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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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아내

totosaveadmi… 2 179 0 0

형의 아내

기준은 집근처에서 한아가씨를보았다.

기준은 한눈에 그녀의 아름다운모습에 빠지고말았다.

기준은 그녀를 사모하기시작헀다.

허지만 소극적인 기준은 그녀에게 말한마디도 못했다.

그녀의이름이 혜진인것만 알았을뿐이다.

기준은 매일밤 꿈속에서 혜진과 사귀는 꿈을 꾸었다.

키스도하고 몸을 만지기도했다.

그리고 어느날 혜진과 육체적인결합을 가졌다.

꿈에서 깨어났을때 몽정 한것을 알았다.

기준은 혜진을생각하며 가끔씩 자위행위를했다.

어느날 형이 결혼상대자를 집으로 데리고왔다.

기준은 깜짝놀랬다. 혜진이였던것이다.

기준은 그날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몰랐다.

" 그녀가 형수가 된다 ! "

일요일 그녀가 왔다.

잠시 가족들과 이야기하고는 둘이서 이층방으로 올라갔다.

TV를보다가 재미가없어 잠이나자려고 방으로 올라갔다.

방을지나려할때 말소리가 들렸다.

기준은 귀를기우려 들어보았다.

" 아이! 이러지마. "

" 아이! 아이! 살살빨어. 아퍼. "

" 으음. 아아 ! "

" 아이 ! 거기는 안돼. "

" 조금만 만져볼께. "

" 아이 ! 아~ "

기준은 돌아서서 방으로가다 갑자기 돌아서서 방문을 열면서 말했다.

" 형! 심심한데 극장구경이나 갈까 ? "

" 어머 ! "

" 야! 임마. 노크도안하고 들어오면 어떻게해. "

그녀의상체를벗겨 유방을 빨고있었고 벌려진 다리사이를 더듬고 있었다.

팬티가 방바닥에 떨어져있었다.

형과 혜진은 황급히 옷을 추스렸다.

" 어! 미안. 미안. 깜빡잊고. 미안 . "

그는 황급히 방문을 닫았다.

그러나 기준을 다보았다.

뽀얀 그녀의유방과 벌어진다리사이로 들어난 울창한음모

기준은 그날밤 꿈에서 낮에보았던 그녀의알몸을 더듬었다.

다시는 그방문은 열려져있지않았다.

결혼식은 성대하게 치루어졌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혼에서 돌아온후 가끔 기준은 그방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었다.

" 아아~ 그렇게 조금만더. 아아~ "

" 조금만더. 더 세게. 아아. 좋아. 더. 더. 더. "

" 소리좀 내지마. 기준이가 들으면 어떻하라고. "

" 좋은걸 어떻게해. 자! 어서 더해줘. 빨리 끝내면 되잖아. 아아~ "

형보다 오히려 형수가 더 적극적이였다.

형이 술먹고 들어오면 그소리는 더욱 컸다.

" 아아~ 좋아. 더. 자기 멋져. 어머. 어쩜. "

" 아아! 여보 나죽는것만 같애. 아아. 여보. 여보. "

어느날 형이 만취가되서 들어왔다.

방에서 나가보려다가 그만 두었다.

" 아이. 잠깐만! 문좀닫고. "

" 나 급해. 그냥해. 기준이는 자는모양인데 뭐. 자. 어서. "

" 아이. 그래두. "

기준은 살며시 방문을 열어보았다.

마루불은 꺼져있있었고 방에는 실내등이 켜져있었다.

열린방문사이로 엉켜져있는 다리를 보았다.

기준은 살며시 그방을 들여다보았다.

형수의잠옷은 완전히벗겨져 알몸이였다.

두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벌려진질구사이에 성기가 들락거렸다.

" 아아~ 여보. 당신은 술만먹으면 더욱 세지는것같애. "

그러면서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았다.

" 아아! 여보. 좀더 세게. 아아. 여보. 여보. "

" 아아~ 너무 좋아. "

그러다가 형수는 열려있는 방문을 보았다.

기준은 눈이 마주친것과 동시에 황급히 몸을 사렸다.

기준의생각에 형수가 자기를 본것같았지만 형수는 행동을 멈추지않았다.

둘은 더욱 더 결렬해져갔다.

형수의얼굴을쳐다보자 얼굴에는 미소가 담겨져있었다.

' 형수가 나를 본것같은데 헌데..... '

기준의생각이 맞았다. 혜진은 기준을보았다.

하지만 누군가 자기를본다는생각이들자 자극을받아 더 흥분되었다.

혜진은 더욱 남편을 끌어안으며 몸부림쳤다.

" 악. 악. 여보. 난 죽을것만 같애. 너무 좋아. 더. 더. 더. "

" 힘들어서 더 못하겠어. "

" 그럼 자기 내가 위에서할께. "

형수는 형을눕히고 올라타 마치 말을탄것처럼 뛰다싶이 몸부림쳤다.

풍만한 형수의유방은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 악. 악. 여보. 여보. "

형수는 두손으로 자기유방을 쥐어짜듯 움켜잡았다.

" 아아. 여보. 나... 나... 나.... 악. 악. 악! "

형수는 허리를 잔뜩휘며 성기를 깊숙이 집어넣으며 절정에도달했다.

절정에도달한형수는 성기를 질구속에넣은체 앞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성기가박혀져있는 질구와 짙은갈색의항문이보였다

형수는 무의식적인 행동인지 아닌지 얼굴을 방문쪽으로 돌렸다.

기준은 얼른 방으로 들어와 뛰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그리고 그는 자기성기를잡고 자의행위를했다.

탐스럽고풍만한유방, 울창한음모, 빨갛게보이던 음부, 짙은갈색의항문

그는 오래되지않아 손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날이후 가끔씩 아주 가끔씩 방문을 열어논체 정사를벌렸다.

기준은 방문밖에 서서 그것을보며 자위행위를했다.

그러면 혜진은 더욱더 기승을부리며 몸부림쳤다.

신혼생활이 채 끝나기도전에 교통사고로 형이 죽고말았다.

형수의문제로 가족회의를열었고 형수를 자유롭게하기로 결정했다.

형수는 선뜻 재혼하리라 생각했지만 어찌된건지 형수 본인도 바라지않았다.

그래서 일단은 그렇게 지내보기로했고 그렇게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전에보았던 형수의행동으로 얼마되자 않아 재혼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기준이본것은 그녀의내면세계였던것이다.

아무에게하는것이아니라 자기사람에게만 하는것이였던것이다.

이제 그러지못하지만 그렇다고 재혼할생각은 없는것이다.

얼마후 혜진은 자기자신이해결하기시작했다.

혜진이 동창회에 간날 기준은 아무도없어 문을 닫지않고 목욕을했다.

그러다가 성기에 비눗물이묻어 자극되자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막연한여자의알몸을생각하지만 마지막엔 형수의알몸으로 바꿔져있었다.

일찍돌아온 그녀는 문틈사이로 그것을보았다.

그러다 절정에 도달하여 성기에서 정액이 분출되는것도보았다.

그것을 본후 그녀도 수음을하며 자신을 달래었다.

밤마다 방문을잠그고 그녀는 자리에들어 수음을했다.

형수가 목욕탕으로들어갔을때 기준은 살며시 문틈으로 들여다보았다.

혜진은 마치 누구엔가에게보여주듯이 천천히 옷을벗어갔다.

그녀가 옷을 천천히벗어가기시작할때 기준은 성기를들어내 만지기시작했다.

그날따라 혜진은 비디오에서처럼 자신을애무하듯 천천히 옷을벗어갔다.

치마를걷어올려 허벅지를들어내고 애무하듯이하며 스타킹을 벗어갔다.

원피스의자크가내려가며 부러자호크가들어나고 이어 팬티가들어났다.

옷은 어깨를들어내며 흘러내리듯 서서히 흘러내렸다.

부라자가들어나고 잘록한허리가들어나더니 하얀팬티가들어났다.

원피스는 더내려가며 허벅지와종아리를들어내며 바닥에 떨어졌다.

이어 부라자를벗고 팬티를벗으려 허리를굽힐 때 풍만한유방이들어났다.

팬티를벗어가자 엉덩이가들어나더니 다리사이로 음모가들어나보였다.

팬티를벗으려 한쪽다리를들자 음모사이로 음부가들어나보였다.

혜진은 옷을 다벗은후 욕탕에들어가 온몸에 비눗칠을했다.

알몸을 들아낸체 비눗칠을한 형수의모습을보며 기준의손은 빨리움직여갔다.

유방과 음모에 비누를칠하는 모습을보며 기준은 마치 자기가하는듯했다.

풍만한유방을부비며 음모를부비는모습을보며 기준은 절정에도달하고말았다.

절정에도달한 기준은 방에들어갔기 때문에 그다음 광경을보지못했다.

기준이 방에들어간다음 혜진은 시동생처럼 자위를하듯이 온몸을부벼댔다.

아마 기준이 그것을보았다면 또다시 절정에 다달았을것이다.

어느날 혜진은 목욕을하다 비눗물에의해 자극을받아 급히 방으로들어왔다.

미처 방문을 닫지도못하고 자리에누워 자위행위를했다.

차마 목욕탕에서 절정을 도달할수가없었던것이다.

형수의 신음소리가들려 방으로가보았다.

방문이 조금열려 들여다보니 다리사이에 손을넣어 수음을하고있었다.

형수는 입을 크게벌린체 신음소리를내고있었다.

한손으로는 유방을주무르며 한손은 음부속에서 몸부림치고있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허리가 들썩이는게 절정에 다달아가는것같았다.

그것을 보며 어느새 기준도 성기를 주무르고있었다.

그녀가 허리를 높이들어올리며 절정에 도달해갔다.

그것을 본 기준도 절정에올라 신음소리를내며 정액을 쏟아냈다.

기준의신음소리에 눈을떠 방밖을보니 방의불빛으로 시동생이보였다.

성기를들어낸체 정액을 쏟아내는모습을보았다.

혜진은 그모습을보며 놀라면서도 자극이되어 절정에도달했다.

정신을 차린 기준은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 형수가 나를 보았을까 ? '

살짝 문을열어보니 방문은 그대로 열려있었다.

' 봤을까 ? 못봤을까 ? '

기준은 그날밤 잠을 이루지못했다.

형수가 심한독감에 걸려 방에 이불을펴 눕게하고 약을사왔다.

정신없이 자고있는 형수는 여러번 흔들어서야 정신을 차렸다.

" 도련님. 고마워요. "

" 고맙긴요. "

이마를만져보니 아직도 펄펄 끌고있었다.

" 옷이 다젖었을테니 갈아입으세요. 젖은옷은 안 좋아요. "

" 예 . "

" 이불을 꼭 덥고 땀을 많이내래요. "

" 너무 더우니 얇은이불 좀 꺼내주세요. "

" 알았어요 . "

얇은이불을 덮어주었다.

" 젖은옷을 갈아입으세요 . "

기준은 그방을 나와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젖은옷을 갈아입으려고 옷을벗자 속옷까지 흠뻑 젖어있었다.

혜진은 덥기때문에 브라자는 하지도않고 얇은망사로된 팬티를입었다.

그위에 얇은잠옷을입으며 귀찮아 단추도 다채우지않았다.

옷을갈아입고 눕자 이불속이 포근했으며 약기운이도는지 금방 잠이들었다.

기준은 형수가 어떤지 궁금해 방문을 두둘겼다.

" 형수님. 주무세요 ? "

대답이없어 돌아가려다가 이불이라도 덮어줄 생각에 방문을 열었다.

불은 켜져있고 생각대로 이불을 차버리고 옆으로 누워있었다.

젖은잠옷이 몸에 달라붙어 마치 잠옷을입지않은것처럼 보였다.

팬티가 적나라하게들어나보였고 잠옷이 말려올라가 허벅지가 들어나있었다.

그것을보자 성기가 불쑥 솟아올랐지만 마음을진정시키고 형수에게 다가갔다.

" 형수님. "

그녀는 움직이지않았다.

' 약기운때문인가 ? '

이불을 덮으려 그녀를 바로 눕혔다.

땀으로 젖은잠옷위로 부라자를하지않아 유방과유두가 적나라하게들어났다.

단추가 몇개 풀어져있어 유방이 조금들어나보였다.

' 이래서는 안돼. 허지만 보기만 하는거야 어떻겠어. 전에두 보았는데. '

잠옷을 들어올리자 불룩 솟아있는 풍만한유방이 보였다.

그것을보며 잠옷단추를 더 풀고 좌우로 펼쳤다.

모습을들어낸 풍만한유방은 무너지지도않고 곧바로서있었다.

눈길을 아래로내리자 젖은잠옷속으로 팬티가 적나라하게들어내고있었다.

' 그냥 보기만하는거야. '

기준은 속으로 생각하며 몇개남은 단추를 풀어 좌우로 펼쳤다.

기준의 눈은 갑자기 휘둥그래졌다.

팬티를 입었는데도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였기때문이다.

팬티를입었지만 그녀의알몸은 적나라하게 전부 들어나보였다.

기준은 침을 꿀꺽 삼켰다.

' 어차피 다보이는건데 팬티도... '

팬티를벗기기시작하자 까만음모가 바로 들어나며 내려갔다.

이제 그녀의몸에는 헝겁조가리하나 걸쳐있지않은 알몸이되였다.

기준은 울창한음모를보며 그녀의다리를잡고 좌우로벌렸다.

그러자 음모로 가려져있던 빨간음부가 들어나자 솟아있는 성기를꺼냈다.

펌프질을 하기시작하자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마음이 바뀌기시작했다.

' 어차피 모를텐데 좀 만져봐두되겠지. '

기준은 놀고있는 한쪽손으로 형수의알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볼록 솟아있는 유방을 더듬자 꼿꼿하게 서있는 유두가 손바닥을 자극했다.

유방을 실껏 주무르고나서 아래로내려가자 음모가 손바닥을 간지렵혔다.

음모를부비다가 더밑으로 손을내리자 손가락에 음부가 닿았다.

" 으~~ 음. "

형수의입에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나왔고 기준은 기겁을하고 손을 떼었다.

그러다가 혜진이 가만히있자 다시 손바닥으로 음부를 더듬어갔다.

기준의성기는 더욱 커져갔다.

음부의 꿀물에 의해 손바닥이 미끈거리자 기준은 절정에 다달았다.

" 윽. 윽. 윽. 으~~~~~~~

기준은 자기손과 정액이 묻은곳을 닦아냈다.

그리고 형수의옷을 처음대로 해놓고 자기방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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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브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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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가즈아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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