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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선생은 춘천 xx여고에 새로온 교사이다. 그는 아직 젊은 나이인데다 



가, 잘생긴 얼굴 그리고 미혼이라는 점 때문에 새로 그 학교로 오자마자 많 



은 여학생들의 인기를 받게 되었다. 허나, 강영식 선생은 여학생들을 학생으 



로 보지 않고, 그들을 자신의 섹스 상대로 여겼다. 교복을 입고 있는 고등학 



교의 여학생들은 강영식 선생에게 묘한 흥분감을 주었다. 



강영식 선생은 계단을 오를때마다 자신의 앞에 걸어가고 있는 여학생들의 다 



리를 보면 자지가 서는 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래서 자주 화장실로 가서 혼 



자서 자위를 하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시험때라서 수업이 일찍 마쳤다. 강선생님은 학생들 



에게 구역별로 청소를 시키고 는 교무실에 들렀다가, 학생들 청소구역을 살 



피고 있었다. 그러다가, 3층 여학생 화장실 청소검사를 하러 들어갔을 때였 



다. 화장실에는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화장실 바닥은 청소를 깨끗이 해서인 



지, 상당 히 깨끗하게 윤기가 나고 있었다. 강영식 선생은 여학생 화장실에 



들어와서는 숨을 깊이 들이 마셨다. 강한 락스향과 함께.. 그만이 맡을수 있 



는 비릿한 내음이 코끝으로 스쳐 들어 왔다. 



"햐.. 이 좋은 냄새..." 



강영식 선생은 변태처럼 여학생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를 즐기면서, 화장실 



구석구 석을 살펴 보았다. 그러다가, 강영식 선생은 오른쪽 제일 끝칸 화장 



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아차렸다. 강영식 선생은 몰래 그곳으 



로 다가가서는 귀를 기우렸다. 



"아흑...아..아으음...아흑..하하하학..." 



"음.. 이 소리는 후후후.. 누가 여기서 자위를 하고, 있군.. 후후.. 어디 한 



번 누군지 볼까?" 



강선생은 소리가 나는 화장실 옆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위에 올라선후 소리 



가 나 는 그곳을 위에서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아래를 보니, 역시 2학년 빨 



간 뺏지를 달고 있는 어느 여학생이 변기 뚜 껑위에 앉아서 치마를 걷어 올 



리고, 팬티도 아래 내리고는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 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자기가 하는 일에 정신이 팔려 서 강선생이 보고 있는 



것도 모르는지 계속 해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 기도 하고 그렇게 



씹물이 뭍은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기도 하였다. 강선생은 그것을 바라보 



다가 그 소녀에게 입을 열었다. 



"얘! 너 뭐하니?" 



한참, 자위를 열심히 하고 있던 그녀는 강선생님 목소리에 놀라서 위를 바라 



보 았다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강선생님을 발견하고는 놀란 나머지 자 



신의 보지 에 집어 넣은 손가락을 뽑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놀란 눈으로 강 



선생을 바라보 고 있었다. 옆 화장실에서 나온 강선생님은 그 소녀가 있는 



그 화장실의 문을 발길로 걷어찼 다. 



"열어! 어서!" 



겁을 집어 먹은 소녀는 강선생의 고함소리를 듣고는 놀라서 잠금 장치를 열 



었다. 



"야 너 2학년 몇반이야.. 이름은.. 차윤지? " 



차윤지는 겁먹은 얼굴로 치마를 내리고는 몸을 일으키면서 두손을 빌면서 떨 



리는 목소리로 강선생님에게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 잘..잘못했어요. 그..그러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네?" 



"몇반이냐고, 물었잖아?" 



강선생은 화가난 얼굴로 윤지에게 소리를 쳤다. 



"2...2학년 4반이요. 선..선생님...제..발...흑..." 



"2학년 4반..차윤지?" 



강선생은 말을 하면서 윤지를 바라보았다. 160cm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하얀 



얼굴 에, 커다란 두눈 그리고 어깨까지 머리를 길러서 빨간 머리띠를 하고 



있었고, 치 마아래로 보이는 하얀 종아리와 거기에 걸려 있는 흰팬티는 매우 



유혹적이었다. 게다가, 좀전에 보았던, 보지는 아직 보지털이 많이 자라나지 



않아서 소녀의 풋풋 한 맛이 느껴졌고, 핑크빛 보지살을 생각하니 벌써 자지 



가 꼿꼿이 서는것 같았다. 



"네..." 



윤지는 울먹거리며, 입을 열었다. 



"음.. 용서하고 하지 않고는 나중에 다시 생각하고, 아직 수업 끝나지 않았 



지?" 



"네.. 가서 청소..검사 맞고, 해야 하는데요." 



"그래? 그럼.. 다 마치고, 지하 학생부실 알지? 거기로 와.. 알았어?" 



"네..." 



"그럼 가봐.." 



강선생은 윤지를 보내고, 나서는 자신의 교실로 가서 학생들을 모두 보내었 



다. 그리고는 교무실로 가서 오늘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오늘 학교 숙직은 



자기가 하기로 하고, 오늘 숙직을 하려던 2학년 1반선생님을 보내 었다. 지 



금 학교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늘 시험이라서, 3학년들도 일찍 수업을 마치 



고 집으로 갔고, 다른 선생님들도 집으로 돌아갔다. 



지하 학생부실은 지하 시청과학실 안쪽에 있는 곳으로 대낮에도 어둡고, 학 



생부실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학생들이 오기를 가장 꺼려하는 곳이었다. 더 



군다나, 몇달전에 학생부실을 1층으로 옮겨서 지하에 있는 학생부실은 쓰지 



않 고 있었다. 지하 학생부실로 가니 윤지가 가방을 메고 기다리고 있었다. 



강선생은 잠겨 있는 학생부실 문을 열고는 윤지에게 들어가게 하였다. 그리 



고는 문을 잠구었다. 



윤지는 강선생이 문을 잠구는 것을 보고는 겁을 더욱 먹은것 같았다. 학생부 



실 안에는 먼지에 쌓여 있는 큰 책상과 그 책상용 의자인 커다란 회전의자 



가 있을 뿐이었다. 강선생은 그곳에 있는 먼지를 손수건으로 대충 닦고는 그 



의자 에 가서 앉았다. 



"윤지라고 했지? 이쪽으로 와봐..." 



윤지는 강선생님의 앉아 있는 의자 곁으로 다가 왔다. 



"너, 내일 부모님 모셔와..." 



강선생님은 눈에 웃음을 지으면서 윤지에게 입을 열었다. 윤지는 강선생의 



말에 울음을 터뜨릴듯이 얼굴을 울상을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 그..그건.. 정말.. 제발.. 선생님.. 그건..다른건 다 해도 제 



발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전....." 



"그래? 그럼 다른 방법이 있지..." 



윤지는 강선생의 말에 눈을 크게 뜨면서 물었다. 



"어..어떤 방법..." 



"간단해.. 너가 아까 하던 짓을 지금 내 앞에서 해봐..." 



"네? 어..어떻게.. 여..여기서..." 



"싫어? 그럼 너희 부모님 모셔 오든지...." 



"안..안돼요. 그..건..." 



"그럼 어떻게 할꺼야?" 



윤지는 잠깐 생각해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할..할께요." 



"뭐.. 말이야?" 



"아까.. 하던것..." 



"자위? 말이야... 흐흐.. 좋았어.. 자.. 그럼 이쪽으로 와봐.." 



강선생은 윤지를 끌어당겨서는 자신과 책상사이에 윤지가 들어오게 하였다. 



"자.. 가방은 벗고.." 



윤지는 가방을 벗어서 바닥에 내려 놓았다. 



"음.. 치마도 더러워 질지 모르니까 벗어야지?" 



xx여고의 교복은 아래위로 군청색으로 상의는 목과 팔목에 흰색의 줄무늬가 



있 었고, 치마는 주름이 잡힌 무릎아래까지 오는 치마였다. 그리고 목에는 



붉은색의 목도리 같은 천을 두르고 있었는데, 이건 학년마다 색깔이 달랐다. 



강선생은 손을 뻗어서 윤지의 치마의 자크가 달린 부분을 찾아서는 단추를 



풀고는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윤지는 이미 결심을 했는지 자신의 치마를 벗 



기는 데도 반 항을 하지 않고, 오히려 치마를 내리자 치마에서 양발을 뽑아 



내었다. 치마를 벗기자 윤지의 희고 날씬한 허벅지와 종아리가 그대로 들어 



났고, 발에는 흰색의 발목양말을 신고 있었다. 그리고, 교복상의 아래로 하 



얀 팬티가 드러났다. 



"자.. 이곳에 앉아..." 



강선생은 자신의 앞에 놓인 대형책상위에 윤지를 앉게 하였다. 윤지는 강선 



생의 앞 책상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강선생은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윤지의 팬티를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서 은지희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 



다가, 윤지를 바라보면서 웃음을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 



"자.. 이제 해볼까? 내가 없다고, 생각하고 어디 한번 자위를 해봐..." 



윤지는 강선생을 잠시 바라보고는,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먼저, 윤지는 자 



신의 교복상의로 손을 가지고 가서는 목에 두르고 있는 붉은색 스 카프를 풀 



었다. 그리고 나서는 교복상의에 달린 단추를 몇개 풀고는 그속으로 손 을 



집어 넣었다. 자신의 가슴속으로 집어 넣은 손으로 윤지는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하 였다. 



강선생은 의자에 등을 기대고 편하게 앉아서는 아래에서 위로 윤지를 바라보 



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바지를 벗고는 팬티마저 벗 



어 버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우람한 강선생의 자지가 들어났다. 윤지는 자신 



의 젖가슴을 쓰다듬다가, 강선생의 자지를 보더니 더욱 흥분이 되는지 교복 



상의속에 있던 손을 빼서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속에 손을 집 



어 넣은 윤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윤 



지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윤지의 팬티가 젖기 시작하였 다. 



"으..음..."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던 윤지는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지, 신음성을 토하기 



시작하 였다. 강선생은 자위를 하는 윤지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쓰다 



듬다가, 씹물에 젖어가는 윤지의 팬티로 손을 뻗어서는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려서 벗겨버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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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젖으면, 나중에 입기가 곤란하지? 후후..." 



팬티가 벗겨지자 윤지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아직 많은 보지털이 자라 



나 있 지 않은 소녀의 보지는 지금 축축히 젖어 있었고, 보지선은 분홍색을 



띄고 있었 고, 윤지의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벌려진 보지는 핑크색이었다. 그 



리고 지금 그속 에서 시큼한 씹물 냄새가 가득 흘러 나오고 있었다. 



강선생은 윤지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보지를 쑤시는 윤지의 손가락을 



더욱 자세히 바라 보았다. 윤지는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문지르고 



보지털을 쓰다듬고 하더니, 손 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속에 집어 넣었다. 윤 



지는 집어 넣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그손가락을 뽑아서는 자기의 



입으 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거기에 뭍어 있는 씹물을 혀로 핥아 먹기도 하 



고, 입안에 집어 넣고는 빨기도 하였다. 이때, 보지는 다른 손으로 계속 쑤 



셨다. 



"아흑.. 아음..아학..학..." 



윤지의 입에서 신음성음 점점더 크게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자 



신의 자지를 쓰다듬기만 하다가, 손을 뻗어서 먼저 윤지의 오른쪽발을 잡았 



다. 그리고 는 윤지의 왼쪽발에서 하얀 양발을 벗겨내고는 윤지의 하얀 발을 



들고는 혀로 핥 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먼저 윤지의 발가락 하나하나를 핥 



았다. 그리고는 발등을 핥았고, 천천 히 혀를 위로 옮겨 갔다. 강선생의 혀 



는 이제 윤지의 허벅지에 다다랐다. 강선생은 윤지의 안쪽 허벅지를 혀로 핥 



다가, 그곳을 빨기 시작하였다. 



"아흐..흐흠... " 



강선생은 윤지의 안쪽 허벅지를 핥다가 그곳에서 입을 땠다. 그리고는 윤지 



의 보 지를 쑤시고 있는 윤지의 손가락을 뽑아서는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강선생은 윤지의 손가락에 뭍은 씹물을 혀로 핥다가, 그 손가락을 입안에 넣 



고 빨 았다. 그러다가 강선생은 얼굴을 윤지의 보지로 가져갔다. 강선생은 



자신의 눈앞 에 펼쳐져 있는 윤지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윤지의 보지털과 윤 



지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아흑.. 아학...으음...선..선생님.. 흐흑.." 



강선생은 시큼한 맛이 나는 윤지의 씹물을 혀로 핥다가, 손가락 두개를 뻗어 



서는 윤지의 보지구멍을 벌렸다. 보지가 벌어지자 그속에 있는 핑크빛 조개 



살의 소음순 이 들어났고, 그위로는 자그마한 음핵이 있었고, 그아래 보지구 



멍에서는 씹물 이 가득 밀려 나오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의 보지속에 



혀를 밀어 넣고는 혀로 윤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아학..선..생님..하흑..흑..." 



윤지는 강선생의 혀가 자신의 음핵에 닿자 자지러드는 듯한 비명을 지르더 



니 두 다리를 강선생의 어깨에 걸치고는 두다리로 강선생의 얼굴을 강하게 



조이면 서 더욱 자신의 보지에 강선생의 얼굴을 밀착 시켰다. 윤지의 보지 



구멍을 혀로 쑤시던 강선생은 입을 크게 벌려서는 윤지의 보지를 입 안 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이빨로 보지살을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로 핥 기 



도 하면서, 윤지의 씹물을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쩝..쩝.. 추웁..." 



"아흑..아악..아악..선..선생님.. 더..더..하흑..." 



강선생은 윤지의 보지를 빨다가 이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먼저, 윤지의 



교복 상의의 단추를 풀고는 윤지의 교복 상의를 벗겨 버렸다. 교복 상의가 



벗겨지자, 하얀 브라자가 들어났는데, 그 브라자의 한쪽은 이미 위로 젖혀져 



서 윤지의 자그 마한 젖가슴이 들어났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의 브라자 마저 



벗기고는 상체를 알 몸으로 만들었다. 윤지의 젖가슴은 아직 발달이 덜 되었 



으나, 정상에 돋아난 핑크 색의 때뭍지 않은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해서 딱딱 



하게 굳어져서는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강선생은 손가락으로 윤지의 양 젖꼭지를 집어서는 빙글빙글 돌리다가, 혀를 



내밀어서는 젖꼭지를 핥았다. 그리고는 이내 그 젖가슴을 입안에 가득 베어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입으로 윤지의 젖가슴을 빨면서 한쪽 손 



을 아래로 내려서는 손가락 두개 를 윤지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 손가락으로 윤지의 보지를 쑤셨다. 



"아흑..아앙..선..선생님..제..제발..." 



윤지는 몸을 미구 뒤틀면서 자신의 몸을 주체할줄을 몰랐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를 뒤로 넘어뜨려서 책상에 눕혔다. 그리고는 윤지의 다리를 활짝 벌리 



게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서는 윤지의 안쪽 허벅지와 보지주변, 그 리고 



항문과 보지 사이의 회음부위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윤지는 고개를 아 



래로 내려서 강선생이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을 보고 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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