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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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산골짝 정모』계획(안)

▣ 일 시 : 2005. 5. 14(토) ~ 5. 15(일) ---- 1박 2일

▣ 장 소 : 경남 거창군 고제면 개명녹원(덕유산 골짝)

▣ 참석대상 : 아무나 다,,,, (만남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 정모계획(안)

○ 2005. 5. 14(토)

1)16:00 ~ - 정모 오프닝 행사

- 덕유산 산야초 구경 및 삼겹살 철판구이로 해장하기

2)19:00 ~ 20:00 - 저녁식사

- 산채 비빔밥, 밥 반주로 동동주, 후식으로 고로쇠 물

3)20:00 ~ 22:00 - 정모 공식 행사

- 임시 급장 선출

(급장이 출석도 부르고.. 이름표도 달아 주고.. 또 횐님들 통제도 하고...ㅎㅎㅎ)

- 문간방에 누버 잘 사람 뽑기

- 야외 철판구이로 서로 정 나누기

(삼겹살, 취나물, 곰취나물, 참나물, 두릅 등과 함께....

철판구이와 삼겹살 싫어하는 사람은 삼계탕(삼양라면에 계란)이 아닌

오골계 백숙도 가능함...)

- 모두들 기분 좋게 한잔하기

(회춘을 합니다는 삼지구엽초 술도 있을지 모르며

술을 먹지 못하는 분을 위하여 덕유산 산삼 썩은 물도 준비 하겠음)

4)22:00 ~ - 정모 최고의 가수 뽑기

- 전자오르간 초청 노래자랑

(1등하는 분은 황토방인 독방을 드림.... 짝지는 알아서 해야 함)

- 노래로 밤샘할 사람 밤샘하고 누버 잘 사람 누버 자기

○ 2005. 5. 15(일)

5) 07:00 ~ 08:00 - 기상 및 인원점검, 세면

- 혹시 산돼지에게 물려간 사람이 없는지.....

- 밤사이 촌골짝에서 혹 엉뚱한 짓 한 사람 있는지 점검

6)08 :00 ~ 09:00 - 아침식사

- 쑥국으로 속풀이

- 해장술에 뜻이 있는 분은 동동주로 해장도 가능함

7)09:00 ~ 10:00 - 휴식 및 잡담

- 전야제 행사시 했던 행동 서로 흉보기

- 서로 서로 흉보기로 얼굴도 새로 익히고....

또 정도 새로 새로 꼭 꼭 다지기......

8)10 :00 ~ 13 :00 - 산행 및 산나물 채취

- 산나물 채취 못한 분은 거창읍 시장에서 구입하면 됨

9)13:00 ~ - 중식후 해산

- 헤어짐의 아쉬움을 서로 맞잡은 손안에 간직하며 다음에 만남을 약속...

▣ 연락처

○ baram57 : 011-399-5498

○ 정모장소 : 개명녹원 (055) 942-7711, 011-835-7711

▣ 붙 임 : 찾아오는 길 안내문

▣ 참고사항

○ 5월이라도 산골의 밤기운은 제법 쌀쌀 하니

반팔이 아닌 긴팔 상의를 한 벌 준비하셔야 함

(반팔 입은 분들은 야간에 문간방 앞에서 벌이는

철판구이 파티에 참석할 수 없을 것임... 추워서.......)

○ 소요시간

서울 톨게이트에서 3시간 정도, 부산 톨게이트에서 2시간 30분 정도,

마산에서 2시간 정도, 대구에서 1시간 정도,

거창읍에서 정모 장소까지 20분 ~ 30분 정도 소요

『덕유산 산골짝 정모』 오시는 길

○ 88고속도로를 이용 거창읍을 통과해서 오는 길

【제 1안】

거창(88고속도 거창IC에서 내려 거창읍 시가지를 통과 하여 김천방면 3번 국도를 따라 약 3㎞를 가면 주상면 소재지가 나타남 ...) ⇒ 주상면 (주상면 소재지에서 3번 국도를 따라서 직진을 하지 말고, 신호를 받아 좌회전하여 (1089번지방도, 무주 구천동 방면)를 쭉 타고 약 5㎞를 가면....) ⇒ 고제면

【제 2안】

거창(88고속도 거창IC에서 내려 거창읍 시가지를 통과 하여 진주방면 3번 국도를 따라 약 3㎞를 가다보면 마리면 소재지가 나타남) ⇒ 마리면 (마리면 소재지에서 신호를 받아 우회전하여 37번 국도를 따라 약 2㎞를 가다보면 신호대가 있는 교량이 나옴. 여기서 좌회전 하지 말고, 바로 직진(무주 구천동 방면)을 하여 교량을 건너서 쭉...약 3㎞를 가면....) ⇒ 고제면

【요기서는 1안과 2안 공통】

고제면 ⇒ (고제면 소재지 300m정도 전방에서 좌회전, 요기에는 점멸 신호등과 좌회전 쪽에 교량이 있음, 교량을 건너서....무주방면(37번 국도)으로 쭈욱 6km 정도 가면 목적지인 『개명녹원』이 있음

37번 국도를 타고 무주(무주구천동)방면으로 약 6㎞를 가다보면 수내마을이 나타나고 수내마을을 지나 커브를 2개 정도 돌고 나면 산정주유소와 초원장여관이 나타남..... 요기가 정모장소인 『개명녹원』의 입구임

(에고 진짜로 멀다.... 길도 꼬불 꼬불 하고..... 아고~ 아고~ 진짜로 힘드네.....

꼴짝 놈 함 보기가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ㅎㅎㅎㅎㅎ)

여기(초원장여관 바로 앞)에서 좌회전(농로길로서 시멘트 포장임, 현재 도로공사가 거의마무리 단계임, 도로공사하는 길을 가지말고 기존 시멘트포장 농로길을 타야 함, 약 800m정도)

○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진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오시는 길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 무주IC ⇒ 무주 구천동(무주리조트?스키장 입구를 지나(직진하여) 무주구천동 입구 삼거리에서 우회전 하지 말고, 바로 직진하여 37번 국도를 따라 ......거창방면으로... 꼬불 꼬불 재를 넘어오면) ⇒ 거창 고제 (빼재(秀嶺) ⇒ 빼재(秀嶺)를 넘어서 작은 마을(도로가에 찻집도 있음)을 지나 재를 거의 다 넘어오면 정모 장소인 『개명녹원』의 입구인 산정주유소와 초원장 여관이 나타남.

(아따.... 진짜 힘들고.... 꼬불 꼬불 촌 길이네... 차 멀미가 다 날라 카네.....

바람57.... 이놈 진짜로 촌 골짝에 살기는 사는 모양이네.......ㅎㅎㅎㅎㅎ)

여기(초원장여관 바로 앞)에서 우회전(농로길로서 시멘트 포장임, 현재 도로공사가 거의마무리 단계임, 도로공사하는 길을 가지말고 기존 시멘트포장 농로길을 타야 함, 약 800m정도)

※ 초원장 여관과 산정주유소 앞에 아래와 같은 프랭카드를 부착 하겠습니다

-[환 덕유산 산골짝 정모 영]-

개명녹원 (055)942-7711, 011-835-7711

연락처 : 산골 촌놈 baram57 - 011-399-5498 좌백우:011.886.4724

정모장소(개명녹원) - 055-942-7711, 011-835-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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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를 렌탈 합니다.

제목을 이렇게 해 놓으면 아마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창녀촌에서 몸을 팔다가 성 매매 금지법이 가동되어

아예 인터넷에서 성을 매매하여 돈을 벌려고 하는 직업적인 창녀로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겠죠?

여러분도 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은 아이들 인형에서부터 자동차는 물론 심지어는 귀금속까지 렌트를 해 사용하는 세상입니다.

그런 판국에 보지를 랜트 시킨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있을까요?

그도 무료로 렌탈을 시켜준다면 아마 뭇 남성들은 무조건 환영하게죠?

그러나 제 보지를 여러분에게 무료로 렌탈은 시키지만 자격요건은 무척 까다롭습니다.

첫 째, 25세에서 40세 사이의 건강력한 남자이어야 합니다.

물론 성병이나 기타 전염병이 있다면 무척 곤란하겠죠.

필히 의사의 건강진단서가 필요합니다.

뭐요?

좋은지 나쁜지 모르는 보지 한번 렌탈 하려고 병원에 가서 건강진단서까지 발부 받기는 뭐 하다고요?

싫으면 관두세요.

건강진단서를 가지고 오셔서 저와 섹스를 하여 절 만족 시켜주시면 횟수 제한 없이 수시로

렌탈 시켜드리는데도 그 정도도 안 합니다면 말을 할 필요도 없으니까 더 이상 시비를 걸거나 말도 붙이지 마세요.

둘 째, 결혼을 안 한 총각이나 상처를 한 사람이나 이혼을 하여 혼자 사는 사람은 절대 사절입니다.

뭐라고요?

혼자 사는 사람이 안 편하냐고요?

천만에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입니다.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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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제가 보아도 아주 준수하게 생긴 남자가 절 렌트 하였습니다.

제가 상대를 해 본 남자 중에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섹스의 테크닉이나 저를 리드하는 실력은 대단하였습니다.

그런 멋진 남자에게 단 한번 절 렌트 합니다는 것은 저를 학대하는 일이라 몇 번을 더 렌트 하였어요.

나이도 많은 것이 아니고 저와 겨우 9살 차이인데다 매너도 좋으니 수시로 렌트 하였죠.

그런데 문제는 나중에 생겼습니다.

그 남자는 나중에 알고 보니 상처를 한 사람이었는데 몇 차례 렌트 끝에 아~ 글쎄 그 남자 저에게 뭐라 한 줄 아세요?

제가 마음에 든다고 같이 살자고 합디다.

참 어이가 없었어요.

자식도 둘이나 있고 남편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살아있는데 같이 살자니 기가 찰 노릇이 아닙니까?

총각이나 이혼을 한 사람 그리고 상처를 한 사람들은 결국에는 같이 살자고 치근대니 무조건 싫어요.

셋 째, 경제적인 매너와 인간적인 매너는 가져야 합니다.

먼저 경제적인 매너가 없는 사람에 대한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남자도 제 보지를 무료로 렌탈을 한 사람인데 역시 섹스의 테크닉은 선가락 안에 들 정도였죠.

이런 남자에게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단 한번 렌탈을 시키는 것은 제 보지를 학대하는 일이요

무시하는 일이라 몇 번을 더 해 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올바른 길이었는데 여섯 번 째인가

아니다 일곱 번째 이 남자 웃기는 말을 하는데 기가 차고 맥이 차서 전 할 말이 한마디도 없었답니다.

아~글세 이 남자 하는 말 한번 들어보세요.

<잡힌 고기에 먹이 안 주니깐 다음부터 모텔 비는 자기가 내>기가 안 찹니까?

보지만 무료로 렌탈 해 준 것만도 감지덕지해도 모자랄 판국에 저에게 비용까지 대라니 기가 안 차겠습니까?

이런 남자들에겐 전 절대 제 보지를 렌트 안 해줍니다.

또 인간적인 매너가 없는 사람의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그 남자 역시 제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섹스의 테크닉이나 인간적이 매너까지는 아주 좋았어요.

앞에서도 두 번이나 말하였지만 이런 부류의 남자에게 제 보지를 한번만 렌트 시킨다는 것은

제 보지에 대한 학대요 고문인지라 몇 차례 더 제 보지를 렌트 시킨 것은 이 부분은 안 읽어도 아실 것입니다.

이 남자에게도 몇 차례 더 렌탈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에게 더 이상 렌트를 안 시켜야 할 이유는 그 남자스스로 만들었죠.

모텔에서 질퍽한 섹스를 즐기고 나면 당연히 제가 사는 동네 근처까지는 태워다 주는 것이 원칙 아니어요?

아~글쎄 그런데 이 남자는 자기 집 부근을 지난다며 저더러 내려서 버스 타고 가라고 합디다.

기름 값이 들면 얼마나 들고 시간이 걸린다면 얼마나 걸리겠어요.

그런 기름 값이 아까운 놈이 어떻게 자기 집 부근의 모텔에 들어가면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 된다며 멀리 떨어진 모텔까지 가기는 갑니까.

또 그렇게 시간을 아껴 쓴다는 작자가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서 긴 시간을 할애하며 섹스는 하였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류의 사람에게도 전 제 보지를 렌탈 안 시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너무 깔끔함을 추구하는 남자 절대 사절입니다.

언젠가 제 보지를 렌트하겠다는 남자가 있어서 같이 모텔로 갔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 시트에 앞의 연인들이 섹스를 하였는지 한 오라기의 보지 털인지 좆 털인지 모를

털이 하나 묻어 있다고 방을 바꾸어 달라고 하였는데 그 것 까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되요.

그래 종업원이 들어와 깨끗한 시트로 교환을 해 주었어요.

그리고 종업원이 나가자 저 더러 샤워를 하고 오래요.

그 것도 이해해요.

처음 만난 신분도 모르는 여자 깨끗하게 씻고 섹스를 해야 깔끔하다는 것은 저도 잘 아니까요.

샤워를 하고 와 그 남자에게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그 남자 뭐라 한지 아세요?

아~글쎄 자기는 집에서 샤워를 하고 왔대요.

생각해 보세요.

남의 남자 만나러 나오면서 씻지도 않고 나오는 여자 있겠어요?

집에서 나오기 전에 씻었으니 30분도 체 안 되어 또 씻은 저는 뭡니까?

좋아요, 이 것도 이해해 주겠어요.

그 남자 자기는 여자가 좆을 빨아주니까 제일 기분이 좋다고 하대요.

전 아무리 무료로 렌트를 해 주지만 남자가 좋다고 하면 다 해 주어요.

빨아주면서 은는히 전 제 보지를 그 남자가 빨아주기를 기대하며 69자세로 빨았죠.

아~글세 이 남자 하는 짓 한번 보세요.

정말 어이가 없대요.

제 보지는 빨려고 생각도 안 하고 냉장고에서 무언가 끄집어냅디다.

"앗! 차거!"놀랍게도 그 남자는 냉장고 안에 있던 드링크 병을 끄집어내어 그 병을 제 보지에 쑤셔 넣었어요.

그리고는 병 뚜껑을 돌려 따더니 안에 들은 드링크를 먹지 뭐예요.

벌떡 일어나 옷을 입고 도망을 친 것은 제 잘 못이 절대 아니죠?

참 저기 별로 낭만적이지도 못 하면서 낭만 백자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할아버지가 자식이

둘이나 딸렸고 또 남편도 있다면서 남편에게 만족을 느끼지 구태여 보지를 렌탈 하느냐고 묻는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 말씀드리겠는데 대신 절 나쁜 년이라고 손가락질은 절대 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래요.

전 초등학교 6학년인 딸애와 4학년이 아들 이렇게 둘 있어요.

그럼 남편은 무엇을 하느냐?

제 남편은 외국국적의 외항선 선장입니다.

일년에 한번 그도 보름을 집에서 있다가 다시 배를 타고 나간답니다.

생각해 보세요.

일년에 보름만 집에 있는 남편과 겨우 보름을 섹스 합니다는 제가 불쌍 안 하나요?

그도 재수가 좋아야 보름이나마 섹스를 하지만 남편의 휴가 중에 생리라도 있게되면 삼 사일은

그도 못 하니 고작 열 하루나 열 이틀 겨우 남편과 섹스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옛날에야 의식주가 우리 생활에 최고의 문제지만 홈리스족이나 일부분의 사람말고는 의식주에 대하여 걱정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옷은 헤어져서 못 입는 사람은 거의 아니 한 명도 없고 유행에 따라 유행이 지나면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습니다.

먹는 것!

홈리스족이나 일부의 결식아동들은 문제가 되겠죠?

그러나 결식아동들의 경우 일을 하지 않는 개으름뱅이들의 부모를 둔 탓이고 홈리스족 역시 개으른 탓입니다.

외국에서 근로자를 데리고 와 일을 시키는 대한민국에 홈리스족이나 결식아동들의 부모들이 일을 할 자리가 없겠습니까.

3D업종이니 뭐니 하여 일을 안 하고 또 일을 합니다면서 턱없이 많은 급료만 달라고 하니 일자리가 없고

일자리가 없으니 자동적으로 수입도 없고 수입이 없으니 호구지책이 가장 문제이지 그 무엇이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홈리스족이나 일부의 사람들은 잠을 자고 생활을 할 주택이 문제이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세를 들어 살더라도 집에 대한 문제는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살아가는 것이 요즘의 사회현상입니다.

요즘에는 의식주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시죠?

차와 섹스입니다.

총각들 잘 들으세요.

학생이 아닌 총각들에게 자가용이 없으면 여자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몰라, 남보다 월등히 외모가 준수하거나 아주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다면 몰라도.....

쥐꼬리만한 봉급으로 데이트를 택시를 타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버스를 타고 데이트하자고 하면 어느 여자가 데이트하겠어요?

데이트 약속을 하고 여자 집이나 직장 앞에 자가용을 대기시키면 여자 얼마나 좋아합니다고...

다음으로 섹스가 문제입니다.

섹스 말만 들어도 흥분이 안 되나요?

저는 섹스의 섹 소리만 들어도 보지에서 물이 흐릅니다.

그런 저가 일년에 고작 보름만 섹스를 합니다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매일은 못 합니다 하더라도 이틀에 한번 꼴은 해야 안 되겠어요?

그런데 일년을 굶고 있다가 겨우 보름만 섹스를 하는 저는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결심을 하였습니다.

어린이 장난감도 렌탈하고 심지어 귀금속까지도 렌탈을 하는 시대에 보지도 렌탈을 못 하란 법 어디 있나요?

그러나 제 보지를 렌탈 시키는 방법이 문제였습니다.

그렇다고 일간지나 벼룩시장 같은 전단지에 광고를 할 수도 없고 또 떠벌리고 다니면서 내 보지 렌탈 하세요 하고 다닐 수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래서 택한 방법이 나이트로 갔습니다.

해외로 떠돌며 고생을 하는 남편에게 안 미안하냐고요?

우리 그이 저에게 말했어요.

자기도 해외를 돌면서 항구에 도착을 하면 여자 꼬드겨서 잔다고 하며 저에게도 힘들면 남자 사귀데 애들만은 잘 돌보라고 하였거든요.

그러나 그 동안 고생하는 남편 생각에 단 한번도 다른 남자 품에 아기지도 않았어요.

기본을 시키고 혼자 앉아있으면 바로 부킹 요청이 들어옵니다.

그럼 상대를 한참 보다가 앞에 말한 그 나이 대의 사람인지를 확인하고 옷차림으로 보면 대충 독신이거나

총각인지 확인이 되기 때문에 대충 확인을 하고 경제적인 매너나 인간적인 매너 그리고 깔끔한 행동을 해 보일 것 같은 사람은

첫 인상으로 보면 대충 판단이 되기에 판단을 한 후에 네 가지를 충족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합석을 한답니다.

나이트 안에서 신사적인 행동을 안 하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도 않고 주무르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면 무조건 노입니다.

반면에 신사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다음 날을 약속하지 그 자리에서 됐냐? 됐다 하고 바라지를 않습니다.

딱 한번 만난 날 보지를 렌탈을 한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제게 처음 제 보지를 렌탈을 한 사람이 바고 그 사람입니다.

참 한가지 빠트렸군요.

전 한 사람에게 10번 이상은 절대 렌탈을 안 시킵니다.

이유가 뭐냐고요?

그야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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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만나면 제가 빠져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빠져들면 애들에게 신경을 안 쓰고 또 남편이 오든 말든 제가 빠져든 남자만 생각하게 되니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그래서 전 10번 이상은 절대 제 보지를 한 사람에게 렌탈 안 시키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 사람은 수수하게 생긴 것이 제 보지를 첫 번째로 렌탈을 시켜도 좋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합석을 하였습니다.

"울적해서 혼자 왔는데 댁도 혼자 오셨나요?"이 말이 그 사람의 첫 마디였습니다.

"네, 저도 그랬는데.,..."솔직히 여자 능청 빼면 시체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 남자와 전 맥주를 마셨어요.

막춤은 몰라도 춤은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춤추시겠어요?"한참 마시다가 블루스가 나오자 그 남자가 일어서며 손을 내밀고 말하데요.

"전 춤을 못 춰요"하고 사양을 하자

"그럼 나이트에는 왜 오셨어요?"하는 물음에는 정말 항 말이 없었어요.

"그냥 분위기보고 또 술 마시러...."하고 얼버무리자

"그럼 이렇게 비싼 술 마실 것이 아니라 옮기죠"하며 일어나기에

"그래요"솔직히 비싼 술이란 말에 쫌생이가 아닌가 하고 조금 걱정은 하였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데리고 간 곳은 아주 분위기 좋은 카페였어요.

더구나 남들을 의식을 안 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높지는 않았지만 칸막이도 되어있는 그런 카페였어요.

은은한 음악이 나오고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분위기 죽이데요.

분위기에서 먼저 한 코 죽어버렸어요.

그런데 메뉴 판을 보고 또 한번 죽었어요.

그 사람 나이트에서 비싼 술 먹지 말자고 하였는데 그 카페의 술값은 나이트에 비하여 더 비쌌고 안주는 더더욱 비쌌습니다.

쫌생이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제가 무척 미웠어요.

그 사람은 간단한 안주와 술을 시켰습니다.

술과 안주가 나오자 그 사람과 저는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였죠.

"부군은 무슨 일을 하세요?"그 사람이 물었어요.

"네, 외항선 타요"하고 말하자

"그럼 자주 집에 들르지 못 하겠군요?"하기에

"네, 일년에 한번 보름 휴가 받아요"하며 웃자

"아이고 그 동안 적적해서 어떻게 살아요?"그 사람이 놀라며 말하였어요.

"그래도 어째요 벌어야 사는 세상인데...."하고 말을 흐리자

"그 적적함 제가 풀어드리면 어떻겠어요?"웃으며 물었어요.

제가 바라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으나 능청 빼면 여자는 시체라

"가정주부가 참아야 안 되겠어요?"하고 말하자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렇게 참기는 힘들겠어요"하더니 제 옆으로 왔습니다.

처음 보지를 렌탈 하는 마당에 초 짜라 그냥 있었죠.

남자 냄세 좋대요!

남자 냄새가 그렇게 좋다고 느낀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어요.

"부인께서는 무슨 일을 하세요?"이번에는 제가 그 사람에게 물었죠.

"네, 작은 가게를 하나 하고 있어요"하며 웃기에

"선생님은?"하고 또 묻자

"전 회사에 다닙니다"하면서 슬그머니 제 허벅지에 손을 얹었습니다.

처음으로 렌탈을 시도를 한 탓인지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며 보지에서는 저도 모르게 물이 흘러 팬티가 젖었어요.

저는 제가 천박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잠시 고민을 하였죠.

"그래 부군은 언제 다녀가셨어요?"그 남자가 물었어요

"달포가 조금 지났네요"떨리는 어조로 말하였어요.

"아~그랬군요"그 사람의 손바닥이 점점 올라왔어요.

도둑질도 해 본 놈이 잘합니다고 처음으로 렌타을 시도하는 마당에 얼마나 떨리던지 이빨과 이빨이 마주칠 정도였어요.

"오늘 어때요?"그 남자가 물었어요

"..........."솔직히 예스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말을 못하고 고개만 숙였죠.

그 사람의 다른 손이 제 턱을 밭쳤어요.

눈을 감았죠.

그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할지 이미 예측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 사람의 포근한 입술이 제 입술에 닿았어요.

저절로 제 입술이 벌려졌어요.

그 사람이 제 입안에 자신의 혀를 넣고 에 입술을 빨자 저는 저도 모르게 그 남자의 혀를 빨았습니다.

그 사람이 제 젖가슴을 더듬었어요.

누가 보든 말든 그 자리에서 하고싶었어요.

정말로 미치겠습디다.

안주로 나온 소시지라도 급한 마음에 쑤시고 싶을 정도였어요.

"나갈까?"그 사람은 긴 키스 끝에 제 마음을 읽었는지 어깨를 끌어안고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 주무르며 물었어요.

"네"조금만 음악소리가 커도 안 들릴 정도로 대답을 하였죠.

"그래, 나가자"그 사람이 블라우스 안에서 손을 빼며 말하자 전 옷의 매무시를 단정하게 하고 그 사람을 따라 나섰어요.

밖으로 나와 그 사람은 여관이라는 간판이 붙은 집을 지나치기에 얼마나 실망을 하였는지 몰라요.

그런데 그 사람은 여관 옆의 골목길로 들어가는데 아~놀랐어요.

그 여관의 후문이었어요.

"당신이나 나나 아는 사람이 보면 큰일이지"여관 안으로 그 사람이 말하였어요.

또 한번 놀랐어요.

세심한 배려까지 한 그 사람의 인품에 말 이예요.

여관방에 들어가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그 사람과 저는 침대 위에서 옷도 안 벗고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서로를 탐닉하다가 입술과 입술을 마주하고 옷을 벗었어요.

"많이 젖었군"그 사람이 제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였어요.

".........."아무 말도 안 하고 외면만 하였어요.

"너무 굶어서 그렇지?"하고 물었어요.

"어서 어서"대답은 안 하고 어서 넣어 달라고 하였어요.

"알았어"그 사람은 대답과 동시에 좆을 제 보지에 박았어요.

"아~흑! 여보"감격의 눈물이 나오려 하였어요.

그 사람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어요.

"퍽퍽퍽, 퍽억,퍽퍽퍽프-,퍽퍽퍽"그 사람의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어요.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숨이 턱에 차데요.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달포를 굶은 탓에 빡빡하였어요.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제 남편으로 착하였죠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깊이 쑤셔주었어요.

"학!, 으학 학하"숨 조차 쉬기 힘들었어요.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펌프질 소리가 그렇게 좋게 들린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애원을 하였지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제 소원을 그 사람은 들어주었어요.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그러나 여자의 욕망이 끝이 있나요?

"퍽-----윽! 억,퍽 퍽 퍽"그 사람은 제 자궁에 자극이 갈 만큼 깊이 쑤셔주었어요.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정말로 미칠 기분이었어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편보다 훨씬 펌프질이 훌륭하였어요.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도리질을 마구 쳤죠.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그 사람도 저에게 지지 않으려고 펌프질에 여념이 없었어요.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 기분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놀라게 빠른 펌프질이었어요

"악…악…….아….악…음……그래….거기….아……악…"또 숨이 턱에 찼어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렌탈을 잘 했습니다고 생각을 하였어요.

"아흑~~아아아……악…아………."저 오르가즘을 연속으로 느꼈어요.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아~좋다 안에 싸도 돼?"그 사람이 펌프질을 멈추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어요.

"아~그래요 제 보지 안에 싸 주세요, 어서, 아~흑 미쳐요"애원을 하였어요.

무료 렌탈을 결심하고 몇 일 전부터 사전에 정지작업으로 피임약을 먹었기에 안전은 장담하였거든요.

"그래 알았어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으~ 간다, 으~~~~"그 사람의 뜨거운 좆물이 제 자궁 안을 찾아서 들어왔어요.

"여보 너무 좋아"그 사람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좆물을 받았어요.

유쾌하고 멋진 섹스 끝에 그 사람이 저의 전화번호를 물었으나 전 안 가르쳐 주고 대신에 그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어요.

제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 수시로 전화를 할 것이고 또 그 사람이 절 실증이 날 때까지 만나자고 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그 후로 그 사람과 전 3번을 더 만나 섹스를 하고는 그 사람에게 렌탈은 끝을 내었답니다.

저를 무료로 렌탈을 원하는 분은 위의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사람에 한하여 010-0000-0000번으로 전화 주시면 렌탈을 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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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개명농원 현지 답사기

어제 별 볼일도 없던 차에 마누라 운전기사를 대동하고

14일 모임을 할 거창의 개명 농원으로 향하였다.

재수가 있으려고 그런지 전날 김치냉장고를 마나님이 당첨이 되어 오더니

바람이 개명 농원에서 전날 동창회를 하고 마나님(?)과 함께 있다 하였다.

거창의 고제면 개명리 입구에 도착하자 마누라 기사님이 개명 농원으로 들어가는

약간의 비탈진 비 포장 도로를 보고 도저히 자신이 없다고 버티는 바람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혼자 집으로 가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고는 홀로 신작로를 따라 걸어서 거창읍으로 향하였다.

함참을걸어가는데 마누라님께서 차를 몰고 내 옆을 그냥 스쳐갔다.

얼마나 걸었을까?

바람에게서 전화가 와 왜 안 올라오냐고 하기에 집에 급한 일이 있어서 못 가고

부산으로 간다고 말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절로 들었다.

그런데 날 두고 가면 십리도 못 가서 발변이 널 것 같았는지 마누라 기사가 유턴하여 다시 가자고 하였다.

입구 주유소 앞에서 올라가자 못 간다 하고 다투고 있은데 바람의 전화가 왔다.

초행인데다가 비탈 거기다 비 포장이라 못 올라간다는 마나님의 목소리를 들은

바람이 직접 개명 농원 사장님이신 신 용규 님과함께 승용차로 내려왔고

신 사장이 우리 차를 몰고 올라간다고 하였으나 내려 올 때도 무섭다며

기어이 차를 주유소 옆의 공터에 주차시켜놓고 바람의 차를 이용하여 올라갔다.

미안한 마음이 절로 생겼다.

그런데 조금 올라가자 마누라 기사 왈 이 정도면 몰고 오겠다나....

기도 안 찼다.

하여간 올라가니 산 벗꽃이 만개하였고 또 우리를 반긴 것은 옷을 홀라당 벗고

그 정력에 좋다는 엄나무와 그 뿌리가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는 고로쇠 수액 안에서 뜨겁게

혼욕을 하다가 너무 정열적으로 놀았든지 뜨겁게 익혀져 있는 말 그대로 토종 닭이었다.

그 놈을 안주로 바람과 대작을 하고 있었는데 바람이 누군가에게 오라고 하였다.

놀란 것은 이웃도 없는 한가한 계곡 안이었는데 어떻게 오나 걱정을 하였다.

쨘!

그러나 그녀가 나타난 곳은 다른 곳이 아니라 개명 농원 황토방 3호실이었다.

안경을 잡수시기는 하였으나 마치 인형을 보는 기분이 들 정도의 미인이었다.

(바람이 알면 난 맞아죽지만, ㅋㅋㅋㅋ 나중에 술이 조금 들어가자 바람 몰래 뒤에서 한번 포옹함)요 부분 바람은 읽지 마!

여기서 잠시.

개명 농원은 말 한마디로 표현을 합니다면 내가 마치 신선이 된 기분이었다.

차 소리라고는 들리지 않고 계곡물 흐르는 소리와 이름모를 산새들의 지져김과

나뭇가지가 바람에 스치는 소리 분이 안 들리는 너무나도 환상적인 곳임을 이 잠산은 강려하게 주장합니다.

거기다가 한참을 술을 마시다가 나무에 거름을(?) 하사하려고 지붕 밑에서 나와

안개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것은 그 때야 알 수가 있을 정도로 숲이 무성하였다.

그 나무들은 개명 농원 신 사장님의 선친께서 평생을 피담흘려 조성을 하셨다 하였다.

농원 주변을 돌아보다가 비석을 하나 봤다.

그 것은 신 사장의 선친께서 조림을 한 것에 대한 공덕비였다.

비 문도 좋았고 그 어른의 고생을 한눈에 짐작을 하게 하는 글이었다.

아침에 바람이 뜯어 놓은 머구 잎이며 참나물은 더 환상적이었다.

그렇게 못 올라오겟다고 버티며 날 힘들게 만든 마누라 기사 왈 14일날 따라 온다고 합니다.

미운 나머지 남자들 만의 모임이라고 우겼다.

그리고 바람에게 귀뜸으로 부산에서 모시고 갈 기븜조가 그 다음 날

즉 16일이 부처님 오신 날이라 못 온다고 하자 바람이 선뜻 거창에서 현지 조달을 하겠다고 하는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비용 문제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의를 하였다.

바람이 전액 부담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1박 3끼를 먹고 자고 또 노래연습 기기를 빌리고

또 술값에 음료수까지 먹어야 하는 마당에 바람에게 전액을 부담시킨다는 것은 무리라고 우겨

겨우 합의를 본 것이 일인당 3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바람에게 부담하라는 선에서 합의를 보았다.

그 날 참석을 하실 많은 매니아 님들!

절대 실망은 안 시킬 것입니다.

지상낙원이 비로 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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