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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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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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3부 

 

덩치큰 남자들이 막고 있어서 자세하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남자는 그 여성도의 뒤에 섰다. 


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3부

여자는 연보라색의 츄리닝을 입었고 남자는 검은색의 츄리닝을 입었다.

여자는 키는 160정도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가 않은 은채다. 

여자는 한눈에 봐도 통통한 느낌 뭐랄까 스폰지 같은 그런몸을 가지고 있었다. 

톡 불거진 엉덩이가 꽤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통통한 엉덩이 위로 팬티라인이 없다. 

은채가 생각한 데로 T팬티를 입은 것이 분명했다. 

앞에 있었던 덩치큰 남자들이 정거장에 내리자 더욱도 두사람의 모습이 선명하게 잘 보였다. 

"아~~~"

순간 은채는 소리를 지를 뻔 했다. 드디어 뭔가 생각이 난 모양이었다.

"그래 맞다 지난 번에 남편이 미국으로 장기출장을 간 그 여자다 맞다 맞어 그 분 맞는데 그래서 축복송도 부르고했던"

은채가 떠오른 생각을 정리할 즘 남자의 행동이 시작되었다. 

남자의 앞부부은 이미 잔뜩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남편 성기도 가끔 새벽에 잔뜩 좆이 부풀어 오를 때가 있었는데 그 때와 비교해도 훨씬

큰 무언가가 그 남자의 츄리닝 하의에 있었다. 

남자의 물건이 툭튀어나온 여자의 엉덩이에 슬쩍슬쩍 닿았다. 

여자는 뒤를 힐끗 돌아볼 뿐 아무 제지를 하지 않았다. 

"여자는 아까전에 기도실에서 자신의 보짓살을 더듬던 그 남자인 걸 알았을까?"

은채는 보이는 상황에서도 궁금증이 생겼다.

남자는 불거진 딱딱한 좆으로 여자의 계곡을 공격하고 있었다. 

키가 작아서 인지 마침 선 좆이 여자의 뒷보지쪽에 딱 맞아떨어졌다. 

좆대가리 부분이 보지에 딱 맞아서 여자가 뒷보지면 삽입까지 될 것 같았다. 물론 옷을 내릴 수 있으면 말이다. 

뒤에서 이리 저리 밀리는 척하면서 남자는 지속적으로 여자의 보지언저리를 이곳 저곳 자극을했다. 

여자의 반응은 그리 늦지를 않았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여자는 무언가를 보지로 느끼고 있었음에 틀림이 없었다. 

손잡이를 잡는 손을 바꿔잡는 여자는 불안한 듯 주변을 이리저리 쳐다보았지만 정작 좆이 자극하는 자신의 엉덩이는

다른 쪽으로 하거나 피하지를 않고 계속해서 자극을 받고 있었다.

남자의 입모양이 웃음을 띠는 듯했다. 비열한 웃음

여자의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열차안이 답답하긴 했지만 여자의 목덜미에는 이미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여자는 손이 미끄러운지 자주 손잡이를 바꿔잡는다. 

간혹 눈을 감기도 하고 입을 벌렸다. 닫기도 했다. 

남자는 열자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보지에다가 좆질을 하는 것 처럼 툭툭 쳐박아 댄다.

몇분을 그랬을까 남자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은 뒷 엉덩이 쪽이 아닌 앞부분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여자의 앞보지부분을 손으로 후욱 덮쳤다. 

"웁~~~"

여자의 순간적인 신음이 옆에까지 들려왔다.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덮을꺼라고는 상상을 못했을까?

여자의 몸이 떨리기 시작한다. 

앞쪽에 가로막은 남자때문에 남자의 손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 아무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남자의 손이 자유롭게 보지를 주물탕을 놓고 있었다. 

남자는 무엇인가를 찾은 듯 입가에 다시 미소가 지어졌다.

"욱~~~"

다시 한번 여자의 신음이 이어지고 엉덩이가 뒤로 쑤욱 빠졌다.

아마도 여자의 공알을 찾아 손가락 안쪽으로 자극을 한 모양이었다. 

여자의 반응은 꽤나 격렬했다. 

하지만 덜컹거리는 열차안 아무도 이들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남자의 손이 손바닥 전체로 보지 앞부분을 덮었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알갱이를 자극 하는 듯 했다. 

추리닝 앞으로도 도톰하게 보여진 30대의 여인보짓살. 남편을 보내고 벌써 몇달이 되었을까?

한번도 섹스를 하지 못해서 굶주려 있는걸까? 

뒤에 남자는 그걸 알고 대놓고 자극을 하는 걸까?

은채의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했다.

아무리 그래도 가정이 있는 여자아닌가 그리고 남편이 돈을 벌기 위해 멀리 가서 고생을 하는데

자신은 낯선 남자에게 보지를 만지게 내어둔다. 은채의 머리로는 상상도 되지를 않았다.

그 때였다. 

여자는 자극이 너무 심했는지 남자의 손을 밀쳐냈다. 하지만 그 자리를 떠나지는 않고 계속 남자의 

좆기를 받고 있었다. 

"........"

남자가 여자의 귀에 대고 먼가를 속상이는 듯했다. 

여자의 얼굴이 더욱 붉어진다. 

이전보다 더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 들이 주르를 떨어질 것만 같았다. 

남자는 여자의 목덜미에 코를 갖다 대고는 킁킁대면서 냄새를 맡는다. 

마치 짐승이 암컷을 먹기 전에 향기를 맡는 듯 했다.

"쯔르릅"

아니나 다를까 남자는 흘러내릴듯한 여자의 목덜미를 쓰윽 핥아댔다. 

여자는 깜짝 놀라는게 아니라 자지러질듯 다리에 힘이 풀렸다. 

그리고는 안절부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듯했다.

그 때 남자의 목소리를 아주 작은 소리였지만 들을 수 있었다.


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3부

"씨발년아 보지가 벌렁거리지?"

은채는 그 소리 그 입모양에 그 자리에서 주저 앉을 뻔했다. 

은채가 정신을 차릴려고 할 즘 남자의 손은 이미 여자의 츄리닝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여자는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는 바들바들 떨고 있었고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 뒤에 자신의 

자지를 바짝 대고는 오른손으로 앞으로 뻗어 여성도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은채는 이 상황을 눈 앞에서 보게 될 줄을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자신이 이런 상황에 몰입을 하게 될 거라고도 미쳐 생각을 못했던 모양이었다. 스스로 놀라고

또 놀라고 있었다. 

"처벅 처벅 처벅"

여자의 보지는 얼마나 굶은 것일까?

얼마나 굶으면 남자의 손가락 자극만으로도 저런 소리가 날 수 있을까??

"으음....으음....으음....."

여자가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다시한번 손잡이를 꽉 잡는다. 

손에 땀이 베어 잡았다 놓았다를 몇번이나 반복한다. 

온몰은 땀에 젖어 가고 있었고 몸을 수도없이 이리저리 틀고 있었다. 

이제는 주변을 둘러보지도 않는다. 

자신의 보지에 박힌 남자의 손가락에 전신을 맡긴듯 여자는 헐떡이고 있었다. 

열차안에는 수많은 땀냄새와 체취들이 뒤섞여 있지만 이 냄새는 여자의 씹에서 나는

암컷의 향기이다. 

낯선 남자의 손가락에 저렇게 씹냄새를 풍기면 보지를 벌렁거리다니 은채는 여자가 한심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 반응을 할 수 없는 자신 역시 한심하게 생각이 되었다.

머리에서는 이런 상황이 되면 소리를 지르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거라 생각됐지만

막상 상황이 눈앞에서 펼쳐지니 정말 숨만 막혀올 뿐이었다. 

남자의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찌걱거리는 보지의 소리가 은채의 귓가에 까지 들렸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바쁘다. 

여자의 엉덩이가 스물스물 뒤로 물러나오고 몸이 리더미컬하게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여자의 절정이 온것일까? 남자는 집중하는 듯 팔에 힘을 준다. 

"처벅 처벅...처벅...처벅...처벅"

꽤나 요란한 몸짓이 10초간 오가더니 여자는 손잡이를 잡을 힘도 없는듯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남자는 이런 여자를 안다 시피 뒤에서 부축했고 여자는 흘깃 남자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추우우우읍~ 쓰으읍~~~~쭙~~~~~"

남자는 방금 꺼낸 보짓살에 묻은 보지물. 아마도 몇달만에 싸대는 싱싱한 새댁의 보지물을 손가락으로 쭈욱

핥아댄다. 

그리고는 킬킬킬 웃어대며 자리를 이동하는 남자 마치 먹이를 먹고 유유히 사라지는 하이에나 같았다. 

남자가 이리저리 헤집고 떠난 자리 여자의 뒷태가 눈에 들어왔다. 

허벅지까지 보짓물이 흘렀는지 한쪽 허벅지가 선명하게 젖어있었다. 

한참을 헐떡이는 여자는 이내 정신을 차렸는지 옷가지를 추스리더니 정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음 정거장에 내렸다.

"하~

은채의 입에서 헛웃음이 났다. 정말 말도 되지 않는 상황을 겪은 은채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고 

열차의 답답함을 털어내는 옷을 벗고는 샤워실로 들어간다. 

"촤아아아아아아"

평소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은채였지만 웬지 차가운 물에 몸을 씻어낸다. 

은채는 아까전에 일을 떠올렸다. 

"아합 아합...아합..~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여자의 절정 처음보는 여자의 절정을 눈앞에서 보게 될 줄이야. 차가운 물이 웬지 시원했다. 

평소습관 답게 손으로 보지언저리를 이리저리 씻어내는데 

"뜨겁다."

은채의 보지는 차가운 냉수앞에서도 뜨거워져 있었다. 

차가운 물이 몸을 타고 내려오는 데도 보짓살의 뜨거움은 줄어 들 줄 몰랐다. 

그리고 한참을 한참을 미끄덩 거렸다. 

은채는 자신도 모르게 가운데 손가락을 보짓살안으로 밀어넣었다. 

"하~~~~~아아아아~~~~~~~~"

자신의 보지속이 이렇게 뜨거울줄은 몰랐다. 손가락을 하나를 보지가 꽉 깨문채 놓아주지 않았다. 

"뽁~~"

가끔 남편과의 섹스때에게 보지에서 뽁뽁거리는 소리가 나서 민망해 하는 은채 오늘도 손가락을 뽑아내자

뽁~ 거리는 소리가 병따개 딸 때 처럼 났다.

"아우 내가 미쳤지 ? 이나이에 뭐 하는거야 내가 무슨 10대 소녀도 아니고 아우~ 미쳐 미쳐......"

샤워를 마친 후에도 열기가 가시지 않는지 평소에 잘 마시지도 않는 얼음물을 벌컥벌컥 마셔대는 은채.....

그 모습을 본 남편 성기

"웬 얼음물? 자기 찬거 싫어하잖아? "


결국 ㅈㄱ는 때가 되면 벌린다 3부

"으...으응.....새벽기도 마치고 뛰어 왔더니 더워서"

"아이구 우리 마나님 남편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요 꼬옥 당신때문이라도 이번일 잘할겠습니다"

"으이구 우리남푠 아라또요 아라또요......금방 밥차려 줄께 먹고가 한국인은 밥심이야 밥심"

성기는 요즘따라 더 활기차진 아내가 고맙고 감사했다. 

더군다나 자신의 일을 위해 새벽기도까지 해주는 아내가 더 없이 이쁘고 귀여웠다. 

"우리자기 이쁜 자기 빠이링 아자아자!!"

"엄마한테도 얘기해 놨으니까 우리 친정식구들도 엄청 응원하니까 힘내 여봉~~~~쪽~"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요란하게 전화벨이 울렸다. 

"아~ 이 아침에 누구지?"

"여보세요?"

"응 나다 인기"

"야 인기야 이 아침에 웬일이냐?"

"성기야 오늘 좀 만나자 너 좀있으면 브리핑이지"

"아~ 자식 알면서 왜그래 과장님 따라 갈려면 이 대리님은 더 열심히 뛰어야지"

"아니 암튼 오늘 시간 좀 내"

"아....자식 이거 작전 아니지???"

"작전은 무슨.....그런거 아니니까 무조건 나와"

"아...짜식 알았다 알았어 숨넘어 간다 사무실 가서 스케줄 보고 전화할께"

"어 알았다 꼭해라 꼭이다" 

성기는 인기의 전화를 끊고는

"아~ 자식 뭔일이길래 저렇게 호들갑이지 저도 바쁠텐데"

"무슨 일이 있나??"

하지만 출근을 하자마자 브리핑준비에 정신이 없던 성기는 인기에게 전화를 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오후 5시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여보세요"

"야 왜 전화 안하냐?"

"어....미안....정신이 없어서....미안...미안하다 야 무슨일인대?"

"야 지금 좀 나와라 "

"아~ 지금은 좀 곤란한데 저녁에 보면 안되냐???"

"아 지금 좀 나오라고"

"아...알았다 그럼 네가 우리 사무실 맞은편으로 와라"

"벌써 와 있으니까 빨리 나오기나 해라"

"거...참....녀석하구는"

성기의 사무실 맞은편 커피숍

"야~ 무슨 일이길래 그렇게 호들갑이냐?"

"야 너 그 일 멈추고 딴사람 줘라"

"짜식은 무슨 소리야 그게 뜬금없이"

"그냥 내 말 좀 들어 제발 성기야"

"야 말 좀 되는 소리를 해라 이 짜식 너 ......."

"야 그런거 아니야 "

"야 그럼 뭐냐 그런거 아니면 다 된 밥에 재뿌리는 것도 아니고 너 혹시

그 얘기 듣고 그런거냐? 마이사가 우리교회 장로라는 거 말이야"

인기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자

"아~~~~ 참 진짜 친구가 한번 살아보겠다는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너무하는거 아니냐?"

"야~ 씨바 성기야 그런거 아니야 내말 들어봐"

"아`~~ 더 듣고 할게 뭐 있어 진짜 동창이라고 진짜 마음까지 줬는데 지금 뭐하는거냐"

"야~ 그런거 아니라니까 내 말 좀 들어봐"

"야 씨바 더 들을 것도 없어 씨바 너 이 이새끼 이제 연락하지도 말고 내 눈에 얼씬 거리지도 마"

"야 성기야 아니라니까 ........"

성기는 일때문에 예민한 탓인지 인기의 말은 들은척도 하지 않은 채 커피샵을 나가버렸다. 

성기가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을 때 쯤 한통의 문자가 도착했다.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성기는 인기의 문자임을 알고는 무시한 채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성기가 그날 일을 마친 시각은 새벽2시였고 집에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시각은 2시 30분이었다. 

"이제와? 수고했어 오빠 고생했지???"

"아직 안잤어?"

"으이구 우리 신랑이 일케 고생하는데 어떻게 잘 수가 있겠어 씻어 밥차려 놨어"

은채는 평소에 잠이 많아서 12시를 넘기지를 못했었는데 요즘은 성기가 올 때까지 꼭 기다려서는

밥까지 챙겨주는 은채다. 

아마도 과장진급에 대한 욕심과 더 큰집으로 이사갈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나는 모야이었다. 

이미 주변에도 다 자랑질을 해 둔 터라 은채도 성기의 일에 같이 올인 하는 것 같았다. 

"근데 오늘 인기씨 전화 왔던데......."

"그래? 웬일이래?"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성기다. 

"근데 무슨 일 있나봐 자기가 전화 안 받는다면서 뭔가 급한 일인 거 같던데"

"바빠서 못 받았어 별 일 아닐꺼야"

때늦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잠자리에 드려는데 문득 아까전에 인기에게 왔던 문자가 생각이 났다.

"뭐지?"

성기는 은채가 자는 것을 보고는 가만히 거실로 폰을 가지고 나왔다. 

"딸각"

인기가 10M 가 되는 영상을 하나 보낸 모양이었다. 

"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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