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내 연애 10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즐거운 사내 연애 10

먹튀검증소 0 359 0 0

먹튀 검증 먹튀검증소 야설 단편 먹튀검증 실화 검증요청 야설 먹튀사이트 경험담 먹튀검증소 부부 야썰 


즐거운 사내 연애 10


계단을 뛰어 올라간 박과장은 여성 휴게실 앞까지 가 봤으나


즐거운 사내 연애 10

누가 다녀 갔었는지 알아낼 수도 실마리를 잡을 수도 없었다.

CCTV를 확인하면 알아 낼 수 있겠지만 실제 건물 보안 관련업무는

외부 용역업체가 관리하고 있고 회사 직원이 조회를 할 수는 있지만

적당한 구실과 기안이 있어야 했다.

다른 사람이 알기에는 박과장의 비밀은 너무나 은밀했기에 머리만 끙끙 싸맬 뿐이었다.

"CCTV는 진실을 알고 있을텐데."

박과장은 그길로 담배피러 1층에 올라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자판기녀는 자신이 아이조아넷에 올린 박과장의 사진을

박과장이 봤을 거란 짐작을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를 찌르고 계속 회사에서 섹스를 하는 박과장이나

그걸 보기위해 모니터룸 문을 연 자판기녀나 제정신은 아니라고 박과장은 생각했다.

박과장은 그런 자판기녀의 대범함에 혀를 내둘렀다.

"나나 너나 미친놈년이구나."

그러면서 자연스레 김과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 회의를 갖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사진까지 보여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보였던

김과장의 반응은 많이 당황한 듯 보였었고

지하 2층 데이터 센터는 IT관련 부서 중 장비 관리 업무를 하는 직원들만

드나들 수 있는 출입권한이 있기에 김과장의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그렇지만 의심의 끈을 아주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분명 김과장이 그시각에 아이조아넷을 접속한 기록이 있고

구두는 김과장이 자기 것이라 했기 때문에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박과장은 그룹웨어 서버에 접속해서 인사 기록 DB를 뒤져 김과장의 집 주소를 알아냈다.

퇴근 후 박과장은 바로 김과장의 집으로 향했다. 

회사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정도 떨어진 걸어서 출퇴근도 할 수 있는 거리였다.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김밥으로 대충 때운 후 김과장의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

다행이도 1층 현관이 개방되어 있는 복도식 아파트였다.

박과장은 10층에 올라가 김과장의 집인 1001호 주변을 살폈다.

복도 끝에 있는 김과장의 집 옆에는 비상 계단이 위치해 있었다.

박과장은 계단에 앉아 김과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박과장은 계단에 앉아 있다가 누군가의 발소리가 날 때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서 복도쪽을 향하고 빼꼼히 살폈다.

저녁을 먹고 오는지 시간이 걸리는 듯했다.

기다린자 30분 쯤 지났을까.

문자가 하나 도착했다.

김선주 과장이 보낸 메시지였다.

"봐 나 아니라고."

문자에는 누군가의 보지가 찍힌 사진이 있었다.

아주 깕끔하게 마름모꼴로 정리된 잔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였다.

박과장은 사진을 유심히 살펴봤다.

그동안 하도 보지 사진을 많이 봐서인지 한눈에 자판기녀의 보지가 아닌지는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김과장의 알리바이는 뭔가 찜찜한게 있기에 확인을 하고

돌아가기로 생각하고 김과장을 계속 기다렸다.

김과장이 복도에 나타난 것은 그 후로 40분이 지난후였다.

박과장은 기다리고 있다가 김과장이 자기집 문을 연 후에 김과장을 불렀다.

"김과장님 퇴근이 많이 늦었네요."

"어머! 깜짝이야

박과장님 우리집은 어떻게...?"

"아 그런 건 어려운 게 아니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이렇게 절박하게 행동할 만큼 그 범인을 잡는 게 중요해서요.

뭣 좀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

김과장은 떨리는 눈빛으로 박과장을 경계하고 있었다.

"아 걱정 말아요.

회사 동료가 어쩔라구요.

나도 직장 오래 다니고 싶어요."

"알았어. 들어와요."

박과장은 김과장을 따라 안으로 들어 갔다.

여자 혼자사는 집이라 물론 여자 구두만 있었는데.

그양이 어마 어마 했다.

현관에 발디디기 힘들게 가지런히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닫혀있는 신발장 옆으로

천장까지 닿아있는 양측의 선반에 구두들이 가득했다.

남자가 봐도 디자인이 특이하고 예쁜 것들이 많았다.

닫혀있는 신발장에도 이런 구두들이 가득할 거라 짐작됐다.

"우와 정말 많네. 이게 다 얼마야?"

"얘네들 살 돈이면 외제차 한대는 샀을 걸?

뭐 좀 마실래?"

"커피 한잔 주세요. 아메리카노 돼요?"

"응 기다려요."

박과장은 양복상의를 벗어 거실 소파 팔걸이에 올려놓고 소파에 앉아 주위를 둘러 봤다.

집은 신발장만큼 깔끔하고 깨끗했다.

벽에는 서랍장도 없이 TV만 메달려 있고

그옆 모퉁이에는 에어컨이 서있을 뿐이었다.

소파옆 한켠에 있는 짐볼만이 유일하게 굴러다니는 물건이었다.

"자, 여기."

"잘 마실게요~."

박과장은 커피잔을 받아 한모금 마셨다.

향이 은은한게 마음을 편하게 도와줬다.

사실 박과장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보지 탐색이나 CCTV확인은 제쳐두고

사진에 보이는 구두의 실마리를 잡은 데 대해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누구의 구두인지 알게 되었으니 여기부터 조사하면 자판기녀의 실체에 대해

가까이 갈 수 있으니라 생각이 들어 마음이 편해진 것이었다.

"과장님 오늘 오전 9시반경에 뭐하고 계셨어요?

오늘일인데 기억안난다고는 못하시겠죠?

박과장은 다시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김과장을 쳐다 봤다.

"나 자료정리하고 있었어..."

"물론 그러셨겠죠~.

아이조아넷도 보면서."

"아냐 거긴 집에서만 본다고,

회사에서 볼만큼 대담하진 않아..."

"그럼 과장님 PC에서 거길 접속한 기록은 뭘로 설명하실래요?."

"그건 나도 몰라.

정말이야 난 그저 진희경차장님이 부탁한 해외 장비업체 자료만 수집중이었다고..."

"음..."

박과장은 자신의 추리가 막히는 부분에 대해 짜증이 생겨났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과장이 거짓을 얘기해야만 들어맞는 이야기다.

"진차장님이 뭘 어떻게 부탁했는데요?"

"액셀파일을 하나 주면서 거기에 A B C D사의 제품을 요약해 달라했어..."

"액셀 파일이라....?!"

"그 파일 지금 받을 수 있어요?"

"회사 메일로 받은 거라 다운 받으면 되긴한데..."


즐거운 사내 연애 10

"그거 지금 제 메일로 좀 보내 주세요."

"알았어."

김과장은 책상이 있는 작은 방에 들어가 노트북을 켰다.

박과장은 따라 들어 가서 김과장이 메일을 보내는 걸 지켜보며 방을 두리번 거렸다.

작은 장롱과 선반에 가득한 상자들이 신발장만큼이나 잘 정돈되어 있다.

별로 볼게 없어 두리번대던 박과장은 노트북을 꺼내고 제대로 닫지 않은 책상 안에서

손잡이 같이 생긴 물건을 발견했다.

"이건..."

그렇다 실물로 본 적은 처음이었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전기 딜도였다.

"크 이런 걸로 외로움을 달래시나 보네."

"지금 보냈어. 집에가서 확인해 봐요."

"네 감사합니다."

박과장이 고맙다고 얘기하자 김과장은 자신에 대한 의심이 풀렸다고 생각했는지 안심했다.

"그런데 과장님.

저 아직도 과장님이 의심스러워요."

"엉? 뭐가?"

"그렇잖아요.

내가 본 사진이 과장님 보지 사진이라는 증거도 없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서 찍어온 걸 수도 있잖아요.

또 알아요?

과장님이 오늘 회사에서 열심히 털정리 해서 찍었는지도 모르고..."

"휴~ 알았어.

내가 그럼 박과장 핸드폰으로 찍어서 줄테니 기다려."

"네 그러지요."

김과장은 박과장의 스마트폰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박과장은 작은방에 들어가 서랍안의 딜도를 꺼내와 양복상의 안주머니에 넣었다.

잠시 뒤 김과장이 꽃무늬 원피스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어 나왔다.

"봐 같지?"

"음... 같은 것 같긴한데... 

이렇게 보지만 말고 과장님이 얼굴이 나온 사진 없어요?

얼굴이 나오면 굳이 내 폰이 아니고 과장님 폰이더라도 확실히 믿을 수 있잖아요."

"알았어 기다려봐. 우씨."

김과장은 짜증이 나는지 다시 식식거리며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갔다.

박과장은 이제 흥에 겨워 자신의 옷을 벗어 소파에 걸친 후 팬티만 입은 채

딜도를 들고 문앞에서 기다렸다.

문을 열고 나오던 김과장은 박과장의 벗은 몸을 보고 당황해서 문을 닫으려 했다.

박과장은 재빨리 손잡이를 잡아 문을 못 잠그게 한 후 안으로 밀고 들어 갔다.

"과장님 제가 직접 보고 믿어 드릴게요."

"왜...왜이래 박과장님."

박과장은 김과장의 손에서 핸드폰을 받아 김과장이 찍은 사진을 봤다.

"과장님 얼굴은 알겠는데 보지가 잘 안보이네~.

내가 확실히 보고 감별해 볼게요."

박과장은 김과장을 침대에 살며시 밀어 앉혔다.

김과장은 잠시 움찔했지만 별다른 저항없이 다리를 벌려 원피스 안을 보여준다.

"이야~ 정말 잘 다듬으셧군요.

다듬느라 힘들었겠다."

"샵에 가서 왁싱한 거야 힘들지 않았어...

혼자서는 하지도 못한다고."

"아 그렇군요 이걸 왁싱이라 부르나 보죠?

보지 참 예쁘네.

내가 본 보지 중에 제일 예쁘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걸 숨겨 뒀어요.

남자들 한번 보면 미칠텐데 나도 미치겠다."

김과장은 박과장의 대쉬에 당혹스러웠지만 박과장의 한없는 보지 칭찬에 우쭐한 마음이 생겼다.

"비키니 라인도 예술이네."

"음흠. 사실 비키니 입으려고 왁싱하는 거야."

김과장이 대답을 하고 아래를 내려다 보자팬티밖으로 삐져나와 있는

박과장의 자지와 눈이 마주쳤다.

-꿀꺽

김과장이 마른 침을 삼켰다.

김과장은 외국남자와 여럿 자봤을 정도로 성에 자유로웠고

회사 남자들에게 외모적으로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섹스 환경이 좋았지만

여직원들과의 마찰이 심해 회사내의 평판이 좋지 않았었다.

내심 남자직원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번번히 선입견의 장벽에 막혀 이렇다할 실속이 안생기는 케이스였다.

덕분에 아이조아넷같은 수단으로 자신의 욕구를 대리만족 시키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요 털들 귀엽네. 예쁘게 서있어 크크.

어라 과장님 여기서 물나오네.

젖었어요."

"그렇게 보는 데 안 젖는 여자가 어딨겠어?"

"하긴 그것도 그러네."

박과장은 딜도를 보이며 전원을 켰다.

-위이이이이잉

"이런 걸 사용하시나 봐요?"

"어... 근데 집에 콘돔 떨어진 이후로 안쓴지 꽤 됐어."

"그래서 책상에 넣어두셨구나."

박과장은 화장대에 놓인 바디 로션을 딜도에 얇게 펴 발랐다.

그리고 박과장은 김과장의 보지 주변에도 로션을 부드럽게 펴바르며 마사지했다.

김과장이 다리를 움찔 거리며 몸을 뒤로 젖히자

김과장은 딜도를 음핵에 대고 소음순 주위를 좌우로 갈랐다.

꿈틀 거리는 딜도 안의 구슬 같은 부분 들이 음핵과 그 주변을 안마기처럼 꿈틀거리며 매만졌다.

"하아~ 왜 내가 혼자 할 땐 이런 느낌이 안나지??"

"당연하죠. 운전사가 남자여야 느끼죠."

박과장은 딜도를 직각으로 세워 질구 안에 

살짜기 밀어 넣었다.

"크흐흐흐흡

간지러워~"

김과장이 꺄르르 웃었다.

"과장님 간지러워요?"

"크흐흐 응 간지러워

근데 무드 없게 이상황에서도 과장님이야? 치이"

"그럼 이건 어때요 선주씨."

박과장은 딜도를 꺼내 항문 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허엇.

느낌이 이상해.

하지마."

"하하 알았어요."

박과장은 티슈로 딜로를 닦고 로션을 다시 발라 협탁에 놔두고 김과장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흐음~

좋다 오랜만이야."

-춥춥춥

둘은 때로 부드럽게 때로 거칠게 서로의 얼굴을 부여잡고 진하게 타액을 나누었다.

"하아. 기영씨 너무 잘하는데."

"음 선주씨야 말로 너무 잘해서

내혀가 녹아 붙을 것 같아요."

박과장의 김과장의 원피스를 들어 올려 바닥으로 던져 버렸다.

브레지어만 입고 있는 김과장을 침대에 눕힘 박과장은 딜도를 가져와

김과장의 겨드랑이에 대고 부드럽게 문질렀다.

"크크크크킄

간지러워~"

박과장은 다른 한손에도 로션을 발라 반대편 겨드랑이를 마사지 했다.

"캬하하하하

가지러워~"

김과장은 까무러 칠듯 웃으면서도 기분이 좋은지 박과장의 행동을 말리지 않았다.

박과장은 그상태로 김과장위로 몸을 싣고 다시 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김과장이 달려 들어 박과장의 입술을 빨아 들이며 킥킥댄다.

"이히히

간지러운데 이런 기분 좋은 간지러움은 차음이야.

큭큭."

박과장은 딜도를 참대 한켠에 던져두고 김과장의 목덜미를 키스하며 혀로 핥았다.

"크크 하아.. 큭 하아.."

박과장의 양손이 김과장의 양 겨드랑이를 부드럽게 문지르자

김과장은 양손을 위로 들고 온몸의 감각이 흥겨운 듯 상체를 움찔 거리고 있다.

박과장이 상체를 들고 김과장의 겨드랑이에서 손을 내려

옆구리 라인을 따라 허리까지 부드럽게 왕복하자 김과장이 몸을 뒤튼다.

"킄 하아... 크크크 하아."

그러던 박과장은 브레지어를 풀고 벗기지 않은 채로 양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 쥐었다.

봉긋한 양 가슴이 한 손에 하나씩 들어왔다.

부드럽게 움켜쥐며 주므르자 김과장이 간지러움이 진정됐는지 뜨거운 숨을 쉬기 시작했다.

박과장은 양 엄지와 검지손으로 양 젖꼭지를 살짝 집고 돌리기 시작했다.

김과장이 감각이 예민해졌는지 다시 상체를 뒤틀었다.

"하아~ 하아~"

박과장은 몇차례 더 반복하다가 브레지어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김과장의 왼쪽 가슴을 입에 넣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하아~ 으음~ 기영씨 나 기분 너무 좋다."

박과장은 말없이 가슴을 핥다가 입술로 젖꼭지를 흡입하며 빨았다.

-춥 쭈웁 쭙

김과장은 허리를 들어올리며 반응했고 박과장은 오른손으로 다른 가슴도 부드럽게 주물렀다.

몇분을 주무르며 빨던 박과장은 한켠에 놓았던 딜도를 다시 들어 로션을 발랐다.

"오늘은 이것보다 좋은 걸 사용해 보시죠?"

"응. 기대할게 킄. 기영씨."

박과장은 김과장의 입에 혀를 밀어 넣고 오른손으로 딜도를 음핵에 갖다 대었다.

"으으으음"

부드럽게 딜도를 질구 안에 진입시킨 박과장은 서서히 딜도를 앞뒤로 넣었다 빼길 반복했다.

윙윙거리는 소리가 귀에 거슬렸지만 박과장은 천천히 인내하며

김과장이 더 느끼길 기다리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딜도를 힘껏 뽑아 바렸다.

-퐁~~~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김과장이 한숨을 쉬었다.

"이런 휴머니즘 떨어지는 기계랑 뭔 재미로 같이 놀았어요?

앞으로는 이 오형제랑 같이 놀아요~"

박과장은 오른손으로 보지둔덕을 덮었다.

"아, 선주씨 보지 참 따뜻하다."

박과장은 손끝으로 음핵을 톡톡 두드리다 비비길 반복하면서 김과장의 혀를 연신 빨아댔다.

"하아 하아 하아~"

한동안을 반복하던 박과장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벌려 질구로 진입 시켰다.

"으 으으음 좋다. 하아."

박과장이 손가락을 깊게 넣고 질벽을 긁어대자 김과장이 몸을 뒤틀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

"크윽 크큭."

입을 뗀 박과장은 손놀림을 계속하몀 머리를 아래로 내렸다.

혀로 음핵을 핥으며 손가락을 돌려가며 질벽을 긁어대니

김과장은 숨이 가쁜듯 느끼며 박과장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다.

"흐흐흐흥."

-춥 춥 춥

-찌걱 찌걱 찌걱

두 사람의 몸에서 나는 소리 들이 화음을 내며 김과장의 흥분을 더욱 고조 시켜 갔다.

"아아응 앙 아아응."

박과장이 손가락을 앞뒤로 넣었다 빼는 속도를 높이자

김과장이 고양이 울음 소리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앙"

김과장은 자기 집이라 그런지 아주 맘편히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았다.

박과장은 스퍼트를 내서 움직이고 난 후

김과장이 여운을 즐기자 

손에 힘이 부쳤는지 보지에서 손을 빼고 

일어나 자기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돌아서 엎드려 자지를 김과장 얼굴에 가져다 대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김과장이 가만히 보지의 감각을 즐기고 있자

박과장은 보지에서 입을 때고 박과장의 입에 자지를 물려 주었다.

"선주씨 잘 좀 해줘요~."

김과장은 대답은 못하고 정신없이 자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다.

의식적으로 자극을 주기 위해 빠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흥에 겨워 아무 생각없이 빠는데 열중하는 것 같았다.

박과장은 다시 김과장의 보지에 입을 대고 소음순이며 음핵을 입술과 혀로 유린하다가

혓바닥으로 강하게 음핵을 쓸어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자지를 빨던 김과장이 자지를 입에

머금은 채 허벅지에 힘을 주고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박과장이 자지를 빼고 혀로 음핵 쓸기를 반복하자

김과장은 박과장의 엉덩이를 꽉 부여 잡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박과장은 잠시 기다렸다 김과장의 손에서 힘이 빠지자

몸을 일으켜 박과장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똑바로 포개었다.

김과장의 입을 찾아 혀를 내민 박과장은 별 어려움 없이 자지를 보지안으로 진입 시켰다.

얼마만의 침대 위 섹스인지...


즐거운 사내 연애 10

박과장은 섹스가 이렇게 편한 것이었나라고 생각하며 허리를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항 하이 하아 하응"

허리를 한번 흔들 때마다 김과장의 입에서는 각기 다른 기기묘묘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박과장은 입술을 떼어 김과장의 귀를 이가볍게 물고 혀로 간질이기 시작했다.

김과장은 보지의 짜릿함으러 몸을 어찌 할줄 모르는 상태에서

강한 간지러움을 느끼자 꺄르르 웃으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크 크 하학 크 허헉."

박과장이 귀를 간질이며 용두질을 해대자 김과장은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질러댔다.

"으 허허헝 크 크 크윽."

웃는 건지 우는 건지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자 박과장은 옆집이 들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집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안 좋게 보는 건 좀 미한한데..."

박과장은 손으로 김과장의 입을 막고 허리질을 계속했다.

"읍 으으읍 읍 읍."

신음은 하염없이 새어 나왔다.

박과장은 너무나 색정적인 김과장의 모습과 신음에 자신의 몸에도 전율을 느꼈다.

"선주씨 너무 색스럽다."

"음 읍 읍 음 음."

박과장은 더 강한 자극을 줄 수 없을까 생각하다

김과장의 왼팔을 들어 올리고 겨드랑이를 빨기 시작했다.

김과장은 간지럼을 잘 타는 부위를 잘 느끼는 것 같았다.

"으아엉어어어엉."

김과장은 정신줄을 놓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보지에서 물이 흥건하게 흐르며 박과장의 자지를 옴죽 옴죽 조이고 있었다.

박과장은 몸을 일으켜 세워 다른 애무를 중단한 채

자지를 뿌리끝까지 넣었다 빼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하앙 하앙 하앙 하앙"

힘을 들여 박과장이 치골을 부딪혀 대자

김과장이 신음성을 내며 박과장의 몸을 어루 만졌다.

박과장은 김과장의 발을 두 손으로 들고 보지 안을 들락 거리는 자지를 자랑스럽게 쳐다 봤다.

그러다가 오른엄지손으로 음핵을 비비며 허리질을 계속 했다.

김과장은 손가락을 깨물다가 자신의 가슴을 비비다 하며 몸을 꼬았다.

약간의 사정 기운이 느껴지자 박과장은 김과장에게 물었다.

"선주씨 나 안에다 해도 돼?"

"응아 으앙 으엉."

김과장이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박과장은 허리질을 멈추고 다시 물었다.

"나 안에다 싸고 싶은데 괜찮냐구."

"헉 학 학 하 악

맘...껏... 하악... 싸줘"

박과장은 기쁜 마음에 김과장을 끓어 안고 용두질을 다시 시작했다

박과장이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흔들어대자

김과장이 또다시 느끼는지 몸을 경직하며 입을 벌리고 자신의 두 다리를 붙잡았다.

박과장은 허리를 흔들며 김과장의 입안에 타액을 뱉어 넣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어엉 어엉 어엉 어엉."

박과장이 큰 동작으로 허리를 뺐다가 밀어 넣을 때마다

김과장의 입에서 울음 같은 신음이 나왔다.

박과장은 김과장에게 혀를 내밀게 하고 빨면서 미친듯이 자지를 보지안에 마찰 시켰다.

박과장은 뒷덜미가 띵한 느낌을 받으며 사정을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엉 엉 엉 엉"

폭풍 같은 사정은 박과장 몸의 모든 정액을 빼낼 듯이 힘차게 솟구쳐 나왔다.

김과장은 몸안에 퍼지는 뜨거움을 느끼며 

박과장의 등을 꼭 끌어안고 보지를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앙.... 엉.엉. 아.... "

박과장은 천천히 자지를 넣다 빼며 극에 달한 자지의 민감함으로 보지의 조임을 느끼고 있었다.

"아 선주씨 보지안이 예술이야.

내 자지를 주무르는 것 같아."

박과장은 여운을 즐기는 김과장의 귓볼을 부드럽게 핥았다.

"허헉... 크큿 하아...

너무 간지러워 그 간지러움이

온몸을 타고 돌아다니는 것 같아.

기영씨 고마워."

"나도 고맙지 즐겁게 날 받아줘서."

박과장은 김과장의 몸위에 엎드려 자지가 쭈그러들 때까지 키스를 계속했다.

"어맛. 흘러 내린다.

엉덩이 타고 내려가 기영씨 티슈 좀."

박과장이 재빨리 자지를 잡고 티슈를 여러장 뽑아 김과장의 보지에 댄 후 자신의 자지도 닦아냈다.

"아웅 아직도 이 안이 따뜻해~"

, , , , , , , , ,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