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마지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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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마지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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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마지막부 


"어...삼촌 나 영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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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빠순이 웬일이냐" 

"으이구 오빠는 목사사모한테 빠순이가 뭐야 빠순이가"

"그럼 빠순이 보고 빠순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냐"

"암튼 우리 변태삼촌 못말린다니까 그럼 삼촌은 왕변태야 왕변태"

"야이년아 내가 왜 왕변태야 이렇게 젊잖은 신사를"

"으이구 참 삼촌도 요즘 가랑이 벌려주면 입사하려고 하는 김치년들 천지일텐데

왜 꼭 주인 있는 것들만 그렇게 좋아하는지 "

"야 이년아 주인이 누군지는 박아봐야하는거지 결혼했다고 주인이냐?"

"아니구 은채 그년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렇게 까지 공을 드려? 하기야 뭐 

아까 보니까 여자가봐도 탐스럽긴 하더라 고년은 나이가 쳐 먹어 가면서 더 새끈해지는거 같어"

"그래 김서방은 잘 있구? 아쉬울 것 없는 년이 뭐하러 목사나부랭이하고 결혼은 해가지고 그 고생이냐"

"삼촌두 참 좋은걸 어떡해"

"아 요즘도 김서방 새벽기도 가기전에 좆물빼고 보내냐?"

"그럼....당연하지 아주 내가 남은 국물까지 쪽쪽빨아서 보내지 ㅋㅋ 요즘은 새벽기도 나오는 년들 옷차림

들이 얼마나 야시시한지 아~ 설교하다가 좆꼴리면 어떡하라구"

"허...나참....아무튼 너같은 빠순이가 어떻게 사모가 됐는지 참.....그렇게 김서방이 좋다면서 

또 지난 번에 그넘은 누구냐?"

"누구 말이야?"

"아이고 이년아 내가 모를줄 알아? 아주 승용차가 내려 앉겠더구만"

"헉 그걸 삼촌이 어떻게 봤어? 어떡해 그럼 사모가 모텔에 드나들수도 없고 카섹스가 딱맞지"

"야이년아 차에서 빠구리를 했으면 옷이나 좀 제대로 하고 나오지 어린넘을 만났는지 등짝에다가 아주 좆물로 

지도를 그려놨더군"

"호호호....우리 삼촌을 어떻게 이기겠어. 화상팅에서 만난애야 그래도 명문대 출신이야 그것도 체육과"

"암튼 그러다 김서방한테 걸리면 어쩌려고 김서방 자지 들어가면 헐렁할텐데"

"아이구 참 삼촌두 별 걱정을 다하셔 내보지는 내가 걱정하거든요"

"참 어떻게 됐냐?"

"어떻게 되기는 명문대 출신이고 뭐고 이 사모 한마디면 다들 그런줄 아는거지 요즘 년들은 배워 쳐먹어도

사리분별을 못하잖아. 병신같은년들 대가리에 똥만 찼다니깐. 남 거름지고 장에가면 다 따라갈 년들이야"

"그래 고맙다. 삼촌이 조만간 빽 하나 보내마"

"으이구 됐네요 하고 다니지도 못해 씨바 그냥 돈이나 보내 현찰루 다음주에 김서방 수련회 가는데 간만에 

강남클럽 가서 몸이나 좀 풀어야 겠어. 씨바 우리나라에선 사모들은 좋은 옷도 못입고 좋은 것도 못쳐먹는다니까"

"하기야 너같은 빠순이가 교회청년들 보면 참 좆나꼴리겠다. 그러고 보면 너참 대단하네"

"그지 삼촌 ㅋㅋㅋ 참 새벽(마이사의 첫째아들) 이는 잘 있어?"

"잘있겠냐? 그 난봉꾼이 할아버지가 부지런하게 살라고 새벽이라도 지어 놨더니만 새벽에만 돌아다닌다 에휴"

"삼촌회사 나간다면서요"

"나오면 뭐하냐 맨날 사고만 치고 꼭 유부녀들만 건드려서 지난달에도 한명 해외발령 냈잖아"

"ㅋㅋㅋ "

"웃기는 이년아"

"아이구 피가 어디 가겠어요? 다 삼촌닮아서 그렇지"

"모르겠다 그자식은 자식이 아니야 요즘은 밤에 뭘하고 다니는지 옷에다가 흙이나 묻히고 다니고"

"아직 젊으니까 그렇겠죠 놔두세요"

"알았다 나중에 사무실이나 한번 와라"

"알겠어요 저도 나가봐야 해요 사모라는게 진짜 졸라 바뻐요"

"사모라는 년이 졸라가 뭐냐 졸라가"

"삼촌은 삼촌앞에서라도 말해야 살것 같으니까 그렇죠"

구영숙...마이사의 조카이자 김목사의 사모이다. 

겉으로는 최고의 조신함을 보이지만 시간만 났다하면 화상채팅에 접속해 젊은 남자들의 좆질 받는 것을 

좋아한다. 

집안에서는 내 놓은 자식이었지만 마이사에게 각종 정보를 주는 대가로 받은 재력이 꽤나 되는 인물이었다.

김목사는 아내가 섹스를 좋아하는 정도로만 알았지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수도 없이 나가서 젊은 놈들이랑 

몸을 섞는다고는 상상도 못했다.

마이사의 집

마이사의 아들 새벽이 친구 한놈과 희희덕거린다. 

"새벽아 오늘 회사 출근 안하니?"

"그만뒀어요....출근은 무슨"

"그만두나니 무슨말이야 어렵게 외국에서 공부해 놓구 아빠가 일부러 기획실에 자리 마련해 준건데"

"아~ 재미도 없고 뭐 필요도 없는거 같고 해서요"

"그래도 그렇지 젊을 때는 꿈을 갖고 살아야 되는거잖아"

"꿈요?"

옆에 있던 새벽의 친구와 새벽이 어이없다는 듯 체스춰를 취한다.

"그냥 뭐하는덴가 궁금해서 나가본거 뿐이에요 꿈은 없는 것들이나 가지는 거죠 곧 있으면 구강그룹이

아버지께 될텐데 그럼 나는 상속자가 되는거고 굳이 뭐 그런게 필요해요?"

"그..그래도....새벽아"

"참...나 아줌마도 꿈을 가지기 싫어 아버지랑 결혼한거 아니에요?"

"새벽아!~ 어떻게 그런말을"

"야...올라가자 내가 재밌는 이야기 해줄께"

"이..이거 가지고 올라가"

"됐어요 아줌마나 많~이 드세요"

2층 마새벽의 방

"아 씨바 존나 잔소리라니까 씨발년"

"야~ 씨바 듣던데로 니 엄마 졸라 새끈하다. 야 몇살이냐?"

"몰라 나도 자세히는 35살인가 뭐 그래"

"이야 그럼 씨바 니네 아버지랑 15살차이 나는거냐 캬~ 씨바 돈이 좋긴좋네"

"저 씨발아줌마만 아니었어도 우리 엄마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좆같은 씨발년"

"왜....무슨 말인데"

"아..아니다. 씨바....야 그나저나 재밌는 얘기가 뭔데"

새벽의 친구는 새벽이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간다. 

나이트에서 우연한 사건으로 만나 2년째 친구로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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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바 며칠전에 씨발년 하나 작업했는데 "

"진짜냐? 또? 야 씨바 너 진짜 재주 죽인다."

"재주는 새끼야 용기라니까 용기만 있으면 늘 기회는 온다니까"

친구의 말에 부러움 가득한 시선으로 친구를 바라보는 새벽이다.

"캬~ 씨발년 한 30정도 되보니나? 같은 동에 사는 년인데 보니까 남편이 맨날 늦고 출장가고 뭐 그렇더라고"

"그..그래서 씨바 바로 덮쳤냐"

"아...이새끼는...내가 무슨 강간범이냐 바로 덮치게 내가 말했지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그...그래...어디서"

"어디서긴 항상 그리고 늘~~ 주변에서 일어난다니깐"

친구의 말에 눈이 빠질 듯하는 새벽이다. 

"씨발년이 그 날도 남편이 늦게 오는건지 야리한 원피스를 입고 공원에 있더라고. 그래서 찬찬히 관찰했지"

"그..그래서"

"근데 이 씨발년이 뭐 하고 있는지 아냐?"

"뭐하고 있던데"

"글쎄 씨발년이 폰섹스를 하고 있는거야 "

"그래서"

"그래서는 씨발년이 집에서 소리가 나니까 폰을 들고 늦게 공원을 나와서는 그러고 있는데 내가 가만뒀겠어"

"아악~~"

폰섹을 한참하고 있는 년의 머리채를 확 잡아채서는 큰 나무에다가 쳐 박았지

"왜....왜이러세요"

"왜이러긴 씨발년아 몰라서 물어?"

"잘...잘못했어요 제발..보내주세요"

"누가 씨발년아 뭐라 그랬어??? 잘못하긴 씨팔"

"야...씨바 그렇게 머리채 잡고 그러면 소리 지르고 막 앙탈부리고 안그래??"

"야 그럴거 같지 근데 그건 아무짓도 안하는 년들이고 지가 씨바 폰섹스를 하다가 걸렸으니 찔리는게 있는거지"

"아~~ 그래서 바로 팬티내리고 박았어?"

"짜식....그럼 무슨 재미냐"

"그럼..."

"그럼은...씨파...폰섹하던 놈한테 전화하라 그랬지 그랬더니 씨발년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거야 여자들은

말이야 기냥 상황이 되면 조개를 벌린다니까"

"진짜????반항도 안해?"

"흐흐 반향이야 하지 근데 그게 말이야 반항이 아니고 뭐랄까 최소한의 자신의 보지에 대한 양심이랄까 뭐 그런거라니까"

"최소한의 양심?"

"그래 새끼야... 아 씨바 지금쯤이면 빤스 내려서 좆나게 박힐 타이밍이라는걸 아는거지 그런데도 한박자 쉬어가는거지"

"그렇구나....아 새끼 진짜 선수네..선수 그래서 어떻게 됐어"

"어떻게 되긴....씨발년 빤스 내리고 이 형님의 좆대로 시원하게 박아줬지"

"야~ 근데 씨바 강제로 그렇게 따먹으면 맛있냐?"

"흐흐흐 새끼 해봐라 새끼야 여친이랑 빠구리 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르지 뭐랄까 아무튼 말못할 뭔가가 쫘악 온다니까"

"뒷일은 걱정 안되냐?"

"걱정은 새끼야 이때까지 한 30명 정도 먹었지 그래도 이렇게 잘 살잖냐....새끼야 상황이 되서 조개를 벌리는 년들은

그냥 천재지변이라고 생각한다니까"

"그래서 그때 그년은 어땠어 맛있었냐?"

"햐~ 그년 씨바 흰팬티를 입었더라고 보통 이런년들은 말이야 순진하긴 한데 뭐랄까 욕구가 불만인 년들이 많아 그래서 

조금만 살짝 자극을 해주면 씨바 질질질이지 그리고 손가락으로 가게 해주면 말이야 그냥 씹을 대준다니까"

"야 그게 말이 쉽지 ..."

"근데 이상하게도 여자들은 어떤 상황이 되면 좆나게 흥분한다니까 남편이랑 할때와는 완전 딴판이지 스스로도 놀란다니까

헐떡이는 년들 얼굴 표정을 보면 진짜 ...가관이다 안해보면 보른다. 새끼야"

"좃물은???"

"씨바 함부러 보지에 좆물 쌌다가는 좆돼지 그 상황에서는 좆나게 헐떡거리던 년들도 다음 날 정신이 돌아오면 가끔 신고하는

년들도 있거든"

"햐~ 씨바 그렇구나"

"근데 어제 씨바 한참 씨발년 보지에 좆질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 옆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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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가끔 완전 씨발년들이 있는데 이런 상황을 보고 보지물 흘리는 년들이 있다니깐"

"와....씨바 대박이다."

"야....진짜 좆나게 꼴리대...그래서 씨발년을 잡아서 아주 두 년들을 번갈아 가면서 씹질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잡으려고

했는데 ....마침....그년 남편이 나타난거야.....좆나게 아쉽데....그런데 그년....남편이랑 가면서도 몇번이나 뒤를 돌아보는지

아.....씨발년 진짜 좆꼴리게 생겼던데..."

"야...아무튼 씨바 너 진짜 대단하다"

"대단하긴 새끼야 이건 용기야 용기 .....씨발년들 보지 주물러도 소리칠년들 얼마 안돼. 40대 년들은 거의 100% 벌려주고 30대년들도

거의 80% 오케이라니까"

"야 20%는 그러다 쇠고랑이도 차면"

"하~ 새끼 그럴일 없다니깐.... 거부하더라도 한마디면 충분하지"

"그...그게 먼데"

"욕을 딱~ 해....씨발년 나발불면 얼굴에 칼자국난다"

"진짜 그럼 아무말 못하냐?"

"그렇다니까 새끼야 어떤년은 첨에는 실패했는데 내가 그말 딱 하고 나는데 완전 얼음이 돼 버리는거야"

"그래서...."

"그래서는 씨바 바로 팬티안에 손 집어 넣어서 손가락신공으로 보지물 줄줄 나오게 해줬지"

"캬~~~"

"야 그 때 그년이 우리 아파트 앞에 미장년 아줌마 아니냐"

"진짜냐?? 그 깐깐하게 생긴년??"

"흐흐흐 생긴거하고는 아무 상관없다니까 직업도 상관없고 조개들은 뚜껑을 두드려 봐야 안다니깐"

"

"아...씹새끼...진짜 좆나게 재밌게 사네....요즘 클럽년들은 돈만 밝히고 몸매는 좋은데 박아보면 씨바 전부 허벌창이고"

"야~ 씨바 해보라니까 그 스릴감이라는 건 말로 표현을 못한다니까 좆물양이랑 날라가는데 평소 두배는 돼....씨발년들 얼굴에

좆물튀는거 얼마나 재미있다고.....그리고 씨바 니 자지 정도면 일단 조금만 진도 나가면 년들이 먼저 조개 벌려줄거다"

며칠 뒤......

"어머 새벽이 왔구나 웬일이냐 우리 새벽이가 이제 아주 다 컷구나"

"고모부는요?"

"으응....지난달에 외국으로 출장가셨어 안그래도 성희도 없고 집안이 적적하던차에 잘 왔구나"

마이사의 동생 마성숙 43세 - 외동딸 성희는 유학중이다. 따로 하는 일 없이 취미삼아 그림 그리는 일을 한다.

운동을 좋아하는 성숙은 오전에는 늘 요가를 하고 오후에는 그림 그리는 일로 시간을 보냈다.

""와~ 씨바 우리 고모 진짜 새끈하네 오우~ 씨발 빨통봐라""

새벽은 친구의 말대로 시도를 해 보려는 것일까 오늘따라 고모 성숙의 보지둔덕이며 라인들을 유심히 살펴본다.

나이살을 어쩔수 없었지만 요가방송에 나오는 요가선생년들 처럼 보지둔덕은 쏘옥 들어가 도끼자국을 내고 있었고

살짝은 도토한 허리살이 잡기 좋게 라인을 잡고 있었다. 부엌으로 가는 성숙의 타이트한 옷차림 그리고 중년이 내뿜는

색기는 새벽의 좆을 부풀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 씨발년 덮치면 뭐라고 할까.....""

새벽은 머리속이 복잡했다. 혹시나 욕이나 먹지는 않을까...손까지 부들부들 떨려왔다. 수많은 여자들의 팬티를 내려보고

수많은 보지들을 맛을 봐온 새벽이 아닌가 하지만 새로운 시도 앞에 긴장이 되긴 하는가 보다.

"이거 마셔 얼마전에 고모부가 홍콩에서 보내 준건데 몸에 좋대"

"네....고모"

성숙이 잔을 놓기 위해 고개를 숙이자 타이트한 옷임에도 탱글탱글한 젖통이 한눈에 들어왔다. 

돌아서는 엉덩이 라인아래가 살짝 비면서 마치 좆을 박아달라는 것 같이 보였다.

움직일때 마다 살랑거리는 뒷태가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지금 덮쳐?? 씨바""

새벽의 좆은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친구의 충고에 따라 일부러 츄리닝같은 옷을 입고 온 새벽이다. 

"새벽아 고모 운동하던거 마져 해야하니깐 잠깐만 기다려줘"

"네...고모...."

"아우 요즘은 조금만 방심하면 뱃살이 축축 쳐져...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 ^^"

성숙은 창가쪽 요가매트로 몸을 옮기고는 멈춰놨던 영상을 튼다. 

잠시 후 몸을 뒤로 젖히고는 발끝을 다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성숙 새벽의 눈에 성숙의 도톰한 보짓살이 

클로즈업 되어 들어왔다. 

그리고는 천천히 고모의 몸으로 다가가는 새벽

"허억~~ 새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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