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털어 놓을 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쓸게요 

과유불급이라 그랬던가요 

저희 고시텔에 청소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그 아주머니랑 지난 달부터 어쩌다보니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는 40대 중반 아줌마티는 잘 안나는 분이에요 가슴도 크쿠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고시텔에 학기 끝나고 방학 기간에 

혼자 남게 된 후부터 생겼습니다 

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버릇이 생겨서 

하루는 열심히 딸을 치다가 아줌마한테 걸린겁니다 

그런데 아줌마는 먼발치서 몰래 지켜만보고 가더군요 

몇일을 그렇게 해봤습니다 

그때마다 역시나 아줌마는 저를 몰래 지켜봤습니다 

그렇게 이 일은 시작되었고 저는 대놓고 치기 시작했어요 

묘한 쾌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도 아줌마도 저한테 슬슬 

말을 걸면서 접근을 해왔어요 

그런식으로 해서 ㄷㄸ을 받기 시작하는 날들이 늘어갔고 

여차여차 다른 빈방에서 ㄷㄸ 그리고 끝내 관계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 생활이 너무 좋았어요 

치고 싶을때 마음대로 하고 거의 아줌마는 욕정 해소감이었습니다 

가슴도 크고 스킬도 좋아 저는 서서히 아줌마한테 몸을 맡겼어요 

그러다가 때는 며칠 전 

아주머니는 저를 다시 빈층으로 부르더니 열쇠로 문을 잠그고 

한번 쭉 해보자는 겁니다 

저도 평소처럼 오케이하고 일을 시작했어요 

처음에 입으로 한번 그다음에 손으로 한번 

두번 그렇게 ㅅㅈ을 하고 아..... 거리면서 쉬고 있었더니 

갑자기 자기 발로 제껄 문지르면서 벌써 힘드냐고 아직 멀었다고 재촉하는겁니다 

힘들지만 한번 더 받기로 했어요 

아줌마가 엄지랑 검지발가락 사이로 제껄 누르고 비볐습니다 

묘한 쾌감이 있었어요 

그렇게 세번째 ㅅ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뭔가 저만 이렇게 특별하게 선물 받는 날인줄 알았는데 

아뿔싸 그게 시작이었던 겁니다 

자기는 이제 흥분되서 주체 못하겠다고 

올라 타서 끼운채 흔드는 겁니다 당연히 흥건하게 젖어있었구요 

저는 네번째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슬슬 저릿저릿 제 물건도 아파오고 

뭔가 더 이상의 흥분보다는 억지로 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사정을 아줌마 거기로 당했습니다... 

정신이 몽롱하고 힘이 쭉 빠지고 제 물건은 부르르 떨고 

하고나서 너무 힘들고 찝찝하고 당했다는 느낌이 큰겁니다 

노예처럼 말이죠... 억지로 사정을 세번하고 나니 

엄청난 쿨타임이 찾아오면서 회의적으로 되었습니다 

뭔가 아줌마가 하자고 할때마다 무서워 질 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