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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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 상편

당나라 0 339 0 0

기억의 저편 상편 

 

기억의 저편 상편
 

<초등학교 때까지>

내가 너댓살적, 70년대 말....맞벌이 하시는 부모님과 학교에 다니던 형,누나가 살던

태생지 부산을 떠나와 충청도의 한 시골에서 맡겨져 있을때였다.

아버진 군대 교관이셨고, 엄마는 코카콜라 공장에 다니셨으며 형과 누나는 국민학생이었다. 형과는 여섯살 차이, 누나완 네살 차이로 집에서 어린 나를 돌볼 사람이 마땅치 않아 난 충청도의 친할아버지댁에 맡겨지게 되었다. 

그때가 아마 서너살 때부터 였을것이다.

사나운 고모한테 많이 혼나가며 엄하게 자란 나는 일찍이 성에 눈이 트였다고는 생각되진 않는다.

아마 명절때 이거나 누군가의 생신이었던거 같다. 

친척들이 많이 모였던 기억이 난다. 고모가 네분이나 계셨는데, 

그 중 막내 고모부하고 어떤 얘기를 하다가 내가 이런 말을 내 뱉었다.

" 고모부! 티비에서여 남자랑 여자가 뽀뽀하는거 보면여 꼬추가 커져여"

무슨 얘길 하다가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유년기적 많지 않은 기억되는 일중에

고모부랑 얘기 하던게 아직도 생생하다.

"허허허 구래 왜 구럴까?" 

고모부는 웃으시면서 모라구 얘기를 해주셨던거 같다.

불쑥 네살 먹은 조카 녀석이 그런 얘기를 하니 얼마나 웃기셨을까?

정말이지 그 나이때 티비에서 뽀뽀하는 장면만 보아도 아랫도리가 뻐근해오던 때가 있었다.

그게 남자란 동물의 본능이었단 건가?

성적인 면에 기억되는 가장 오래된 일이었다.

그렇게 할아버지댁에 맡겨져 있다가 엄마가 직장을 한동안 쉴때는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 살곤 했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겪었을 일들인거 같다.

부산 집에서 살때는 동네 친구들이 거의 없었다.

그중에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진호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릴적부터 말랐던 나는 그 애한테 늘 맞고 다녔다. 

하루는, 그 진호란 녀석과 진호의 여동생, 아니면 다른 여자 애랑 어느집 다락방에 올라갔을때 였다.

병원놀이 같은걸 하다가 진호가 그 여자애 한테 바지를 벗기게 했고, 나한테도 바지를 벗게 했습니다. 그러더니 내 꼬추랑 그 여자애의 짬지를 맞추어보라고 하는것이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어색한 기분으로 살짝 서로의 그 부분들을 대어보기만 한두번했던것 같다.

당연히 정상적인 삽입등의 행위는 있을수 없었다. 어디서 그런걸 알았는지 진호녀석이 하란대로 했던 기억만 난다.

그러고 아무일도 없었다. 당연히^^

국민학교(아시조?^^ --- 지금의 초등학교)를 입학하던 해는 80년대 초반, 

입학하기 전 해에 부산에 살던 우리 가족 모두가 충청도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커가면서 아버지께 들은 얘기로는 그 당시 군대 교관으로 계시던 아버지가,

당신보다 젊은 사람들이 상관으로 부임해오면서 겪던 이런 저런 갈등들로 윗사람한테 아부하기 아양대기 싫어하시던 아버지 성격에 더이상의 공무원인 교관의 자리에 있을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가정이 어렵다^^ 그 좋은 공무원직을 그만 두셨으니.......)

초등학교때는 앞집에 네살 어린 동생, 영진이랑 잘 어울려 놀았다. 내가 학교를 마치고 와서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않는 날엔 영진이네 집에서 놀았다.

5학년때부터는 같이 학교도 다니고, 많이 붙어 다녔다.

그리고 영진이 밑에 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영진이랑 세살 차이, 그러니까 나랑은 일곱살 차이가 났던거 같다. 

하루는 영진이 동생 미진이가 오줌이 마렵다며, 자기 오빠를 부른다.

영진이는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었고, 내가 미진이를 돕겠다며 미진이 바지를 내렸던거 같다. 쉬야를 하고 바지를 올려주기 전에 어린 미진이의 짬지를 보게 되었다.

"미진아, 잠깐만!"

난 미진이의 짬지가 궁금했던지 두 손가락으로 미진이의 것을 벌렸다.

그 쪼그만 것을 벌리니 아주 작은 꼬추 같은게 보였다. 아마도 거기에 더 작은 구멍이 있었던거 같다. 물기가 남은걸로 보아서 거기서 오줌이 나오는거 같았다.

"영진아 이것봐!"

영진이도 불러 쳐다보게했고, 나랑 영진이는 이렇게 생겼구나 했습니다.

일이분가량 유심히 살펴보다 아푸다는 미진이의 그만 바지를 올려주었던거 같다.

국민학교때는 여자애들 치마를 올리면서,

"아이스께끼!"

하면서 놀리던 기억이 많고, 별다른 대단한 성적인 기억 같은건 없다.

또 한번은 열살때 쯤 ,, 아마 3학년때 쯤이었던거 같다. 

방학이었던거 같은데, 누나가 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난 밖에서 놀다 들어와서 책을 보았던거 같다.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의 가슴이 만지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살짝 누나의 어깨를 쳤는데 미동도 하지 않은채 계속 잠속에 빠진 누나의 옆에 옆으로 새우잠 자듯 누워서 있었다. 살그머니 오른속으로 누나 가슴에 대었는데, 누나가 꼼짝을 안합니다. 용기를 내어 누나가 입은 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누나가 열댓살 정도 먹었던 때였으니 어린 내손으로 만지기엔 클만큼 컷던 거 같다. 누나의 브라자속으로까지 손을 넣어서 유두도 만졌었다.

기억의 저편 상편
 

바들바들 떨리고 숨도 가빠지고, 누가 올까 겁도 났지만 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에 빠져 한참을 만졌다. 

아마도 가장 첨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지며 흥분한 기억은 누나로 부터였던거 같다.

6학년때, 반에서 가장 키도 크고 싸움도 잘하던 선우란 녀석이 한번은

그림도 투박하고 표지도 없는 만화를 가져왔다.

열다섯 페이지 가량의 만화였는데, 하숙집에서 주인이 집을 비운사이 주인집 딸이 하숙생에게 밥을 차려주다가 일어나는 내용이었다. 음흉한 눈빛의 하숙생이 주인집 딸을 억지로 앉히고 자기의 물건을 주인집 딸의 입속에 집어넣는 장면이 나왔다.

그러자 반항도 없이 주인집 딸이 하숙생의 물건을 맛나게 빨아대던 내용.......

지금 생각해보면 잘 그린 그림체도 아니었지만, 처음 본 쇼킹하고도 야한 그림이어서 반친구녀석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소리치며 

"모야모야 "

"야 멀 보냐"

하면서 신기하듯이 쳐다보았던 기억이 난다.

<중고딩 시절>

본격적으로 이성에 눈을 뜨게 되고, 성적인 것에 무지막지한 호기심을 나타냈던건 중학교 2학년때부터인거 같다.

이때부터 용돈으로 몰래 성인만화 잡지 같은걸 사서 옷장에 숨겨가면서 보곤 구랬다. 그 중에 기억나는건 "김삼"이란 만화가의 그림이었다.

성인 연재만화잡지라 내용이 첨부터 모두다 나오는건 아니었지만. 글래머인 여주인공이 여름 바닷가에서 겪는 경험담을 담은 내용이었던거 같다.

글보다는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라, 머릿속에 그 풍만한 가슴에 잘록한 여리에 빵빵한 엉덩이의 여주인공이 떠오른다. 이후로 성인 비디오를 보아도 미국여자나 가슴이 큰 글래머가 나오는 에로 비디오를 많이 보았던거 같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가슴이 아담한 여자도 좋지만 이왕이면 가슴큰 글래머를 좋아하는 편이다. 막상 사귀어보면 넘 커서 질리기도 합니다.^^ 이젠 아담싸이즈를 찾아야할텐데^^

또 만화 말구 형이 책꽂이에 둔 성인 소설등을 야한 부분만 골라서 읽어보기도 하고,

성인 잡지의 야한 경험담이나 성경험 수기 또는 짧은 에로 소설 등을 위주로 보며

사춘기 시절의 호기심과 땡겨오는 그 욕구들을 풀곤했습니다.

자위는 아마 중1때부터 시작한거 같다.

따로 배운것도 아니고, 방바닥에 엎드려 책이나 티비를 보다가 내 물건이랑 바닥이 닿는 그 느낌이 좋아 위아래로 몸을 비비면서 흥분을 유도했던 버릇이 지금까지도 나의 자위로 이어지고 있다.

한번은 누나가 엎드린채로 위아래로 몸을 바닥에 비비는데 내가

"누나 모해?"

했더니 누나가 약간 놀라며 

"모가?"

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중에도 그런 모습을 몇번 본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하던 자위와 비슷한 목적으로 누나도 그런 행동을 했던거 같다.

그때는 몰랐지만 몇년 지나 자위를 한참 많이 할때 누나가 했던게 이래서 그런 행동으로 자위같은걸 한게 아닌가 싶다.

중학교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넓은 집에 방이 남아서 두세칸 정도를 세를 놓았었다.

30대 중반 정도의 부부와 네살짜리 남자애랑 세살 먹은 여자애, 이렇게 네명의 가족이 세를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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