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했던 나의 ㄱㄱ생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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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했던 나의 ㄱㄱ생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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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했던 나의 ㄱㄱ생활 1장


내이름은 민이이다. 그냥보기에는 평범한 귀여운 외모의 여대생이지만 나에게는 한가지 비밀이 

있다. 그건 나의 애인이자 주인님인 상미이다. 이름으로 알다사피 여자다. 나는 레즈이다. 


특별했던 나의 ㄱㄱ생활 1장

처음부터 여자가 좋은건 아니였다. 나도 남들처럼 꽃돌이를 좋아했던 시기두 있었다. 그러나 상미를 

만나고부터 나의 모든 생활이 바뀌게 되었다. 

그날은 고등학교2학년이 되어서 반을 배치 받는 날이었다. 낮선교실 낮선친구들... 몃몃 아는애들이 있지만 

그래도 왼지 새롭다는 느낌만 들뿐이였다. 

"모두 조용! 오늘부터 여러분들의 담임을 맞게 되었어요. 잘부탁해요" 

주위깊게 듣는애들은 없는듣 싶었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죄송합니다. 늦잠을좀 자서요 헤헤" 

"또 늦으면 알아서해! 빈자리가서 빨리않아." 

그날은 다들 자기와 친한친구나 친분이 있는 애들끼리 앉아 있었다. 그때나는 친한애들이 있었지만 

다들 자기들 끼리 앉아 버리는 바람에 혼자 앉고 있었다.(절때 왕따 같은거 아니였어요..;;) 

"반갑다 난 상미라구해 잘지내보자" 

"어?어..그래 난 민이라구해 잘부탁해" 

갸름한 얼굴에 커다란눈,뽀얀피부 딱보기에도 꽃순이 얼굴. 그날은 나와 상미와 첫만남이 있었던날이였다. 

그날은 반배정을 받아서인지 수업은 거의 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그날은 상미와 많은 대화를 한거같다. 

상미는 중학교때 학교장 추천으로 자신의 집과 좀 거리가 있지만 명문고인 우리 학교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그럼 범순이??" 

"뭐...범순이라구는 할순없지만 쬐에금 정도?ㅎㅎ" 

"오~ 그럼 앞으루 나 모르는거 있음 좀 갈켜줘. 내가좀.. 흐흐흐 알지?" 

"뭐 어려울거야 없지. 대신 가는게 있음 오는것두 있는게 세상의 순리이거늘...." 

"아라써 아라써 난제 매점에서 빵사줄께" 

"좋아좋아~ 세상 순리를 잘아는구나 ㅎㅎ" 

"집이 이근처가 아니면? 멀리서 왔다 갔다 하는거야?" 

"1학년땐 그랬는대 너무 힘들어서 2학년땐 이근처에서 자취해. 쪼오기 저 건물" 

"저거? 어떤거?" 

"저기 xx빌라." 

"어? 나두 거기사는대. 헉 그럼 너 거기서 혼자 사는거야?" 

"응. 너두 저기 살아? 나중에 놀라와~ ㅡ ㅜ 혼자 살아서 그런지 외로워" 

"혼자? 저집에? 혼자? 대따부자구나..;; 저기서 혼자 사는거보니깐..;; 우린 저기서 네식구 사는대" 

"ㅎㅎ 아니야 저기 원룸두 있어..;; 난 원룸방에서 살어." 

"아.. 난또 우리집많한대서 혼자살면.. 후.. 무서울거같은대.. 뭐 집구 가깝겠다 난제 놀러가면 대겠내 ㅎㅎ"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보니 수업끝나는 종이 울렸다. 잠시 화장실을 들렸다가 집에 가고 있는대 

"민이야~~~~~~" 

상미였다. 저멀리에서 딸기쉐이크를 들고 띠여오고 있었다. 

"어 상미야. 왠 딸기쉐이크?" 

난 대답도 듣기전에 딸기쉐이크를 빨고있었다.. 쪼옥... 

"이거? 저기서 삿는대.. 야야야 고만먹어!! 나두 아직 안먹었는대!!!!" 

"호오 오사오오(하나 더 사먹어)" 

"야야 빼빼빼. 우씨~ 너다먹어라 치" 

"ㅎㅎㅎ 진작 그래야징" 

"그래 많이먹구 살쪄라야 ㅋ. 집두 같은 방향인대 가치가쟈고 그럴라고 왔는대 괜히 온거같다." 

"아니야 아니야 잘왔어 앞으로 나부를때는 딸기쉐이크 들구있을때만 불러?!" 

상미년이 째려본다. 

"장난이야 장난..헤헤헤 가치먹자 흐흐흐" 

"다먹은걸 뭐먹으라는거야!! 장난하냐? =_=+" 

또 째려본다. 

"알았어 내가 사줄께 가쟈" 

"오~ 쏘는거야? 좋아좋아 가자 ㅋ" 

우리둘은 같이 딸기쉐이크를 빨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집이 가까웠던 우리는 항상 등,하교를 같이하게 되었다. 그렇게 되다보니 항상붇어 다니게 둬었고 

금새 단짝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되었고 어느세 여름이 되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우리둘은 같이 집에 가고있는 

길이였다. 오후때부터 하늘이 어둑어둑하더니 금방이라도 비가 K아 질것같았다. 

"후두두둑" 

그렇다. 비가온다.. 양반은 못되는건가?( 여기에 이표현이 안맞는거 같은대....) 우리둘은 미쳐 우선을 

챙겨오지 못해서 가방을 위로 들고 뛰기 시작했다. 

"으 갑자기 왠 소나기야." 

집이 별루 멀지는 않았지만 옷이 하복이여서 그런지 옷이 금새 졌었다. 

"으~~ 우리집에가자" 

"그래" 

우리둘은 상미네 자취방으로 향했다. 

"오~ 집좋은대?" 

그날은 처음 상미네 집에 들린날이였다. 같이 학교다니긴했지만 계속 시간이 이상하게 엉키거나 

학원때문에 상미네 집에는 그날 처음가게 되었다. 

사이즈.. 완전크다.... 우리집만한 크기의 원룸이였다... 

"역시 부자구나.. 우리 베스트 프렌드하자 상미야. 영원한 너의 친구가 되어줄께" 

"즐이셈" 

"냉정한년" 

"옷다 젖었으니깐 샤워부터하쟈 감기걸릴라." 

"응 나만져해? 아님 너먼져?" 

"너먼져해 나 옷좀 갈아입구 있지뭐" 

"나두 나두. 나입을옷두 꺼내줘" 

"응. 근대 내옷. 니가 맞을라나 모르겠네.." 

"뭐 그냥 입구있다가 교복마르면 그거입구 집에 가면되지뭐 ㅋ" 

욕실에 들어와서 또한번 놀랐다. 

욕실이 내방만했다.... 내 마음 깊숙한곳에서 부터 상미와 꼭 베스트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자라나고 

있었다.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속옷까지 다 젖어있었다. 샤워기를 들고 따뜻한 물이 나오나 

확인하려는 순간 문이 열렸다 나는 잽싸게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야!! 모야 왜?" 

"나두 추워서 가치 씻자 히히히 여자끼린대 뭐어떠냐?" 

"아..뭐야아 갑자기 뭐 구지 원하신다면야.." 

"여기 우리집이거든? 근대 넌 뭘그렇게 가려?" 

"응? 아.." 

"설마? 대한민국 60%중에 속하시나요?" 

그렇다.. 나는 대한민국 여성의 60%. a컵이다. 그에 비해서 상미는 s자 몸매에 가슴도 재법 컷다. 

"b?" 

"노~c~" 

완전 부러울 다름이였다.. 그때였다. 상미가 갑자기 내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야 왜모해?" 

"이렇게 마사지 해주면 가슴 커진대" 

"오~? 그래?"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왠지... 기분이 묘했다. 여짓것 다른사람이 내 가슴을 이렇게 주무른적은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순간 나도 갑자기 상미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컹.. 내것과는 감촉이 

달랐다. 그때 갑자기 상미가 신음소리를 냈다. 

"아...." 

"왜그래?" 

"모르겠어.. 갑자기 니가 만지니깐 기분이상해.." 

"모야 넌 내거 갑자기 만졌으면서 나두 약간 이상했어. 복수다" 

나는 더 세게 주물럭거렸다. 

"아.. 진짜 기분이상해.. 왜이러지? 아...." 

그때 나는 상미가 신음소릴 내면서 눈을 지긋이 감는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였었다. 그때문인지 

상미 가슴만지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물론 상미역시 내가슴을 만지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상미가 내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손으로 내 유두를 건드릴때 몸에서 약간 찌릿하는 느낌을 느꼇다 

"아~.." 

내가 느낀 기분을 상미에게도 느껴지게 하려고 나도 상미의 유두 부분을 지긋이 놀렀다. 그러자 

상미역시 몸을 꿈틀대더니 뜨거운 입김을 내쉬었다. 

"아.. 민이야 거기 좋아.." 

난 순간 이게 자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성교육을할때 자위란 것을 배웠는대 배우기만 했지 

따라하고 싶은마음은 없었다. 그순간 상미의 오른손이 가슴에서부터 쓸어 내려가면서 내 보지쪽으로 갔다. 

"아.... 사..상미야 거기.. 거기 하지마 이상해.." 

상미는 내 애기를 듣는지 마는지 내 보지쪽에서 손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가만이 있어바. 언니가 홍콩보내줄께" 

그말이 있더니 상미가 나의 보지쪽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루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도모르게 몸이 움찔거리면서 

몸에 힘이 빠지고있었다. 

"아.. 아.. 진짜.. 진짜 이상해.. 상미야.. 아.... 하지마.. 이상해.." 

"아.. 정말 시끄럽네" 

라고 말하더니 상미는 내입에 자기의 입을 포갯다. 상미는 능숙하게 내게 키스를 했다. 나의 몸은 이미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올라있었다. 상미의 혀는 내입속을 휘저었고 손 내 보지쪽을 빙글빙글 돌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완전 상미에게 리드 당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이미 내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런경험이 처음이였던 나는 마냥 부끄러웠었다. 머리속에는 상미를 

떨쳐 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내 보지쪽을 빙글 빙글 돌고있던손이 점점 한곳으로 

맴돌더니 이내 내 구멍속으로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아....! 아파.." 

내가 아프다고 말하쟈 상미는 키스하던 입을 때더니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너 처음이야?"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눈물을 딱았다. 그러자 상미는 나를 지긋이 보더니 이내 씨익 웃어보인다. 

"아파쪄요? 울애기? ㅎㅎ 미안미안. 이러면서 어른이 되는거야 ㅎㅎ" 

"내가왜 애기냐! 그리구 너만 어른이냐? 동갑이면서 피" 

상미는 나를 보면서 미소를 띠며 웃는다. 그리고 이네 다시 키스를 하려했다. 

"야아... " 

"싫어?" 

"아니.. 싫은게 아니라..." 

"그럼?" 

"나.. 이게 첫키스람말야.. 첫키스가 여자야 ㅡㅜ" 

상미는 고개를 숙여서 쿡쿡 웃더니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보면서 

"뭐어때." 

"몰라....힝 ㅡㅜ" 

상미는 내 눈물을 딱아주면서 나의 엉덩이를 두번 툭툭치면서 말했다. 

"감기걸리겠다. 빨리 씻구 나가서 옷입자" 

"응.." 

우리둘은 다시 샤워를 했다. 제대로.... =_=;; 그게 나의 첫 자위였고 나의 첫키스였다. 

다 씻고난후 우리둘은 쇼파에 앉았다. 왠지 어색한 분위기... 

"아니 난 갑자기 니가 내꺼 만지길래...." 

"니가 먼져 만졌자나!!" 

"아니는 그냥 이렇게 하면 가슴 커진다구 마시지 가리켜준거지..." 

"몰라.." 

"미안해. 나두 모르게 그만.. 정말 미안해" 

"... 괜.. 괜찮아.." 

"그런대 너 진짜 이런거 처음해봐?" 

"응?.. 응...." 

"아까 어땟는대??" 

"몰라 막 이상하구..." 

"이상하구?!" 

",....쉬..." 

"쉬?" 

"...쉬마려웠어..." 

"모야아.. 다른건 뭐없어?" 

"모르겠어... 이런거 처음느껴봐" 

"흥 아까보니깐 다 젖어있더니만 별루 하지두 않았는대 젖어있었으면서" 

"몰라 몰라 씨..잉" 

상미는 내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나를 않았다. 왠지 모르게 포근했고 좋았다. 나는 내일 쉬는날이라 

오늘은 상미네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고 둘이서 밤새도록 놀려고 했었다.. 

밤새도록...( =_= 전 수다 떨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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