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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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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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한 하루

저희집은 원래 1층짜리 주택에서 저와 부모님과 형이 살다가 7년전에 형이 결혼 하면서 2층을 증축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와 부모님이 1층에 형님,형수님,조카2명이 2층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조카들과 놀아주는걸 좋아하고 조카들도 삼촌을 좋아해서 자주 놀아주는데 오늘 형수한테 약간

 

심쿵하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2층에는 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과 조카들 방에 벽걸이형 에어컨이 있어요. 스탠드형 에어컨은 거의 안쓰고

 

형네는 선풍기를 안방과 거실로 옮겨 다니면서 쓰는거 같은데 오늘 오후에 조카들과 조카방에서 플스로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오늘 한낮에 엄청 더워서 당연히 에어컨을 틀고 있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형수가 들어오더니 와 여기는 천국이네 이러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우리 게임하는걸 지켜보는듯

 

했어요. 작은 조카가 삼촌 엄마 잔다길레 무심코 봤는데 형수가 평소에는 반팔티에 짧은 반바지 정도 입은건

 

봤어도 잠옷 입은 모습은 처음 봤어요.

 

잠옷도 딱 붙는거라 팬티 라인도 그대로 보이는데 형수 다리가 그렇게 이쁜지 몰랐네요. 한번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지만 별수없었죠.ㅎㅎ

 

TV가 어디있냐면 사진상으로 형수가 누워있는 왼편으로 앞쪽으로 있어요. 애들 게임 하는동안 저는 눈요기도

 

하고 폰 만지고 있다가 저만의 추억도 남길수 있었죠.

 

괜히 애들 장난감 가지러 가는척 하면서 침대의 3/4를 서성거리며 형수 누워 있는 모습을 감상 하다가 입고 있던

 

반바지 추리닝으로 커다란 텐트를 쳐서 커진 상태로 있다가 화장실가서 한발 빼고 왔어요..

 

아무래도 제가 조카 잘봐줘서 형수가 선물 준건가봐요.ㅎㅎㅎ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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