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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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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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나에게는 친한 친구 세명이 있다. 

시골의 한동네에서 나고 자라고 물론 학교도 줄곧 같이 다녔던 친구들로 일명 불알친구라도 한다. 

 그들은 나의 친구이면서 구멍동서이기도 하다. 


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왜냐하면 그친구들과 어울려서 몇번쯤 창녀촌에 간적이 있고 또한 한 창녀를 넷이서 돌린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외의 나에게는 또다른 기억이 떠오르는데 지금부터 그 몸의 한부분이 뻣뻣해지는 추억을 이야기할까 한다 

그친구들의 이름 끝자는 택, 성, 수다. 언젠가 택이 장가를 가서 신접살림을 차렸을 때 집들이를 한적이 있다. 

그전에 결혼식장에서 본 택의 색시는 미스코리아 뺨치게 예뻤다. 

 나는 약간 마른 채형이지만 육감적이고 예쁜 그녀에게 흑심을 품었다. 

그러나 그녀는 가장 친한 친구의 여자이니 내가 어찌 꿈이라도 꾸겠는가? 

다만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석에서 내가 신랑을 약올린다고 예쁜 신부와 블루스를 한판 땡긴 것이 전부 였었다. 

그때 나는 예쁜 신부의 그 야들야들한 허리를 두손으로 한번 잡아보고 내 가슴 부근에 약간 닿았던 신부의 봉긋한 가슴의 감촉 때문에 

내 좆대가리가 뻣뻣해지는걸 느꼈지만 어쩔수 없지 않는가? 택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고 집들이를 한다고 

우리 친구들을 초청했을 때 나는 솔찍이 신부에게 약간의 흑심을 품고 있었다. 

무슨 일 때문인지 모르지만 택과 그의 신부는 그날 부부싸움을 한 모양이었다. 

집들이 하는 자리가 냉랭했다. 

친구 택은 연신 술을 들이켜고 있었고 그에 질세라 택의 예쁜 아내도 연신 술을 들이켠다. 

부부의 냉랑한 분위기 때문인지 택의 친구들과 택의 아내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자리에서 일어나고 나중에 남은놈들이 나와 성과 수였다. 

 우리들은 어떻게라도 그들 신혼부부의 기분을 풀어주고 화해를 시켜주려고 분위기를 띄웠지만 분위기는 좋아지지 않고 계속 술잔만 오고 갔다. 

 먼저 해롱거리며 뻣어버린게 택이었다. 

택의 아내는 우리 세 친구놈들과 술잔을 부딧히기를 몇번하더니 화장실에 가겠다면서 일어서는데 몹시도 비틀거리고 있었다. 

택은 술자리에서 널부러지고 우리 세놈이서 계속 술잔을 들이켜고 있는데 택의 아내가 우리들 술자리로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술안주라도 먹으려고 부엌으로 가다가 작은 건넌방에 술에 취해 널부러져 있는 택의 예쁜 아내를 봤다. 

안주거리를 두 친구놈들에게 건네주고 술이나 깨러 바람 쐬고 온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 친구놈들은 그 사이에도 연신 술을 들이켜고 있었다. 

 나는 택의 신부가 술에 취해 골아 떨어져있는 건넌방으로 갔다. 

 처음엔 잠시 그 야들야들한 허리와 봉긋한 유방이나 한번 잡아보고 나오려고 생각했는데 엷은 분홍색 홈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보자 마음이 바뀌었다. 

희미한 취침등이 켜져있는 방안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신부를 보자 예전 피로연장에서 그 야들야들한 허리를 잡으면서 

 내 좆대가리가 추책없이 섰던게 생각났다. 

물론 그순간에도 나의 좆대가리는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홈드레스를 걷어올리고 허벅다리 안쪽을 매만지다가 아직 술을 마시고있는 두 친구놈에게 이 장면을 들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 때문에 

건넌방에서 빠져나와 다시 친구놈들에게 갔었다. 하늘이 나에게 기회를 주신걸까? 

 두 친구놈들도 술에 만취되어서 한놈은 술상위에 널부러지고 한놈은 먼저 뻗은 택의 무릎을 베고 뻗어있다. 

나는 세 친구놈들이 확실히 뻗은걸 확인하고 다시 건넌방으로 건너갔다. 

홈드레스를 가슴위 까지 걷어올리고 브레지어도 같이 걷어올리고나니 취침등 아래에서 보는 택의 아내의 알몸은 투명하기까지 했다. 

 신부의 야들야들하고 레이스가 달려서 구멍이 숭숭한 손바닥 반만한 팬티를 벋겨냈다. 

팬티를 벗겨내는 그순간 나는 분명히 손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봉긋한 가슴과 팬티에 의해서 가려졌던 보지털이 수북하게 일어난곳과 잘록한 허리, 

 식사로 치면 이것이 진수성찬이 아닐까?. 어느것을 먼저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중국의 고대 황제라도 된 기분이었다. 

나는 보지를 먼저 맛봐야할지 아니면 젖꼭지를 먼저 맛봐야 할지부터 고민 했다. 

 물론 두곳 다 맛있겠지만 말이다. 

우선은 신부의 젖꼭지부터 맛봤다. 

신부의 작은 유방은 딱딱하다는 표현보다는 탄력있다는 표현이 어울리겠다. 

 탱탱한 신부의 유방과 그 가운데에 열려있는 열매를 혀로 연신 핥다가 좀더 맛있는 곳을 찾아 아랫부분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잘록한 허리와 배꼽 그 밑부분의 털이 수북한 계곡까지 내 혀가 이동하면서 느끼는 맛을 나는 글로는 표현하지 못하겠다. 

아! 신부의 보지를 두손으로 쫙 벌리고 맛보는 그 맛을 또한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싱싱한 횟감에서 나는 비린내처럼 신부의 보지에서 은은히 풍기던 싱싱한 비린내, 또는 싱싱한 지린내. 

 아마도 신부는 술에 취해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싸고나서 그냥 건넌방으로 들어와서 뻣은 모양이다. 

 신부의 보지는 아직도 싱싱한 연분홍색이었다. 

 나는 회를 좋아한다. 특히 싱싱한 회를 더욱 좋아한다. 

그런데 그날 친구 아내의 조갯살만큼 싱싱하고 나를 만족시키는 횟감은 없었던 것 같다. 

우선은 나는 신부의 보지를 내 혓바닥으로 정신없이 음미했다. 최고의 횟감이었다. 

친구 아내의 보지는 내가 맛봤던 계집들의 보지보다 작고 단단해 보였으며 헤벌레 벌어지지 않고 벌어진 조개를 건들였을 때 처럼 딱 다물어져 붙어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구 부인의 그 연분홍빛 보지의 안쪽 조갯살 말고 초장이나 양념장이 없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는 횟감이 과연 있을까 싶다?. 

물론 친구 택이가 유난히 작은 좆으로 싱싱한 신부의 보지에 길은 내 놨겠지만 신부의 보지는 거의 처녀와 다름 없었다. 

친구 넷이서 한번은 같이 사우나에 간적이 있는데 서로 누구의 좆대가리가 제일 큰가 재보자고 한적이 있는데 

성과 수는 그런데로 물건값은 하겠는데 택의 좆은 좆이라고 하기보단 고추라고 하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좆이 작았던 기억이 났다. 

 물론 그 좆 재기에서 재일 큰 좆은 내 좆이었다 

택의 아내의 보지를 핥으면서 한가지 아쉬웠던건 횟감이 살아서 파닥파닥 뛰지 않고 술에 절어 널부러져 있다는 것인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 또한 사치 아닌가?. 

 나는 양손으로 신부의 보지를 벌리고 거기에 붙어있는 클리토리스부분과 양옆의 소음순부분 더 깊은 안쪽을 혓바닥으로 열심히 빨았다. 

다만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시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씹질을 할 때 보지맛이 떨어지는 느낌을 알고있는 나의 방식 때문이다. 

나는 다른 어느때보다 더 크게 팽창되서 건들거리는 나의 물건을 신부의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보지에서는 약간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나의 좆의 철모부분을 적셨지만 나는 나의 좆을 삼키기에는 그 보짓물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걸 알고있었다. 

아마도 내 자지를 검으로 친다면 단검쪽 보다는 장검쪽이 어울리겠다. 

우리나라 성인들이 발기했을 때 크기가 15㎖라는데 나는 자로 직접 재보니까 23㎖였으니까 내가 생각해도 장검으로 쳐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나는 다른 여자들과 씹질을 했던 다른 어느때보다 더 흥분해 있었다. 

 나의 타액과 신부의 보지 계곡에서 새어나온 애액으로 범벅이된 신부의 보지는 나의 엄청나게 팽창된 좆대가리를 받아들이는데 무리가 있었다. 

신부의 보지에 나의 좆을 밀어넣을 때 거의 처녀와 다름 없는 신부의 보지는 좁은 고무장갑의 손가락 끼우는 곳에 

 좆을 밀어넣는 것처럼 뻑뻑하고 내 좆의 귀두끝의 피부가 벗겨질만큼 반항을 했다. 

신부는 정신을 잃고 널부러져 있는데도 마치 강간을 할 때 안주겠다고 다리를 딱 오무리는 계집처럼 작은 보지구멍은 반항했다. 

 내 자지는 신부 보지에 반쯤 박혀서 더 이상의 진격이 어려울 정도였다. 

아마도 내 좆이 박혔던 반쯤이 길이가 친구 택이가 자신의 아내의 보지에 길을 낼수있었던 좆의 길이였던가보다. 

 신부의 애액과 나의 침이 묻어있는데도 좆은 한번에 삽입되지 않아서 애를 먹어야 했다. 

다시 나의 좆대가리에 침을 묻혀서 보지구멍에 쑤셔박았으나 택의 아내의 보지는 택의 작은 좆에 길들여져서 인지 나의 좆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몇번인가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보지구멍의 통로에 새로운 신장로를 뚫고 나서야 신부의 보지는 내 자지의 굵은 줄기를 어렵사리 받아들였다. 

그때 택의 아내의 보지는 예전에 숫처녀라는 계집을 먹었을 때 보다도 더 좁고 작은 보지였다. 

 처음에는 너무 뻑뻑하여 좆대가리에 콜드크림이라도 바르고 씹질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몇번의 진퇴운동을 거듭하니까 밑둥까지 순조롭게 들어간다. 

밑둥까지 쑤셔박았던 좆을 빼내니까 내 타액과 신부의 보짓물 때문인지 찌꺽, 찌꺽 소리가 난다. 

 나의 격렬한 씹질에도 술에 절은 신부는 아무런 반응이 없이 널부러져 있다. 

이 신나는 씹질을 신부는 느끼지 못하니 그게 안타까웠으나 씹질을 하면서 느낀건데 계집이 정신을 잃고 

 널부러져 있어도 씹물은 나오고 몸으로는 씹질의 맛을 느끼는 모양이다. 

친구 아내의 보지에서 조금씩 새나오는 보짓물을 보고 난 그걸 느꼈다. 

난 조루 기질은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나게 흥분하여 내 굵은 자지가 원활하게 신부의 보지에 쑤셔박힐 때 

 신부의 탱탱하고 봉긋한 유방을 잡고 신부의 몸위에 올라가 몇번인가 왕복운동을 하고 신부의 가늘고 긴 두다리를 쫙 펴서 

 나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우고 몇번의 강력한 왕복운동을 하다가 그때까지도 좀 뻑뻑하게 느껴지는 신부의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을 해버렸다. 그때의 황홀감을 생각하면 그 순간이 천국인 것 같다. 

신부의 보지에 묻은 나의 좆물을 닦아내고 신부의 팬티를 입히려다가 금방 사정을 했으면서도 다시 부풀어오르는 나의 좆을 느꼈다. 

 사람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꾸먹으면 물린다고 하는데 이놈의 횟감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한번 더 먹으려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널부러진 친구놈들을 정탐했지만 다들 얼마나 술을 많이 마셨는지 전혀 깨어날 기미가 없었다. 

 나는 다시 건넌방으로 건너갔다. 

이번에는 한쪽 구석에 있는 신부의 화장대에서 긴 머리를 묶을 때 쓰는 머리끈을 하나 꺼내 내 좆의 밑부분 그러니까 줄기의 제일 끝부분에 머리끈을 묶었다. 

 그렇지 안아도 큰 나의 좆은 엄청나게 피가 몰리고 커다랗게 됐다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동굴 탐험에 나서기로했다. 

처음에 말했듯이 좆으로 보지구멍을 쑤셔서 맛을 보기전에 손가락을 사용하면 보지의 참맛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한번 맛본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보는건 귀찮다. 

나는 양쪽 검지손가락으로 신부의 보지를 넓게 벌려보았다. 

 내가 쑤실때는 늘어났던 보지가 그사이에 오무라들어서 좁아져 있었다. 

나는 그 보지속에서 내가 쏟부었던 허연 좆물이 질질 새는 것을 봤다. 

아무리 내가 싼 좃물 이라지만 기분이 꺼림직 했다. 

 일단 손가락을 한개를 집어넣어봤다. 

 역시 뻑뻑하고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거나 말거나 이번엔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봤다. 역시 잘 삽입되지를 않았다. 

만약 나의 좆을 그것도 그녀의 머릿끈으로 기둥 밑부분을 묶은 엄청나게 큰 나의 물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신다면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보지의 구멍을 좀더 넓힐 필요를 느꼈다. 

그녀의 화장대 서랍에 있는 바세린을 찾아서 오른손에 듬뿍 바르고 손가락 세개를 그녀의 질에 쑤셔넣어 봤다. 

역시나 뻑뻑했다. 한참을 넓히고 나서 나의 거대한 물건을 다시 그녀의 질구에 맞추고 서서히 힘을 주었다. 

그녀는 술에 취해서 널부러져 있으면서도 나의 물건이 서서히 밀려들어오자 몸을 약간씩 꿈틀거린다. 

입에서는 아파 아파 하는 소리가 작게 들린다, 

나의 피가 몰려서 딱딱하다 못해 굵게 힘줄까지 툭툭 일어난 좆은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러나 아까 처음 먹었을때랑 똑 같은 양상으로 또 중간쯤에서 삽입이 잘 되지를 않는다. 

나의 손가락에 의해 바세린이 충분히 보지속에도 묻혔을텐데 삽입이 처음과 똑같이 원활하지가 않다. 

양 다리의 발목을 잡아서 크게 벌리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었으면서도 그녀의 허리가 약간 들린다. 

 친구의 아내 즉 지금 내가 쑤시고있는 이 보지의 주인이 만약 맨정신으로 나의 장좆을 받아들인다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발버둥을 쳤을것이다 

아마 너무 큰 좆의 충격에 기절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자지의 줄기를 묶고 신부의 보지를 쑤셔대는 맛도 새로운 별미였다. 

회를 어떻게 먹는지 모르는 놈이 있다면 나는 회를 그것도 조개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줄수도 있다. 

 물론 싱싱한 횟감을 가져온다는 조건으로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친구 택의 아내는 조개로 치면 피조개라고나 할까? 암튼 나는 다시 그녀의 허벅다리며 유방 그리고 입술에까지 

나의 침을 묻히며 그녀의 온몸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가 아무리 좁다고 해도 ?어지지 않는 것은 아마도 그만큼 탄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에는 나의 자지의 귀두부분이 까질정도로 강력한 푸싱을 몇번인가 했다. 

 그녀는 간간히 아파아파 하고 말했지만 정신을 차리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한번 사정을 하고나서 인지 쉽게 절정에 다다르지는 않았다. 

좁은 보지의 구멍속으로 들락거리는 좆과 좆끝으로 느껴지는 쾌감을 음미할정도로 여유도 생겼다. 

보지를 맛있게 먹는 방법중 한가지는 굵은 장좆으로 서서히 쑤셔넣고 쑤셔넣은 좆을 서서히 빼낼 때 느끼는 쾌감이다. 

 양손 손가락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리면서 좆을 쑤셔넣는 맛도 그만이다. 

그렇지만 그중에서 젤루 맛있는건 좁은 보지를 큰 좆으로 쑤시면서 따먹는 거다. 

 물론 정신을 잃고 있는 친구의 아내와 씹질을 한다는데서 오는 약간의 죄책감도 들었으나 죄책감을 압도하는 쾌감에 나는 눈이 멀정도였다. 

 따지고보면 강간이 아닌가. 그녀의 몸을 반쯤 돌려서 모로 뉘워놓고 한쪽 다리를 나의 두팔로 안아서 껴안고 열심히 허리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나의 굵은 좃은 기차가 검고 어두운 터널속으로 들어가듯이 어두운 친구 부인의 보지속으로 진입했다가 곧바로 후퇴하기를 반복했다. 

 정신을 잃은 그녀는 그 와중에도 좋은지 미미하게 허리가 움직인다. 

 생각해보라 아직 신혼인 그것도 신혼여행지에서 돌아와서 막 새출발을 시작하는 신혼의 부인의 보짓속에 

 그녀의 남편의 친구가 굵은 좃대가리를 들이밀 수 있는 기회가 과연 있겠는가? 

 나는 나에게 굴러들어온 이 커다란 행운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었다. 

 나의 좃은 머리끈으로 묶여서인지 좃을 따라서 굵은 힘줄이 툭툭 붉어져 있었다 

 마치 고목을 타올라가는 덩굴식물의 굵은 줄기처럼 내 좃은 마음껏 부풀어 오르고 마음껏 붉어져서 그녀의 여린 조갯살을 유린하고 있었다. 

 얼마를 쑤셨는지 좃대가리가 얼얼하고 얼굴과 등짝, 온몸에서 또다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올랐다. 

서서히 쑤셔넣어도 맛있고 빠르게 쑤셔넣어도 맛있는 그맛, 최고의 맛은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는 그기분이리라. 

한 30분을 쑤신 모양이다. 


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그사이 봉긋한 유방과 거기 가운데에 달린 분홍빛 열매, 또는 그 윗쪽의 살그머니 벌린 입술과 아직 보송보송한 솜털이 남아있는 귓볼 

 또는 가끔씩 고개를 젖힐 때 파르르 떨고있는 가늘고 긴 목덜미에 나의 끈적끈적한 타액을 묻히는 일도 빼놓지 않고 반복했다. 

드디어 마지막이 왔다. 나는 나의 좆을 묶었던 머릿끈을 풀고 마지막을 준비했다. 

마지막 사격은 언제나 커다란 쾌감을 몰고오지만 그뒤의 허전함은 정말 싫다. 

 먼저번의 사격보다는 좀 약한 편이지만 또한번의 사격을 그녀의 보짓속에 쏟아부으며 뻣뻣해지는 온몸으로 그녀를 정신없이 끌어안았다. 

보짓속에서 또다시 허연 좆물이 입구쪽으로 흘러나왔다. 

나는 보지에 묻어있는 나의 좆물을 깨끗이 닦아내고 주위의 어수선함을 정리했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해놔야 했다. 

 물론 신부가 내일 깨어나서 뻐근한 아랫도리의 통증을 느낄테지만, 

아니면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찍어눌렀다는걸 감으로 느낄수도 있지만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게 해야 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일어났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가 또한번 택의 아내의 몸에 흔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내가 친구 아내의 방에서 빠져나가려고 방을 나서는데 또다른 나의 친구 성이 아직 술이 덜 깨어서 거실로 나오기 시작했다. 

성은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거실로 나왔다가 물을 찾아 냉장고를 뒤지더니 냉장고의 보릿차를 병째로 벌컥벌컥 들이켜고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살그머니 친구 아내가 있는 방의 문을 연다. 

 물론 나는 그가 방문을 열기 전에 커다란 옷장속으로 몸을 숨겼다. 

성이 밖의 동정을 살피는지 방문을 열고 밖을 한번 내다보더니 방문을 안쪽에서 걸어 잠그고 택의 부인에게로 접근한다. 

한동안 성은 택의 아내를 내려다 보다가 살그머니 다가가 택의 부인의 볼을 톡톡 쳐본다. 

 택의 아내가 정신이 없음을 확인하고 나와 똑같은 방법으로 택의 아내의 옷을 벗겨낸다. 

그러한 광경을 적나라하게 볼수 있었던건 성이 방안의 형광등을 켜고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놈도 나와 마찬가지로 이 금단의 횟감이 주는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지 서둘러서 그녀의 옷을 벗겨낸다. 

 순식간에 택의 아내는 다시 알몸을 들어냈다. 

 성은 정말 성급하게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놈은 바지와 자신의 팬티를 동시에 벗어서 한구석에 집어 던진다. 

 성의 좆이 엄청나게 커져서 꺼떡거리는게 보였다 성의 횟칼은 내가 달고있는 횟칼보다는 굵거나 커보이진 않았지만 

 택의 아내의 몸을 쑤시기에는 충분한 크기의 좆이었다. 

 놈은 정신없이 택의 아내의 발가락부터 혓바닥으로 빨아 올라가기 시작한다. 

결국엔 놈도 오하시스에 도착한다. 

놈은 나보다 더 게걸스럽게 그녀의 조갯살을 유린한다. 

택의 아내의 조갯살이 형광등 불빛에 반짝 반짝 빛을 낸다. 성은 자신의 혓바닥을 둥글게 말아서 조갯살 속으로 밀어 넣기도 하고 

 두 손으로 조갯살을 쫙 벌리고 조갯살 안쪽을 핥기도 한다. 

흠흠 냄새도 맡아본다. 나는 그때 가슴이 뜨끔했다. 혹시 내가 먼저 식사를 했던 냄새가 성의 코에 감지 될까봐, 

그러나 성은 그런 느낌을 받지는 못했는지 다시 혓바닥을 놀리기 시작한다. 

양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무른다. 

성의 좆대가리는 그사이에도 방바닥을 헛되이 문지르고 있다. 

 조갯살을 핥던 성이 자신의 좆을 잡더니 그녀의 몸위로 이동한다. 

 물론 옷장속의 나도 또한 엄청나게 부풀어 올라 성의 하는 짓을 보고 있었다. 

 성은 먼저 손바닥에 자신의 타액을 퇴 하고 뱉더니 자신의 타액을 자신의 좆에 묻히기 시작한다. 

 옷장속에서 관찰해 보니 택의 아내는 이미 성이 보지를 빨면서 묻혀놓은 타액과 그녀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는데 

 놈은 좀더 원활한 삽입을 원해서 인지 자신의 좆에 한번 더 침을 묻힌다. 

성은 친구 아내의 양 다리를 쫙 벌리더니 양다리의 제일 끝부분에 자신의 좆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그녀의 몸속에 서서히 자기의 뿌리를 밀어넣는다. 

 성의 좆의 줄기가 서서히 삽입되자 성의 입에서 뜻밖의 욕설이 튀어나왔다. 씨발년 어어 씨발년 

성은 욕을 해대며 자신의 좆을 밀어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한다. 

물론 아까 내가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셨을 때 보다는 수월했으리라 

성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쥐고는 욕을 반복한다. 

마치 풍선을 터트리려고 하듯이 그녀의 유방을 터트릴 기세다. 

이 개 씨발년, 좆나게 뻑뻑하네, 이 개 씨발년 놈은 섹스를 하면서 욕을 하나보다. 

 그러나 택의 아내는 성이 내지르는 욕설을 인식하지 못한다. 

 물론 가장 친한 남편의 친구가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는것도 인식하지 못한다. 

그것도 한놈이 아닌 두놈 씩이나. 꿈속에서는 느낄까? 보지가 ?어지도록 좋은 쾌감을. 

가만히 지켜보니 놈은 여자를 기쁘게 하는 채위는 제대로 익히지는 못한 모양이다.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속도로 그녀의 보짓속을 들락거린다. 

 놈의 엉덩이 부분과 신부의 보지부분이 내가 숨어있는 장롱속에서 정면으로 환히 보인다. 

남이 섹스하는걸 훔쳐보는 맛도 그만이었다. 

 특히 형광등이 환하게 켜져있는 방안에서 친구놈과 다른 친구놈의 아내가 펼치는 생빠구리 비디오는 두번씩이나 좆물을 뺀 나를 다시한번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친구아내는 힘없이 널부러져 있고 다른 친구놈은 자신의 타액과 자신의 친구 아내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마음껏 찔러넣고있다. 

 놈의 번들거리는 좆과 놈의 허연 엉덩짝이 장롱속에서 살그머니 내다보는 나의 눈에 선연히 들어온다. 

 놈이 쑤셔 넣을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늘어났다 줄어들었다를 반복한다. 

 놈이 좆을 잘못 끼워마춰서 그녀의 보지속에서 좆이 빠졌을 때 잠깐 그녀의 보지를 보니 아직 덜 아문 그녀의 보지의 상처는 벌어진 상태에서 

 깊은 구멍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놈은 끝까지 그녀의 몸위에서 채위를 바꾸지 않고 같은자세로 쑤셔넣기를 반복한다. 

성이 보여준 특별한 자세라고는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마음껏 벌려놓고 두손으로 벌린 상태를 풀지 않고 

 두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두고 그대로 그녀의 몸 위에서 자신의 좆대가리를 쑤셔넣은 것 뿐이다. 

 놈도 이 금단의 식사가 주는 흥분 때문인지 쉽사리 절정에 도달한다. 

 놈은 10분도 안되서 절정에 도달했다. 

놈은 허억허억 하며 거친 숨소리를 내다가 택의 아내의 보짓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놈이 그녀의 몸속에 쏟아부으며 내뱉은 마지막말은 아~~~ 씨팔년이었다. 

놈의 몸이 뻣뻣하게 굳었다가 택의 아내몸에서 떨어졌을 때 택의 아내의 보지속에서 다시한번 허연 물이 삐끔이 비친다. 

놈은 나와 똑같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보지를 열고 정성껏 닦아낸다. 

놈은 욕설을 하며 씹질을 하고 욕설을 하며 사정을 했을때와는 다르게 그녀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정성껏 빨았다. 

특히 자신의 정액이 삽입되어 있는 그녀의 보짓속에 입을 대고 자신의 정액을 입으로 쭉쭉 빨아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팬티를 입히고 주름잡힌 그녀의 옷을 두손바닥으로 펴고 주위를 정리하더니 살그머니 나간다. 

놈이 거실로 나가는걸 확인하고 장롱에서 나와 거실쪽을 확인했더니 놈은 살그머니 신발을 꾀어차더니 문을 열고 집밖으로 나간다. 

 아무래도 친구의 아내를 몰래 따먹은게 겁이 나는 모양이다. 

 나는 성이 택의 아내와 씹질을 할 때 다시 부풀어오른 내 좆을 다시한번 택의 아내의 보짓속에 꽂아넣었다. 

 먼젓번에 나의 좆에 의해서 늘어났고 다시한번 성의 좆에 의해서 늘어난 그녀의 보지는 이번엔 아무런 무리도 없이 나의 큰 좆을 받아들였다. 

 그녀의 보짓속에 나의 좃이 세번째로 들어박히고 있었다. 

한참을 헐떡이는데 거실쪽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나는 잽싸게 택의 아내의 보짓속에서 좆을 빼내고 한번더 장롱속으로 몸을 숨겨야 했다. 

 이번에는 수가 술에서 깨어났다. 

 수도 성과 똑같이 화장실에가서 오줌을 싸고 냉장고에서 보릿차를 꺼내서 마셨다. 

 성과 다르다면 그놈은 컵에 물을 따라서 마셨다는 것 뿐이다. 

놈도 성과 똑같은 수순이었지만 먼저 택을 발끝으로 툭툭 차서 택이 완전히 뻣었다는걸 확인하고 새색시의 방으로 건너왔다는게 성과 또 다르다. 

놈도 내가 숨어있는걸 모르면서 성과 똑같이 방문을 안에서 잠그고 형광등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택의 아내의 옷가지를 벗겨냈다. 

 세번째로 옷이 벗겨지고 있는 택의 아내의 알몸은 나에게 한번더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택의 아내의 알몸은 세번째로 벗겨지고 있었지만 작고 봉긋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와 탱탱한 뱃살, 아직 탱탱한 엉덩이살은 충격적이었다. 

 수놈은 그녀를 홀딱 벗겨놓고는 감탄하는 눈빛이었다. 

물론 그놈도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놈 두놈이 그녀의 놈을 유린했다는 것은 모르고 있으리라 

또한 집에서 나간 성도 놈보다 내가 먼저 그녀를 잡수셨다는건 모르겠지만 말이다. 

 놈이 성급히 자신의 아랫도리를 벗었을 때 나는 수의 좆에서 또다른 광경을 볼수있었다. 

놈은 소위 해바라기 라는걸 했다. 

 놈의 좆은 좆대가리를 감싸는 좆 껍질 부위를 돌돌 말아서 일정 부위씩 잘라서 마치 해바라기 꽃이 핀것처럼 해 놓았다. 

 그리고 그 꽃잎 잎사귀 부위에 다마(보통 은으로 만든다)도 박아놓아서 좆은 크지 않았지만 언뜻 보아도 굵기가 엄청나 보였다. 

굵기가 아마 나와 비슷하리라 싶었다. 

 놈도 성과 비슷한 수순으로 택의 아내의 몸에 애무를 한다. 

비슷하다는건 허벅지부터 핥아 올라가든지 아니면 그녀의 입술부터 핥아 내려가든지 하는 건데 어찌 되었건 최종 종착지는 그녀의 오하시스다. 

 그러고 보니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는 나나 친구놈 성이나 수의 애무하는 방법도 또한 비슷한 것 같다. 

또 한번 남편이 아닌 다른 사내놈의 혓바닥에 의해서 유린 당해야 하는 그녀의 몸을 바라보는데 안타깝다는 감정에 앞서 

내 좆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어쩔수 없었다. 

 수도 두쪽으로 나눠진 조갯살을 두손을 이용해서 벌리고 깊은 속살을 혓바닥을 이용해서 핥아댄다. 

 물론 두쪽의 살조각중에 한쪽부분을 입속에 넣고 쪽쪽 빨아보기도 한다. 

그녀가 내일아침에 깨어나면 아랫도리가 얼얼하리라. 놈은 자신의 좆을 타액과 또다른 물이 묻어서 번들거리는 친구 아내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놈의 꽃핀 좆대가리가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그녀는 해바라기꽃을 몸 중앙에 심은 것이다. 

만약 그녀가 깨어 있다면 해바라기 꽃에 박은 다마 때문에 몸부림을 쳤을꺼다. 

언젠가 수놈이 술집 아가씨와 잠자리를 한 이야기를 해줬는데 경험이 많은 술집 여자도 자신의 좆맛을 보고는 거의 기절하다시피 했다는 거다 

그때 수가 한말의 뜻을 놈이 택의 아내를 유린하기위해 자신의 좆을 꺼냈을 때 알았다. 

놈은 나나 성보다도 수월하게 그녀의 보짓속에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놈은 그방면에는 경험이 많은가 보다. 

 신부의 두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쑤셔박기도 하고 신부의 몸을 비스듬히 옆으로 뉘우고 쑤셔박기도 했으며 

몸을 완전히 뒤집어서 엉덩이가 보이게 해놓고 배쪽에 베개를 들이밀어서 여자가 엉덩이를 들고있는 모습으로 해놓고 쑤셔박기도 했다. 

 물론 그때 놈의 한가한 두손은 택의 아내의 유방을 반죽하고 있었다. 

해바라기 꽃이 여자의 터널에서 빠져나왔다가 다시 들어갈때마다 터널에서는 쑤걱쑤걱하는 마찰음이 들린다. 

수가 얼마쯤 허리를 들썩거리더니 해바라기꽃이 핀 자신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잽싸게 잡아뺀다. 

놈은 나나 성처럼 그녀의 몸속에 자신의 좆물을 부을 생각이 없는가 보다. 

놈의 좆은 형광등 불빛에서 반짝반짝 윤기를 더하고 꺼덕꺼덕 하더니 그녀의 알몸위에 좆물을 쏟아낸다. 

 놈이 쏜 좆물이 튀겨서 그녀의 턱언저리까지 허연 파편이 묻는다. 

 놈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자신이 유린한 친구 아내의 알몸을 그대로 둔채로 자신만 옷을 꿰어입고 거실로 나간다. 

 좀 있다가 놈은 부엌의 냉장고에서 부식으로 쓰려고 장만한 굵은 가지를 가지고 들어온다. 

 놈은 자신이 쑤셨던 보지의 입구에 가지를 가져다 댄다. 

놈에겐 가학적인 면이 있었는가 보다. 

놈은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넓게 벌리고 한손으로 가지를 질 입구에 가져다 대고는 서서히 밀어넣는다. 

보통 가지는 좀 작고 어린 것이 나물무침에 쓰였는데 그 가지는 너무나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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