

"신사로 보이네요"하자 

"그럼 여기서 더 머물 이유가 없지, 삼십 만원이라고?"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여기서 돈을 주고받으면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니 가서 주지"하기에 

"차 있어요?"하고 묻자 

"응, 길 건너 주차장에 있지, 왜? 시외로 갈까?"하기에 

"보는 눈도 있으니 그렇게 했으면....."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그러지"하며 일어서기에 저도 일어나 그 남자의 뒤를 따랐습니다. 

아주 고급 차는 아니었지만 실내를 꾸며놓은 것으로 보아 아주 깔끔하게 꾸며진 것이 모양이 좋았습니다. 

"자~어디로 모시지?"시동을 걸며 말하기에 

"아저씨 좋은 곳 아세요?"하고 묻자 

"나야 어디 그런 곳을 자주 가봤어야지"하며 웃더니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 대나 가세요"따라 웃었습니다. 

차는 어느새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안 계세요?"한 동안의 정적을 깨고 물었습니다. 

"있기야 있지, 왜?"되묻기에 

"그럼 사모님에게 푸시지 굿이 돈을 주고 저를 사서 푸세요?"하고 묻자 

"어쩌다 한번 올라갈라치면 마치 날 무슨 뱀 취급을 하며 싫어하니....." 

역시 그랬습니다. 

제가 처음에 창녀의 길로 들어서면서 느낀 것은 중년의 남자들 경우 거의 대부분이 마누라가 섹스 그 자체를 극도로 싫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한 두 사람이 그런 말을 할 때는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많은 사람을 겪다보니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아내들은 자기 남편과의 섹스를 아주 싫어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그렇게 싫어하는 마누라에게 풀지 못하는 섹스의 욕구를 저 같은 창녀에게나 혹은 솜씨 좋은 사람들은 남의 마누라나 아니면 아가씨를 꼬셔서 푼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마누라가 아닌 다른 여자의 보지 구멍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술김에 찾는 사람도 있었지만..... 

"아~그러시군요"하며 웃자 

"그런데 아가씨의 서비스는 어디까지이지?"하고 묻기에 

"기본은 섹스죠"하며 웃자 

"그 이상은?"하고 묻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