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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탄생의 비밀을 엄마를 통해 듣고 쓰러질뻔했다. 그것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으며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기에 충격이 컸다. 나는 엄마가 무서웠고 엄마로 느껴지지가 않았다.

말을 돌리지 않고 똑바로 말해서 나는 아빠가 나의 친형이였던것이였다.

지금부터 엄마에게 직접 들은 엄마와 형의 이야기를 쓰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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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는 16살로 중학교 3년생이다. 키는 그다지 큰편은 아니였으나 외모가 빼어나고 멋있게 생겼다. 엄마인 은화는 나이가 34살로 16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 치고는 엄청 젊었다. 18살때 결혼해서 광호를 낳았기에 학교는 고등학교까지만 다니고 그만두었다. 그의 남편은 45살로 예전 은화를 가르켰던 선생님 즉 남편이었다. 그당시 남편 재혁은 29살로 선생님으로 있었다.

그때 은화의 담임으로 있었다. 은화는 선생님의 마음씨와 외모에 마음을 빼앗겼고 선생님과 관계를 가지며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결혼을 하였다. 결혼한 사유는 광호가 그때 은화의 몸에 들어서있었고 책임감이 강한 재혁이 결혼하자고 말했기 때문에 18살의 어린나이에 29살의 선생님과 결혼하게 된것이었다. 무려 11살 차이가 났지만 은화도 선생님을 사랑했기에 이루어질수 있는 결혼이었다. 그때 은화의 집은 그냥 평범하지만 남들 처럼 잘 살지는 못했다.

그와 반대로 재혁(선생)는 남들보다 뛰어나게 잘살았고 부유한 집안이었다. 재혁의 어머니는 반대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나 성격이 다르신 아버지는 재혁의 책임감에 흐뭇해 하며 비록 정당한 결혼사유는 아니었지만 결혼을 하도록 허락 하였다. 그렇게 둘은 결혼을 하고 몇달뒤 광호 태어났고 둘은 오붓하게 살았다. 인경은 광호만 낳고, 대학을 못간 한을 품은지라 광호를 돌보며 대학교를 다녔다. 대학 다닐때 대학 친구들은 은화가 결혼한 사실을 몰랐다. 워낙 젊고 이뻣으며 나이도 그또래였기에 대학 친구들은 알지를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광호 9살이 되자 선생으로는 광호 교육을 시키기에는 월급이 너무 적었다. 그래서 재혁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하였다. 재혁은 회사일로 바빠 은화는 남편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는 은화도 재혁이 있는 회사에 취직하려고 했으나 아이엠에프로 인해 사람들이 잘려 나가는 판에 신입사원을 뽑을 수가 없어 그냥 집에서 광호를 돌보며 지내야만 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광호는 16살이 되었다. 재혁의 직위는 점점 높아저 갔고 은화도 광호를 키우는 재미에 푹빠저있었다. 이제 어엿한 중학교 3학년이 된 광호는 아버지를 닮아 외모가 출중해서 여자들로 부터 인기가 많았다. 은화도 몸매관리를 많이 해서인지 아직 결혼을 안한 처녀로 사람들은 보고 있었다. 재혁가족은 집이 조용하고 원활한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재혁의 아버지가 죽자 재혁은 아버지의 자리를 대신해서 회장으로 서는 바람에 일은 바빠지고 해서 광호와 엄마인 은화만이 쓸쓸히 집을 지키며 살고 있었다. 재혁은 광호만 낳고 광호 뒤에는 아무도 없자 은화보고 아이를 하나 더 놓자고 했다.

-여보 우리 아기하나 더놓자 응? 아직 당신은 젊고 또 광호 뒤에 아무도 없으면 광호도 쓸쓸할거 아니야?

-그래도...

-여보 한번 생각해봐....

-알았어요.

은화는 더이상 젊은 나날을 아이만 키우는데 시간을 허비하기 싫어서 그런지 아기를 더이상 놓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광호만 봐도 은화는 듬직하고 좋았다. 은화는 재혁이 집을 자주 비우기에 중3 이라는 나이에 비해 무서움을 많이 타는 광호와 안방 침대에서 같이 자는 날이 많았다. 은화도 밤에 잘때 남편이 없어선지 쓸쓸했기에 광호와 자는 것이 싫지만은 않았다. 재혁도 그런 은화의 마음을 알기에 아들과 같이 자는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밤늦게 들어올때 재혁은 광호의 방에서 자곤 했다.

오늘도 광호는 아버지가 없는지라 엄마와 같이 자게 되었다.

-엄마 아빠 없으니까 외로워?

-아니 별로 우리 광호가 있으니까 하나도 안 외로워..

-히히.. 나도 엄마랑 자서 좋아.

둘은 잠이 들었고 광호는 엄마의 젖가슴언덕에 얼굴을 묻으며 잠을 잤다. 광호는 아침에 일어

나려고 하니 얼굴의 양 옆에 뭔가 있는것을 느끼며 일어났다. 그것이 엄마의 가슴이라는걸 알고 흠짓 놀랐으나 이내 기분이 왠지 좋았다. 광호는 깊은 잠에 빠저있는 엄마를 보다가 엄마의 볼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광호는 엄마의 외모가 이쁘고 나이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기에 엄마를 엄마라 고 별로 부르지 않았다. 은화도 엄마라 불리기엔 좀 어린나이인지라 광호의 그런 말을 별로 싫어 하지는 않았다. 광호는 엄마를 은화라고 부를때도 있었다. 장난으로 불렀기에 은화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광호는 엄마의 볼을 쓰다듬다가 엄마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은화도 그 느낌에 눈을 뜨자 광호의 그런 행동을 보고 놀았다. 그러나 광호가 그런모습을 보고 미안해 할까봐 그냥 편안하게 말했다.

-광호야 깨어났어?

-응...

-엄마 미안. 그냥 엄마가 예뻐서...

-괜찮아.

-엄마 그런데 엄마는 왜이렇게 젊어 다른 친구들 엄마 나이는 40대 라던데..

-왜 엄마가 젊어서 싫어?

-아니 나야 좋지 근데 좀 궁금해서..

광호는 엄마의 말을 듣고 엄마가 왠지 불쌍해 보였다.

-그렇구나.. 그래두 난 늙은 엄마보단 젊고 이쁜 우리 엄마가 좋아

-고맙다 광호야... 광호야 근데 엄마가 그렇게 이뻐?

-당연하지 몸매도 이쁘잖아..

-으이구 못하는 소리가 없네..

웃으면서 말했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다.

-진혁아 학교 가야지 밥차려 줄께 얼른 준비해

-어 알겠어.. 근데 엄마 밥 안차려줘도 돼.. 엄마 힘들잖아 그리고 학교 매점에서 사먹으면 되니까 걱정마.

은화는 아들의 그런 모습에 아들이 다커간다는 생각에 약간 마음이 안좋았다.

-엄마 학교 다녀 올께..

광호는 그렇게 말하며 학교로 갔다. 이제또 집에 혼자남은 은화는 외롭고 쓸쓸했다. 지금이 여자들이 가장 성욕이 강한때라 은화도 성욕이 강한 시기였다. 거의 매일 안들어오는 남편이 밉고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은화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며 자위를 하였다. 비록 클리토리스를 자극 해서 얻는 쾌감이였지만 자신의 처지가 초라하고 불쌍하게 느껴졌다. 은화는 몸을 씻고 가운을 안 걸친채로 안방으로 들어와 거울 속에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잘록한 허리와 고운 얼굴 빨간 보지가 말해주듯 그는 밖에 나가면 이쁜 처녀였다.

[지금 멋부릴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밖에 나가서 멋부리고 싶네..]

은화는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친구에게 전화하고 밖으로 나갔다. 광호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왔다.

얼마전에 들어온 인터넷에 푹빠져있었기 때문에 학교를 마치고 딴데로 안새고 곧장 집으로 오는 날이 많았다. 광호는 인터넷검색을 한다치고는 대부분의 검색이 음란물이였다. 얼마전에 찾은 사이트에 들어갔다. 광호는 야설읽기를 얼마전 부터 좋아하고 있었다. 컴퓨터가 느려서 그런자 동영상같은 것은 느려서 해볼생각도 안했다. 광호는 우연스레 엄마와xxx가 재목인 글을 클릭하였다. 광호는 그 글을 읽고 입을 쫙벌렸다. 엄마와 아들이 성관계를 맺는 다는 것을 보고 놀랐기 때문이다. 광호는 너무 흥분한나머지 휴지를 가저와 침대에 누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얼마후 은화가 집에 들어 왔다. 광호는 아까전 읽은 야설이 생각이나 엄마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광호야 왜그래?

-어? 아니..

광호 놀란말투로 대답하자 은화는 그런 광호 걱정이 되었다.

-무슨일 있었어?

-아니...

-밥 먹었니?

-어..

은화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고 안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갔다. 방안에 tv가 있어서 광호는 안방 침대에 앉아 tv를 보았다. 엄마의 목욕하는 물소리가 들리자 또 아까 그 생각이나 진혁은 마음속으로는 부끄러웠으나 몸은 벌써 말을 듯지 않고 있었다.

마침 광호는 침대 밑에 있는 엄마의 속옷을 보고 몰래가서 속옷을 바라 보았다. 팬티를 보니 엄마의 보짓털과 누르스름한 것이 묻어 있었다. 엄마의 그런 것을 본다는게 부끄러웠으나 자신도 모르게 야설속의 인물이 되어 가고 있는것을 느꼈다.

둘은 잘시간이 되었고 엄마방에서 광호는 잠을 청하게 되었다. 자꾸 야설 생각이 나서 진혁은 엄마의 살냄새와 멀릿결 냄새를 맡자 발기가 되어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었다.

오늘이 일요일인지라 은화는 광호보다 먼저 일어났다. 거의 매일 광호가 먼저일어났고 또 일요일은 거의 남편과 자서인지 자신이 광호 보다 먼저 일어난걸 본적이 없었다. 은화는 일어 나려고 몸을 일으켰다. 이불이 다리에 걸처저 광호가 덮고 있던 이불이 옆으로 걸처졌다. 은화는 광호의 모습을 보다가 광호가 추울까봐 이불을 덮어 주려고 하다가 광호의 아랫도리를 보고 웃음이 났다.

은화는 어릴적에 광호의 자그마한 고추를 가지고 놀던때가 생각이 났다. 그때는 번데기 같이 무척이나 귀엽고 작았었다. 하지만 광호 접접 크고 엄마와같이 목욕을 안하자 은화는 아들의 성기를 본지가 꽤 된것 같았다.

호기심이 생긴 은화는 광호의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조심스레 내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은화의 눈에 다큰 아들의 성기가 보였고, 눈이 휘둥그레 졌다. 자신의 남편것보다 크고 우람한 성기는 은화를 군침돌게 하였다. 은화는 더욱자세히 보기위해 얼굴을 성기 바로 앞으로 옮겼고, 은화는 밤꽃냄새를 맡고 광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어제 그 야설을 읽고 자위를 한후 샤워를 안해서인지 냄새가 아직까지 남아있었다. 은화는 왠지 아들의 모습이 아들로 느껴지지않고 보통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가 왜이러지?] 은화는 다시 광호의 옷을 입히고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얼굴은 놀란듯 빨개 저있었다. 하지만 은화의 팬티는 조금씩 젖어가고 있었고, 마음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은화는 그런 생각을 떨치기 위해 샤워를 했고, 또다시 아들을 생각하자 흥분이 휩쌓인 나머지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그런 아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시작한지 얼마후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꼈으나,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은화의 머릿 속은 온통 아들 생각 뿐이였고, 또다시 몰려오는 흥분과 섹스에 굶주린 은화는 아들을 유혹하기로 마음먹었다.

은화는 광호를 깨우고 광호 보는 앞에서 잠옷과 속옷을 벗은후 옷을 갈아입었다. 광호는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자 또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했고, 이불로 감추었다.

은화는 아들의 그런 모습을 보자 발기를 했다는것을 알았고, 갈아입은 옷을 다시 벗어 적나라하게 광호에게 보지를 보여주었고, 더욱 섹시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 광호의 자지는 터질듯 부풀어있었고, 엄마가 부엌으로 간뒤 잠시후 자지는 오그라 들었다.

[오늘 따라 엄마가 왜이러지?] 광호는 엄마가 평소안하던짓을 하니 왜이러는지 알수가 없었다. 아침밥을 먹고, tv를 보기 시작했다. 은화의 생각은 자신이 광호를 유혹해서 광호 참을수없을만큼 이성을 잃기를 바랬다.

은화는 약속이 있어 밖으로 나갔고, 광호는 엄마가 나가는것을 보고 다시 자기방으로가서 어제 덜 읽은 야설을 읽기 시작했다. 오늘 엄마가 하는짓을 다시 생각하자 자지는 발딱 서있었고, 또다시 자위를 한였다. 몇시간이 흐른뒤 잘시간이 되자 광호는 엄마가 안오자 걱정이되었다.

은화는 술을 한잔정도만 마신뒤 비틀비틀 거리면서 들어오는척했다. 12시가 다되어서 들어온 엄마를 보자 광호는 엄마를 부축하면서 들어왔다.

-엄마 술마셧어?

-어...

광호는 엄마를 안방 침대에 내려 놓았다. 오늘도 아빠가 없어서 광호는 엄마와 같이 잘려고 씻은뒤 침대에 누웠다.

은화는 또다시 작전되로 아들을 유혹하기위해 술이 취한상태로 옷을 모두 벗은뒤 침대안으로 들어갔다. 광호는 발가벗은 엄마의 모습을 보자 미칠지경이였다. 광호는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는엄마몰래 이불을 들씨고 엄마의 나체를 바라보았다. 그가 봐도 자신의 엄마가 맞는지 의문이 들정도였다. 가느다란허리에 봉긋한 유방이였다.

광호는 참을수 없었는지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조금씩만지기 시작했다. 은화는 자는 척하고 있었기에 광호의 행동을 알고 있었다. 은화는 아들이 자신의 성기를 만지자 신음 소리를 내고 싶었으나 광호 놀랄까봐 참으며 가만이 있었다. 광호의 행동은 더욱 커저갔고, 기어코 엄마의 성기를 빨기시작했다. 은화는 광호의 행동을 점점더 대담해지자 참을수 없었으나 더 지켜보기로 했다.

광호는 이제 이성을 잃었는지 엄마가 깨는것을 상관하지 않고 거칠게 애무해 나갔다. 기어이 일은 터지고 말았다.

자지는 자신을 낳은 엄마의 보지안으로 들어와버렸다. 은화는 이제 올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눈을 뜨고 두다리를 광호의 허리에 걸첬다. 광호는 엄마가 깨어난것을 알자 그제야 정신이 돌아왔는지 멍하니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

-....

아들이 겁을 먹은것같아 은화는 웃음을 지어 주었다. 광호는 엄마의 그런모습을 보고 안심을 했는지 다시 애무를 하며 피스톤질을 해 나갔다. 은화는 몇달만에 처음하는 섹스라그런지 느김이 색달랐다.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광호는 힘이나서인지 더욱 세게 엄마의 보지를 공격해 나갔다. 은화는 오랜만에 즐기는 섹스라 그런지 오르가즘이 빨리 도달했다. 광호는 아직도 엄마의 보지를 공격하고 있었고 잠시후 둘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낀뒤 헉헉 거리며

있었다. 은화는 아들을 감싸안으며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다.

-엄마..미안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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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는 아들이 미안하다는 말을하자 미안해 하였다. 자신이 아들을 유혹했기 때문에 이런일이 이러 났기때문에 아들을 보기가 민망 했다. 은화는 다시 아들을 안심시켜주기 위해 광호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주었다. 광호는 은화의 행동에 따라 움직였고, 오랫동안한 키스때문인지 다시 은화는 보지안에 뭔가 커지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역시 젊으면 다르네..] 남편하고 할때는 사정을 한번 하고 나면 힘이 없어 곯아 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광호의 행동을 반기었다. 광호도 자신이 다시 발기 했다는것을 알았는지 뭔가를 말해달라는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또 하고 싶니?

-응...

-엄만 괜찮아.

엄마가 기쁜듯이 말하자 광호는 자신감이 생겨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하였다.

-허 헉..~

-아!아~`아아

-아~ 아 ...

광호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자신이 엄마를 만족시킬수 있다는것을 알았는지 유방을 애무하면서 섹스를 해 나갔다. 빠른 피스톤질에 아직 경험이 별로 없는 광호는 다시 사정을했다. 비록 은화는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아들을 껴안아 주며 기뻐했다.

-엄마 괜찮아?

-뭐가?

-지금 내가 한일이 근친상간 맞지?

-응...

-근친상간을 하면 안된다던데...

-괜찮아 둘이 좋아서 하는건데 뭐. 광호야 너근데 이거 처음이니?

-어...

-많이 해본 솜씨같은데..?

-엄마 좋았어?

-응.

광호는 엄마의 미소를 보고 다시 키스를 해주었다. 내일 학교를 가야 하기때문에 광호는 빨리 잠을 잤다. 은화는 아들이 편안히 자는 모습을 보고 다시 입맞춤을 해주곤 잠을 잤다. 은화는 아들과 이제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될지가 가장 고민이였다. 섹스를 하면서 살면 은화 자신은 좋지만 아들의 장래에 악영향을 끼칠까봐 내심불안 해했다.

아침이 되고 평소처럼 광호는 학교를 갔다. 은화는 어제 일을 생각하자 광호에게 미안해 했다. 비록 광호도 기분은 좋았을테지만 엄마랑 섹스를 했다는것이 정신에 안좋을 수도 있고 또 친구들을 보기가 민망해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오늘 광호가 오면 대화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의외로 광호는 은화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과 평소처럼 잘 어울렸고, 어제 무슨일이 있었다는것을 모를 정도로 웃음 끼가 띄어 있었다.

오히려 평소보다 더욱더 기뻐보였고, 명랑해 했다.

학교를 마치고 광호는 곧장 엄마를 보기 위해 집으로 왔다. 은화는 광호를 불러 의자에 앉힌뒤 대화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광호야 너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기를 바라니?

-내생각은 엄마와 어제 처럼 생활하기를 바래.

은화는 광호의 그런 말에 기쁜 내색을 했다.

-그렇게 계속 지내다 보면 너에게 악영향이 미칠지도 몰라,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안좋구.

-괜찮아. 엄마도 나 사랑하지?

-그야 당연히.

-그럼 됐어. 나두 엄마 사랑해. 이제 된거지? 이제 내말대로 생활하는거다?

-응....

은화는 망설이는 척하면서 대답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기쁨에 차있었다.

-엄마 아빠 언제 와?

-아까 전화하니까 내일 아침에나 오신데. 근데 왜?

-아냐.

-엄마 잠깐일루 와봐.

은화는 광호를 따라 갔고, 거기는 광호의 방이였다. 광호는 컴퓨터를 켰다. 어제 다운받은 야설을 둘은 읽기 시작했다.

은화는 이런 야설을 읽자 자신 말고도 근친상간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어제 보단 훨씬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광호야 너 엄마랑 약속하나 하자.

-무슨약속?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알겠어.

광호는 컴퓨터를 끄고는 은화를 주욱 처다 보다가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은화도 아까 광호가 아빠 언제 와라고 물었을때부터 이런일이 있을줄알았기 때문에 별로 당황하진 않았다.

은화는 아들을 껴안으면서 격렬한 섹스를 해나갔다. 은화는 이제 세상사는 맛이 났고, 행복함에 젖어 있었다.

잠시후 둘은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낀뒤 지처 쓰러졌다.

몇달이지나고 광호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은화의 남편 재혁은 미국으로 출장을 가서 한달뒤에나 온다고 했다.

이때 동안 광호와 은화는 수십차례에 걸처 섹스를 하였다. 광호도 새로운 섹스를 접해 보았고, 테크닉은 날이 갈수록 좋아 지고 있었다. 오럴섹스는 물론 애널섹스까지 해본 둘은 이제 모자지간이 아닌 그이상의 관계가 되어버 렸다. 그동안 남편에게 몇번 걸릴뻔한적이 있었으나, 아무 이상없이 대처해나갔고, 또 남편과도 잦은 섹스를 즐겨 서인지 남편은 그들을 관계에 대해서는 무지였다.

그중에서도 남편에게 정말 걸릴뻔한기억이 있었다.

광호가 의자에 앉아서 하고 싶다고 해서 책상의자에 앉아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때는 은화가 치마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은화가 아래위로 움직였다. 재혁은 섹스 테크닉에 대해선 무지여서 그냥 부인이 아들과 운동을 하고 있는줄 알았기에 넘어 갔는일 등 걸릴 뻔했던 날이 잦은 편이였다.

이제 남편도 오랫동안 출장을 가서인지 광호와 은화는 편안한 마음으로 섹스를 하게 되어 마음이 들떠 있었다.

-엄마.

-응?

-우리 비디오 찍을까?

-비디오?

-응 요즘 연인들 섹스할때 비디오찍는게 유행이래...

-그런것도 유행이 되나? 특이하네.

-엄마 우리집에 비디오 카메라 있지?

-응. 엄마 세번째 서랍봐봐.

광호는 기쁜듯 엄마방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온뒤 비디오를 찍기 시작하였다.

-엄마 에로틱하게 앉아봐.

은화는 광호의 그런말에 웃음을 띄었으나, 왠지 재밌을것 같은 마음에 광호가 시키는 데로 해보기로 했다.

광호는 엄마가 포르노 배우처럼 행동하자 야릿한기분이 들고 좋았다. 광호는 화장대에 비디오카메라를 올려놓은뒤 엄마와 침대에서 섹스를 해나갔다. 비디오를 찍고 있기때문에 수여은 왠지 포르노 배우들처럼 해보고 싶었다.

-엄마 말처럼 서봐.

-응.

광호는 엄마가 말처럼 서자 카메라 바로 앞에서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밖기 시작했다. 은화는 쾌감에 신음 소리를 냈고, 광호는 더욱세게 박아 대었다. 은화는 아들의 의도를 알고 포르노 배우 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지시에 따라 오럴섹스, 자위하기 69자세등 포르노 배우들이 하는것은 모조리 다해보았다. 마지막으로 광호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뒤 엄마의 얼굴로 가저가서 입에 사정을하였다. 은화는 정액을 받아 먹기 시작했다.

자신이 아들의 노예가 된것 같이 되자 내심 약간 기분이 나빴으나, 광호 얼른 비디오를 끄고 화장실로가 휴지를 가와 미안한듯이 휴지로 닦아 주는 모습을 보니 화가 풀어 졌다.

둘은 같이 샤워를 한뒤 잠옷을 입고 침대에 앉아 오후에 찍었던 둘의 섹스비디오를 틀어보았다. 자신들이 섹스하는 장면을 본다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왠지 짜릿했다.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포르노 배우가 도니것같은 인상을 심어 주기도 했다. 잠시후 영화는 끝나고 둘은 눈을 감았다.

-엄마... 아까 미안해. 내가 너무 거칠게 했지?

-아냐.. 괜찮아.

-다신 심하게 안할께.

-그래..이제 자자.

은화는 아들의 마음을느끼자 아들을 감싸안아주며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고 둘은 다정한 부부처럼 행동하였다.

재혁이 있을땐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이였다. 그러나 이런 생활도 잠시 방학이 끝나갈 무렵 재혁은 돌아 왔고, 둘의 생활은 또다시 불안감 속에서 섹스를 해야 했다.

몇일후 개학을 하였고, 광호는 다시 학교에 나가 밤이나 되어서야 들어왔다. 섹스를 하는 날이 조금씩줄어 들었고, 토요일날은 거의 섹스를 하며 생활하였다. 몇일후 광호의 생일이 되었고, 둘만의 샌일 잔치를 하였다. 둘의 생일 파티는 둘다 몸을 깨끗이 씻은뒤 옷을 모두 벗고, 생일 잔치를 하였다. 광호는 엄마의 몸에 케익을 모두바른뒤 빨아 가면서 먹었다. 은화도 케익크림을 입에 문뒤 광호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기시작했다. 광호는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자지를 휴지로 닥은뒤 엄마의 몸에 들어 갈려고, 하였다.

-광호야 오늘은 안돼.

-왜? 왜 안되는데 모처럼 생일 날인데.

-오늘 엄마 임신 할수 있는 날이란말이야..

-에이....

은화는 모처럼 아들의 생일 날에 몸을 못준다니 미안해 했다. 둘은 몸을 다시 씻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하였다.

-저기 엄마..

-응? 왜?

-저 아빠가 동생 낳으라고 그러지?

-그걸 니가 어떻게 알어?

-그냥 자다가 들었어.

-너도 니동생 낳길 바라니? 너도 원하면야 낳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그럼 뭐?

은화는 오늘따라 안하던 예기를 광호 꺼내 놓자 무슨 영문이줄 몰랐다.

-엄마..저기 엄마 우리애기 하나놓자!

은화는 광호의 그런 말을 듣고 눈을벌떡 뜬뒤 일어났다. 광호도 엄마가 일어나자 따라 일어났다.

-광호야 그건 안돼..

-왜 안되는데?

-엄마도 나 사랑하잖아.

-그래도...그건안돼.

-그래도 나는 엄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고 싶단 말이야. 모처럼 오늘 생일이구...

-광호야 너희 아버지가 알면...

-엄마 이렇게 하면 되잖아..

-어떻게?

-내가 오늘 섹스를 하고 얼마 있다가 아빠랑 섹스를 하는거야. 그러면 아빠는 자신의 아기인줄알고 모를꺼아니야. 혈액형도 똑같으니까 응?

은화는 광호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승락을 해주었다. 재혁도 애기를 하나더 낫는 것을 반기기 때문에 별로 부담은 되지 않았다.

광호는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의 몸을 애무해 나갔고, 오랫동안 피스톤질을 한뒤 자신의 동생 아니 자식을 낳는 씨앗을 엄마의 몸에 뿌렸다. 은화는 이제 아들의 자식을 낳는구나 생각하고 잠이 들었다. 몇일후 임신기간이 끝났고, 은화는 재혁과 섹스를 하였다.

몇달후 구역질이 나기 시작했고, 재혁은 은화의 그런 모습을 보고 기쁜듯 부인을 데리고 산부인과로 갔다.

-임신입니다. 3개월 약간 넘었네요.

-네

재혁은 기쁜듯이 은화를 껴안아 주었다. 집에 가서 은화는 광호에게 이 사실을 말해 주었다. 광호는 재혁과 마찬가지로 뛸뜻이 기뻐 해주었다. 날이 점점 갈수록 배는 부풀어 오르고, 광호와 재혁은 은화의 배에 대고 똑같은 말을 한다.

내 자식아... 내자식아... 내자식아... ....................................................

이렇게 해서 나는 태어 났고, 지금 나이는 그때 당시 진짜 아빠와 똑같은 나이 16살이다. 엄마는 이제 중년을 넘어섯고, 아빠는 재작년 겨울 뇌졸증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진짜 아빠는 30대로 엄마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지금가지 결혼을 하지 않고,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 받은 친아빠는 회사를 팔았다. 우리가족은 지금 유럽 어딘가에 있다.

이것이 바로 나의 탄생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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