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누라는 조선족이다 

뭐 조선족치고는 학력도 경력도 미모도 최상급이다 

대졸에 빼어난미모에 ......... 

근데 결혼후 집에만 있는게 지겹다고해 여가를 활용할수 있는직장을 찿다가 

내 처남의 회사사장이 자기회사에 와서 일해보라고해서 거기를 출근하게 되었다 

화장품회사인데(이름대면 다아는회사),회장개인비서로 가끔 해외도 나가고,특히 상해 ,북경쪽으로 많이 간다 

한번가면 15일에서 한달까지 다양하다 

주로 통역으로 따라다닌다 

근데 회장과 둘이만 다니는것도 약간 찝지구리했지만 친구놈이 옆에서 말하길 "야 남녀가 단둘이 그렇게 다니다 보면 다 그렇고 그런 관계다"라고 자꾸 잡음을 넣는 바람에 약간 의심이 가기도 한다 

내 마누라는 흔히 말하는 긴자꾸보지라서 더 불안하다 

남자놈들 한번 맛보면 잘 안떨어진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전에는 안 그랬는데 "당신 그시기 왜 이리작아?" 이따위소리를 참 자주한다(실제 제 길이는 12정도) 

글구 회장님 그건 대개 크다고 농담쪼로 애기한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면 여름에 바지입고 있는데 거기가 살짝비치는 얇은 바지인데 

불룩 튀어나오고 비치는게 엄청 커 보인단다 

근데 이상한건 젖꼭지색깔이 전엔 도홍색이었는데 약간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여러 독자중에 여기에 대해 아는분 메일 주세여) 

글구 보지에 삽입할때도 이전보다 많이 흥분하고 잘돌린다,허리를......... 

글구 할땐 전부터 눈이 흰동자바께 안보인다,흥분상태일땐,글구 자꾸 좀더 길게 넣어 달라고 투정이다 

왜 그렇게 변해 가는지 잘 몰랐는데 

하루는 회장이 전화가 와서 내가 받으니까 인사를 하면서 식사나 같이 하자고 그런다, 며칠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식사를 같이하고 술도 많이 마시게 되었다 

둘다 술이 취해 이런저런 애기에서 섹스애기까지 흘러 갔는데............... 

이상한건 회장이 내 마누라에 대해 너무 잘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난 돈도 아쉽고(참고로 마누라 월급이 450정도다),또 집에서 하루종일 빈둥거리기 지겹다고 해서 내 보낸건데 회장 말속에 김박사는 참 즐겁겠소???? 

이쁜 마누라에 애교좋고 사람 뿅가게 잘 구워삶고?? 도대체 무슨뜻인지??? 

그래 시간이 넘 늦어 근처 우리집엘 갔다 

여름이라 넘 더워서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고 술이 오버되어 좀있다 졸음이 와 살짝 잠들려는데 시팔 마누라년 또 호들갑 떨고 회장한테 온갖 교태 다 부린다 

개같은년,전에도 하얼빈 같을때 3섹 사건이 있었다(그건 나중에 애기하고) 

자는척하고 있는데 둘도 속닥이다 잘려고 눕는다 

근데 내가 구석에 있으니까 나를 복판으로 밀치고 양옆으로 마누라,글구 회장이 내 왼쪽옆에 눕는다 

난 그냥 자는척 꿈쩍도 안하고 자는상태다 

좀 시간이 지났는데 회장도 그년도 잠이 안오는지 뒤척거리고 있다 

근데 좀 있으니 회장놈 자기 자지를 주물럭 거리면서 ,근데 그 소리가 잠이다보니 유난히 잘 들리는데 진짜 흥분 안할수가 없는데 이년도 눈치 챘는지 보지속에 손을 넣고 쪼물락 거리는듯하다 

내가 몸 부림치는척 뒤척이면서 다리로 회장자지위에 올리니 그년이 왜 내꺼보고 작다고 했는지 이해가 갔다 

거짓말 안하고 엄청난 말자지였다 

난 잠자는척 엉겹결에 회장놈 안으니 씨팔놈 살짝 밀쳐낸다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잠이 올리는 없고............. 

30분정도 지나니 도저히 안 되겠다 

그냥 신경끄고 마누라 보지에 손을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근데 시팔년 이미 보지는 애액이 그득한걸 보니 엉뚱생각하면서 문지르고 있었는듯 

빤쯔도 다 벗고있다 

여름이라 더워 그런지 회장놈도 이불 제대로 안 덮고 팬츠에 손 넣고 자는지 깨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손 넘어 보이는 자지가 엄청나다 

69부터 애무하는데 시팔년이 엄청나게 켁켁 거린다,그놈이 못 들을리 없지....... 

서로 흥분상태이다 보니 내가 야 회장자지봐라 ,엄청크다 ,울 같이 한번 해볼래? 하니까 ,별 반응이 없다 

근데 그놈 자지가 빧빧해진 느낌인게 성난듯 손으로 쥐고 있는데 판츠모양보니 크기가 엄청나다 

나는 개년을 회장 쪽으로 약간당겨 분위기를 유도했다 

글구 하다보니 자연히 내가 회장쪽으로 자연스럽게 밀착시키다보니 접근이 되고..... 

살며시 그놈 자지를 만져보니 20은 족히 될듯,진짜크다 

개년손을 회장자지위에 올려 만지게 했다 

왜냐면 둘이 이미 많이 한걸 알고 왠만큼 내가 파악하고 있었으니까? 

굳이 얌전뺄 필요가 없지.... 

회장도 눈치챈듯 살살 더듬고 애무를 시작한다 

나는 하던 자지를 빼고 회장쪽으로 밀어 넘겨 감상을 시작 

근데 이년 회장하고는 장난이 아니네 

애무도 엄청난데다 빠는걸 내하고는 보통때 잘 안하는데 그놈하고는 봉알,똥구멍까지 빨면서 꽥꽥 거리고 지랄이네........... 

근데 회장자지 굵기가 내가봐도 콜라병 만한데,특히 굵기가 넘 굵어 넣는데 잘 안들어감......... 

긴자꾸보지도 안들어가는 자지도 있다는걸 그때 알았네 

겨우 어떻게 들어 갔는지.............그다음부턴 이년의 괘성이 장난아니다 

옆이나 주위에 들릴까 불안,너무 지랄하고 꽥꽥 거려서........... 

하긴 콜라병이 들어 갔는데 어느년인들 온전 하겠냐?? 

30분을 그지랄하더니 보지물 싸 제끼고는 뻗어러져 가쁜숨만 몰아쉰다 

아 그래서 이년이 맨날 나보고 작다고 지랄했구나????????// 

지팔년 어디 개보지 같은년 

다른놈하고 할땐 진짜 장난이 아니네???????? 

시팔 개년하고 이혼하고 말아야겠다 

근데 아직도 이혼을 못하고 끌려 다니면서 살고있네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참 한심한 놈이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